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은행 잘 안가시고 왠만한건.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주요 은행의 신규 예적금 가입 중 80% 이상이 어플을 통한 비대면 채널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은행 입장에서는 창구 운영 비용과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어 비대면 전용 상품에 더 높은 금리를 부여합니다. 어플을 이용해 가입하면 비대면 우대금리 조건이 자동으로 적용되어 금리 측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영업점 방문 없이 24시간 언제나 약관 확인부터 가입 및 해지까지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실물 통장을 소지할 필요가 없으며 어플 내에서 잔액과 만기일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신분증 촬영과 계좌 인증 등 비대면 본인확인 절차가 고도화되어 보안성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습니다. 금리 비교 기능을 통해 각 은행의 예적금 수익률을 한눈에 살펴보고 빠르게 가입이 가능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D램 가격 최고치 갱신으로 전자기기 가격인상 예고가 되어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인공지능 수요 확대와 고대역폭 메모리 생산 집중으로 인해 범용 D램 공급이 줄어들며 가격이 상승합니다. D램 가격의 상승은 스마트폰과 PC 등 글로벌 완제품 제조업체들의 생산 원가 부담을 크게 높입니다. 중국 완제품 기업들은 자국산 저가 메모리와 부품을 활용하여 가격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확보합니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글로벌 소비자들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국산 전자기기로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한국은 반도체 제조 부문과 완제품 제조 부문에서 서로 다른 영향을 동시에 받게 됩니다. 국내 반도체 기업들은 D램 가격 상승에 따른 판매 단가 인상으로 수출 실적과 수익성을 대폭 개선합니다. 반면 국내 완제품 가전 및 스마트폰 기업들은 부품 원가 상승으로 인해 가격 경쟁에서 부담을 안게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는 누가 만든건가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상장시켜 출시한 금융 상품입니다. 삼성자산운용 ,미레에셋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8개 자산운용사가 금융당국의 승인을 거쳐 상품을 개발했습니다. 기존에는 지수형 레버리지 상품만 가능했으나 단일종목 개별 레버리지 상품이 허용되면서 국내 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투자자 본인의 선택으로 매수한 것은 맞지만 손실 시 강한 불만을 토로하는 데에는 구조적인 이유가 존재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일별 변동성이 극심하여 원금 자체 손실이 발생하는 일명 음의 복리 효과 때문입니다. 레버리지 ETF는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므로 주가가 오르내림을 반복하면 기초자산 가격이 제자리로 와도 손실이 누적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일본 엔케리가 우리나라의 영향을 많이주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엔캐리 트레이드는 일본 금리가 매우 낮을 대 엔화를 빌려 한국 등 해외 자산에 투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엔캐리 트레이드의 유입과 청산 과정은 국내 주식 및 외환 시장의 변동성을 크게 확장시킵니다. 일본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면 엔화를 갚기 위해 한국 시장의 주식과 채권을 대거 매도하게 됩니다. 이러한 엔캐리 청산 자금이 한꺼번에 이탈할 경우 국내 증시가 폭락하고 원화 가치가 함께 흔들립니다. 원화와 엔화는 글로벌 외화 시장에서 동조화되어 유사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한국과 일본은 글로벌 시장에서 주력 수출 품목과 산업 구조가 매우 유사한 대표적 경쟁국입니다. 해외 투자자들은 원화와 엔화를 같은 동아시아 수출국 통화 묶음으로 묶어서 거래하곤 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정부가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ISA는 국내 상장주식·주식형 펀드·상장지수펀드(ETF)·BDC 등에 투자하는 계좌라는데 해외 지수ETF는 안되는거죠?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새롭게 도입되는 생산적 금융 ISA에서는 국내 상장 해외 지수 ETF투자가 전면 제한됩니다. 기존 ISA와 달리 국내 주식 및 국내 주식형 펀드, BDC 등 순수 국내 자산으로만 투자 대상이 한정됩니다. 정부는 국내 증시로 자금을 유인하고 국내 기업의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 이러한 제도를 신설합니다. 대신 생산적 금융 ISA는 기존 ISA보다 비과세 한도와 세제 혜택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제공합니다. 그러나 해외 지수에 분산 투자하여 리스크를 줄이려던 투자자들에게는 선택권이 제약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좁은 국내 시장의 높은 변동성을 우려하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정책의 의도에 대해 불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아마존의 주가 흐름이 최근 좋은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아마존 주가가 최근 강세를 보이는 가장 핵심적인 원인은 클라우드 부문인 AWS의 압도적인 실적 성장에 있습니다. 인공지능 수요 급증에 따라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과 AI 서비스 채택이 늘어나면서 AWS의 매출 상승세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기업들이 수급과 투자 과열 우려로 변동성을 겪는 동안, 아마존은 AI 인프라를 실제 수익으로 연결하는 능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전자상거래 부문에서도 물류 네트워크 재편과 배송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이 대폭 개선되고 있습니다. 물류 센터의 지역화 전략과 자동화 기술 도입이 운송 비용을 낮추고 영업이익률을 올려주는 원동력이 됩니다. 고마진 사업인 디지털 광고 매출이 매 분기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며 고스란히 이익 증가로 직결되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올해 하반기에 미국의 원전확대전략이 구체적으로 드러날것이라는데 이렇게 되면 원자력 관련주식이 오르게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의 원전 확대 정책이 단순한 구상을 넘어 하반기 발주 단계로 구체화되면 국내 원전 관련 주식에는 분명한 호재로 작용합니다. 하지만 기대감만으로 무조건적인 주가 상승을 장담하기는 어려우며 몇 가지 수혜 조건과 리스크를 동시에 고려해야 합니다. 미국은 에너지 안보 및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대형 원전 및 소형모듈원자로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자체는 오랜 원전 건설 공백기로 인해 원수로 시공이나 기자재 제작 등 핵심 공급망이 크게 위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반면 한국 기업들은 시공 경쟁력과 주기기 제작 기술을 완벽히 갖추고 있어 미국 프로젝트에 핵심 파트너로 참여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k패스카드에 대해서 궁금한게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발급받으신 K-패스 카드는 별도의 교통카드를 구매할 필요 없이 해당 카드 하나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합니다. 일반 교통카드와 동일하게 버스나 지하철 탑승 시 환승 할인이 정상적으로 적용됩니다. K-패스 카드는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기본 탑재되어 있어 계좌에 잔액이 없어도 대중교통을 탑승할 수 있습니다. 체크카드로 발급받았다면 잔액이 있는 경우 커피숍이나 일반 가맹점에서 일반 결제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중교통 이용 금액은 즉시 차감되지 않고 정해진 결제일에 계좌에서 한 번에 출금됩니다. 대중교통을 한 달에 15회 이상 이용하면 지출한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 첫 달에는 15회 미만으로 이용하더라도 환급 혜택이 정상적으로 제공됩니다.
5.0 (1)
응원하기
isa계좌 개편안 보신 분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정부는 국내 증시로 자금을 유인하기 위해 이자 및 배당소득 전액 비과세 혜택을 주는 생산적금융 ISA를 신설합니다. 반면 기존 일반 ISA는 계약기간을 최대 5년으로 제한하고 미사용 납입한도의 이월 제도도 폐지하기로 확정했습니다. 기존 일반 ISA를 통해 해외 지수 추종 ETF 등에 장기 적립식 투자를 하던 개인 투자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무제한 연장이 가능했던 장기 절세 수단이 5년 주기로 끊기게 되어 세제 혜택의 연속성에 차질이 발생하기 대문입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세제 혜택 유인을 강제로 조율하려는 정책이 오히려 정책의 일관성과 신뢰를 떨어뜨린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국내 자산 전용 계좌로 유도하는 과정에서 기존 장기 투자자들의 선택권과 자율성이 위축되는 부작용이 우려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주식, 가상화폐, ETF, 레버리지 같은 경우는 본인 책임이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모든 금융 투자 상품의 손실과 이익에 대한 최종 법적 및 경제적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투자 원금 손실 위험을 인지하고 진행하는 계약이므로 법적으로 본인 책임 원칙이 철저하게 적용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손실 발생 시 강한 불만을 토로하는 데에는 여러 심리적 원인이 작용합니다. 자신이 선택한 투자 결과의 원인을 외부 악재나 타인에게 돌려 자존감을 지키려는 자기보호 기제가 작동합니다. 확향 편향이나 손실 회피 성향으로 인해 발생한 손실을 이성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반발합니다. 타인의 성공 사례에 자극받아 충분한 위험 분석 없이 시장에 들어왔다가 예상을 벗어난 손실을 맞이합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