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주식시장이 이렇게 무너졌나요? 해결책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당장으로선 해결책이 전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시총은 이제 각각 2000조 수준이며 이는 현대차그룹의 전체 시가총액도 350조원내외 LG전자나 나머지 주요 그룹들도 200조원이나 150~100조원내외로 이들 주요그룹의 시가총액 합을 다 해도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하나에도 미치지 못하는 형국입니다. 그러면서 이둘의 코스피지수 영향력이 무려 60프로가 넘어버린게 현재의 급등락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며 거기다가 ETF시장이 300조원에서 530조원 규모로 커졌고 이들의 대다수 상품과 시가총액큰 상품은 코스피지수나 대형주 포트위주의 반도체나 섹터 위주입니다. 그러다보니 이들 자금은 삼성전자나 하이닉스의 포트 비중이 클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글로벌 연기금과 국민연금의 한국 주식의 비중이 지나치게 커지면서 비중을 줄여야 하는데 이 규모도 수백조원에 달할정도로 잠재적 매도물량으로 자리잡힌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이는 수급적인 교란 상황으로 지수가 급락하는 이례적인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는것이며 결국 이는 리밸런싱이 빠르게 마무리 되는 국면부터 정부는 코스닥 시장을 부양시키기거나 또다른 섹터들의 부양과 이들을 위한 여러 상품이 나오도록 정책 유도를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렇게 되면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가 아닌 다른 섹터를 추종하는 자금이나 지수 상품이 다양하게 나올 수 있고 이쪽으로의 자금이 유입이 되록 인센티브 장려를 한다면 점진적으로 시장 왜곡현상이 줄어들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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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등, 급락이 심한데 버블의 징조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2008년 리먼브라더스와 비교하기는 힘듭니다. 당시엔 미국의 모기지채권에서 문제가 된 발생이며 현재는 부동산시장과 모기지채권의 문제나 유동성문제가 나타난 상황이 아닙니다. 다만 현재 코스피의 급등과 급락만이 발생중이지 미국의 다우지수나 나스닥지수는 한국처럼 변동성이 전혀 크지 않으며 점진적으로 우상향하는 평온한 모습입니다. 즉 한국의 특수한 경우이지 버블의 징조도 아니며 한국이 글로벌을 주도하는 시장도 아닙니다. 즉 이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시가총액에서 60%나 차지할정도로 시장왜곡현상을 발생시키고 있고 현재 이들을 추종으로하는 ETF와 펀드의 시가총액규모가 매우 커진상황입니다. 거기다가 펀드의 경우에는 종목당 20~25%의 한도만 편입이 디는데 이러다보니 이 두종목만 지나치게 상승하고 영향력이 커지다보니 자산운용사들도 어쩔수 없이 이들 종목을 매도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 ETF의 규모가 올해초 300조에서 현재 530조원으로 커졌고 5월말에는 종목레버리지상품이 출시가 되었으며 그러면서 변동성을 더 키우는 형국이며 이에 대한 부정적인 보고서를 외국계 금융기관에서도 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기다가 6월말 리밸런싱을 앞두고 글로벌 연기금과 국민연금의 수백조원에 달하는 잠재적 매도물량이 바로 시장의 급등락을 야기시키는 순전히 수급적인 요인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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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금리는 오르는데 대출 이자는 왜 즉각적으로 바로 오르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은 민간기업이기 때문에 대출금리를 빠르게 반여하며 또한 시장금리가 오를경우 그즉시 반영해버리는 특성을 보입니다. 즉 정확히 대출금리의 구조는 기준금리 + 가산금리로 구성됩니다. 여기에서 기준금리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아니라 기준이되는 금리를 말하며 대표적으로 KOFIX나 금융채 3년물이나 5년물을 말합니다. 문제는 최근 이 금융채3년물과 그리고 3년물 국채금리를 보게 되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와는 다르게 지속적으로 매월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참고로 한국은행은 올해 내내 2.5%로 동결하였습니다. 기준금리를 올렸다는 뉴스는 없습니다. ) 즉 기준금리와 상관없이 기준이 되는 금리인 시장금리에 곧바로 직결되는것이며 이 시장금리는 현재 시장에서 거래되는 금리로 시시각각 변합니다. ( 매일 금융채는 거래가되며 이에 따라서 금리가 바로 반영되는구조입니다. ) 그런데 시장금리가 최근에 매월 지속적으로 오르는 추세이니 즉각적으로 오른다고 느끼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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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일반계좌, ISA 계좌 등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ISA계좌는 원금에 대해서 출금을 한다고 불이익은 없습니다. 3년을 유지하라는 말은 해지만 하지 않으면 되며 출금까지 막지는 않습니다. 다만 1년간 2000만원까지 입금이 되는데 이경우에 2000만원까지 한도를 채우고 입금을 할경우 다시 500만원의 출금하게 되면 다시 500만원을 입금을 하지는 못합니다. 즉 출금시 입금한도에서 차감되는게 아니어서 이부분에 대한 불이익은 있으나 금액에 대한 불이익도 아니며 출금 자체도 못하는게 아니므로 크게 걱정할 사항은 아닙니다. 그리고 ISA계좌의 정확히 혜택을 말씀드리면 배당과 이자에 대해서 200만원까지 비과세가 되며 ( 서민형일경우 400만원까지 ) 한도초과해서 과세이득을 볼경우 초과분은 9.9%만 과세가 되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S&P500지수를 추종하는 ETF상품을 구입할경우 국내상장된 국내자산운용사의 ETF상품만 구입이 가능하며 해외주식이나 해외자산등은 ISA계좌에서 매수나 매도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국내자산운용사의 ETF경우 해외자산이나 파생상품이 50%를 초과할경우 배당수익으로 분류가 됩니다. 즉 S&P500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을 구입할경우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배당수익으로 분류가 되며 매도시 매매차익은 15.4%가 과세가 되며 또한 ETF의 에서 배당이 발생할경우 분배금으로 입금되는데 이것도 배당수익으로 분류가 되어 15.4%가 과세가 됩니다. 그런데 ISA계좌에선 이게 비과세가되며 200만원 초과시에는 9.9%가 절세가 되는 구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금이 많지 않더라도 ISA계좌에서 투자하는게 훨씬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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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코스피의 극심한 변동성의 원인 무엇이죠?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이드카는 매수사이드카가 27번 매도사이드카만 24번이 올해 발생한것으로 보이며 서킷브레이커는 올해 5번째로 6월에만 3번이 발동하였씁니다. 이런 극심한 변동성은 결국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때문인데 이들의 시가총액비중이 60%나 되며 현재 자산운용사들과 외국계의 금융기관들은 종목당 한도가 20~25%비중을 초과할수가 없습니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집합투자기구형태로 펀드형태로 투자를 하게 되는데 이경우에 하나의 설립된 집합투자기구에서 종목당 비중이 20~25%를 초과할수가 없는데 그동안 이 두종목만 유난히 가파르게 상승하다보니 전체 포트에서 30~40%를 초과한 비중이 발생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다보니 비중을 줄이기 위해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팔게 되는 상황이며 이로 인해서 이들 종목의 비중을 늘리기 위해서 역으로 SK스퀘어나 SK지주회사 삼성생명과 같은 이들이 지분을 많이 보유한 지주회사들을 대거 사들이며 수급이 교란이 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며, 또한 레버리지 상품이 5월말에 출시하면서 더욱더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게 됬던것입니다. 즉 이러한 증시영향력과 ETF의 자금이 올해초 300조원에서 530조원으로 커진상황 그러나 위의 펀드 구조상 20~25%를 종목당 초과할수없는 거기다 레버리지상품 출시와 글로벌 연기금과 국민연금의 수백조원에 달하는 리밸런싱 모두가 맞물리며 변동성이 극심한 장세가 연출된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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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가 삼성전자 시가총액 역전한 순간이 버블이라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그런 주장을 하는 일부 애널리스트의견이지 시장 대다수가 수긍하는 의견도 아니며 전문가나 그리고 애널리스트들도 서로 의견이 엇갈리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해당 의견에는 동감하지 않습니다. 우선 그 이유는 한국시장의 표본이 매우 적을 뿐더러 삼성전자가 시총1위를 한순간은 IMF이후 1999년이후부터입니다. 그 이전은 한국전력이 시총1위였습니다 즉 삼성전자는 26년간 시가총액 1위였으며 그리고 정확히 말하면 삼성전자는 우선주까지 포함해야하므로 시가총액1위를 하이닉스가 완전히 추월했다고 보기도 힘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동조하기 힘든 이유는 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사실상 동일업종이고 같은 섹터이며 글로벌 1위2위업체입니다. 해당 주장에 대해서 동의를 하기 위해선 아예 업종이 다르고 시가총액 1위업체가 밸류에이션으로 완전 고평가가 되어야하는데 두업체 모두 PER이 8배내외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해당 의견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의 상황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시가총액의 비중이 60%가 되면서 증시 왜곡이 되었고 그러면서 6월말 리밸런싱을 앞두고 기관과 글로벌 연기금의 수백조원이나 되는 매물규모가 있다보니 이를 빌미로 외국인들이 공격적으로 매도가 나오면서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조정장의 연속으로 보고 있으며 추세적 하락으로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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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장은 장기 침체로 이어질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코인시장은 올해내내 하락 및 침체기간을 길게 이어져갈것으로 보입니다. 올해내내 시장금리가 오르는 추세이며 그러다보니 제한적인 시장 유동성 환경이 코인시장으로의 자금이 흘러가지 않으며 현재 강세를 보이고 있는 글로벌 주식시장으로 그것도 AI관련 반도체섹터로 강하게 유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자금이 기관과 개인들 모두 주식시장으로 모이다 보니 코인시장은 완전히 거래량이 침체가 되고 있는 국면입니다. 즉 주식시장의 강세가 오래이어질수록 그리고 현재처럼 물가추세와 금리가 인상하는시기가 올해내내 이어질것으로 보기에 코인시장은 올해내내 침체기가 이어질것으로 보입니다. 내년도에는 주식시장의 강세가 진정이되고 금리가 인하시기로 접어들게 되고 그리고 클래리티법안이 지연되면서 불확실해지고 있는데 이부분이 하반기에 확실히 정립이 된다면 추가적인 정책모멘텀도 기대가 되기에 이러한 요소도 결국 내년도를 봐라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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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투자할만한 해외주식 추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2만원으로 살수 있는 주식은 사실상 매우 제한적입니다. 흔히 아는 대표 해외 기업들은 사실상 구매가 불가능하며 이경우 사실상 범위를 추려내기가 힘듭니다. 다만 미래에셋이나 일부 증권사의 경우 소수점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나스닥이나 S&P500지수를 추종하는 SPLG나 QQQM의 상품의 ETF를 사시는것도 방법이며 아니면 국내상장된 ETF상품인 S&P500이나 나스닥 100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사는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국내 상장 해외 ETF의 경우에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1~2만원 안팎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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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주식시장 왜이렇나요? 변동성이라지만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경우 현재 시가총액에서 무려 30%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펀드와 ETF등 이를 운용하는 외국계금융기관이나 국내의 자산운용사들은 규정룰로 인하여 종목당 최대 20~25%한도를 초과할수가 없습니다. 즉 이들 자금은 패시브형태나 반도체나 특정 액티브형태로 집합투자기구인 펀드로 운용되는데 이 두종목이 20~25%초과할수없음에도 이 두종목이 가파르게 상승하다보니 펀드내의 비중이 급격히 커지면서 어쩔수 없이 다른종목을 팔아야하는 상황이 오게 된것입니다. 문제는 국내에서 ETF자금규모가 현재 530조를 돌파하였고 외국계 금융기관들도 규모가 커지게 되었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절대비중과 영향력이 커지다보니 지수와 이 두종목의 변동성이 커지게 된 원인이 된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5월말에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레버리지상품이 출시되었고 그리고 이 두 종목은 40~50%가 하루에 거래될정도로 단기거래가 많다보니 시장의 출렁임과 변동성이 극심해지는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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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식 시장 왜이리 폭락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늘은 시장의 특별한 악재가 발생한것은 아닙니다. 다만 빌미제공은 금일 새벽에 있었던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이 자사의 하드웨어 제품인 엑스박스나 아이폰 맥북등을 가격인상을 20~30%이상 올렸고 이를 메모리 반도체와 CPU등 가격의 급등으로 인상시켰다는 점입니다. 이는 결국 시장수요의 감소로 이어지게 되고 이런 우려가 향후 AI의 투자규모도 줄어들 수 있지 않냐는 막연한 불안감이 시장에서 오전부터 퍼진것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여전히 6월 말 리밸런싱을 앞두고 글로벌 연기금과 국민연금의 수백조원에 달하는 매도규모가 여전히 잠재적리스크이다보니 오전부터 외국인이 그리고 이후 기관들이 대거 매물을 내놓으면서 시장의 하락이 가속화되면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하는 급락이 발생한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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