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코스닥 대폭락 어떻게 봐야하나?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수급적인 현상으로 보시는게 맞습니다. 단편적으로 말씀드리면 우선 어제 일부 월가나 금융기관에서 미국의 금리인상이 3번까지 가능하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시장에서 단편적으로 쏠렸던 수급이 기관과 외국인 중심으로 차익매물이 대거 나오게 되는 요인이 작동하였습니다.거기다가 6월말 반기리밸런싱을 앞두고 국내 국민연금과 글로벌 연기금의 수백조원에 달하는 국내주식 매도물량이 있다는 잠재적 리스크에 이를 빌미로 기관과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거세게 일어났고 이 투매가 다시금 신용매물이 나오게 되는 요인으로 작동하게 되고 그러면서 프로그래 매물이 나오는 악재로 다시금 이어지면서 하락한게 문제가 된것입니다. 이는 결론적으로 수급적인 요인이지 펀더멘탈 훼손 요인이 아니었습니다. 즉 이는 성장성이 훼손되게 아니므로 반도체 업화의 주도주는 앞으로도 이어진다고 보기에 이번 급락의 기회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주도종목으로 편입하는 기회로 보는게 맞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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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대형주들이 못 버티면 다른 주식들도 못 버티는 현상이 한국 주식에서 많이 일어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글로벌 국가들 모두 기존의 주도주가 하락하게 되면 지수 전체가 하락하게되고 이로 인해서 모든 주식이 하락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는 한국만의 현상이 아니라 원래 생태계가 그렇습니다. 수급으로 보면 이해가 가능한데 주도주가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종합주가지수를 이끄는것이며 그 이유는 성장이 크게 담보되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서 시장의 수급이 주도주로 쏠리게 됩니다. 즉 소외주의 수급이 유출되고 주도주로 몰리게 되며 그러다 시장 전체가 무너지면 수급전체가 유출이 되기 떄문에 전체종목이 하락하게되고 문제는 반등시에도 주도주로 수급이 먼저 몰려가게 되고 소외주들은 반등도 약한게 시장의 생리입니다. 즉 이는 어쩔수없는 생태계이며 소외주가 주도가 되기 위해선 결국 주도주처럼 성장성이 담보가되어야 시장의 주도로서 자리를 잡을수 있으나 소외주인 주식들은 기본적으로 성장성이 떨어지고 성장성이 일회성인경우가 다분하기 때문에 흐름이 약할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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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여기서 금은 안전자산으로 상징성을 갖고 있지만 가격 변동성이 작아서 안전자산으로 취급되는 자산이 아닙니다. 변동성은 주식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변동성을 보이고 오히려 안전자산은 국채입니다. 국채는 만기까지보유하면 원금이 보장되고 만기가 짧을수록 가격변동성도 낮습니다. 금이 안전자산으로 취급되는것은 최후의 살아남는 성격이기 때문이며 이는 화폐가치가 붕괴되면 최후의 거래수단이 금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금의 가격은 역사적으로 통계를 보면 알 수있는데 우선 1971년 금본위제가 폐지가 되고나서 금은 한번 크게 폭등하였으나 이후 장기간의 하락을 보였던 자산이었으며 이로 인해서 보통 연평균 수익률이 3%내외였으며 가장 최근에 5%연평균수익률을 보였던것뿐입니다. 2010년부터 2020년까지는 온스당 2000달러에서 1000달러수준으로 떨어지다가 이후 10년가까이 횡보만 하였으며, 코로나이후 다시 유동성이 막대하게 풀리면서 크게 급등하였다가 다시금 장기간 하락 횡보흐름을 보이다가 2024년 하반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 크게 급등하다가 지금은 하락랠리를 이어가는 자산입니다. 즉 그만큼 변동성이 매우 크고 이자나 배당이 없기 떄문에 주력자산으로 취급이 되지 않고 대체자산으로만 취급되며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 주요국들이 외화의 주력자산을 금으로 채우지 않는것입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미국의 재정적자는 확대가 되고 있고 달러유동성이 최근에는 금리인상기간으로 줄어들고 있지만 향후 금리인하와 유동성이 풀리는 시기엔 다시금 금이 각광은 받을수있기에 장기적으로 본다면 결국 우상향할것으로 보이나 올해까지는 큰 상승사이클을 기대하기는 힘들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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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비 대출 등은 살면서 딱 한번만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답변부터 드리면 한번말 대출을 받을 수 있는게 아니라 여러번 가능합니다. 물론 말씀하신것처럼 초기에 생계형대출이 만들어졌을떄는 평생 한번만 이라는 비상대출 상품이 맞았으나 현재는 법이 바뀌면서 기존의 대출을 다 상환할경우에는 다시 받을 수 있도록 대출제도가 바뀌었습니다. 정확히는 2024년 9월부터 생계형대출을 받고 원리금을 전액상환할경우 이후에 다시 재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개편하였고 지금은 횟수가 제한이 없는 방식으로 대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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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오히려 지금과 같인 하락 조정기가 매수 기회로 보셔야합니다. 그 이유는 올해 내내 상승과 하락 변동성이 극심한상황이며 그러면서도 우상향을 하고 있기에 이런 장세에서는 신고가를 돌파할때 추격매수는 위험하며 오히려 하락 변동성이 클때 매수하시는게 가장 좋은 전략이었습니다. 단편적으로 올해 매수사이드카가 27번 매도사이드카는 23번 거기에 서킷브레이커는 4번이 발동될정도로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고 주가가 크게 급락한경우에는 시장의 공포조장과는 달리 항상 기회로 작동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급락시엔 주도주나 모든 섹터가 다 하락하는 흐름으로 이어지게 되니 이때는 오히려 주도주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매수하는게 좋습니다. 즉 말씀하신것처럼 하이닉스를 우선적으로 포트에담는게 유효한 전략으로 생각되며 여기에서 다시 상승랠리나 반등시에도 현대차나 LG전자보다 하이닉스나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큰 반등이 일어날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지금은 주도주 중심의 급락시 매수전략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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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가 많이 오를 것이라고 뉴스에 뜨는데 실제로는 내려가기만 바쁩니다.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뉴스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기사는 전문가도 아니고 일반인이랑 다름이 없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금융주는 무엇보다 주도주가 아니며, 실적 업사이드가 높은 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주가 상승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우선 최근 2분기동안 주가 흐름을 보면 전력인프라나 조선 방산등 기업들도 실적이 매우 좋고 하반기나 내년도 이익추정치가 상향하고 있으나 오히려 주가는 하락사이클로 접어들면서 오히려 2월당시의 주가수준으로 회귀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즉 지금은 금융주는 이들 섹터보다 더욱 실적 모멘텀이 떨어지기 때문에 수급이 들어올수가 없고 오히려 이탈되는 경향이 더 강합니다. 다만 금융주가 하반기에 긍정적이라고 본 이유는 향후 기준금리 인상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최근에 시장금리가 가파르게 올라오면서 예대마진이 확대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는 구조적인 성장모멘텀이 아니기 떄문에 주가의 상승여력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연말에는 주주환원율이 올라갈것이라는 기대감과 배당기대감이 있으나 이또한 일시적인요소이지 구조적인 주가상승모멘텀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그러다보니 주가가 매우 지지부진한것이며 여전히 주도주가 될 가능성은 낮기에 업사이드는 매우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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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케이하이닉스 주가가 300을 넘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주내로는 당장 힘듭니다. 어제 강하게 장대음봉이 나왔으며 금일 제대로된 반등이 나온다면 좋앗겠지만 반등을 보이다가 다시금 차익매물이 대거 나오며 밀렸기 떄문입니다. 현재 리밸런싱을 앞두고 있어서 국내 국민연금과 글로벌 연기금의 매물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상황이며 그런 상황에서 개인들이 ETF의 차익매물도 거세게 나오면서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변수는 금일 마이크론 실적이 오늘 새벽 5시경에 발표를 하는데 여기에서 어닝서프라이즈급 실적이 나와야되고 이후 하반기와 내년도 가이던스방향의 CEO의 언급이 있는데 이때 매우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다시금 내일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결국 금일 마이크론의 실적발표와 가이던스에서 내일 주가의 방향을 결정할것으로 보이며 만약 내일 실망감으로 주가가 하락한다면 200만원 초반까지 밀릴가능성이 존재하며, 이후 하반기에 다시금 실적추정치가 올라간다면 300만원의 주가를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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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앙은행 금리 인상에도 엔화 약세가 이어지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순히 인상을 한게 중요한게 아니며, 이미 시장에서 예상을 했던 인상이기 때문이며 그리고 금리 인상부분은 유럽이나 각국도 이미 단행해왔습니다. 그리고 기준금리 자체보다는 시장금리 자체가 중요한데 이미 일본이나 미국이나 시장금리는 기준금리에 상관없이 가파르게 올라오고 있으며 일본의 시장금리도 현재 2.5%머물러있으며 한국도 최근엔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3년물금리가 3.7~3.9%를 미국의 경우도 현재 4%를 넘으며 10년물 금리는 4.5%수준입니다. 거기다가 미국의 경우에도 이번엔 금리동결하였지만 이미 연준의 대다수 위원은 하반기에 금리 인상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고, 월가내에서도 금리인상 가능성이 점점 이야기가 퍼지고 있는 상황이며 최근의 PCE물가도 2.7%에서 3.6%의 전망치를 올렸다는 점입니다. 즉 이로 인해서 시장금리는 미국의 경우 빠르게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보니 달러인덱스가 오르는 형국입니다. 반면 일본의 BOJ의 경우에는 1%의 기준금리에서 내년도까지 1.5%정도까지 목표를 잡고 인상을 종료한다고 이미 시장에서 언급을 했고 이부분은 이미 시장에서 다 반영하여 시장금리로 반영한 상황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이미 2%초중반대의 시장금리가 머물러있는것이며 오히려 몇년전 2%의 기준금리가 올리겠다는 발언을 한것에 비하면 매파적인 흐름이 아니다 보니 엔화가 올라가기 보다는 보합권 및 하향안정화 흐름으로 이어지는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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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내일 실적 발표 하는데 주식이 오를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적발표가 중요한게 아니라 시장의 기대치를 초과했냐 아니냐가 주가의 향방을 가르게 됩니다. 즉 다시 말씀드리면 현재 마이크론의 경우 시장에서 예상하는 컨센서스가 있으며 미국에서의 경우 주당 예상컨센서스 약 19달러수준입니다. 그리고 전분기가 12.2달러정도의 수치가 나왔습니다. 즉 이는 전분기대비로도 전년동기대비로도 매우 큰폭의 예상치를 보고 있는 상황이며 이렇게 순이익을 높게 보고 있기 때문에 이미 주가에 선반영되어 상승한것입니다. 그런데 만야 금일 새벽에 있을 실적발표에서 이를 예상컨센서스보다 크게 초과해서 어닝성프라이즈가 나오고 그리고 이후 향후 가이던스전망을 제시하는데 여기에서 CEO가 어떤식으로 전망하느냐가 주가의 변수입니다. 이 부분이 매우 긍정적으로 나오고 실적추정치가 앞으로도 더욱 증가할것으로 보고 HBM메모리에 대한 수주와 그리고 금액인상이 매우 공격적으로 나오게 된다면 주가는 크게 오르겠지만 이게 아니라면 주가는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지금으로선 전혀 예측이 안되며 결국 내일 발표후에 상황을 보시고 대응하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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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창신메모리가 상장하면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가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창신메모리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는건 사실이고 현재 마이크론에 이어서 글로벌 4위 수준까지 넘볼정도이며 특히 범용메모리쪽에선 올해 상당히 점유율을 뺴앗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우려나 상황은 작년부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주가에 상당히 영향을 받았던것도 사실이나 지금은 시장 자체가 성장하는 구조이고 창신메모리는 사실상 중국내에서의 성장으로 가는 비즈니스이다보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당장의 성장성에 영향을 주는요소가 아니다보니 주가에 영향을 주는게 매우 제한적인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내일 중국증시에서 상장할경우 수급에 영향을 주느냐가 문제인데 이부분도 사실상 국내의 외국인들은 미국과 영미계가 대다수이며 중국쪽의 외국인 자본은 매우 미미하므로 영향력은 제한적일것으로 보이며, 국내의 일부 개인투자자들도 중국쪽의 투자는 제한적이고 그리 관심도가 높은 상황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급에도 큰 영향을 줄거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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