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동네에 저렴한 원룸 살아 보면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일반적으로 원룸 (다가구주택)은 전체가 1개의 단독주택으로 분류되며 주택으로 쓰이는 층수(지하층과 기둥 뿐인 필로티로된 층은 제외)가 3개층 이하에 바닥면적(지하주차장 제외)의 합계 660m2 이하이고 19세대 이하가 거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원룸은 임대를 목적으로 지어진 건물이다보니 주거에 필요한 기본적인 항목들만 되어 있고 층간 소음 등에 취약하고 프라이버시 보호가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주차장을 비롯한 편의시설이 많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발품을 팔아서 주변 인프라 (도로, 교통, 상업 시설 등)와 거주환경 (소음, 채광, 환기 등), 안전성 및 관리 (경비상태, 출입통제시스템, 청소, 유지보수, 공용시설 관리 등), 주차공간 등이 잘 갖추어진 주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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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주택이라는 건물이 말이에요 정확히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청년들을 위해서 지원되고 있는 주택 정책에는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 - 주변시세 대비 30~70% 임대료 및 보증금 지원, 민간임대로서 주변시세 대비 75~85% 임대료 및 보증금 지원), 청년매입임대주택 (임대료 주변 시세 대비 40~50%, 최대 6년 거주), 청년전세임대주택 (전세금지원, 저렴한 임대료, 6년 거주), 희망 하우징 (공공기숙사-다가구·다세대주택, 주변시세 60%, 최대 6년거주), 행복주택 (주변시세 60~80%, 최대 20년 거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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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 아파트하고 오피스텔은 말이에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아파트와 오피스텔은 기본적으로 적용 받는 법이 다른데, 아파트가 주택법을 따르는데 반해 오피스텔은 건축법을 따르며, 기본적으로 업무시설(주거용으로도 나옵니다.)로서 공용면적 비중이 크고 관리비가 같은 평수의 아파트에 비해 저렴합니다. 주상복합 아파트 역시 건축법을 적용 받습니다. 오피스텔은 계약면적(공급면적 + 기타공용면적)으로 따지므로 공급면적으로 따지는 아파트에 비해 싼 것 같지만 기타공용면적을 동일하게 고려한다면 오피스텔이 더 비싸게 될 수도 있습니다. 분양면적에 대한 전용면적의 비율도 아파트에 비해 오피스텔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이 작습니다. 오피스텔이 깔끔해 보이고 보안이 좋은 장점이 있지만 아파트에 비해 실 사용 면적이 작고 취득세도 비싸며 주거용으로 사용하면 세금에서도 별 장점이 없게 되는데 반해 대단지 아파트 등이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함 등의 단점이 있어서 주거용으로는 오피스텔보다는 아파트가 편리합니다. 하지만 최근 오피스텔 바닥 난방면적 제한을 해제하여 120m2를 초과해도 바닥 난방이 가능해 지게 되었고, 발코니 설치가 가능해 지는 등 오피스텔을 활성화하기 위한 법안들이 적용되고 있으며 토지거래허가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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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계약만료시 언제까지 집을 비워줘야될까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계약 종료후에도 계속 거주를하게 되면 계약종료 후 점유가 되는데, 추가 기간에 대해 단기 임대차 계약을 맺어야 추가적인 분쟁을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집을 보여주고 말고는 전적으로 임차인에게 달려있으므로 집보러 오는 손님에 대해 거절 하실 수 있습니다.
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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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구매하는데 잇어서 더 기다려야할지 포기해야댈지 모르겟어여?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구체적인 상황은 모르겠지만 현재 무주택이시고 서울 지역이며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정도에서 고가주택인 아닌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라면 주택을 구매하시는 것이 바람직한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최근 정부에서 검토중인 주택 보유세 인상은 고가주택에 쏠린 소위 똘똘한 한채 집중현상을 완화하여 주택가격을 안정화하자는 것이 주된 방안으로 해석되므로 고가주택이 아닌 1주택자라면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리라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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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임대아파트 분양 안 받을시 임대보증금 쉽게 돌려 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민간임대아파트는 사업자가 전매를 금지하지 않으면 전매가 가능할 수 있지만 반드시 계약서 상에 전매 금지 특약이 없는 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민간임대아파트는 분양 가격 산정 기준이 없어 임대료가 높을 수 있고, 입주 경쟁률이 높을 수 있으며, 10년 후 반드시 분양전환 이 되는 것도 아니며 무조건 임차인에게 분양권을 주는 것이 아니고 분양가가 높을 수도 있으므로 모집공고문과 계약서에서 조건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10년 이란 기간이 짧지 않은데 거주기간 동안 내집 마련의 기회를 놓칠 수도 있고, 지속적으로 월세를 부담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최근 민간임대시장에서 매매예약금 관련 불공정계약 등으로 인한 피해가 나타나고 있어 주의하셔야 합니다. 향후 분양 전환된다는 점을 악용한 꼼수 분양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데, 법적제도가 아닌 "매매예약금"이란 것을 만들어 임대종료 후 소유권이전을 약속해 주고 있으며 예약금 설정 범위등에 대한 규정이 따로 없다보니 사업장마다 요구하는 금액이 천차만별 입니다. 더욱이 관련 규정이나 법이 없다보니 사업자가 부도나 파산이 되면 매매예약금을 돌려받을 길이 없는점도 유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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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제 지역에 있어도 빌라는 토허제에 해당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10.15 대책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에 소재한 아파트와 동일 단지 내 아파트가 1개동 이상 포함된 연립·다세대주택(빌라)에 대해서는 실거주 의무가 부과되었습니다. 하지만 아파트가 포함되지 않은 단지인 경우 연립·다세대주택 등은 실거주 의무가 없으므로 토지거래허가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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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낙찰 후 미납 관리비 범위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경매 낙찰이되면 낙찰자는 미납관리비를 납부해야하는데, 매각대금 완납일 기준으로 3년치의 공용부분 관리비(복도, 계단, 승강기, 공용전기 등)만 부담하면되고 전유부분 관리비와 공용부분 관리비 연체료는 부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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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원룸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생활형 숙박시설은 건축법상 용도 구분이나 화재안전기준 등이 일반주택과 상이하며 근본적으로 숙박업을 목적으로 지어진 건물이다보니 전입신고나 월세소득공제 등이 제한되고 주택임대차보호법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해당 시설이 주택용도가 아닌 경우에는 전입 자체가 불법이될 수 있으며 과태료부과 등이 뒤따를 수도 있음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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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준공된 나홀로 주상복합 같은 경우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주상복합 아파트인 경우 대부분 고층건물로서 기둥식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철골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경우 정비를 잘하면 이론적으로는 100년 이상의 수명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30년 이상 노후가 되면 배관, 전선, 내외장재 등이 점차 부식 및 열화되어 기능적으로 수리를 요하게되고 적절하고 꾸준한 정비를 하지 않으면 점차 인기가 없어지고 공동화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재건축을 해야하는 날이 오면 사업성이 나오지 않으므로 건물을 해체하고 다시 짓는 일이 쉽지 않을 수 있어서 정부나 지자체에서 정책적인 결정을 내려야 할 수도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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