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개편안은 없던 일로 되는 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정확히는 개편안이 완전히 철폐가 아니라 저번주에 정부안으로 제시한 처음 결과가 국민들과 전문가들의 반발과 그리고 대통령도 최종적으로 검토후 해당 정부안은 본인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결과물이라며 전면적으로 다 수정을 요구한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저번주에 나온 ISA 개편안은 모두 사실상 철회되었고 이번달안에 새로운 개편안으로 다시 정부안이 나올 것입니다. 즉 완전히 철회된게 아니라 새롭게 가이드안으로 만족할만한 내용으로 수정되서 나오고 이후 9월에 국회안건으로 넘어가서 이후 12월에 본안으로 최종적으로 통과가 되어야하는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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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채와 나쁜 부채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결론적으로는 부채 발생시 부채의 성격이 중요하며 부채로 인한 금리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이 두가지가 중요합니다.이말은 좋은 부채라는것은 부채를 활용하여 미래의 이익을 창출시키기 위해서 차입을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예를들어서 기업이 투자를 위해서 저금리로 시중은행에게 대출을 받는다거나 자영업활동도 재무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고 설비 확장을 위해서 한다거나 또한 학자금 대출도 자신의 미래의 소득을 증가시키기 위한 개인의 능력을 레벨업을 하는것이므로 이것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으며 주택담보대출도 부동산을 매입하여 대출을 일으킨것이며 부동산 이라는 자산은 미래의 경제적 효익을 가져다주기에 이것도 좋은 부채입니다. 반면 나쁜 부채는 금리가 매우 높은 부채인 신용대출이나 캐피탈이나 대부업대출은 당연히 나쁜 부채이며 그리고 당장 재무적으로 돈이 없어서 설비 확장이 아닌 운영자금을 위한 대출을 받는 형태는 다 나쁜 부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차입금 목적이 운영자금 목적이라고 한다면 기업입장에서도 매우 좋지 않는것이며 가계입장에서도 어떤 투자나 자산 목적이 아닌 자신의 재무적 리스크를 해결하기 위한 부채는 이는 매우 나쁜 부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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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하락할껄 대비해서 사 놓을만한 ETF는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대표적인게 채권형 ETF입니다. 미국 ETF를 기준으로 말씀드린다면 TLT는 20년 장기채이며 IEF는 7~10년의 중장기채권 그리고 이중에서 가장 안전하다고 볼 수 있는 SGOV 이나 BIL과 같은 티커의 ETF인데 이는 초단기 국채로서 사실상 현금이나 마찬가지이고 이자수익이 있기에 하락장에서 상당히 좋은 상품이며, 단기금리가 하락시엔 매매차익도 어느정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금 ETF도 하락장에선 오히려 잘 버티거나 금이 상승하는경우가 많기에 금 ETF인 GLDM이나 IAU, GLD와 같은 금현물 ETF도 대안이되며 상대적으로 유틸리티 업종인 XLU나 저변동성 팩터로 구성된 USMV, SPLV의 ETF도 주식형 자산에선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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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익여신? 어떤걸 의미하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은행입장에서 여신이라는 말은 돈을 빌려주는것은 여신이라고 하며 이를 쉽게 말하면 대출이나 차입해주는 형태가 바로 여신입니다. 수신은 은행입장에서 직접적으로 시중에서 입금형태로 자본을 조달할 수 있는것을 말합니다. 즉 예금이수신이라고 하며 카드사나 캐피탈의 경우 예금이 안되기 때문에 이들 업체들은 여신업체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무수익이라는 말은 말그대로 수익이 없다라는 말이며 그렇다면 무수익여신이라는것은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대출을 말합니다. 즉 대출을 해주게 되면 그만큼 이자수익이 발생해야하는데 대출해줬음에도 불구하고 이자수익이 나오지 않는 깡통대출을 말하고 이게 전체 여신 비중에서 무수익비중을 말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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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킹통장의 활용법과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일반 입출금통장은 보통 0.1%수준이며 그리고 정기예금이나 적금이 현재 대략 3%~3.5%내외라고 한다면 파킹통장의 금리는 보통 이보다 1%이상 낮은 2%~2.5%내외정도의 흐름을 보입니다. 그리고 파킹통장과 일반 입출금통장은 둘다 언제든 입출금이 자유로우며 별도의 페널티가 전혀 없습니다. 다만 결론적으로 차이는 하루마다 이자가 파킹통장은 붙기 때문에 평소 입출금이 빈번한 할경우엔 파킹통장을 활용하라고 하는것입니다. 파킹통장의 이자는 쉽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천만원에서 2%라고 한다면 이 2%는 연이율을 근거로하여 천만원 x 2% x 1/365 ( 이게 하루치 이자입니다. ) 이런식으로 계상이 되는 구조이며 이자는 공휴일 상관없이 무조건 계상되며 이자지급일 기준은 11시59분 잔액을 기준으로 하여 12시가 넘어가면 그 잔액을 기준으로하여 계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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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금을 판매하고 금관련주식 매입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정확히는 금주식이라는건 없으며 금을 채굴하거나 제련하는 기업이 주식시장에서 말하는 금과 관련된 기업이라고 하는것입니다. 글로벌에선 금을 생산하는 금광기업이며 대표적으로 뉴몬트와 바릭골드와 같은 기업이 대표적입니다. 그리고 실물금보다 오히려 민감도와 변동성이 더 큰것은 바로 이 금광기업들입니다 이들 주가는 실물 금의 시세와 다르게 변동성이 더 크며 실물금이 100%오르때 금광기업은 150%나 200%씩 오르고 반대로 하락할떄는 이들의 하락가속도가 훨씬큽니다. 즉 안정성이 담보되지 않는 고베타자산으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굳이 매수 포트폴리오로 접근하는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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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어떨때 오르고, 어떨때 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적으로는 수요가 많으면 올라가고 공급이 많아지면 하락하는게 외환시장입니다. 국내 외환시장은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거래가 되며 이말은 수요량과 공급의 흐름으로 가격이 결정된느것입니다. 예를들어서 작년부터 올해상반기까지 환율이 상승했던 이유는 순전히 다른 요인은 달라진게 없는데 외국인들이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상반기까지 무려 300조원가까운 순매도를 보이면서 이러한 결과가 국내 외환시장에서 환율의 상승을 불러일으켰고 경상수지로 막대한 달러를 벌어들여도 국내 기업들이 외환시장에서 달러를 파는게 (이를 네고물량이라고 합니다.) 아니라 그냥 보유하고 있다보니 환율이 떨어지지 않았던것입니다. 그러나 7월 부터 외국인들이 순매수기조를 보였고 하이닉스가 7월 초쯤에 ADR을 미국에서 상장했는데 상장이전 대규모 선물환을 매도하면서 환율이 하락하기 시작하였고 그러면서 외국인들이 매도세가 없다보니 점진적인 환율이 상승하기 시작하였고 그러면서 기업들도 본격적으로 네고물량 즉 수출로 벌어들인 달러를 외환시장에 본격적으로 팔시직하면서 환율이 7월부터 현재까지 추세적으로 하락하기 시작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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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국내 코인거래소 상장이 큰 호재가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은 코인시장 자체가 거래량도 없고 관심도가 매우 적습니다. 그러다보니 상장하기전에 미리 예치를 하여 에어드랍을 얻는 형태의 프로모션이 강세장에선 매우 큰 이득을 보면서 이렇게 상장되었을때 추가로 클레임을 하여 코인거래소에 상장될때 크게 이득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상장 이전 미리 프로모션을 제공하여 예치를 하는 초기 코인시장도 완전히 죽은 시장이고 커뮤니티나 관심도가 사실상 바닥인 상황입니다. 이는 글로벌 시장 전체의 공통된 흐름이며 그러다보니 해외 거래소 최고 1티어급인 바이낸스에 상장해도 별관심도도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국내 코인거래소도 마찬가지이며 기본적으로 강세장이나 어느정도 개인투자자들의 관심도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극도로 관심이 저조하다보니 발생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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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가 개편된다고 하던데 5년 제한된다는 건 정확히 어떤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의 ISA는 최소 의무가입기간은 3년이며 이후에는 가입자가 원할경우 언제든 만기를 연장하는 구조로 무기한으로 장기투자가 가능합니다. 다만 이번에 개편된다는 현재까지의 정부안으로는 5년으로 계약기간을 제한한다는 말이며 즉 ISA계좌를 최대 5년까지만 유지가 가능하고 그 이후에는 무조건 계좌를 해지해야하고 이후에 다시 재갑을 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즉 해지를 해야하기 때문에 개편된 ISA계좌에서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당연히 강제로 매도를 할 수 밖에없습니다. 하지만 이는 정부안이며 저번주 투자자들과 전문가들이 강력한 비판과 반발으로 대통령이 다시 수정하라고 언급한만큼 지금의 정부안에서 다시 바뀔 가능성이 높기에 확정된 사항이 아니므로 추가로 바뀐후에 살펴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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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이 삼성전자 주가는 고점 대비 49% 하락 12개월 PER이 4배까지 낮아졌다고 했는데 마이크론보다 PER이 많이 낮아 조정 끝내고 본격 상승하려나요? 주주환원 정책도 있을거라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골드만삭스도 이외 비슷한 주장입니다. 사실상 7월의 하락은 수급상으로 인한 하락이며 국내의 외국계들도 보면 시타델과 같은 기계적알고리즘을 중심으로한 초단기매매를 중심으로한 헷지펀드가 굉장히 많고, 공매도를 중심으로한 헷지펀드나 사모펀드들의 비중이 굉장히 커졌다는 점입니다. 즉 이러한 수급적인요인으로 인한 하락이라고 분석하였고, 그런상황에서 이번 2분기 실적을 기점으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투자가 더 증가한다는것을 보여주면서 실적우려가 해소되었으며 그런 측면에서 내년도 삼성전자나 하인기스의 실적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내년도 증시의 PER 배수를 8배정도로 적용하여 12000포인트트를 근거로 세웠다는 점입니다. 즉 그런측면에서 이런 밸류에이션 측면과 지나치게 저평가된 부분을 KB증권의 애널리스트도 비슷하게 제시하였다고 보이며 최근의 강세론을 주장하는 애널리스트도 대부분 이와 비슷한 의견이라는 점입니다. 거기다가 주주환원정책에 대해서 다소 미뤘다는 점이 한동안 주가의 약세를 보이게 하였으나 결국 마이크론의 FCF의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리고 과거 FCF의 50% 보다는 많을것으로 보이며 그런 측면에서 향후 100조원이상의 주주환원 지급액으로 측정할가능성이 높다고 보이기에 이런 기대감이 시장에 충분히 작용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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