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 야외 콘센트나 가로등 주변에서 감전사고가 발생하면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필기합격하셨다면 실기는 수학을 처음부터 깊게 공부하기보다는 소방설비기사 실기에 반복해서 나오는계산문제 위주로 접근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교재는 개인적으로 성안당 소방설비기사 실기(전기분야)나 에듀윌·시대에듀 계열의 실기 교재처럼 계산과정이 자세하게 적혀 있는 책을 추천합니다. 다만 수학 기초가 많이 부족하다면 교재만 보는 것보다 무료 강의나 기초 계산 강의를 함께 보는 편이 이해하기 쉽습니다.특히 먼저 분수 계산 → 단위 환산 → 옴의 법칙 → 전력 계산 → 전압강하 → 전선 굵기 및 각종 소방설비 계산문제 순으로 공부해 보세요. 실기에서 필요한 수학 자체는 고난도 수학이 아니라 공식에 숫자를 정확하게 대입하고 계산하는 능력이 훨씬 중요합니다.처음에는 문제를 보고 공식을 스스로 찾으려고 하기보다 유형별 공식 하나를 익힌 뒤 같은 유형 문제를 5~10개 반복해서 풀어보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접근하면 수학 기초가 부족한 분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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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능사 실기 시험의 핵심인 시퀀스 제어 회로 배선작업에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전기기능사 실기에서 배우는 시퀀스제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면 plc로 넘어가기 좋은 기초가 됩니다. 실제 산업현장에서는 릴레이 제어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복잡한 자동화 설비는 PLC와 HMI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추천하는 학습 순서는 ① 시퀀스 회로 → ② PLC → ③ HMI → ④ 인버터·서보 → ⑤ 통신·네트워크 순서입니다.먼저 전기기능사에서 자기유지, 인터록, 타이머, 릴레이, 전자접촉기 등의 동작을 확실하게 익히세요. 이후 PLC에서는 이 회로를 래더 프로그램으로 직접 변환하는 연습을 하면 이해가 빠릅니다. 예를 들어 PB → MC 자기유지 회로를 실제 배선으로 만들어본 뒤 똑같은 동작을 PLC 래더로 구현해보는 방식입니다.PLC는 처음부터 여러 제조사를 공부하기보다 LS ELECTRIC이나 Mitsubishi 중 하나를 정해서 입출력(I/O), 래더, 타이머·카운터, 인터록부터 익히는 것을 권합니다. 그다음 HMI 화면 제작과 알람·모니터링, 인버터 및 모터 제어, Modbus·Ethernet 같은 산업용 통신까지 넓히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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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화장실에서 청소를 하던 중 비데가 연결된 콘세느 주변에 물이 들어갔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그 상황은 실제로 누설전류가 몸을 통해 흘렀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물이 들어간 직후 금속 지지대를 만지고 몸이 굳을 정도로 감전됐다면 가볍게 볼 상황은 아닙니다.누전차단기가 안 떨어질 수 있는 이유도 있습니다. 누전차단기는 일정 수준 이상의 누설전류가 일정 시간 이상 흐를 때 동작하는데, 감전 전류가 그 기준보다 작거나 매우 짧게 흘렀을 수 있습니다. 또한 차단기 자체 불량, 잘못된 결선, 접지 불량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감전보호용 누전차단기는 통상 30mA 이하 감도전류가 사용됩니다. 지금은 비데와 해당 콘센트 사용을 중단하고, 가능하면 해당 회로 차단기를 내려두세요. 전기공사업체나 전기안전 전문업체에 요청해 비데 절연상태, 콘센트 누수·누전, 접지, 누전차단기 실제 동작 여부를 점검받아야 합니다. 말리기만 하고 다시 사용하는 것은 위험합니다.그리고 ‘몸이 일시적으로 굳었다’는 정도의 감전이었다면 외상이 없어도 의료진의 확인을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특히 가슴 두근거림, 흉통, 어지럼증, 호흡곤란, 근육통·저림이 지속되면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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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정비사(전자전기계기) 준비생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항공정비사 전자,전기,기계 구술평가는 정해진 질문을 암기해서 답변하는 방식보다는,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실제 정비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평가관마다 질문은 달라질 수 있어 어제 시험의 질문을 그대로 특정하기는 어렵지만, 보통 배터리·발전기와 전원계통, 직류/교류 회로, 퓨즈·CB, 본딩과 접지, 전기계측기 사용법, 항공계기 작동원리, 자이로·피토정압계통, 경고·표시계통, 고장 원인 및 점검방법 등을 질문합니다.예를 들면 “회로차단기가 작동하면 어떻게 조치하는가?”, “본딩을 하는 이유는?”, “피토관이 막히면 계기는 어떻게 되는가?”, “멀티미터로 전압·저항을 측정할 때 주의점은?”처럼 원리 → 고장 시 나타나는 현상 → 정비 시 조치방법을 연달아 물어보는 식입니다.따라서 기출 질문의 답만 외우기보다는 각 장치의 목적, 작동원리, 고장현상, 점검·조치방법을 말로 설명하는 연습을 해두는 것이 구술평가 대비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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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지저항관련 문제에 대해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정답은3번이맞습니다.1km당 합성저항 10옴이하가 틀렸고실제기준은 15옴이하입니다.4번의 “각 접지개소 단독 접지저항 100Ω 이하”는 맞는 내용입니다.즉, ④는 맞고 ③만 틀린 문제로 보시면 됩니다.한전 배전선로의 특고압 중성선 다중접지 기준을 묻는 문제로 보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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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기사 문제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1.기출문제는 무료 cbt 사이트를 활용하시면됩니다.예를들어 CBT문제은행에서 전기산업기사 2020년 기출을 무료로 풀 수 있습니다. 다만 CBT 전환 이후에는 최신 문제가 공식적으로 전부 공개되는 방식이 아니어서, 사이트에 있는 ‘최신 복원문제’는 실제 기출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CBT문제은행응시자격은 충분히 가능성이 높지만 학과와 경력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산업기사는 관련학과 전문대 졸업(예정) 등의 경로가 있기 때문에, 공과계열 전문대의 학과가 전기산업기사 관련학과로 인정된다면 경력 없이도 응시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관련학과 인정 여부는 학과명만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현장경력 2년 역시 전기와 동일·유사 직무로 인정되는 경력인지가 중요하고, 경력증명서에는 담당업무가 구체적으로 기재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가장 확실한 방법은 Q-Net 응시자격 자가진단에서 전문대 학과 + 현장경력을 그대로 입력해 확인하는 것입니다. 서류에 따라 최종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니 시험 준비 전에 이것부터 확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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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보전 기능사 필기 관련 질문 전문가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네 개정이 됐다면 최신 기출을 우선하는게 맞습니다.그렇다고 2014ㅡ2016년 기출 공부가 완전히 의미 없는 것은 아닙니다.시험이 얼마 안 남았다면 이렇게 하세요.2020~2025년 문제를 최우선으로 반복특히 개정된 출제기준에 포함되는 영역 집중2014~2019년은 현재 출제범위와 겹치는 기본 개념 문제만 활용오래된 법규·기준이나 현재 출제범위에서 빠진 내용은 과감하게 후순위답 번호만 외우지 말고 틀린 문제의 핵심 개념까지 확인이미 14~16년 기출을 풀었다면 그건 기본기를 익힌 것으로 생각하시고, 지금부터는 최근 문제에 시간을 몰아주는 게 효율적입니다.벼락치기라면 최근 5~6개년 반복 → 틀린 문제만 다시 반복 → 시험 직전 오답만 복습하는 방식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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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퀀스 도면 해석과 제어함 배선 작업을 배우는데 눈으로 볼때는 이해가 가다가도 막상 벨테스티기를 들고 회로 연결을 하다 보면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전기기능사 실기라면 시간 부족보다 오결선과 동작불량을 잡는것이 먼저입니다. 실제시험에서는 완성했더라도 정상 동작하지 않거나 안전상 문제가 있으면 큰 감점 또는 실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특히 조심할 부분은 ① 미완성 ② 잘못된 결선으로 동작 불량 ③ 전원 투입 후 단락·차단기 동작 ④ 요구사항과 다른 배선 ⑤ 기구 파손이나 안전수칙 위반 등입니다. 정확한 실격 기준은 해당 회차 수험자 지참준비물·시험 안내를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연습할 때는 속도부터 올리지 말고 도면에서 접점번호 확인 → 한 가닥 결선 → 벨테스터로 확인 → 다음 결선을 습관화하세요. 처음에는 시간이 초과돼도 오결선을 0개로 만드는 게 먼저입니다.익숙해지면 작업을 기구 배치 → 배관·배선 → 제어함 결선 → 벨테스터 확인 → 동작시험처럼 항상 같은 순서로 진행하세요. 순서가 몸에 익으면 시험장에서 긴장해도 실수가 크게 줄어듭니다.핵심은 “빨리 완성”보다 “한 번에 정확하게 결선”입니다. 오결선 수정에 쓰는 시간이 가장 아깝습니다.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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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상가 내 전기 사고 발생시에 사고 원인 조사와 기술적 책임 규명 방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이런 경우에는 건물 측이나 임차인 주장만으로 과부하 여부를 판단하기보다는 화재원인에 대한 객관적인 조사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화재가 발생했다면 우선 소방당국의 화재조사 결과를 확보하세요. 전기적 원인이 의심되고 책임 분쟁까지 예상된다면 한국전기안전공사 또는 전기 분야 전문기관·감정업체를 통해 추가적인 기술 점검·감정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조사할 때는 매장 분전반뿐 아니라 건물 공용 분전반·간선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차단기 용량과 실제 부하, 전선 굵기, 단자 접촉불량 및 탄화 흔적, 절연상태, 누전·접지 상태 등을 조사하면 과부하인지 노후 설비의 아크·절연열화 때문인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특히 사고 직후에는 타버린 차단기·전선·콘센트 등을 임의로 버리거나 교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장 사진·CCTV, 전기요금 및 사용량 자료, 기존 전기점검 기록, 수리내역도 보관하세요.보험이나 손해배상 분쟁으로 이어진다면 소방 화재조사 결과 + 전기 전문기관의 감정자료 + 사고 전 전력사용 자료를 함께 확보하는 것이 책임 소재를 밝히는 데 가장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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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부를 못하는 걸까요 너무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아닙니다.공부를 못한다고 볼 상황은 아닙니다.컴활 2급을 4주만에 땄다는 사람과 비교할 필요도 없습니다. 특히 군복무 중이면 공부시간이나 컨디션 자체가 일반 수험생과 다릅니다.오히려 지금은 개념을 전부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해서 진도가 느린 것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컴활 2급 필기는 100점을 목표로 하는 시험이 아니라 평균 60점 이상을 노리는 시험이라, 모든 내용을 완벽히 숙지할 필요는 없습니다.3주 동안 1과목을 공부했다면 이제는 개념 공부를 잠시 멈추고 CBT 기출문제를 풀어보세요. 틀린 문제만 해설을 보고 관련 개념을 다시 공부하는 방식이 훨씬 빠릅니다.기출 풀기 → 오답 확인 → 부족한 개념만 공부 → 다시 기출 이 과정을 반복해서 70점 정도가 꾸준히 나오면 시험에 도전해보시면 됩니다.남들이 말하는 '몇 주 만에 합격'은 출발점과 공부시간이 모두 다릅니다. 조금 늦더라도 결국 합격하면 같은 자격증입니다. 지금까지 공부한 3주도 절대 헛공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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