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나 위고비는 단순 식욕억제재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마운자로나와 위고비는 단순 식욕억제제가 아니라 내분비와 대사 경로에 작용하는 약물인데요,이 약물들은 위 배출 속도를 늦추고 뇌의 포만감 신호를 강화하여 식욕을 줄이고 식사량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체중 감소와 함께 혈당 조절에도 도움을 주며, 일부 연구에서는 중성지방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도 보고되었습니다. 다만,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정도는 주사의 보조적 효과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식습관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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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주사를 맞으면 효고가 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현재 체중 82kg, 키 178cm이시면 보조제 도움없이 감량이 가능하실것 같은데요,다이어트 주사는 체중 감량에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단독으로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주사는 주로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높여 식사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체중 감량을 돕습니다. 그러나 주사만 맞고 평소 식습관이나 운동을 그대로 유지하면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개인 체질이나 건강 상태, 약물 반응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루 300~500kcal 정도만 줄여도 주당 0.5~1kg 감량 가능하기 때문에 목표 체중 72kg까지 조금씩 감량하는게 좋습니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병행해서 근육과 기초대사량을 유지하고 통곡물, 채소, 단백질 위주 식단으로 고칼로리 음료, 간식을 줄이는 습관으로 감량하는게 장기적으로 효율적입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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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의지가 생기지 않는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30년동안 흡연하셨다면 끊기가 쉽지 않죠,오랜 습관과 니코틴 의존 때문에 머리로는 끊어야지 해도, 현실에서 담배를 끊기 어려운데요,금연 의지를 높이기 위해서는 하루 한두 개비 줄이기, 특정 시간대 금연 등 작은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금연해야 하는 이유를 건강, 가족, 경제적 측면에서 기록해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두고 동기 부여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니코틴 패치, 껌, 로젠지 등 니코틴 대체 요법을 활용하는것도 금단 증상을 줄이며 금연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집과 차량, 회사 주변에서 담배 관련 환경을 제거하고, 담배 생각이 날 때 산책, 물 마시기, 껌 씹기 등 다른 행동으로 대체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오랜 흡연자는 단순한 의지력만으로 금연하기 어렵기 때문에 필요하면 금연 클리닉 상담이나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도움이됩니다.금연 성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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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알콜맥주는 매일같이 먹어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논알코올 맥주는 종류와 도수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요,0.00% 맥주는 알코올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매일 한두 잔 정도 마시는 것은 건강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칼로리와 탄수화물은 포함되어 있으므로 체중 관리가 필요한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반면 0.0~0.5% 정도 알코올이 있는 논알코올 맥주는 아주 소량이지만 알코올이 포함되어 있어 매일 과량 섭취하면 간이나 대사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도수가 완전히 없는 0.00% 맥주는 매일 소량 섭취해도 괜찮지만, 0.0~0.5% 도수의 맥주는 매일 과량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음주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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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에는 어떤 음식을 먹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빈혈은 철분 섭취가 중요한데요,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철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흡수를 돕는 음식과 흡수를 방해하는 음식을 기억하는게 좋습니다.식품은 동물성 철분이 많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간, 달걀 노른자와 식물성 철분이 포함된 시금치, 케일, 브로콜리, 콩류, 두부, 렌틸콩, 건포도 등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철분 흡수를 돕기 위해 오렌지, 딸기, 키위, 파프리카, 토마토, 브로콜리 등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됩니다.반대로 차, 커피, 녹차, 홍차, 우유, 치즈 등은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식사 직후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철분제를 드실때 공복에 먹으면 흡수가 잘 되지만, 속이 불편하면 소량의 음식과 함께 복용하는것도 가능합니다.빈혈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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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부쩍 줄어든 60대, 치매 예방을 위한 올바른 수면 습관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60대가 되면 자연스럽게 수면 시간이 줄고 새벽에 일찍 깨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수면 부족으로 낮 동안 피로감, 건망증, 집중력 저하가 나타난다면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취침과 기상 시간을 유지하고 스마트폰, TV, 밝은 조명은 수면 호르몬 멜라토닌 분비를 방해하므로 취침 전에 제한하는게 좋습니다. 카페인과 알코올 섭취도 조절이 필요한데 술은 잠을 유도하지만 깊은 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낮잠은 피하는게 좋으며, 가벼운 낮 운동이나 햇빛 노출은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또한 나이가 들면 근육 단백질 합성이 감소하므로 단백질 섭취와 근력 운동은 근육 유지와 낮 활동을 통한 수면 질 개선에도 도움이됩니다. 건강한 수면 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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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안 찌는 체질 개선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살 안찌는 체질이시라니, 축복받은 체질이시네요,살이 안 찌는 체질은 타고난 체질도 있지만, 기초대사량, 호르몬, 소화 능력, 장내 환경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사람마다 살이 찌는 속도가 다른 이유는 근육량과 활동량에 따른 기초대사량 차이, 인슐린과 식욕 관련 호르몬 차이, 소화와 흡수 능력, 장내 미생물 환경 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소화력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음식에서 영양 흡수가 덜 되어 살이 덜 찔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육량이 적거나 활동량이 적으면 체지방이 쉽게 늘어날 수 있으므로, 살이 덜 찌는 체질을 만들기 위해서는 근육량을 늘려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단백질과 채소 중심의 규칙적인 식사, 유산균 섭취,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가공식품과 단순당 제한 등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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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사람마다 해독시간이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술 해독 시간은 사람마다 차이가 날 수 있는데요,알코올은 주로 간에서 분해되며, 개인의 간 효소 활동, 나이, 생활습관, 체중, 체수분, 성별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알코올을 분해하는 ADH와 ALDH 효소의 활성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효소가 많고 활성이 좋으면 술이 빨리 분해되고, 적거나 활성이 낮으면 해독 시간이 길어집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육아로 술을 오랫동안 안 마시면 간 효소 활동이 낮아져 해독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또한 여성은 남성보다 체지방 비율이 높고 체수분이 적어 혈중 알코올 농도가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알코올은 물에 녹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체수분이 적으면 혈중 알코올 농도가 더 높아져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취기가 더 빨리 오르고 오래 갑니다.즉, 예전에는 술을 자주 마셔 간이 알코올 분해에 익숙했지만, 육아로 술을 거의 안 마시면 효소 활동이 낮아져 해독 시간이 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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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된장 증량하기, 하루 섭취량..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청국장과 된장 섭취량을 늘리고자 하시는군요,청국장과 된장을 늘려 먹는 방법은 몸이 적응할 시간을 주면서 조금씩 양을 조절하게 좋습니다. 말씀하신대로 2일 정도 적은 양으로 시작하고, 대략 3일마다 반 티스푼씩 늘리며, 복부팽만감이 생기면 바로 이전 양으로 돌아가는 방식은 괜찮아 보입니다. 청국장과 된장 각 20g씩 섭취할 경우 하루 총 소금 섭취가 5g 이하라면 건강상 큰 문제가 없으며, 치즈나 버터 등 다른 나트륨이 많은 음식을 별도로 섭취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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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올라가는데 살 진짜 급허게 빼야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성장기에 무리한 다이어트는 좋지 않은데요,말씀하신 것처럼, 하루 닭가슴살 4개만 먹고 달리기만 하면 영양 부족으로 성장, 근육, 뼈, 면역력에 좋지 않으며, 극단적인 유산소 운동과 제한된 식단은 피로, 어지럼증, 탈수, 집중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이어트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운동량을 높이고 부종관리가 도움이 되는데요. 아침은 계란, 닭가슴살, 채소 조금, 점심은 현미밥, 닭가슴살,채소, 저녁은 채소 위주에 단백질 조금 섭취해서 폭식을 예방하고, 단순당, 패스트푸드, 탄산음료를 제한하는게 좋습니다. 물은 충분히 섭취 (1.5~2L)하고, 닭가슴살이나 샐러드 소스의 염분을 조절해서 소금를 섭취 줄이면 부종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유산소운동에 근력 운동 10~15분을 스쿼트, 런지, 플랭크 등으로 병행하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는 것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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