급성장염이 슬슬 낫고있는데 이제 어떻게해야하죠
급성장염으로 고생 많으셨네요,말씀하신 것처럼 설사가 멈추고 변이 점점 형태를 갖추는 시기는 장 점막이 회복 중인 단계라서, 잘 관리하는 것이 좋은데요, 먼저 링티플러스 같은 전해질 음료는 탈수 예방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증상이 남아있거나 수분 섭취가 부족할 때는 계속 드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설사가 거의 멈춘 상태라면 일반 물이나 미음이나 국물 종류로도 충분히 수분 보충이 가능하고 너무 달게 느껴지거나 속이 불편하면 양을 줄이셔도 괜찮습니다.다음으로 당분간 죽 위주로 드시는 것은 좋은 방법인데, 다만 너무 오래 죽만 드시기보다는 죽에서, 부드러운 밥과 계란이나 두부 같은 단백질을 곁들인식사를 거쳐서, 일반식으로 천천히 단계적으로 넘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2~3일 정도는 자극 없는 식사로 유지하면서 상태를 보시고 괜찮으시면 조금씩 식단을 옮겨가는 것이 좋습니다.마지막으로 회복 직후에는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과식을 하면 아직 회복되지 않은 장에 자극이 되서 다시 설사나 복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술, 카페인, 맵고 짠 음식은 1주일 정도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즉, 회복단계 이므로 수분 보충은 유지하면서, 식사는 부드럽게 시작해서 서서히 일반식으로 넘어가고, 자극적인 음식은 당분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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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노른자가 눈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들었어요, 계란과 같이 눈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무엇이 있나요?
저도 하루 삶은 계란 2개씩 챙겨먹는데, 노른자가 맛있더라구요,노른자에는 루테인과 지아잔틴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눈의 황반에 존재하면서 빛으로 인한 손상과 노화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계란은 이 성분의 흡수율이 좋은 형태로 들어 있어 다이어트 중이라도 노른자를 함께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눈 건강에 좋은 음식은 먼저 루테인과 지아잔틴이 많은 음식으로 계란 외에도 시금치, 케일 같은 녹색 잎채소에 풍부합니다. 이 성분들은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해 시력 저하와 눈 피로를 완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비타민A는 당근, 고구마, 단호박 등에 많아 야맹증 예방과 눈 점막 건강 유지에 중요합니다.또 항산화 성분과 오메가3 지방산도 도움이 되는데 블루베리처럼 색이 진한 베리류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눈의 피로 개선과 혈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 고등어, 연어 같은 등푸른 생선에 들어 있는 오메가3는 안구 건조 개선과 눈 표면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눈 건강에 좋은 음식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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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소세지는 건강에 안좋다고 들었는데 이유가 뭔가요?
분홍소세지는 추억의 도시락 반찬으로 가끔 생각날 때가 있는데요,분홍소세지는 가공육인데, 가공육은 제조 과정에서 보존성과 색을 유지하기 위해 아질산나트륨 같은 첨가물이 사용되는데, 이 성분은 과다 섭취 시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분홍소세지는 고기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고, 대신 전분, 지방, 소금이 많은 들어 있어서 단백질 보충은 어렵고 가공된 탄수화물이나 지방, 나트륨을 함께 섭취하는 형태에 가깝습니다. 특히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자주 섭취하면 부종이나 혈압 관리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또 조리방식의 영향도 있는데요, 분홍소세지는 보통 기름에 부쳐 먹는 경우가 많아 지방 섭취량이 더 늘어나기 쉽고, 이 과정에서 전체 열량도 높아지기 쉽습니다,계란옷을 입힌 분홍소세지에 케첩을 찍어 먹는 것이 가끔 생각날 때 즐기는 정도로는 괜찮아 보이며,평소에는 건강을 위해 자연식품 위주의 식사를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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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기름보다 소기름이 몸에 더 안 좋다고 하던데 두 가지 다 상온에서는 고체상태 아닌가요? 소고기기름이 더 안 좋은 이유는뭔가요?
저도 생각해보니 할머니한테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말씀하신 것처럼 소기름과 돼지기름은 둘 다 상온에서 고체로 굳는 공통점이 있는데요,지방을 구성하는 성분 비율에는 차이가 있어서 체내 미치는 영향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소기름은 포화지방 비율이 더 높은 편이라 과다 섭취 시 L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고, 이런 이유로 돼지기름보다 더 안좋게 인식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돼지기름은 포화지방도 포함되어 있지만 단일불포화지방 비율이 조금 더 높아 같은 양을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덜 무겁게 평가되기도 합니다. 또 소기름은 녹는점이 더 높아 더 단단하게 굳는 특징이 있어 체감상 더 기름지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차이는 비율의 차이일 뿐, 두가지 모두 동물성 지방으로 과도하게 섭취하면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섭취량을 조절하고, 올리브유나 견과류처럼 불포화지방을 함께 섭취해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지방과 함께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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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나서 소화가 잘 안되는것 같아요
밥 먹고 소화가 안되면 참 불편한데요,말씀하신 증상은 비교적 흔하게 겪는 소화불량 증상인데, 몇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먼저 식사를 천천히 하신다고 해도 식사 중에 공기를 같이 삼키는 습관이 있으면 위 안에 공기가 차면서 트림이 나올 수 있는데요, 식사 중에 대화를 하거나 물을 많이 마시거나 급하게 삼킬 때 공기를 같이 삼키게 될 수 있습니다. 또 식사 후 바로 눕는 경우에는 위에 있던 내용물이 위쪽으로 올라오면서 공기와 함께 트림이 잘 발생하게 됩니다.또 하나는 위 운동이 느린 상태일 수 있는데요, 기름진 음식이나 과식, 혹은 스트레스가 있는 상태에서는 위 배출 속도가 느려지면서 더부룩함과 트림이 동반되기 쉬습니다. 개선 방법은 식사 할 때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기보다는 나눠서 마시고, 너무 배부를 때까지 먹기 보다는 80%정도 배부를 때 멈추고, 식사 후에는 바로 눕지 말고 최소 20~30분은 앉아 있거나 가볍게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현재 식습관을 점검하셔서, 소화습관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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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아기 에게 가장 알맞은 식단표를 짜고싶어요.
앞니로도 열심히 먹는 모습이 참 귀엽죠.18개월 아기는 이유식을 넘어서 유아식으로 넘어가는 시기라서, 특별한 식단보다는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 지방이 골고루 포함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루 세 끼와 간식 한두 번으로 규칙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직 어금니가 없다면 음식은 부드럽게 익히고 잘게 썰거나 으깨서 주는 것이 좋으며, 밥과 함께 계란, 두부, 닭고기, 생선 같은 단백질 식품과 당근, 브로콜리, 애호박 같은 채소를 다양하게 섞어주면 자연스럽게 영양을 채우기 좋습니다.간식은 과일, 요거트, 치즈, 고구마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영양분이 있는 식품으로 구성하고, 단맛이 강한 가공식품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는 하루 약 400~500ml 정도 까지는 괜찮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식사량이 줄 수 있어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완벽하게 식단표를 만드는 것보다 다양한 식재료를 경험하게 하고, 일정한 식사 규칙을 만들어주는 것이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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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관련 고민있어요ㅜㅜㅠㅠㅜ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게 되는데요,배는 부른데도 계속 먹고 싶은 건 보통 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리거나, 식사가 부족해서 포감감이 오래 유지되지 않아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탄수화물 위주로 먹거나, 식사량이 부족한 상태에서 참다가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멈추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먼저 식사 구성을 바꿔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 끼를 먹을 때 단백질과 식이섬유, 탄수화물을 같이 먹으면 포만감이 훨씬 오래가서 도움이 되고, 조금 배부른 상태에서 식사를 멈추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간식도 무조건 참기 보다는 정해진 시간에 소량씩 계획해서 먹는 방식이 폭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또 환경을 바꾸는 것도 방법인데 눈 앞에 과자나 먹을 것이 계속 보이면 생각이 나기 때문에 손 닿는 곳에 두지 않는 것이 섭취량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먹고 싶은 욕구가 올라올 때는 물 한잔을 마시거나 10정도 기다려보면서 전환시키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너무 참지 마시고, 계획적으로 소량씩 잘 챙겨드시면서, 폭식 욕구를 다스리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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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나요??
녹차 성분은 다이어트 보조제에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요,녹차가 직접적으로 살을 빼는데 도움을 주지는 않지만 대사를 도와주는 보조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녹차에 들어있는 카페킨과 소량의 카페인은 체내에서 지방이 에너지로 쓰이는 과정을 촉진하고, 안정 시 에너지 소모량을 조금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효과가 엄청나게 크지는 않아서, 식단과 운동을 기본으로 할 때에 보조적으로 도움이 되는 수준인데요,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려면 녹차를 무가당으로 물 대신 마시면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고, 따뜻하게 마실 경우 식욕이 잠시 완화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 식사 사이에 마시면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 다만 공복에 진하게 마시면 속이 불편해지거나 위가 자극될 수 있고, 카페인에 민감한 경우 오후 늦게 섭취하면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시간과 농도 조절이 필요합니다.말씀하신 대로 꿀이나 시럽을 넣거나 아이스티처럼 달게 마시는 경우는 주의가 필요한데요, 당 섭취가 늘어나면서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고 다이어트 효과는 없어지거나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녹차는 무가당으로 하루 2~3잔 정도를 물 대신 드시면서 다이어트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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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안 좋을 때 가벼운 저녁메뉴 추천 부탁드려요
속이 좋지 않으시다니 많이 불편하시겠어요,위에 부담을 줄이면서 따뜻하고 소화가 잘 되는 메뉴가 좋은데요, 기본적으로 죽 종류가 가장 좋은데, 흰쌀로 만든 죽에 계란이나 두부를 조금 넣어주면 단백질까지 보완되어 더 든든하게 드시기 좋고, 간은 최대한 심심하게 하고 기름기나 자극적인 양념은 피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죽이 부담스럽지 않다면 맑은 국물 요리도 좋은데요, 예를 들어 두부를 넣은 맑은 국이나 계란국 처럼 기름기 적고 담백한 국물은 위에 자극이 적고, 밥을 소량 곁들이거나 밥 대신 감자나 부드럽게 익은 채소를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또 부드러운 단백질 식품과 탄수화물을 곁들이는 메뉴도 괜찮은데, 삶은 감자나 고구마에 요거트, 또는 바나나와 우유나 요거트 처럼 자극이 적은 식품들로 다양하게 구성해서 드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만 유제품은 개인에 따라 더부룩함을 유발할 수 있으니 상태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양을 조금씩 나눠서 천천히 드시면서 회복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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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저녁 뭐드시나요?저녁 메뉴 추천!
시간이 참 빠르죠,오늘은 날이 좋아서 나들이 가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저는 오늘 저녁에 간단하게 냉메밀국수를 먹을 예정인데요 메밀면은 탄수화물 비중이 높은 음식이라 포만감은 있지만, 단백질이나 지방이 부족해서 금방 허기가 지거나 만족감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단백질을 조금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수육을 곁들일 생각인데요, 단백질과 지방이 보완되면서 포만감이 오래가고 혈당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메밀국수의 시원하고 담백한 맛과 수육의 고소함이 잘 어울려서 맛 조합도 좋기 때문입니다.수육은 앞다리살이나 목살로 해서 기름기를 줄이고 쌈채소를 곁들여서 식이섬유까지 보완하면 더 좋습니다. 메밀국수의 면 양은 조금 줄이고 수육과 채소 비중을 늘려서 가볍게 먹으면 좋은 식사인데요,오늘 저녁 맛있는 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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