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남아 오른쪽 엄지손가락 부상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아이의 손가락 문제로 걱정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인대가 파열이 부분파열의 경우 수술을 하는 경우가 흔치않고 8세 아이라 성장기에 해당해서 고정과 재활만 잘해주면 충분히 회복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파열정도와 상태를 의사선생님께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만약 부분파열의 경우에는 초기 고정이 가장 중요합니다.찢어진 인대가 서로 잘 붙을 수 있도록 당분간은 손가락을 움직이지 않게 반깁스나 부목으로 단단히 고정해야 합니다. 아이가 답답해하더라도 이 시기에는 절대 움직이거나 무리하게 쓰지 않도록 해주셔야 나중에 손가락의 인대불안전증과 같은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고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굳어진 관절을 부드럽게 만들고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물리치료와 재활을 꾸준히 병행해야 아이의 인대가 단단하게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대략 3-4개월정도의 시간이 걸릴꺼라 예상되지만 아이여서 조금 더 빠르게 괜찮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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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 걸음걸이를 고치고 뛰고싶은데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팔자 다리는 엉덩관절의 외회전 근육 단축, 코어 근육의 약화, 그리고 골반의 불균형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신경 써서 억지로 11자로 걸으려고 하면 오히려 다른 부위에 무리가 올 수 있으며, 근육의 불균형을 해결하는 스트레칭과 강화 운동을 하셔야합니다.스트레칭과 운동 추천드리면 이상근 스트레칭으로 바로 누운 상태에서 아픈 쪽 발목을 안아픈 다리위로 올려 4모양을 만든 뒤 허벅지 뒤쪽을 양팔로 안아 당겨주어서 15초정도 버티고 내려오시는 것을 3회반복하시면 좋습니다.다음은 코어강화운동으로 브릿지운동으로 천장보고 누워 무릎을 세우고, 발을 골반 너비로 벌린 후 골반을 들어올려주는 운동으로 30초씩 3회 해주시면 좋습니마지막을ᆢ 버드독운동으로 네발기기 자세에서 척추를 평평하게 하고 한 손과 반대쪽 다리를 동시에 앞뒤로 뻗어 몸통과 일직선이 되게 만든 후 5초 버티는 운동으로 양방향 다 10회씩 3세트를 해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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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디스크 초기 증상으로 다리가 저리고 당기는 방사통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척추 뼈 사이의 완충 역할을 하는 디스크의 바깥쪽 섬유륜이 찢어지면서 수핵이 밖으로 탈출하고 수핵이 척추관이나 신경근이 빠져나가는 추간공에 공간을 차지하며 신경을 직접 누르게 됩니다.이로 인해 신경 자체의 전기적 신호 전달에 이상이 생겨 찌릿한 느낌이나 감각 이상이 유발됩니다.신경 주변에 기계적 압박이 지속되면 신경으로 향하는 미세 혈류 순환이 차단됩니다.산소와 영양 공급이 부족해진 신경은 허혈 상태에 빠지면서 부종이 생기게 됩니다. 부어오른 신경은 더 예민해져서 일상적인 미세한 움직임이나 압력에도 극심한 통증 신호를 발생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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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 좀 심해서 정형외과 가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갑작스러운 타박상에 고생이 많으십니다.며칠 지켜본 뒤에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멍은 미세혈관의 손상으로 인하여 생기는 것으로 피부아래 피가 고여서 생기는 것 입니다. 그래서 멍이난 초기에는 멍이 커질 수 있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멍의 크기가 유지됩니다.우선 집에서 멍든 때부터 2일까지는 하루 15분 냉찜질을 해주어서 혈액순환을 저하시켜서 멍이 더 안 커지게하면서 부종을 빼주시면 좋습니다. 2일후부터는 온찜질을 하면서 피가 빠르게 흡수되게 해주시면 좋습니다.만약 멍이 계속해서 커지면 지속적인 출혈이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병원에 빠르게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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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한번씩 엉덩이가 알배긴것처럼 아픈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겨울에 두꺼운 옷으로 인해서 하체 압박되어 혈액순환이저하되고 좌식 생활로 인해 나타나는 전형적인 엉덩이근육의 긴장입니다.신축성이 적은 두꺼운 바지는 복부, 허벅지 주변을 압박하게 되고 이상태로 오래 앉아 있으면 골반 내부로 들어가는 혈액순환이 저하되게 됩니다. 그리고 앉아 있는 동안 체중이 엉덩이 아래쪽 뼈와 이상근과 같은 근육에 집중됩니다. 그로 인해 근육의 긴장이 증가하고 근막에 가해지는 마찰과 압박을 더 가중시켜 근육의 뭉침이나 점액낭의 미세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실내에서 생활하시면 바지는 신축성이 좋은 옷을 입어주시고 방석을 사용하여서 엉덩이에 가해지는 부하를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최소 1시간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해주시고 다리꼬는 자세는 골반 비대칭을 유발하여 한쪽 엉덩이 근육만 과도하게 짓눌리게 만들기 때문에 피하셔야합니다.스트레칭을 추천드리면이상근 스트레칭으로 바로 누운 상태에서 아픈 쪽 발목을 안아픈 다리위로 올려 4모양을 만든 뒤 허벅지 뒤쪽을 양팔로 안아 당겨주어서 15초정도 버티고 내려오시는 것을 3회반복하시면 좋습니다.다음은 장요근 스트레칭으로 한쪽 무릎을 바닥에 대고 반대쪽 무릎은 90도로 세워 런지 자세를 잡습니다. 그 후 상체를 세운 상태에서 골반 전체를 앞으로 밀어내서 30초 유지해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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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는 왜 근골격계 통증 치료에 많이 활용되나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도수치료는 손이나 도구로 근육, 관절 등에 긴장을 완화하고 신체의 불균형을 해결하여서 통증을 완화하는 치료법입니다.통증을 완화하는 법은 근육과 근막을 이완시키거나 교정하는법이 있습니다. 손을 이용한 마사지 및 수기 기법으로 굳어진 근육과 근막을 이완시켜 신경 압박과 통증 신호를 줄여주고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거나 틀어진 척추나 관절 위치를 맞추어 관절 내부의 과도한 압력을 낮추어서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관절 가동범위 회복하는 것은 통증이나 염증으로 인해 굳어진 관절낭와 인대, 근막의 유착을 손으로 풀어주어 관절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고 목과 허리 뼈 사이의 정렬이 어긋나면 관절이 특정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게 되기 때문에 치료사가 정렬을 회복시킴으로써 굽히기, 펴기, 회전 등 원래의 움직임 범위를 되찾아 주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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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디스크 환자가 의자에 오래 앉아 있을 때 통증이 더 악화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앉아있을 때 더 압력이 커지는 이유는 허리의 커브가 없어지고 생체역학적 지레의 원리 때문입니다.서 있을 때는 상체의 체중의 부하가지면으로 수직 분산됩니다. 하지만 앉은 자세에서는 골반이 체중을 받치는 받침점 역할을 하게 되며, 상체의 무게중심이 척추 축보다 앞쪽에 위치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상체를 앞으로 쏠리게 되고 그로 인해 척추를 기준으로 하중점까지의 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에, 요추 부위에 작용하는 회전력과 하중이 서 있을 때보다 훨씬 커집니다.또한 의자에 앉을 때 허리를 세우거나 기대어 앉으면, 골반이 뒤로 눕는 후방 경사가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척추의 C자 커브가 사라지게 됩니다. C자 커브가 사라지면 체중이 디스크 전체 면적에 고르게 분산되지 못하고, 디스크의 앞쪽으로 압력이 집중되면서 디스크가 밀려나면서 부하가 더 심해지게 되고 그로인해 근육이 긴장상태를 유지하여 더욱 많은 부담을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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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접지름 물리치료 나오라는만큼 나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발목의 부상으로 고생이 많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발목이나 발등을 접질렸을 때 뼈에 이상이 없더라도 인대에 미세한 손상이 발생하고 지금 시큰거리는 것도 그 통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치료를 중간에 중단하면, 살짝 늘어나거나 약해진 인대가 제대로 아물지 않은 채 남아 나중에 같은 부위를 반복해서 접지르는 만성 발목 불안정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리치료는 단순히 통증을 완화하는 목적뿐만 아니라, 조직의 재생을 돕고 혈류를 개선하여 회복의 속도를 높이고 안정성을 주는 목적도 있기 때문에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현직자로써 물리치료실에 그냥 안 아파도 받으러 오는 사람도 있으니 걱정 하지말고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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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를 앞으로 숙일 때 허리통증 느껴지던데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허리의 갑작스러운 통증에 고생이 많으십니다.허리를 숙였을 때 갑자기 통증이 나타난 것이라면 순간적으로 디스크가 압박받아 통증이 느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허리를 앞으로 굽히면 척추 뼈 사이의 앞쪽 공간은 좁아지고 뒤쪽 공간은 벌어지게 됩니다. 이때 척추 마디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뒤쪽으로 밀려나면서 주변 신경을 자극하게 되어 통증이 나타납니다. 앞으로 숙일 때 통증이 심해지고 뒤로 젖히면 통증이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심하면 발가락 쪽으로 저리거나 당기는 방사통도 느껴질 수 있습니다.또는 허리의 급성염좌로 서있을 때는통증이 적지만, 늘어난 근육에 힘이 들어가거나 늘어나는 동작을 할 때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우선 며칠은 휴식을 취해주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은 당분간 피해주시고 통증이 나타나고 2일까지는 하루 2회 15분 냉찜질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그 이후에도 통증이 남아있으면 온찜질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물건을 들 때는 허리를 숙여서 들지 말고, 무릎을 굽혀 앉은 상태에서 물건을 몸에 밀착시킨 뒤 다리 힘으로 드셔야 좋습니다.운동을 추천드리면 맥켄지 신전 운동이라고 엎드린상태에서 팔을 어깨 옆에 두고 허리의 통증이 없는 선에서 어깨와 팔힘을 이용해 허리를 펴주면 됩니다. 5초정도 유지하고 10회씩 3세트 해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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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을 신으면 발가락이 너무 아프던데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힐을 신으면 발가락과 발의 앞쪽 부분으로 체중부하바 쏠려서 통증이 느껴지는 것은 거의 모든 사람이 있습니다..하이힐은 구조상 통증이 없을 수 없는 구조여서 처음 신거나 익숙하지 않을 때는 통증이 당연히 느껴지지만 차차 신체가 적응을 해서 통증이 느껴지지않는 것입니다.하이힐을 조금이나마 편하게 신는법은 하이힐을 신을 때는 단순히 발로 걷는 것이 아니라, 코어에 힘을 주고 엉덩이를 살짝 조인 상태로 걸어야 중심이 뒤로 잡힙니다. 상체가 앞으로 쏠리면 발가락에 실리는 하중이 훨씬 커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힐을 벗은 뒤에는 굳은 종아리와 발바닥 근막을 풀어주는 마사지나 족욕을 통해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매일 관리해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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