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꿀청 하루에 얼마정도먹는게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기운을 북돋우고 진액을 보충하기 위해 홍삼꿀청을 선택하신 것은 현재 겪고 계신 땀 분비와 기력 저하 증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한의학적으로 홍삼은 대보원기라 하여 무너진 기운을 크게 보하고 땀구멍을 단속하는 방어 기운을 길러주며, 꿀은 보중윤조라 하여 소화기를 편안하게 가꾸고 몸 안의 마른 진액을 채워주는 훌륭한 약재의 역할을 합니다.홍삼꿀청을 차로 드실 때는 하루에 한 번에서 두 번 정도 복용하시는 것이 가장 적당합니다. 한 번 드실 때 일반적인 밥숟가락으로 한 수저에서 한 수저 반 정도인 10그램에서 15그램 분량을 미지근한 물 한 컵인 150밀리리터에서 200밀리리터 정도에 은은하게 타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물의 온도는 펄펄 끓는 뜨거운 물보다 손을 대었을 때 따스함이 느껴지는 미지근한 상태가 좋습니다. 너무 높은 온도의 물은 꿀이 가진 본연의 유익한 기운을 손상시키고 몸 안의 허열을 자극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처럼 기운이 빠지고 진액이 새어나가는 상태에서는 옅고 은은한 농도로 달여 꾸준히 마셔야 기혈이 위장에 천천히 흡수되면서 몸의 음양 균형을 다잡을 수 있습니다.다만 홍삼과 꿀은 모두 성질이 따뜻하여 몸의 양기를 끌어올리므로, 혹시 밤에 식은땀이 흐르면서 머리나 가슴에 열감이 강하게 느껴지거나 입과 목구멍이 바짝 마르는 증상이 생긴다면 복용 양을 반으로 줄이거나 격일로 드시며 몸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 현명합니다. 매일 정성을 다해 드시는 따뜻한 차 한 잔이 열린 땀구멍을 닫고 지친 몸에 맑은 정기를 채워주는 귀한 처방이 되기를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나이먹으니 예전보다 땀이 더 나는것 같습니다...ㅠ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다가오는 여름을 앞두고 주체할 수 없이 흐르는 땀 때문에 고민이 무척 깊으시겠습니다. 한의학에서 땀은 심장의 액체(心之液)라 부르며, 몸 안의 기운 및 면역력과 직결된 중요한 지표로 봅니다. 현재 겪고 계신 증상들은 단순한 체질적 특징을 넘어 몸의 방어 체계와 음양 균형이 무너졌음을 뜻하는 건강상의 신호입니다. 낮에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비 오듯 흐르고 샤워 후에도 오랫동안 멈추지 않는 것은 기가 허해서 생기는 자한(自汗) 증상입니다. 우리 몸의 표면을 지키며 땀구멍(腠理)을 열고 닫는 방어 기운인 위기(衛氣)가 약해지면, 조절 능력을 잃고 문이 열린 채 고정되어 땀이 제멋대로 새어나오게 됩니다. 반대로 밤에 잠들 때 베개를 적시는 것은 몸 안의 진액과 음기가 부족해 발생하는 도한(盜汗) 증상입니다. 음기가 부족해지면 몸 내부에 허열(虛熱)이 뜨게 되고, 밤새 이 열이 진액을 밖으로 밀어내며 식은땀을 흘리게 만드는 것입니다.특히 테니스를 치며 과도하게 땀을 흘려 급격한 체중 변화를 겪는 것은 심각한 진액 손실을 야근합니다. 이는 단순한 수분 배출이 아니라 기운과 진액이 동시에 빠져나가는 기음양구(氣陰兩傷) 상태를 유발하여 만성 피로와 면역력 저하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현재 상태는 기운을 보해 땀구멍을 단단히 단속하는 황기나, 부족한 진액을 채우고 허열을 내려주는 맥문동, 오미자 같은 한약재를 통해 내부의 무너진 조화를 바로잡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땀으로 새어 나가는 정기를 붙잡고 몸의 균형을 되찾아 건강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한의사 선생님을 찾고 싶은데 여기 질문 올리는게 실례일까요...?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명의 주치의 선생님을 찾는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대한한의사협회 대표전화로 문의하시면 찾는데 도움되시리라 봅니다.
평가
응원하기
한의원 침재사용 관련해서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한의원에서 사용하는 모든 침은 전량 일회용 멸균침이므로 절대 다른 환자에게 재사용하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현대 한의학계와 의료법에서는 감염 예방과 안전을 위해 일회용 침 사용을 엄격히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침통이나 디스펜서에서 꺼내는 침들 역시 공장에서 밀봉되어 나온 새 제품이며, 사용 직전에 개봉하여 침 시술을 진행합니다. 말씀하신 전기침 기기의 자석이나 집게 부위에 이전 환자의 침이 붙어있었던 상황은 전침 치료 후 침을 수거하는 과정에서 미처 발견되지 못한 침이 자력에 의해 일시적으로 달라붙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간호사가 이를 인지하고 제거했다면 해당 침은 즉시 의료폐기물함으로 폐기되었을 것이며, 선생님의 몸에는 당연히 새로 개봉한 멸균침만을 사용하여 시술이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한의원에서는 자침 시술 시 철저한 위생 관리를 가장 기본으로 삼기 때문에 감염이나 오염의 우려가 있는 침을 다시 사용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습니다. 불안하셨던 마음은 내려놓으시고 편안하게 침 치료의 효과를 누리며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얼굴 붓기 빨리빼는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매일 아침 얼굴이 부어 고민이시라면 한의학적으로는 몸 안의 수액 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쌓이는 수독이나 기혈 순환의 정체를 가장 큰 원인으로 봅니다. 이를 빠르게 해결하려면 먼저 기혈의 흐름을 뚫어주는 지압이 효과적입니다. 엄지와 검지 사이 움푹 들어간 합곡혈을 강하게 누르면 상체와 얼굴의 기운이 잘 통해 붓기가 가라앉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눈썹 안쪽 끝부분인 찬죽혈이나 눈 아래 부위인 사백혈을 손가락 끝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는 것도 얼굴 주변 순환을 촉진해 정체된 수분을 빠르게 빼줍니다. 이와 함께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 이수 작용이 뛰어난 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팥을 끓인 적소두차나 옥수수수염차를 따뜻하게 마시면 방광과 신장의 기능을 도와 소변으로 수독을 배출하는 데 탁월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온탕과 냉탕을 번갈아 가며 세안하는 방법도 피부 표면의 혈관을 자극해 순환을 돕습니다. 평소 목과 귀 뒤쪽 림프절을 자주 쓸어내려 주는 습관을 들이시면 매일 반복되는 붓기를 다스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고 일어나서 처음 걸을때 발가락 찌릿?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자고 일어난 직후 처음 발을 디딜 때만 극심한 통통이 느껴지고 일상생활을 할 때는 되려 괜찮아지는 증상은 한의학적으로 기혈의 순환이 정체되는 어혈과 경락이 막히는 비증의 관점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밤새 잠을 자는 동안에는 몸의 움직임이 최소화되면서 기혈 순환이 느려지고, 특히 발바닥 주위의 근육과 근막이 수축하고 굳어지게 됩니다. 이때 정체된 피인 어혈이나 차갑고 축축한 기운인 풍한습이 발바닥 경락에 머물러 있다가, 아침에 일어나 체중을 싣는 첫발을 내디딜 때 굳어 있던 조직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강한 자극과 통증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단 첫발을 떼고 걸음을 옮기다 보면 신진대사가 다시 활발해지고 기혈 순환이 촉진되면서 막혔던 경락이 일시적으로 뚫리기 때문에 일상생활을 할 때는 통증이 가라앉고 괜찮아지게 됩니다. 새벽에 잠시 깨어 화장실에 다녀왔을 때 이미 경락이 한 차례 소통되었기 때문에 다시 누웠다 일어나도 통증이 덜한 것 역시 같은 이유입니다. 한의학에서는 통즉불통 불통즉통이라 하여 소통되면 아프지 않고 막히면 아프다고 보기에, 이 증상은 발바닥 부위의 기혈 유통이 원활하지 못한 것이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치료를 위해서는 발바닥 경혈에 침과 뜸을 놓아 막힌 기혈을 뚫고 굳은 근막을 이완시켜 주며, 어혈을 제거하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한약 처방을 통해 하체의 순환을 도와주면 아침 첫발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당장 아침에 일어나기 전 침대 위에서 발가락을 몸쪽으로 당겨 발바닥을 충분히 스트레칭해 준 뒤 첫발을 딛는 생활 습관도 통증 완화에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언제부턴가 머리가 띵하고 맑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언제부턴가 머리가 띵하고 맑지 않아 큰 병이 아닐까 두려워하시는 증상은 한의학적으로 심신의 균형이 무너져 발생하는 전형적인 두중과 두선 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매사 열심히 살아오시면서 누적된 과도한 스트레스와 사려과다는 소화 기능을 떨어뜨려 몸 안에 불필요한 노폐물인 담음을 만들고, 이 담음이 머리로 올라가야 할 맑은 기운을 가로막아 머리를 혼탁하게 만듭니다. 또한 지속적인 울화로 인해 간의 기운이 뭉치면서 화가 위로 치받는 간양상항이나, 기혈이 허해져 뇌로 가는 영양이 부족해지는 기혈양허 상태가 겹치면 머리가 무겁고 정신이 흐려지게 됩니다. 특히 열심히 살면서도 회의감이 들고 병에 대한 극심한 공포를 느끼는 것은 정기가 소모되어 심장과 담의 기운이 약해진 심담허겁의 상태를 반영합니다. 환자분께 이 증상은 중병의 징조가 아니라 그동안 쉼 없이 달려온 몸과 마음이 보내는 휴식의 신호임을 설명하여 먼저 불안감을 정서적으로 안심시켜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로는 막힌 기혈을 뚫어 머리의 열을 내리는 침치료와 함께, 담음을 제거하고 울결된 기운을 풀어주며 심신을 안정시키는 한약 처방을 병행하여 뇌의 청양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이와 더불어 기운을 순환시키는 가벼운 산책과 깊은 호흡을 권장하며 지친 심신을 보듬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면 머리와 마음이 한결 시원하고 맑아질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환절기마다 비염에 좋은 민간요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비염 때문에 독한 약을 계속 드시느라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셨겠습니다. 이비인후과 약은 당장의 콧물과 재채기를 멈추는 데는 빠르지만, 졸음이나 입 마름을 유발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해 답답하셨을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한의학에서는 비염을 단순한 코의 문제로 보지 않고, 우리 몸의 방어력인 위기가 약해져 외부 자극에 쉽게 흔들리는 상태로 파악합니다. 특히 폐와 비장, 신장의 기운이 떨어지면 체온 조절 능력이 저하되어 차가운 공기나 먼지에 코가 과민하게 반응하게 됩니다.약물 없이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일상에서 가장 먼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호흡기 건강의 뿌리가 되는 폐와 대장을 따뜻하게 보호하는 것입니다. 차가운 음료나 성질이 찬 음식을 멀리하고, 항상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 점막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코 주변의 기혈 순환을 돕기 위해 양 콧망울 바로 옆에 위치한 영향혈을 손가락 끝으로 꾹꾹 누르거나 문질러서 열감을 내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이 부위를 자극하면 코점막의 혈류량이 늘어나면서 막힌 코가 뚫리고 점막의 면역력이 살아나는 효과가 있습니다.더불어 한의학적으로 폐를 촉촉하게 하고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주는 신선한 도라지나 생강을 연하게 차로 끓여 꾸준히 마시는 것도 좋은 민간요법입니다.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은 점막의 점액 분비를 조절해 주고, 생강의 따뜻한 성질은 몸속에 뭉친 찬 기운을 밖으로 몰아내어 체질을 점진적으로 바꾸는 데 기여합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찬 바람에 노출되지 않도록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목을 따뜻하게 감싸는 생활 습관을 더한다면, 독한 약에 의존하지 않고도 몸 스스로가 비염을 이겨내는 자생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안팎으로 몸을 따뜻하게 다스려 보시길 권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한약복용중에 신경안정제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한약 복용 중에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거리고 저려 잠을 이루지 못하신다니 무척 괴롭고 힘드실 것 같습니다. 한의학적으로 볼 때 밤에 발바닥이 뜨겁고 아픈 증상은 몸 안의 음적인 기운과 진액이 부족해지면서 상대적으로 허열, 즉 가짜 열이 위아래로 치솟을 때 자주 나타납니다. 특히 발바닥 안쪽의 용천혈 부위는 신장의 기운과 밀접한데, 스트레스나 피로가 누적되어 이 기운이 약해지면 화기가 아래로 몰려 화끈거림과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현재 처방받으신 한약이 몸의 열을 다스리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기혈 순환이 자극되어 증상이 도드라졌을 가능성도 있고, 혹은 체질에 맞춘 음액 보충이 아직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밤마다 열감이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문의하신 알프람정 같은 신경안정제는 갑자기 복용을 중단하면 불안이나 불면 증상이 더 심해지는 반동 현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임의로 끊지 마시고 우선 잠을 자기 위해 기존대로 복용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경안정제는 중추신경을 안정시켜 통증 지각을 완화하고 수면을 도와주므로 당장의 극심한 불면을 버티는 데는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는 증상을 일시적으로 누르는 임시방편이므로, 한약과의 상호작용이나 체질적 변화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현재 한약을 처방해 준 한의원에 지금의 발바닥 증상을 상세히 알리셔야 합니다. 한의사에게 알프람정 복용 사실과 최근 들어 발바닥 통증이 더 심해진 상황을 설명하시면, 한약재를 음액을 보충하고 허열을 내리는 방향으로 조절하거나 침 치료를 병행하여 하체의 뭉친 열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또한 약을 드실 때 한약과 양약 사이에 최소 한 시간에서 두 시간 정도의 시간 간격을 두고 복용하시면 서로의 약효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밤에 증상이 심할 때는 발을 너무 뜨겁게 하기보다 미지근한 물에 가볍게 족욕을 하여 열을 분산시키거나, 발바닥 중앙을 부드럽게 지압하며 호흡을 가다듬는 것도 신경을 안정시키고 통증을 달래는 데 도움이 되니 한의원 상담 전까지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4.0 (1)
응원하기
열많은 체질에 도움되는 정보 공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몸에 열이 많아 고민이시군요. 한의학에서는 이를 체계적인 조절을 통해 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 상태로 봅니다. 이십 대 중반이시라면 신진대사가 왕성할 때라 내부의 열이 더 쉽게 다스려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먼저 식습관으로는 성질이 차고 수분이 풍부한 음식을 가까이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오리 고기나 돼지 고기는 몸의 음적인 기운을 보충하면서 열을 내려주는 데 도움을 줍니다. 채소 중에서는 오리, 상추, 깻잎, 가지처럼 수분이 많고 서늘한 기운을 가진 것들을 자주 드시면 좋습니다. 반면 매운 양념이나 마늘, 생강, 부추처럼 성질이 뜨거운 식재료와 기름진 튀김류는 내부의 열을 더 부추기므로 피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음료 역시 인삼차나 생강차 대신 보리차나 결명자차, 메밀차를 시원하게 마시는 것이 열을 내리는 데 효과적입니다. 운동을 하실 때는 땀을 비 오듯 흘리는 격렬한 고강도 운동보다는 몸의 순환을 부드럽게 돕는 하체 중심의 운동이 좋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위쪽의 열을 아래로 내리고 아래쪽의 찬 기운을 위로 올리는 수승화강이 중요한데, 빠르게 걷기나 요가, 가벼운 등산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땀을 너무 과도하게 흘리면 오히려 몸 안의 진액이 말라 열이 더 심해질 수 있으니 살짝 땀이 맺힐 정도의 강도가 적당합니다. 이와 함께 밤늦게까지 깨어 있으면 몸을 식혀주는 진액이 부족해져 허열이 뜰 수 있으므로 밤 열한시 이전에 취침하여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체질 개선의 핵심입니다.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기운이 뭉쳐 열로 변하므로 심호흡을 자주 하며 마음을 편안하게 유지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시면 몸의 음양 균형이 맞아떨어지면서 한결 시원하고 가벼워진 몸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