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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이후 간식에 대한 욕구,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금연을 하게 되면 금단 증상 중에 하나로 식욕의 증가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니토틴이 도파민을 촉진하게 되는데 단것과 식품으로써 도파민을 증가시키고자 합니다.그 외에 불안감, 헛헛함 등으로 인해서 계속 먹는 것으로 찾게 됩니다.이를 억제 하기 위해서는1) 운동2) 여행3) 하루 금연 성공에 대한 보상 4) 주변사람의 도움5) 식단 조절 및 식품섭취(껌 등)등의 방식이 동원될 수 있습니다.가장 좋은 것은 현 상황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인정하고 하나씩 극복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사실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그렇기에 섣부르게 하실 수 있다라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다만, 조금씩 하시다보면 분명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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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면 얼굴이 붓는 사람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일부 피로감이 누적될 때 얼굴의 붓기나 혈액순환의 저하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피로감으로 인해서 신경의 균형이 깨지게 되면 혈관 수축이 일어나고 혈관 순환이 저해됩니다. 즉, 혈류 속도가 느려지고 체액 순환이 더디게 되어 얼굴이 붓게 됩니다.피로감을 덜 수 있도록 충부한 수면, 수분 섭취, 운동, 반식욕 사우나 등등의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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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한 10일 지난 냉장보관 초코우유 마셔도 되나요
안녕하세요소비기한이 조금 지난 식품도 섭취하기 괜찮은 경우가 있습니다.2가지 측면에서 설명드립니다.1) 소비기한의 정의에 있어서 소비기한이 지났다는 것은 식중독 균, 음식의 상함도 있으나, 품질의 저하(맛의 하락) 등도 포함됩니다. 제조사가 무엇을 기준으로 소비기한을 설정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즉, 반드시 "상함"을 의미하지 않음을 말씀드립니다.2) 소비기한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실험합니다. 이 때 제조를 하고 품질이 나빠지기 시작한 부분까지의 시간에 * 안전계수를 합니다. 가령 앞서 말씀드린 시간이 100일이라고 하면 소비기한은 안전계수(보통은 0.9 적용)를 적용하여 90일라고 합니다. 즉, 10일 정도의 시간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냉장 보관한 초고우유가 소비기한 10일 정도 지났으면 정확한 답는 버려도 되기도 하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너무 걱정되시면 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그렇지만 아쉽다면, 한번 냄새나 맛을 조금 보고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버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또한, 초코우유를 만약에 뜯었다면 버리시는 방향을 적극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뜯기 전이면 품질의 상태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으나 한번 뜯는 경우 순간적으로 어떤 반응의 시작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습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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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먹고나서 카모마일같은 차 마셔주면 좋나요?
안녕하세요. 네 괜찮습니다.고기를 먹고 카모마일 등의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은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카모마일 등의 차에는 소화로 민감해진 장과 위의 예민함을 완화시켜줄 수 있습니다.또한, 식도와 위에 낀 포화지방 등을 녹여서 씻겨 내려갈 수 있도록 하기도 합니다.또한 가스나 더부룩함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즉, 진정 효과가 있습니다.따라서, 따뜻한 차나 커피는 소화와 위의 민감성 측면에서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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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보충제를 식사 대신 먹어도 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한 끼 정도는 문제가 없습니다.단백질 보충제로 시간이 없어서 아침에 섭취하는 것은 괜찮습니다.(저는 단배질 보충제는 못 먹으나 단백질 음료를 먹기도 합니다.)그리고 한 끼 단백질 보충제를 먹는다고 하여 영양불균형이 전신에 나타나지 않습니다.너무 걱정되시면, 점심과 저녁을 다양한 식재료와 식품으로 섭취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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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뼈(닭 뼈)에도 단백질이 들어있나요?
안녕하세요. 뼈는 일반적으로 단백질이 거의 없는 석회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뼈의 대부분의 성분은 칼슘과 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뼈를 섭취함으로써 단백질이 가지고 있는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아주 소량 삼키셨다면 건강상에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닭뼈는 날카롭기 때문에 혹시 어디 아프거나 찌르는 느낌이 있으시다면 지켜보시다가 내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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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화지방도 체중을 늘리는 식단이라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을 보면 불포화지방산이 더 건강합니다실제로 불포화지방산(대표적으로 오메가-3)는 건강에 좋습니다.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동맥경화, 중성지방 증가 등에 영향을 미칩니다.반면, 불포화지방산은 염증 억제 등에 관여하여 다양한 염증성 질환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다만,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 모두 칼로리가 9 kcal/g 입니다.따라서, 불포화지방산이 좋다고 하여 많이 먹으면 결국, 지방을 먹는 것이기 때문에 비만과 연관성이 높습니다.그러므로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할 때는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보통 올리브오일 등 식물성 오일의 경우 한~두스푼 정도만 섭취할 것을 추천드립니다.또는 건강기능식품 중에서 EPA & DHA (오메가3)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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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섭취를 늘리면 포만감이 커진다는데 식욕 조절에도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단백질 섭취가 늘어나면 포만감이 커지고 식욕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1>음식을 섭취하면 위가 점점 늘어나게 되고, 위에서는 "더 이상 먹지마"라는 신호(호르몬)을 뇌로 보내게 됩니다. 그러면 뇌에서 더는 먹지 않게 됩니다.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이러한 호르몬이 증가합니다 .<2>한가지 더 비슷한 맥락으로 포인트를 드리면천천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폭식을 하면 신호(호르몬)이 뇌에 전달되기 전까지 계속 먹어서 실제로 뇌에 신호가 도달되는 순간에 이미 많은량 또는 과량을 먹은 상태가 됩니다.그러나 천천히 먹으면 이러한 과량 먹게 되는 경우가 줄어듭니다.<3> 단백질은 위에서 소화가 되는 영양소 입니다.즉, 위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고 그만큼 신호를 방출하는 시간이 지속됩니다.따라서, 식욕 억제 효과가 다른 영양소에 비해서 우수합니다.종합적으로 확인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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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을 한끼에 몰아서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총량입니다. 총량을 하루에 맞춰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그러면 부족하거나 필요한 단백질은 채워집니다.다만, 효율에 있어서는 나눠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한끼만 먹는다면 강하게 흡수와 배출이 일어나기 때문에 근육의 합성 등에 있어서 그 효율이 3끼를 먹을 때에 비하면 떨어지기 쉽습니다.따라서, 한끼에 몰아서 먹어도 문제는 없으나 나눠서 먹는 것이 생리적인 측면에서는 좋습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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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이 필요없는 채소나 과일은 무엇이있나요?
안녕하세요. 사실 농약이라고 하면 인간의 이점을 위해서 발달된 화학물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농약을 통해 채소와 과일의 품질과 수확량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농약의 부작용으로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하는 방식을 "유기농"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반드시 농약이 필요하냐...라고 하면 대부분의 작물에게는 아니요 라고 할 수 있습니다.다만, 농약이 없이 재배할 수 있는 작물에 있어서는 현재에 비해서는 현저한 "상업적"상태에서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다시 돌아가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약없이 간편하게 재배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1) 껍질이 단단한 것 또는 껍질을 제거하고 먹을 수 있는 것들 입니다: 이를 태면, 호박, 단호박, 수박, 견과류 등입니다.2) 뿌리를 먹는 경우 농약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고구마, 감자, 마, 토란 등입니다.3) 향이 강한 식물들의 경우 곤충이 싫어하거나 회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부추, 양파, 생강 등입니다.실제로 동남아는 강한 태양빛 등으로 인해서 식물들이 강하게 자라나고 그만큼 강한 생리활성물질(항균, 항진균, 해충효과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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