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일본 미술은 왜 서양화 기법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메이지시대는 1868~1912년 50여년 이며 일본이 봉건국가에서 벗어나 근대화 산업화를 통해 제국주의 국가로 변모하기 시작한 대변혁의 시기 였습니다. 이시기에 여러 문물을 받아들였고 서양화를 양화 라고 하여 요가라는 장르가 만들어질 정도 였습니다. 당시에 일본정보는 부국강병 문명개화를 내새웠는데 서양의 과학과 마찬가지로 예술 역시도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서양화를 적극 수용하였습니다. 그리고 대외적으로 서양화를 그릴줄 안다는 것이 근대화된 문명국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수단으로 생각하여 적극 받아들였습니다. 과거 일본의 화풍은 정신과 기운을 강조하는 관념적인 작품들 위주 였으나 서양화의 사실주의, 원근법 등을 받아들였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회화에 국한되지 않고 지도 제작이라던지, 건축설계, 해부학 등에 적용되어 일본의 지식수준을 전체적으로 한단계 상승시킬 수 있는 수단으로 인식하였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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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외벽의 색과 재질을 바꾸는 것만으로 여름철 실내 온도를 낮출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실제로 건물 외벽의 색과 재료를 변경하는 것으로 실내의 온도를 충분히 낮출 수 있습니다.건축에서는 cool roof, cool wall 이라고 불리는 건축 기법 입니다. 단열재가 건물 내부로 들어오는 열을 막고 나가는 열을 잡아주는 역할 이라면 건물 외벽의 색과 재질은 열의 근원인 태양빛을 반사해서 차단하는 원리로 내부의 온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태양광은 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나 건물의 온도를 높이는 선은 적외선 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적외선을 반사시키기 위한 흰색 계열의 외벽은 이러한 적외선에 대한 반사율이 70% 이상 되기 때문에 실내로 전달되는 열량이 줄어들어 실내가 시원해 질 수 있습니다. 외벽의 재질은 크게 금속과 석재가 있는데 금속의 경우는 적외선에 대한 반사율은 높지만 열전도율이 높아 금방 뜨거워지기 때문에 금속을 단독으로 사용하면 안되고 뒤에 단열재를 함께 결합한 형태로 사용하여야 합니다. 석재의 경우는 열용량이 커서 낮에 축적된 열을 밤에 뿜어내기 때문에 여름철 실내 온도를 높힐수가 있어서 cool wall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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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나라에세 가장 큰 불상이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불국사도 거대하긴 하지만 가장 큰 불상이 있는 곳은 충청남도 논산에 관촉사의 석조미륵보살입상 입니다.을진미륵 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교과서에 자주 등장합니다. 높이는 18.12 미터로 국보 제 323호 입니다.두개의 커다란 돌을 이어서 만들었는데 몸에 비해 큰 머리 독특한 얼굴 , 그리고 그위에 탑을 얹고 있는것 처럼 생긴 불상 입니다. 외모가 좀 독특하게 생겨서 못생겼다고 하기도 합니다. 고려시대 묵종 9년인 1006년 완공되었고 제작하는데 37년이 걸린 대작 입니다. 현대에 만들어진 가장 큰 불상은 2000년에 완공된 경상북도 영천에 있는 아미타영천대불 로 높이가 33미터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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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에는 왜 톱니 모양의 홈이 있는 종류와 없는 종류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동전의 톱니바퀴 형태의 무늬는 디자인이 아니라 위조방지 및 귀금속 훼손 방지라는 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과거의 동전으 실제 금이나 은으로 만들어지다보니 당시 사람들은 동전의 가장자리를 조금씩 깎아내어 모은 뒤 다시 동전으 만드는 범죄를 저지르게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범죄를 막기 위해 테두리에 홈을 내어 이 홈이 훼손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여 동전을 깎아 내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 기술 때문에 동전을 깍아내는 범죄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현대의 동전은 실제 금과 은으로 사용하지 않고 저렴은 구리, 니켈, 알루미늄으로 만들게 되다보니 톱니를 만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액의 동전의 경우는 톱니를 만드는 경우도 있으나 위조의 위험이 낮은 소액권은 테두리를 매끈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500원 / 100원 / 50원은 톱니가 있으나 10원의 경우는 톱니가 없이 매끈합니다. 미국의 경우도 가치가 낮은 5센트와 1센트는 테투리가 없이 매끈하고 쿼터나 다임은 톱니가 존재 합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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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수신기 화재 오작동시 버튼정지 후 확인후 미복구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제가 알고 있기로는 말씀하신데로 오작동 상태에서 다른 곳에 실재 화재가 발생하여 다른 수신기가 작동을 하면 오작동을 한 수신기가 다시 경보를 울리게 됩니다. 알고 계신데로 수신기는 P 형과 R 형이 있습니다. P형의 경우는 회로에 독립된 선으로 수신기에 연결이 되어 있고 R 형은 인터넷 처럼 고유주소를 가진 신호들이 컴퓨터로 전달되어 제어되는 형태 입니다. 하지만 둘다 오작동 상태에서 진짜 화재가 발생하여 다른 수신기가 작동하게 되면 오작동을 한 수신기에 다른 화재 발생에 대한 신호가 주어지게 되어 다시 작동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P 형은 구형 장비라 과거에 만들어진 제품들은 다시 작동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작동이난 수신기를 그대로 놔두면 안되고 반드시 복구를 하여야 합니다. 오작동난 수신기를 복구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소방법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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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화백자는 왜 이슬람 문화권의 영향을 받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청화백자는 중국에서 만들어졌지만 독자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14세기 원나라 시기에 동서의 교역망이 통합되면서 이슬람의 문화가 들어오면서 만들어 졌다는 것이 정설 입니다. 중국의 도자 제작 기술과 페르시아의 안료가 만나 만들어낸 동서양 문물의 융합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페르시아산 안료가 전달되기 전의 중국의 도자기는 단색의 백자와 청자가 유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원나라 시기에 페르시아의 산화코발트라는 안료가 중국으로 대량 유입되었습니다. 이것은 이슬람 지역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로 도기에 발라 푸른색을 내던 안료 였습니다. 이슬람에서는 청색을 우주를 상징하는 색으로 여겨 고귀한 색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이것은 고온에서 견디기 어려워 도자기 형태로 만들지는 못하였는데 당시 중국의 백자기술과 합쳐져서 청화백자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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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젠 정원은 왜 극도로 단순한 형태를 추구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일본의 정원은 자연의 요소를 극도로 축소하여 좁은 공간에 채워놓은 인공정원 입니다. 이는 한국과 중국과도 또 다른데 한국의 경우는 인위적인 가공을 최소화하여 자연을 정원 안으로 끌어들이는 방식을 사용하고 중국의 경우는 거대한 자연을 모방하여 광활한 대자연을 정원이라는 공간에 압축하여 만들게 됩니다.일본의 경우는 중국의 거대하게 축소한 정원과 다르게 자연을 상징적으로 축소하여 정밀하게 다듬은 뒤 불교의 선 사상을 바탕으로 정밀하게 제작하게 됩니다. 자연을 그대로 두지 않고 사람의 손길로 완벽하게 통제를 하고 나무는 가위질 하여 모양을 잡습니다.또한 고산수 양식이라고 하여 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흰모래와 돌만으로 물과 산을 표현하게 됩니다. 그래서 정원을 거닐면서 산책하는 것이 아니라 차를 마시며 앉아서 감상하는 형태 입니다. 이러한 정원 양식을 가레산스이 라고 하는데 선종이라고 하는 종교적 수행방식과 시각적인 부분을 결합하여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기 위해 극도의 단순함을 추구한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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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실 때, 폭타주를 좋아 하는 사람도 있고. 소주만 좋아 하는 사람도 있는데, 어는 것이 더 덜 취하고 다음날 좋은지 모르 겠네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맥주와 소주를 섞어 마시는 것을 보통 폭탄주라고 하는데 폭탄주 보다 소주만 마시는 것이 다음날 숙취가 덜합니다. 소맥의 경우는 우리몸이 소주만 마시는 경우보다 훨씬 빠르게 알콜을 흡수하는 방식이라 다음날 숙취가 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알콜이 우리몸에서 흡수가 가장 잘되는 도수가 있습니다. 위와 소장에서 알콜의 흡수가 주로 일어나는데 최적은 도수가 12~14도 입니다. 그래서 소주와 맥주를 섞게 되면 12~14도가 되기 때문에 알콜의 흡수가 빨라져 빠르게 취하게 됩니다. 또한 맥주에 포함된 탄산가스가 위벽을 자극하여 위장에서 소장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더욱 빠르게 만들어 줍니다. 소장에서 주로 알콜이 흡수되기 때문에 소장에서 알콜이 짧게 머물수록 소장에서 흡수되는 알콜이 많기 때문에 빠르게 취하게 딥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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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의 알코올 도수가 높은데, 다음날 숙취가 없고 막걸리는 도수가 낮아도 숙취가 심한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소주보다 도수가 낮은 막걸리의 숙취가 더 심한 이유는 제조방식에 따른 발효 부산물 때문 입니다.도수가 높다고 무조건 숙취가 심한 것은 아니며 숙취를 일으키는 주요 물질은 알콜 외에 섞여 있는 부산물 때문 입니다. 막걸리는 발효주 이고 소주는 증류주 입니다. 막거리는 곡물을 발효시켜 만든 술인데 이 과정에서 알콜 뿐 아니라 메탄올, 에스테르, 아세톤 등 이러한 부산물을 콘제너 라고 하는데 알콜 외에 다양한 콘제너가 포함되어 있기에 우리몸은 이러한 불순물을 모두 분해해야 하기에 간이 과부하에 걸려 숙취가 심해지는 것 입니다. 소주는 증류주라 발효된 술을 끓여 알콜만 추출한 순수한 상태 입니다. 증류와 여과 과정에서 숙취를 유발하는 콘제너들은 대부분 제거가 된 상태이기 때문에 도수는 높지만 몸에서 처리해야할 찌꺼기가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숙취가 덜한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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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머리카락이 하얗게 세는 현상은 모낭의 줄기세포와 어떤 직접적인 연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젊은 나이임에도 극심한 스트레스에 의해 머리카락이 하얗게 변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의 색을 검정색으로 만드는 멜라닌 세포가 갑자기 사멸하게 되어 발생하게 됩니다. 사람은 극도의 스트레스 상태가 되면 교감신경계가 자극 되어 노르에피네프린 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만들어지게 도비니다. 이 물질은 모낭에 있는 멜라닌을 만드는 줄기세포로 전달 됩니다. 평소에 멜라닌 줄기세포는 머리카락이 자랄때만 조금씩 색소를 만들어 머리카락에 검정색을 입혀주게 되는데 대량으로 생성된 노르에피네프린은 모낭의 줄기세포를 자극하여 색소를 대량으로 만들고 소멸시켜 버리게 됩니다.그래서 멜라닌 줄기세포가 더이상 검정색 색소를 만들어낼 수 없는 상태가 되어 흰머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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