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자가 갑자기 자전거를 탄다고 하는데 가족들이 반대 해요. 어떻게 설득 해야 할까요?
가족들이 반대하시니 조금 속상하시겠어요,가족들이 반대하는 건 보통 혹시 다칠까봐 걱정하는 마음이 큰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50대가 되면 사고나 부상 회복이 예전 같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합니다.하지만 평생 가족과 일 중심으로 지내시다가 처음 하고 싶은 취미라면 충분히 존중받을 만한 마음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젊을 때부터 자전거도 탔고 운전 경험도 있다면 무조건 위험하다고 보기만은 어렵습니다.설득할때는 감정적으로 왜 못타게 하는지에 대해 말하기 보다는, 가족들이 걱정하는 부분을 먼저 이해해주고 안전하게 타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은데요,예를 들어 무리하게 속도를 내거나 위험한 코스를 타려는것이 아니다, 헬멧이나 보호장비를 꼭 할 것이다, 차가 많은 도로보다 자전거도로 위주로 다닐것이다, 건강관리 목적으로 가볍게 시작하고 싶다,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가족들도 조금 안심할 수 있습니다.제 생각은 오히려 규칙적으로 자전거를 타면 체력관리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고 새로운 취미가 생기면서 삶의 활력도 좋아질 수 있을것 같은데요, 안전 수칙을 잘 지키면서 건강하게 즐기는 방향으로 가족들과 대화를 해보시길 바랍니다.가족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으면서 자전거 취미를 시작하시게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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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밑반찬만드는레시피알려주세요
매일 반찬 고민하는게 은근 큰일이죠, 너무 어렵게 시작하기 보다 비교적 간편한 반찬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좋은데요,기본 양념은 간장1, 다진마늘 조금, 참기름 조금, 깨소금 조금으로 하고, 여기에 고춧가루나 설탕을 취향대로 추가하면 대부분 맛이 나는데요,먼저 감자볶음은 감자를 채 썰어서 물에 한번 헹군 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볶습니다. 소금 약간 넣고 익히다가 양파나 당근채, 햄울 채썰어 조금 넣고 마지막에 참기름, 깨를 넣으면 완성입니다.진미채볶음은 진미채를 마요네즈 조금 넣고 먼저 한번 버무리면 부드러워 지는데, 고추장1, 간장1, 올리고당1, 다진마늘 조금 넣고 약불에서 볶다가 깨를 넣으면 완성입니다.어묵볶음은 어묵을 썰어서 양파랑 같이 볶다가 간장1, 올리고당1 넣고 볶아주고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됩니다.간장 돼지 불고기는 돼지고기 앞다리 살에 간장3, 설탕1, 다진마늘1, 후추, 참기름 넣고 10분 재운 뒤 양파 넣고 볶으면 완성이고, 제육볶음은 고추장2, 고춧가루1, 간장1, 설탕1, 마늘 넣고 돼지고기랑 볶으면 되고 양배추나 양파를 같이 넣어주면 됩니다.요리를 쉽게 하려면 양파, 대파, 다진마늘, 참기름, 간장, 계란 등 기본재료를 구비해 놓으면 훨씬 수월합니다.처음부터 여러개를 하기보다 하루에 한두개씩 맛있게 만드셔서 맛있는 식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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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수제비를 해먹으려고 하는데, 시중에 파는 감자수제비도 첨가물이 들어갔을까요?
저도 얼마전에 감자수제비와 국물용 가루가 들어있는 들깨감자수제비 제품을 구매했는데요,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던 경험이 있네요, 시중에 판매하는 감자수제비 제품은 감자로만 만들기 보다는 밀가루에 감자전분이나 변성전분 등을 섞어서 쫄깃한 식감을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원재료를 보면 밀가루, 감자전분, 전분가공품, 소금 정도에 일부 제품은 산도조절제나 점도 유지 목적의 첨가물이 들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수제비 제품에 들어가는 첨가물은 식감 유지나 보존 목적이 대부분이라, 정상적인 섭취량에서 걱정할 필요는 없는데요,오히려 감자수제비가 쫄깃하게 느껴지는 이유도 감자전분 비율 때문인데, 일반 밀가루 수제비보다 식감이 부드럽고 탄력 있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감자수제비라서 탄수화물 함량이 크게 낮아지지는 않고 전분 위주의 음식이라는 점은 비슷하게 보시면 됩니다.사실 집에서 감자 수제비를 만들면 재료에 대한 안전성은 있지만 손이 꽤 많이 가는 편이고 힘도 들어서 만들기가 쉽지 않아 시판 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으로 보입니다. 첨가물이 걱정되신다면 원재료명이 짧고, 전분가공품이나 향미증진제가 적은 제품 위주로 고르시는 것이 좋고, 수제비 국물 간은 삼삼하게 해서 감자, 애호박, 버섯 같은 채소를 곁들이는게 좋습니다.저는 걸쭉한 들깨 수제비를 좋아하는데요, 오랫만에 수제비 생각이 나네요, 맛있는 저녁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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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뒤에 보디빌딩 대회나가는데 식단 도움부탁드려요
보디빌딩 대회에 나가신다니 대단하신데요,8개월 정도 남았다면 지금부터는 무조건 굶는 것보다 근육을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천천히 줄이는 식단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디빌링 대회 준비는 일반 다이어트랑 달라서 체중만 빼는 것이 아니라 근질과 컨디션 유지가 같이 중요하기 때문에 초반부터 너무 극단적으로 식단을 줄이면 오히려 후반부에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보통은 단백질을 충분히 드시면서 탄수화물과 지방을 단계적으로 조절하는 방식을 사용하는데,예시로 아침은 오트밀에 계란에 닭가슴살, 점심은 현미밥에 닭가슴살 이나 소고기에 채소, 운동 전에는 바나나와 프로틴, 운동 후에는 흰쌀밥에 닭가슴살에 채소, 저녁에는 생선이나 닭가슴살에 샐러드, 간식으로는 그릭요거트나 삶은 계란이라 프로틴 쉐이크 등으로 탄수화물을 제한하기 보다는 운동을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운동 강도가 높은 시기에는 탄수화물을 너무 안 먹으면 펌핑감이나 회복이 떨어질 수 있어 시기별로 조절이 중요합니다.초반에는 천천히 감량하면서 근육 유지에 집중하고, 후반부로 갈수록 디테일하게 조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분이나 나트륨, 탄수화물 조절은 대회 직전 컨디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가능하면 혼자 하기보다는 경험이 있는 코치나 선수 식단을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앞으로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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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먹고 양치하기까지 시간둬야하나요
초콜릿을 먹고 바로 양치한다고 해서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닌데, 상황에 따라서는 조금 시간을 두고 양치하는 것을 권하기도 하는데요,특히 초콜릿이나 단 음식처럼 당분이 많은 음식은 입안 세균이 당을 분해하면서 산성 환경을 만들 수 있는데, 이때 치아 표면의 법랑질이 일시적으로 약해진 상태가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너무 강하게 바로 양치하면 치아 표면에 자극이 갈 수 있어서 시간을 두고 양치하라는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요,다만 초콜릿 자체는 탄산음료나 신 과일처럼 산도가 아주 강한 음식은 아니라서, 바로 양치해도 큰 문제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끈적한 초콜릿은 치아에 당분이 남기 쉬워서 오해 방치하는 것보다 양치하는 쪽이 충치 예방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아주 강하게 오래 문지르듯 양치하기 보다는, 물로 한 번 헹군 뒤 부드럽게 양치하는 정도가 좋습니다. 탄산음료나 레몬처럼 산도가 강한 음식은 바로 양치보다 시간을 조금 두는 것이 권장되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초콜릿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편입니다.건강한 치아 관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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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 방법 알려주새요ㅠㅠㅠㅠㅠㅠ
단기간에 빨리 빼고 싶은 마음이 이해가 되는데요,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신 것 같아 걱정이 되는데, 너무 극단적으로 굶는 방식은 처음에는 체중이 빠지는 것처럼 보여도 수분과 근육이 같이 빠지면서 금방 지치고, 이후 폭식이나 요요로 이어지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특히 굶는 걸 잘 못한다는 것은 의지 부족 보다는 배고픈 신호가 제대로 전달되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참는 방식은 오래 유지하기 어렵습니다.체중 감럄은 안 먹는 것보다 혈당과 식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식사는 단백질과 채소 중심으로 규칙적으로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아침은 삶은 계란이나 그릭요거트, 두유처럼 단백질로 가볍게 챙겨 드시고 점심은 일반식을 드시면서 밥 양을 조금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를 먼저 먹는 방식이 좋습니다. 저녁은 늦지 않게 먹는 것이 중요하고 배고프면 닭가슴살이나 계란, 두부처럼 포만감 있는 음식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으로 먹는 달달한 음료, 야식, 액상과당만 줄여도 체중 변화가 생기기도 합니다.운동은 처음부터 강하게 하기보다 매일 할 수 있는 수준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유산소와 주 2~3회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고, 특히 하체 근육을 쓰는 운동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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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정체기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안그래도 힘든 다이어트에 정체기는 반갑지 않은 손님인데요,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처음에는 수분과 저장된 탄수화물이 빠지면서 체중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몸이 현재 섭취량과 활동량에 적응을 하기 때문에 체중 감소 속도가 자연스럽게 느려질 수 있는데요, 정체기는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보시면 됩니다.오히려 이 시기에 더 안 먹는 경우가 있는데, 이미 다이어트 식으로 먹는 양을 많이 줄인 상태라면 몸이 에너지를 아끼는 방향으로 반응하면서 피로감, 폭식, 기초대사량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거나 활동량이 너무 적어지면 체지방보다 근육량이 먼저 줄어 체중 변화가 더 적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굶는 것보다 식단 구성을 다시 점검하고 단백질과 수면, 활동량을 함께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정체기에는 체중 숫자 뿐만 아니라 허리둘레, 붓기, 식욕등의 변화를 함께 보는 것이 도움이 되고, 정체기를 잘 지나면 다시 체중이 움직이기 시작하기 때문에, 너무 조급하게 극단적인 식단으로 바꾸기 보다는 현재 패턴을 유지하면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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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고 다이어트할수있을까요?
다이어트를 할 때 계란만큼 좋은 음식이 없는데요,저는 완숙보다는 살짝 반숙으로 삶아야 목넘김도 퍽퍽하지 않고 맛있더라구요,싱겁지 않게 먹는 방법으로 감동란을 만들어 먹는 방법이 있는데, 감동란은 일반 삶은 계란보다 짭짤하고 촉촉한 식감이 있어서 간식이나 한 끼 대용으로 꾸준히 먹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집에서 감동란을 만들때는 계란을 실온에 10~20분 정도 두었다가 사용하는 것이 터지는 것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물이 끓으면 계란을 넣고 약 6분30초~7분 정도 삶으면 감동란 처럼 촉촉한 반숙 느낌이 나오는데요, 삶은 뒤 바로 찬물에 담가 식혀야 노른자가 과하게 익지 않고 껍질도 잘 벗겨집니다.물과 소금을 기본으로 하고 간장을 아주 소량 첨가하는 경우도 있는데, 너무 짜게 하지 않고 은은하게 간만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물 500ml 기준으로 소금 1큰술 정도, 간장 아주 조금 넣고 삶은 계란을 3~4시간 정도 담가두면 간이 베어들어 맛있는 계란이 되고, 냉장 보관하면서 하루 정도 지나면 더 맛이 좋습니다.또 전기밥솥으로 맥반석 계란을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다이어트할 때도 이런 식으로 맛을 다양하게 하면 질리지 않고 도움이 되고, 너무 밋밋한 식단만 하면 만족감이 없어서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계란도 감동란, 계란찜, 스크램블 처럼 다양하게 활용하셔서 스트레스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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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할 때 어지러우면 뭘 먹는게 좋은지
생리할 때 어지러운 경우가 가끔 있는데요,컨디션 문제도 있지만, 실제로 혈액과 철분 부족이나 혈당 저하등의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생리양이 많은 편이거나 평소 식사를 적게 드시는 경우에는 빈혈의 영향 때문에 어지러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요, 바나나는 에너지 보충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철분 함량이 높은 편이 아니라, 말씀하신 것처럼 직접적으로 체감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어지러울 때는 철분과 단백질을 함께 보충하는 식사가 도움이 되는데요, 예를 들면 소고기, 간, 계란, 두부, 조개류 같은 철분이 풍부한 식품과, 비타민C가 많은 과일이나 채소를 함께 먹으면 철분 흡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따뜻한 소고기 미역국이나 육류 반찬과 나물을 같이 먹는 조합, 연어 덮밥 등이 좋습니다. 반대로 빈속에 커피를 마시거나 단 음식 위주로 먹으면 혈당 변동으로 더 피곤하거나 어지럽게 느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만약 생리 때마다 반복적으로 어지럽고 숨이 차고 심하게 피로하고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철결핍성 빈혈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고 생리양이 많아진 상태라면 혈액검사로 헤모글로빈이나 페리틴 수치를 확인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건강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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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기간이갑자기길어지는이유가궁금합니다
갑자기 생리기간이 두 배 이상 늘어났다면 많이 놀라셨을 것 같은데요,40대 중반 이후에는 여성호르몬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라서, 원해 규칙적이던 생리 주기나 기간이 갑자기 달라지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한 편입니다. 특히 배란이 불규칙해지기 시작하면 생리가 평소보다 길어지거나, 끝날 듯하다가 소량씩 계속 이어지는 형태가 나타날 수 있는데요, 실제로 폐경 전 이행기에서는 생리양이나 주기 변화가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입니다. 만약 생리가 10일 이상 지속되거나 이전과 다르게 길어지는 경우에는 단순히 호르몬 변화외에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 용종, 내막 증식증 같은 부인과적 원인이 함께 있을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 생리양이 갑자기 많아지면서 덩어리혈이 많고 어지러움이나 피로감이 동반된다면 빈혈 여부도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생리와 관계없이 출혈이 있거나, 생리가 끝난 뒤에도 계속 묻어나는 출혈이 반복된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초음파와 자궁내막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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