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다리 를. 살짝만 올려도 온른쪽 골반이 아파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골반의 통증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오른쪽 다리를 살짝 들었을 때 통증은 골반 및 허리 주변 구조물의 자극이나 염증으로 인한 통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허벅지 옆쪽에 장요근은 허리 뼈에서 시작해 골반을 지나 윗다리 뼈에 붙는 주요 근육입니다. 다리를 들어 올리거나 앉는 동작을 할 때 작용을 합니다.이 장요근이 뭉치거나 염증이 생기면 다리를 올리거나, 누워 있다가 몸통을 일으켜 앉을 때 골반 앞쪽 및 안쪽 깊은 곳에 통증이 발생합니다. 최근 무리한 움직임이나 자세 변화로 인해 근육이 놀라 염증이나 자극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또는 허리디스크가 있으시다면, 디스크의 위치 변화나 신경 부위의 미세한 염증으로 인해 골반이나 엉덩이 쪽으로 방사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우선 통증의 원인을 찾기 위해 다리를 일부러 들어 올리거나 골반을 과도하게 비틀어보는 행동은 신경이나 염증 부위를 더 자극할 수 있으므로 피해주시고 급성 통증에는 통증 부위에 하루 2회, 15분씩 냉찜질을 해주시면 염증과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며칠 경과를 지켜본 뒤 통증이 그대로면 병원에 방문하여서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스트레칭을 하나 추천드리면 장요근 스트레칭으로 한쪽 무릎을 바닥에 대고 반대쪽 무릎은 90도로 세워 런지 자세를 잡습니다. 그 후 상체를 세운 상태에서 골반 전체를 앞으로 밀어내서 30초 유지해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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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인대 손상으로 인한 불안정성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거골이 10도 이상이거나 관절 벌어짐이 확인된다는 것은 발목관절의 불안정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재활 운동을 불안정성을 보완하는 데 매우 뛰어난 효과가 있으며, 수술을 원치 않으실 때 반드시 해야합니다.손상된 인대가 완벽히 붙이기는 어렵지만, 재활운동을 통해 증상을 많이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초기에는 안정적인 평지에서 근력과 균형 감각을 잡은 뒤 보수볼과 같은 불안정한 지면으로 넘어가는 것이 안전합니다.초기에는 의자에 앉아 밴드를 발등에 걸고, 반대쪽 발이나 의자 다리에 고정합니다. 그 후 발가락을 약간 아래로 향하게 한 상태에서 발바닥이 바깥쪽을 향하도록 밀어서 3초간 유지 후 천천히 돌아오는 운동으로 15회씩 3세트 해주시면 좋습니다.발목 안정성이 생긴 뒤에는 고유수용감각을 키우기 위해 벽이나 의자를 잡을 수 있는 위치에서 맨발로 한 발로 서서 중심서기를 1분씩 3세트 해주시면 좋습니다.균형감각이 길러져서 안정성이 생기면 보수볼을 이용하여서 한발로 보수볼 위에서거나 보수볼 위에서서 균형유지 운동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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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손가락 끝쪽에 ㄱ자로 조금 상처가 생겼습니다 병원에서 피부이식 말씀도 하시는데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상처로 고생이 많으십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의사분 말씀대로 당장은 이식해야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상처가 표피에만 국한되지 않고 진피층 깊이 또는 그 아래 조직까지 손실되었거나, 혈액순환이 불투명할 때 피부이식을 생각하고 현재 단계에서 즉시 수술을 결정하기보다, 상처 부위에서 재생될 수 있는지 드레싱을 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손상된 부위의 혈류 상태가 좋고 감염 없이 새살이 원활하게 차오른다면 이식 없이 자연 치유나 상처 소독만으로도 회복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반면, 조직 결손이 너무 크거나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피부 재생이 멈출 경우에 한해 피부 이식술을 하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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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 조금 늘어난 것 같은데 그냥 냅두면 낫나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발목의 통증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현재 상태는 그냥 냅두면 자연스럽게 낫기보다는 만성 염증이나 힘줄 손상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고 발목의 불안전증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증상을 보아 바깥쪽 복사뼈 뒤쪽 및 아래쪽을 따라 내려가는 힘줄인 종아리힘줄염이 의심됩니다. 발목을 아래로 내리면서 오른쪽으로 비틀 때 종아리근 힘줄에 강한 자극이 가면서 통증이 유발됩니다. 무거운 짐을 들거나 많이 걸을 때 부하가 급격히 증가합니다. 또는 안쪽 복사뼈 부근이라면 뒤정강근의 문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현재 통증이 점점 증가하는 것은 힘줄이나 인대의 염증이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이것을 방치하면 힘줄이나 인대의 혈류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힘줄의 변성이나 만성 통증으로 이어지게 됩니다.병원에 가지 못하면 체중부하를 최소화 해야합니다.일하실 때 무거운 것을 들 때 도구를 활용하시고 체중이 발목에 쏠리는 것을 줄여야 합니다. 발목을 아래로 꺾거나 오른쪽으로 비트는 동작, 발레리나처럼 발끝을 세우는 동작은 힘줄을 계속 자극하므로 피하셔야합니다.집에서는 냉찜질을 하면서 누워있을 때 다리를 높게 올려서 부종이 빠져나가게 하는 것이 좋고 발목 보호대를 착용하고 일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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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니까 근육들이 굳어서 그런지 아프네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일교차가 커지고 기온이 떨어지면 몸의 근육, 인대, 수직 부위가 긴장하여 경직되어서 통증이 나타납니다. 계절이 변할 때는 기온이 많이 변하는데 추위에 반응해 혈관이 수축하면서 척추 주위 근육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듭니다. 이로 인해 근육에 유연성이 떨어지고 피로물질이 쌓여 통증이 심해지게 됩니다.또한 환절기에는 기압의 변화가 일어나 기압이 낮아지거나 급격히 변하면 관절 및 디스크 내부의 압력이 상대적으로 올라가며 팽창하게 되고 그로인 협착증이나 디스크로 신경 통로가 좁아져 있거나 신경이 자극을 받고 있던 곳이 더 강한 압박을 받아 통증이 증가하게 되는 것 입니다.스트레칭을 해주면 관절의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어서 체온유지와 피로물질 배출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꾸준히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온도유지가 환절기에 중요하기 때문에 온찜질을 해주시고 체온유지에 힘써주시면 통증이 덜 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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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어깨가 팔을들기힘들정도로 아파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어깨의 통증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팔을 들기 힘들정도의 통증이면 현재단계에서는 과도한 스트레칭은 오히려 관절낭의 염증과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스트레칭을 하셔야합니다.시계추운동으로 어깨에 힘을 빼고 중력을 이용해 관절 공간을 넓혀주는 동작으로,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운동하고자 하는 쪽 반대쪽 손으로 의자나 테이블을 짚어 몸을 지지한 뒤, 아픈 쪽 팔은 힘을 완전히 뺀 채 아래로 툭 늘어뜨립니다. 그 후 몸통을 살짝 흔들어 팔이 시계추처럼 흔들리게 하여서 1-2분간 지속하시면 됩니다. 이때 힘을 쓰지말고 반동을 이용하셔야 합니다.다음은 슬라이딩 운동으로 테이블에 수번을 두고 아픈쪽 손을 올린 뒤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서 손을 앞으로 천천히 슬라이딩하면서 통증이 없는 범위의 끝까지 간 뒤 10초간 유지한 후 돌아오는 것을 10회 반복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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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수술 후 다리 쫙펴는것과 부종 빠지는 기간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무릎의 문제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무릎 관절 내에 부종이나 염증 물질이 차 있으면, 관절막이 팽창하면서 뇌에서는 통증을 회피하고 관절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기전으로 무릎이 다 펴지지 않는 것이고, 걸을 때는 체중이 실리면서 중력의 영향으로 무릎에 압력이 가해집니다. 이때 통증과 함께 관절 주변 조직들이 긴장하면서 쫙 펴는 것을 가로막게 됩니다. 이때 억지로 펴면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무릎 수술 후 부종이 빠지는 데는 보통 2-3개월 이상,다리 두께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데는 3개월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현재 33일차라면 아직 부기가 있을 시기입니다.겉으로 보이는 피부 상처와 딱지는 수주 내에 아물지만, 관절 내부의 심부 조직과 뼈의 회복속도는 더 느리기 때문에 3-6개월의 시간에 걸쳐서 호전됩니다.자연스러운 낫는 과정이니 걱정을 크게 하지마시고 병원에서 하는 재활이나 치료를 꾸준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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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인공관절 수술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할머니의 무릎의 문제로 고생이 많으십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할머님의 앞으로 걷고 하실려면 수술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할머니가 넘어지면서 무릎뼈가 탈구가 일어나 관절손상이 심해져서 수술을 추천한 것으로 보입니다.관절의 연골이나 뼈 손상이 심해 단순히 깁스나 보존적 치료로는 힘들 때, 인공관절 수술이 효과적이고 최선의 방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요즘 수술은 80대도 흔히 하고 수술이 무서워 침상에 오래 누워 계시게 되면 욕창, 근손실 등 여러 합병증이 발생하여 전신 건강이 급격히 악화될 위험이 크고 일상생활 복귀에 수술이 훨씬 안전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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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에 금가면 어떤 증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갈비뼈의 통증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현재 단순 증상들을 보아 단순타박상일 가능성과 실금의 가능성 둘 다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갈비뼈에 금이 가거나 미세 골절이 생기면 부딪힌 정확한 부위를 손가락으로 누르거나 만질 때 국소 압통이 발생합니다. 또한 기침, 재채기 등 흉곽의 팽창이 일어날 때 통증이 심해지고 몸통을 회전하거나, 숙이거나, 자려고 누웠다 일어날 때 통증이 악화됩니다. 초기에 충격 직후 순간적으로 흉곽 근육이 경련을 일으키거나 통증으로 인해 숨이 안 쉬어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부종이나 멍은 충격의 정도에 따라 나타날 수도 있고, 깊은 부위일 경우 멍이 겉으로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붓기가 있으니 정형외과에 방문하여 Xray 검사를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당분간 냉찜질을 해주시고 복대를 착용해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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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손가락 관절이 뻣뻣하고 붓는 느낌이 드는데 류마티스 관절염과 일반 퇴행성 관절염은 증상이나 검사 방법에서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류마티스 관절염은 자가면역질환이고 퇴행성관절염은 골관절염이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계 이상으로 관절 활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아침에 뻣뻣함이 1시간이상 지속되어 오래 풀리지 않고 움직이면 오히려 움직임이 편해지게 됩니다. 양쪽에 대칭적으로 나타나며 전신에 피로감, 미열, 쇠약감이 동반됩니다.퇴행성 관절염은 연골의 마모 및 노화로 나타나고 아침강직이 나타나도 보통 30분 이내에 풀리게 되고 사용할수록 통증이 심해지고, 쉬면 움직임이 편해집니다. 비대칭적으로 나타나며 해당관절만 아프지 전신에 증상은 없습니다.류마티스관절염은 자가면역질환이라 피검사로 확인합니다. 류마티스 인자라고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자가항체를 확인하거나 항CCP항체의 특이성을 확인해서 발병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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