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면 어께가 결리고 아플 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 궁금합니다.
관절가동벙위가 아프지 않으신 어깨와 똑같이 나오시나요 아니면 가동범위가 많이 줄어든 증상이 있으신가요?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오십견, 회전근개손상, 석회화건염 정도의 원인이 확인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재활의학과나 정형외과 방문하시고 X-ray, 초음파검사 후에 진단을 받아보시는게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수 있는 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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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뒤 어깨가 결리고 아픕니다. 왜그런걸까요?
진찰을 해봐야 알겠지만 근육통과 디스크내장증의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디스크내장증에서 아래 첫번째 그림에서처럼 디스크 뒤쪽에 섬유륜이 뜯어져있다보니 목을 뒤로 펴는, 경추전만 자세를 취하는 과정에서 뻐근함이나 불편한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오히려 디스크가 잘 아물 수 있도록 상처부위를 오므려놓는 행동이기 때문에 경추전만 자세를 계속 취해주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경추전만자세를 취하면서 긴장한 근육을 이완시키기 위해서 온찜질, 마사지를 해주시는게 적절하겠으며 스트레칭은 오히려 목을 앞이나 옆으로 꺽어야하기 때문에 디스크를 더 찢는 행동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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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은 사용하지 않으면 왜 없어지나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우리 몸이 근육이 필요한 상황에 적응해서 근육이 커지고 근육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 적응해서 근육이 빠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근육이 필요하지 않은 생활을 하는 경우에 근육은 필요없는 에너지를 소비하는 존재일 뿐입니다. 근육이 빠지지 않게 하려면 최소한이라도 사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예를들면 매일 걷기라도 하시는 분들은 하체에 근육이 그래도 유지가 되는데 질병을 얻으면서 침상생활을 하는 순간 일주일만 지나도 근육이 확 빠지는걸 볼 수 있습니다. 하루 섭취 칼로리가 부족한 경우에 근육을 분해해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칼로리가 부족하지 않게 해주시는게 도움이 되겠으며 음주가 근육을 분해하기 때문에 금주해주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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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자세로 앉는 습관을 들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래 그림과 같은 바른 자세를 하고 조금씩 시간을 늘리셔야합니다.무릎, 골반, 팔꿈치가 90도가 될 수 있게 의자와 책상을 조절해주시고 허리 가슴 목을 펴준후에 턱을 위로 들어준다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무릎은 90도에서 조금 더 굽혀져도 되며 이러면 허리를 펴는게 조금 더 쉬워집니다.내가 쳐다보는 물체가 아래에 있을수록 목 허리가 굽어지기 때문에 내 눈높이 이상으로 높여주시는게 도움이 되겠으며 두번째 그림보다도 더 높여주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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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이 눈에 들어갈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생리식염수나 수돗물로 충분히 씻어내시는것 이외에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혹시 붓거나 빨개지거니 하는 눈의 변화가 생기면 안과 방문하시고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맞겠습니다.화학적으로 각막에 손상이 생겼다면 소염제나 항생제 안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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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서있는데 다리 근육이 찌릿찌릿 아프다면 뭐가 문제일까요?
허리통증은 없으신가요? 허리디스크탈출과 연관된 방사통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허리를 절대 굽히지 않는 요추전만자세 항상 유지해주시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재활의학과나 신경외과 방문 후에 진단을 받아보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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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중 다리에 쥐가 자주 나는데 치료법이 있나요?
건강한 사람에서도 한 자세로 오래 있다보면 쥐가 생길 수 있습니다.그런데 이 쥐가 자꾸 반복된다면 병적인 원인들을 고려해봐야겠고 저나트륨혈증, 저칼슘혈증, 비타민부족, 허혈, 신경문제를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증상이 자주 반복된다면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맞겠습니다. 쥐가 난다면 근육을 이완시키기 위한 온찜질, 마사지, 스트레칭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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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와 몸살은 다른 것인가요????
감기 몸살이라고 하는 질병은 없습니다. 몸살이라고 하는건 감염상황에서 몸에서 분비되는 염증물질 때문에 쇠약감, 전신통증같은 증상이 생기는 현상일 뿐입니다. 감기 바이러스와 싸우는 우리 몸의 백혈구들이 분비하는 물질에 의해서 생기는 현상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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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매일 감게되면 오히려 머리카락이 더 잘 빠진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머리를 감는다고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습니다. 빠져잇던 머리가 머리를 감는 과정에서 씻겨나가는것일뿐입니다. 사람은 하루에 100가닥까지 머리가 빠질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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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 자위하는 남자친구 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요
잠꼬대가 아닌걸로 생각됩니다. 잠꼬대라면 작성자분의 행동을 인지하고 그에 대한 반응을 할 수 없습니다. 몽유병이어도 이야기하시는것과 같은 행동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저는 병적인 증상이 아니고 남자친구분의 의지로 하는 행동일 거라고 예상되지만 혹시라도 이게 병적인 증상이라면 렘수면행동장애를 고려해볼 수 있겠고 수면과 관련된 진료를 하는 신경과나 정신건간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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