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원화전 포스터 3종류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5개에 20만원 이면 저렴한 편 입니다.그리고 한종류의 5개가 아니라 3종류의 5개 이다보니 모든 세트를 모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보통 원화 포스터는 1개당 3.5~4만원 꼴이라 막 싸진 않지만 모든 세트를 모을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기에구매할만한 이유는 충분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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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책이나 종이가 시간이 지나면 누렇게 변색이 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종이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누렇게 변화하는 현상을 황변 이라고 합니다.종이는 식물의 주성분인 셀룰로오즈와 리그닌으로 만들어지게 되는데 이것이 햇빛속에 있는 자외선과 주변의 산소와 만나 반응을 하면 분자 구조가 변경되어 색상이 변화하게 됩니다.리그닌은 세포벽을 이루고 있는 고분자인데 자외선과 반응하면 퀴논이라는 화합물로 변화하는데 퀴논은 푸른색을 흡수하고 노란색을 반사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종이가 누렇게 보이는 것 입니다.또한 셀룰로오즈는 자외선에 의해 분해되어 카르보닐기나 카르복실기가 생성되는데 이것 역시도 노란색을 반사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수분에 의해 가수분해가 일어나서 중이자체가 부스러질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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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과산화수소수로 바퀴벌레와 같은 해충을 잡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과산화수소로 벌레를 잡을 수 없습니다.물론 고농도의 과산화수소를 사용하면 벌레를 죽일 수는 있으나 시중에 파는 과산화수소는 3% 농도 정도로 이 걸로는 벌레가 절대 죽지 않습니다.그래서 외골격을 가진 벌레 속으로 뚫고 들어가지도 않고 만약 죽는다고 하면 과산화수소에 완전 빠뜨려서 익사시켜서 죽이는 것인데 이것은 과산화수소가 아니라 물에서도 가능한것이라 과산화수소의 능력이 아닙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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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와 실리콘은 어떤차이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둘다 촉감적으로는 비슷하긴 합니다. 탄성체라는 엘라스토머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구조를 이루고 있는 성분에 차이가 존재 합니다.고무의 경우는 탄소로 이루어져있고 실리콘의 경우는 규소, 산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탄소탄소간 결합 보다 탄소-산소간 결합이 훨씬 강하여 내열성도 높고 내산성도 높습니다.그래서 전자레인지에서 사용하거나 반복사용하여도 형태의 변화가 없는 제품이 실리콘으로 만든 제품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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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보는걸 너무 좋아하는 지방사람(대구)입니다. 시간과 비용을 들여도 후회하지 않을 전시회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해설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지방에서 미술 좋아하시는 분들을 만나면 너무 반갑습니다.저도 고향이 부산이라 전시회의 목마름을 해소하고자 결국은 현재 서울에 정착하여 살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오신다고 하면 추천해드릴 전시가 몇가지 있습니다.저번주에 마감한 저희 미술관의 데미안 허스트 전시가 아쉽긴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보실만한 전시가 있습니다.2주전에 다녀왔는데 파리 퐁피두센터에서 한국 63에 만든 퐁피두센터 한화에서 하는 '큐비스트:시각의 혁신가들' 이라는 전시 추천 드립니다.입체주의를 만든 피카소와 브라크의 원작을 수십점 확인 하실 수 있고 그의 영향을 받은 큐비즘 작가들의 작품들을 볼 수 있어 눈도 즐거웠고 미술사책에서 본 작품들을 볼 수 있거 견문도 넓어져서 아주 좋았습니다.10/4일까지 전시가 진행됩니다.세종문화회관에서 인상주의 전도 하긴 하는데 원작도 많지 않고 썩 추천드리긴 어렵습니다. 미술사의 황금기라 할 수 있는 인상주의, 야수주의 등도 있긴 하지만 이후 모던, 포스트모던, 동시대 를 아우는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들도 많기에 다양한 시기의 작품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그리고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에서 하는 소장품전을 추천 드립니다.8/2일까지라 시간이 얼마 남진 않았지만 동시대 미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데이비드 호크니, 로버트 인디애나 의 작품부터 시작하여 백남준 선생님 뿐 아니라 이러한 작가들이 국내의 작가들에게 영향을 준 작품들까지 연대기적으로 잘 구성되어 있어 추천드리는 전시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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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규소가된 돌덩이가 잇던데여?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규소는 돌의 주요 재료 입니다. 나무가 규소 덩어리로 남아있는 경우는 모든 나무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고 규화목 이라는 나무가 화석이 될때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나무가 죽게 되면 주변의 산소와 반응하여 부패하고 미생물에 의해 분해가 되면 썩어서 없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과거 자연지형을 잘 만나게 되면 이 규화목이 진흙 깊숙이 파뭍히거나 화산재 속에 갇히게 되면 산소도 차단되고 미생물과 접촉이 되지 않으면 주변의 규소가 나무 조직안으로 스며들게 되면서 규소덩어리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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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센터가 왜 '심해'나 '북극' 같은 극한 환경에 구축되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데이터 센터를 북극이나 심해에 짓는 이유는 땅값보다 서버냉각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데이터 센터는 엄청난 열기를 만들어 내기에 이것을 냉각시키는데 전체 전력의 50% 가까이 사용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이 냉각 비용을 줄이는 것이 관건 입니다.그래서 북극의 경우는 열기를 식히기 위해 에어컨을 사용할 필요 없이 외부의 차가운 공기를 내부로 흡입시켜 서버의 열을 시키게 되어 냉각에너지의 90% 이상 절감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또한 북유럽의 경우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하여 저렴하게 데이터센터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심해의 경우는 역시나 상층의 물보다항상 차갑기 때문에 수냉식 쿨러를 사용하여 냉각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극지방보다는 대도시와 가깝기 때문에 데이터 이동거리가 짧아져서 현재 다양한 국가에서 심해에 데이터센터 설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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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에 들어간 에탄올은 보통 어떤 에탄올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향수에 사용되는 에탄올은 농도가 아주 높은 고농도를 사용합니다.일반적으로 소독용 에탄올은 70~80% 정도 이고 향수에 사용되는 에탄올은 95%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게 됩니다.그리고 공업용 에탄올도 농도가 95% 이상이긴 하나 메탄올과 같은 독성물질이 섞여 있어 이것은 향수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향수에 사용되는 에탄올의 경우는 변성 알콜 이라고 하는데 95% 순도에 변성제라는 쓴맛을 내는 성분이 섞여 있습니다. 마실 수있는 에탄올의 경우는 주세 라는 것이 붙기 때문에 마실 수 없도록 만들어서 화장품에 사용됩니다. 무독성 변성제라 인체에는 무해하다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탕수수나 식물성 전분을 발효하여 반든 음용 주정 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화학적으로 생산된게 아니라 피부자극이 없으나 주세를 지불해야 하기에 가격이 비쌉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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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탈취제가 냄새를 줄이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냄새는 냄새 분자가 코속에 들어와서 후각세포를 자극하여 전기적인 신호로 변환된뒤 뇌로 전달되어 냄새를 인식하는 것 입니다.탈취의 원리는 이러한 냄새분자를 물리적 / 화학적인 방식으로 제거하는 것 입니다. 물리적인 제거 방식은 숯이나 활성탄을 사용하는 것 입니다. 활성탄이나 숯의 경우는 내부에 미세한 구멍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냄새의 분자가 이러한 구멍에 들어가면 내부 구멍에서 분자간의 힘인 반데르발스 포스가 인력으로 작용하여 구멍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되는데 이 원리로 제거를 하는 것 입니다. 화학적인 제거 방식은 냄새를 중화시키는 것 입니다. 김치나 생선 비린내처럼 악취가 강할때 특정 냄새를 화학적으로 제거 할 수 있습니다. 김치의 경우는 산성이고 비린내의 경우는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나오는 염기성 물질 입니다.이것을 타겟으로 탈취제는 산과 염기의 중화반응을 사용하여 산성과 염기성 악취를 특정하여 제거 하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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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반죽을 찰지게 하기 위해서 숙성을 한다고 하는데 숙성을 하면 왜 더 찰져지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밀가루를 반죽한 후 일정시간 숙성을 하면 더 찰기를 가지게 됩니다.찰기를 가지는 이유는 내부에 포함된 수분이 안에서 전분과 단백질에 깊숙이 침투하면서 찰기를 가지게 됩니다.또한 반죽이 막 끝난 상태는 글루텐이 엉키고 끈어져 있지만 숙성을 시키면 엉킨 글루텐이 풀리면서 길게 늘어나게 되는데 이것이 반죽에 찰기를 부여하게 됩니다.밀가루는 누에 보이지 않지만 단백질과 전분의 덩어리 인데 여기에 물을 넣고 반죽을 하게 됩니다. 물은 천천히 단백질과 전분에 스며들기 때문에 반죽을 많이하고 시간이 지나야 수분이 반죽 전체에 골고루 퍼지게 됩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서 찰기를 가지는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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