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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이들머리자를때 집에서 자를수있나요?
집에서 아이의 머리카락을 셀프로 자를 수 있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요즘은 도구가 잘 나와 있어서 셀프 컷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상을 참고한다면 좀 더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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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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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헛된 꿈을 꾸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가 헛된 꿈을 꾸고 있을 때의 대처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외적인 요인에 관심을 갖거나 집착하는 이유는 사회적 영향, 자아 정체감 형성 중, 칭찬의 방향일 수도 있습니다. 현실적인 대처 방법으로는 '외적인 요인보다 행동이나 태도를 칭찬하기'다양한 롤모델 보여주기, 꿈에 대해 함께 탐색하기, 자존감 키우는 활동 권장하기 등의 활동으로 대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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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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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심심하다고 놀아달라는걸 어떻게해석하죠?
7세 아이가 심심하다고 놀아달라는 것으로 인해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놀이 방법을 잘 모르거나 부모의 관심을 원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놀이 시간은 '질'로 승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 놀기 훈련시키기, 역할놀이와 상상놀이 활용하기, 보드게임이나 규칙놀이 도입하기 등의 방법으로 효과적으로 대처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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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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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을 준비할 때 종교적인 부분들도 신경을 써야 하는 걸까요?
만약 종교적인 부분으로 인해서 학교 급식에 대한 문제가 있다면 학교와 소통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시락 지참 허용 요청, 지역 교육청에 문의하기(학교 차원), 다문화 관련 시민단체와 연대하기 등이 있겠습니다.광주에 한 초등학교는 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은 이 학교에서는 '포용 급식'을 도입하여 돼지고기 대신 콩고기, 채소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대구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는 이슬람권 학생을 위해 돼지고기 대신 달걀, 콩류로 대체하고 조리과정에서도 알코올 성분을 제외하는 맞춤형 급식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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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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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모르는 아이들,어떻게 현실의 어려움을 알 수 있을까요?
아이가 현실을 잘 몰라서 어떻게 현실을 깨닫게 할 수 있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실생활 사례를 공유합니다. ('엄마는, 아빠는 요즘 일을 많이 해서 좀 힘들어')책이나 영화를 활용하기 '왜 그랬을까?' 'ㅇㅇ는 어떻게 느꼈어?'용돈을 직접 쓰게 하거나 필요한 것을 사깅 ㅟ해 기다리는 경험을 통해서 자원은 한정되어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자원봉사나 체험 활동에 참여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감정에 대한 이야기 나누기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실망스럽지만 이건 우리가 함께 이겨내야 할 일이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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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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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아이가 쉬 조절을 못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는 심리적 요인, 신체적 문제, 생활 습관 등의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야뇨증, 주의력 결핍 또는 스트레스, 방광 기능 미성숙, 습관적 실수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 때는비난 대신 격려, 규칙적인 화장실 습관, 소변 일지 작성, 야간 실수라면(자기 전 물 섭취 줄이기, 잠들기 직전 화장실 가기, 방광 훈련 등), 심한 경우 전문가 상담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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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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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몇살쯤 운동을 시키는게 좋을까요??
아이가 몇세부터 운동을 시키는 것이 좋은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만5~6세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그 이전에는 달리기, 점프, 공놀이 등 즐거움 중심의 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보다는 신체 감각 익히기에 집중을 하면 좋겠습니다. 꾸준한 운동은 아이의 성장 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수영, 태권도, 발레, 축구, 농구, 인라인스케이트, 테니스, 배드민턴, 줄넘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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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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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더듬는 성인에게, 어떠한 도움이 필요할까요?
말을 더듬는 이유는 심리적 요인, 신체적 요인, 언어 발달 부족일 수 있습니다. 교정 방법으로는복식호흡 훈련, 자기 관찰과 패턴 분석, 발성 훈련대화나 소통이 어려울 때는심리상담 및 인지행동치료, 언어치료 및 구강 근육 강화 운동을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실전에서 말을 하기전 작은 심호흡을 합니다. 말의 속도를 의식적으로 천천히 조절합니다. 거울 앞에서 자기소개 연습을 하거나 녹음해서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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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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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뭐 때문에 우는지 모르겠어요..
그 원인을 살펴보면엄마 품에서 떨어지는 불안감, 트림이 덜 됐을 때, 모로반사, 기저귀나 온도 불편 등입니다. 대처 방법으로는깊이 잠든 후에 눕히기, 속싸개 활용, 트림 꼭 시키기, 백색소음 활용, 침대에 익숙해지도록 연습 이 시기에는 수면 훈련보다는 신뢰 형성이 더 중요합니다. 많이 안아주고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아이의 정서 발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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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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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혼낼때 과도하게 화를 내는건 아니겠죠?
아무래도 아이를 훈육할 때는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훈육의 목적이 아이 존재가 아닌 아이의 바르지 못한 행동이나 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ㅇㅇ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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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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