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직업을 가져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어떤 직업을 가질지는 본인의 적성과 희망에 따라 판단할 영역으로 딱잘라 조언드릴 수는 없지만, 통상적인 장단점을 한번 안내해 드리니, 향후 진로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① 향후 전망: 타일 및 배관타일: 최근 욕실 리모델링 및 고급 자재(박판 타일 등) 수요가 늘면서 시공 단가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미적 감각이 중요해 숙련공의 대우가 좋습니다.배관: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누수, 보일러, 수도 설비 등 '유지보수' 영역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경기가 나빠져도 반드시 고쳐야 하는 부분이라 불황을 타지 않습니다.② 사업자 전환이 가장 빠른 직업: 도배도배는 타 공정에 비해 공구 세팅 비용이 적고, 팀 단위가 아닌 개인(또는 부부) 단위로 사업체를 운영하기 가장 수월합니다.시공 주기가 짧아 회전율이 높고, '지방 노동위원회'나 관련 기관의 고용 지원 프로그램(국비 지원)을 통해 기술을 습득한 후 바로 현장에 투입되기에 유리합니다.종합적으로 봉 때 수익성과 기술적 성취감을 원하신다면 '배관'이 단순 교체부터 복잡한 설계까지 필요하므로 기술적 진입장벽이 있어 사업자로서의 경쟁력이 높습니다.빠른 독립과 안정적 지역 기반을 원하신다면 '도배'가 기술 습득이 비교적 명확하고, 지역 내 거점을 두고 영업하기에 가장 효율적입니다.이상 인테리어 기술은 이론보다 현장 경험이 절대적입니다. 바로 전직하시기보다 주말 등을 이용해 '내일배움카드'로 집 근처 기술 학원에서 기초 과정을 먼저 경험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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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력서 열람 후에 어느정도 있다가 연락이 올까요?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이력서 열람 후 연락이 오는 시기는 채용 공고와 인사담당자의 사정에 따라 다를 것이나, 통상적으로는 1~2일 뒤에 연락이 오는 것이 보통입니다아르바이트 채용 지원이라면, 오늘 지원하였다면 일단 하루 정도는 기다려 보시고계속 연락이 없을 경우 만약 연락처가 있다면 채용이 진행되는 것인지 문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다른 지원자를 채용하거나 채용을 중단하여 이력서만 열람 하고 별도 연락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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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지 25일째 퇴직금 아직까지 못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에 따라 사용자는 근로자가 퇴직한 후 14일 이내에 퇴직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특별한 사정이 있어 당사자 간에 합의한 경우가 아니라면, 14일이 지난 다음 날부터 지급하는 날까지 연 20%의 지연이자가 발생합니다.근로기준법상 금품청산에 관한 규정에 따라 14일 이내 반드시 지급하여야 합니다현재 상황을 보면 3월 31일에 새 계좌를 보냈음에도 "이번 주 중 입금하겠다"는 약속을 4월 1일에 다시 어긴 것은 계좌 개설 지연보다는 회사의 지급 의지나 행정적 지연의 문제로 볼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실무적으로 노동청 신고 시, 회사가 "계좌를 늦게 줘서 못 줬다"라고 변명할 수는 있지만, 계좌를 전달받은 3월 31일 이후에도 일주일 넘게 입금이 안 된 점은 명백한 회사의 귀책 사유입니다이에 노동청 진정을 통하면 체불된 **'원금'**은 확실히 받을 수 있도록 감독관이 지도해 줍니다. 다만, **'지연이자'**의 경우 회사가 끝까지 거부하면 민사 소송을 통해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진정 과정에서 감독관에게 "지연이자까지 포함하여 지급받기를 원한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히시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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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휴식 시간 잘 보내는 방법 머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짧은 시간이라도 뇌와 몸이 '진짜 휴식'을 인지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짧은 휴식이라도 하던 일을 멈추고 자리를 뜨는 것이 좋습니다. 근처 공원을 5분만 걷거나, 베란다에서 바깥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도파민 체계가 전환되어 기분 전환 효과가 큽니다딱 10분만 아무것도 안 하겠다"라고 명확한 종료 시간을 정해두고 휴식해 보세요. 막연히 쉬는 것보다 '제한된 자유 시간'이라는 인식이 집중력을 높여 더 깊은 휴식을 도와줍니다휴식 장소와 업무/일상 공간을 분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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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으로. 한달에 20만원 정도 소득 볼만한곳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가장 진입장벽이 낮고 스케쥴에 구애받지 않는 방법으로는 배달 부업이 있습니다 오토바이가 없어도 **'도보'**로 설정해두면 운동 삼아 집 근처 배달을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좌담회 및 설문조사 알바도 있는데 (수익: 회당 2~10만 원)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모임입니다. '엠브레인 패널파워' 같은 설문 앱이나 알바몬 '좌담회' 카테고리를 확인하시면 공고가 뜰 때가 있습니다처음부터 무리하지 마시고, 오늘 퇴근길에 배달 앱 하나 깔아서 한 건 해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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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3.3 퇴직금 받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근로계약서 내용과 근무 환경을 종합해 볼 때, 질문자님은 법적으로 퇴직금을 받을 수 있는 '근로자'에 해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사업주가 3.3% 사업소득세를 뗐다는 점을 들어 "당신은 프리랜서(개인사업자)니까 퇴직금이 없다"고 주장할 수 있지만, 우리 법은 형태(세금 종류)보다 실질(어떻게 일했는가)을 중요하게 봅니다.퇴직 일자의 경우에는 만약 회사가 말하는 21일 퇴직이 "21일까지만 일하고 22일에 퇴사 처리"되는 것이라면 퇴직금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20일까지만 일하고 21일 자로 퇴사"시키는 것이라면 단 하루 차이로 365일을 못 채워 퇴직금을 못 받을 위험이 있습니다.퇴직금은 정확히 근무 일수가 365일을 충족하여야 합니다핵심 팁: 반드시 4월 21일까지는 실제 근무를 하시고, 사직서에도 '퇴직일: 2025년 4월 22일' 혹은 **'마지막 근무일: 2025년 4월 21일'**임을 명확히 하셔야 합니다.만약 회사에서 3.3% 프리랜서라는 이유로 퇴직금 지급을 거부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고용노동부에 임금체불(퇴직금 미지급) 진정을 넣으십시오. 근로계약서가 있기 때문에 승소 가능성이 높다고 사료됩니다실제 근로한 내용을 보고 사용종속관계만 확인이 되면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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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퇴사시 연차수당 지급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회사가 주장하는 "3개월(90일)만 일했으니 17개의 4분의 1만 주겠다"는 방식은 행정해석이 변경되면서 정당한 방식이 아닙니다.- 대법원 판결 (대법 2021.10.14. 선고 2021다227100): 연차휴가는 1년간의 근로를 마친 다음 날 바로 발생하는 것이지, 그다음 해에 얼마나 더 일하느냐에 따라 깎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고용노동부 지침: 1년 근로를 마쳐 연차가 발생했다면, 그 직후에 퇴직하더라도 발생한 연차 전부에 대해 수당을 지급해야 합니다.회사가 말하는 방식은 보통 '중도 입사자'의 연차를 회계연도 기준으로 맞출 때나 쓰이는 방식이지, 퇴직자에게 이미 발생한 연차를 삭감하는 용도로는 쓸 수 없습니다.즉, 질문자님의 생각이 법적으로 맞습니다. 회사가 주장하는 '비례 지급(4.1개)'은 퇴직하는 근로자에게 적용할 수 없는 방식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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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엑셀 자격증 시험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취업 시장에서는 당연히 A등급(또는 상위 급수)을 따두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C등급: "엑셀의 기본 기능은 알지만, 복잡한 수식이나 데이터 관리는 서툴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데이터 정리 속도가 생명인데, C등급은 재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큽니다.A등급: "복잡한 함수를 능숙하게 다루고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는 증거입니다. 특히 사무직이나 회계, 인사 직무라면 엑셀 실력이 곧 업무 생산성이기 때문에 평가 점수가 달라집니다.인사 담당자 입장에서는 같은 자격증이라도 등급이 나뉘어 있다면 당연히 높은 등급을 가진 지원자를 선호합니다결론적으로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싶으시다면 A등급을 목표로 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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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시 남은 연차 어떻게 사용해야 유리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퇴사일을 4월 14일 이후로 조정하고 연차를 '미사용 수당'으로 받는 것이 경제적으로 가장 유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두가지 장단점이 있는데,현금이 우선이라면: 21일까지 풀(Full) 근무 하시고 8일 치 수당(80만 원)을 정산받으세요.휴식이 우선이라면: 4월 14일 이후까지 재직 상태를 유지하되, 연차를 사용하여 실질적인 퇴사 시점을 뒤로 미루세요.[추천] 4월 14일 이후 퇴사 + 연차 미사용 수당 수령21일 급여일까지 정상 근무를 하고 퇴사한다면, 약 8일치(80만원) 이상의 연차 수당을 추가로 받게 됩니다. 특히 14일을 넘겨 퇴직 처리함으로써 '3년 근속' 타이틀을 가져가는 것이 경력 증명이나 퇴직금 산정(근속일수 증가) 측면에서도 유리합니다.3년을 채우는 것이 이직하는 경우에도 유리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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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수령시기와 공무원 연금 수령시기가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과거에는 정년퇴직(60세)과 동시에 연금을 받았으나, 2015년 연금법 개정으로 인해 수령 시기가 단계적으로 늦춰졌습니다.1967년생의 경우: 퇴직 연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63세부터 연금을 수령하게 됩니다. (2027년~2029년 사이에 퇴직하는 경우)또한, 공무원연금에도 '조기퇴직연금' 제도가 있습니다.국민연금의 '조기노령연금'처럼, 연금을 미리 받는 대신 금액을 일정 비율 감액하여 지급하는 방식입니다.신청 조건: 연금 지급 개시 연령(63세)으로부터 최대 5년 전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퇴직 후 3년의 공백기 동안 재취업 계획이 없으시다면 조기 수령이 대안이 될 수 있지만, 평생 감액된 금액을 받게 된다는 점을 꼭 고려하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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