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지 않는 아이, 어떤 문제점이 생길 수 있나요?
책을 읽지 않으면 어떤 문제점이 생기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집중력, 문해력, 독해력 등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독서습관을 가지게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게 좋겠습니다.요즘은 아이의 공부,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 텔레비전을 없애는 가정도 있다고 합니다.대신 그 공간을 책상과 책꽂이로 채워 서재화시킨다고 합니다.아이가 공부를 할 때 아이 옆에 앉아서 책을 읽으면서아이가 힘들어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아이와 함께 동일한 책을 읽고 나눔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아이와 책을 읽고 나서 뒷이야기를 꾸며보거나 주인공과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등의 대화를 나누면 좀 더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답니다.이런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의 사고력 확장, 어휘력, 집중력 등이 향상 될 수 있습니다.주말이나 휴일에는 도서관에 가서 책도 읽고 대출을 하는 것도 책읽기에 도움이 된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책 읽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5.0 (1)
응원하기
학급 인원수가 많은 학교. 학급 인원수가 적은 학교. 어떤 장단점이 있나요?
학급 인원 수가 많은 학교, 반대로 인원수가 적은 학교의 장단점이 궁금한 것 같습니다. 3000명 넘는 대규모 신설학교는 시설이 최신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아 아이가 여러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래 친구도 많아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되죠. 하지만 교사 1명이 돌볼 수 있는 아이 수가 많아 개별적인 관심은 부족할 수 있습니다. 반면 1000명 미만의 소규모 오래된 학교는 교사와 학생 간 유대가 깊고, 아이의 성향이나 학습 수준에 맞춘 세심한 지도가 가능합니다. 다만 시설이 낡았거나 활동 기회가 제한적일 수 있어요. 결국 아이의 성향과 부모의 교육 철학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규모 학교일수록 아이 1인당 교육비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5.0 (1)
응원하기
어린이집 누리과정 지원금 인상됐나요?
2025년 하반기부터 어린이집 누리과정 지원금이 인상되었습니다. 특히 2025년 7월부터 보육료 단가가 조정되며, 이는 급등하는 운영비와 식재료비 등을 반영한 조치로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라고 합니다. 변경전에는 만3~만5세 모두 동일한 28만원이었으나인상 후에는 만3세 월30만원, 만4세 월31만원, 만5세는 32만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보육료는 가정의 소득과 무관하게 동일하게 지원됩니다. 어린이집의 특별활동비, 부모부담금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info.childcare.go.kr/info_html5/pnis/search/MapSlL.jsp?ctprvn_map=48지자체별로 어린이집에서 학부모로부터 받을 수 있는 비용의 상한선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부담금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보육료 지원금은 보육시설의 설립유형에 따라 단가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5.0 (1)
응원하기
10살 7살 아이들 집에서 5분거리 마트에 심부름 시켜도 되겠죠?
7세, 10세 아이들에게 집에서 5분 거리에 있는 마트에 심부름이 시켜도 되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만약 아파트처럼 CCTV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안전이 확보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요즘 아동 대상 범죄가 늘고 있다는 통계도 있고, 부모로서 걱정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돼요. 하지만 아이들이 자립심을 키우려면 작은 심부름부터 시작하는 것도 중요힙니다. 집 앞 5분 거리라면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는 게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에게 길에서 낯선 사람과 대화하지 않기, 도움은 가게 직원에게 요청하기 같은 안전 수칙을 반복적으로 알려주고, 처음엔 부모가 함께 가서 연습시키는 것도 방법입니다.
5.0 (1)
응원하기
아이에게 자꾸 말을 해도 제 말을 듣지 않습니다
10세 아이가 질문자님이 말을 해도 잘 듣지 않으니 걱정이 되고 화도 나겠습니다.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앞으로는 기분이 좋지 않을 때 화를 내지 말고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5.0 (1)
응원하기
영상에 자주 노출된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 정말 차이가 있나요?
영상에 자주 노출된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영상 노출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은 단순히 노출 여부보다 ‘어떤 콘텐츠를 얼마나, 왜 보는지’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유아기와 학령 초기의 미디어 노출은 이후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교육적 목적의 콘텐츠는 학습 동기와 집중력 향상에 긍정적 효과를 주기도 합니다.미디어에 오랜 시간 노출되다 보면 뇌발달, 눈건강, 일상생활, 학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아이가 미디어 외에 다른 쪽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이 부분은 부모님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집 안에 있을 때는 보드게임이나 말놀이와 같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가족이 함께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주말이나 휴일에는 가족과 함께 여행, 공연관람, 각종체험활동,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여가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또한 아이와 휴대폰을 하는 시간이나 조건을 한번 짚고 넘어갈 필요는 있겠습니다.만약 그렇게 해서도 조절이 되지 않는다면 어플로 관리를 해줄 수 있습니다.구글 '패밀리링크'를 통해 아이의 휴대폰 사용시간, 사용 어플 제한, 위치정보 공유가 가능합니다.
5.0 (1)
응원하기
금쪽이들의교육은어떻게하는게맞나요?
금쪽이들의 교육을 어떻게 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이를 키우는 것에는 기다림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들 교육이란 게 정답이 없어서 참 어렵죠. 달래도 보고, 혼도 내보고, 화도 내봤지만 결국 마음만 지치고 아이들은 금방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사실 아이들은 감정보다 일관된 태도에서 안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꾸준히 같은 기준을 유지하면서, 감정보다는 행동에 초점을 맞추는 게 좋아요.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부모도 힘들고 아이도 혼란스러워합니다. 아이가 잘했을 땐 진심으로 칭찬하고, 잘못했을 땐 차분하게 왜 안 되는지를 설명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부모도 쉬어야 해요. 내가 지치면 좋은 교육도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완벽한 부모가 되려고 하지 말고, 실수해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성장한다고 생각하면 조금은 마음이 편해질 것입니다. 요약하면 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양육태도 유형 중에서 '민주적 권위형' 양육태도가 친구 같은 아빠(엄마) 유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이렇게 하면 흔히 버릇이 나빠지지 않을까 염려할 수도 있습니다.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민주적 권위형 부모는 아이의 의견을 잘 수렴합니다.또 아이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타이르는 방식으로 훈육합니다.결국 아이는 정서 지능이 높아지고 스스로 선택과 결정을 하는 자율성과 판단력이 높아진다고
5.0 (1)
응원하기
안녕하세요 10개월 남자 아이.키우고 있습니다
10개월 아이가 낯가림을 하지 않아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마다 발달의 개인차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보통 생후6개월 정도가 되면 낯가림을 시작합니다. 이 낯가림은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부모와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낯가림 초기에는 평소에 친숙했던 친척, 가족,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나도 우는 등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낯가림이 심한 시기에는 아이의 정서적인 안정을 위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생후 8개월~18개월 정도 되면 낯가림이 차츰 줄어들며 부모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두려워하는데 이런 분리불안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5.0 (1)
응원하기
만약 사춘기를 수월하게 넘어간 아이들은 향후 큰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사춘기를 수월하게 넘어갔다고 해서 향후 아이에게 큰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대부분 사람은 환경(사건, 상황)에 따라서 감정이 수시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사춘기를 안정적으로 지나갈 수 있도록 도울 수는 있겠습니다. 사춘기가 온 아이는 제2차 성징을 경험하게 되면서 점차 성인의 몸으로 변해 갑니다.생리적으로는 성적 충동이 커지고 심리적으로는 성인처럼 행동해야 된다는 새로운 압박감이 생깁니다.더구나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겹치게 됩니다.따라서 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를겨울잠을 자러 들어간 곰이라고 생각하고 새봄에 동굴로 나올때까지 기다려주면 어떨까 싶습니다.컨디션이 괜찮을 때는 '힘들지? 잘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등의 응원을 보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뭔가를 해주려고 하면 할수록 아이는 간섭한다고 생각하여 서로간의 갈등과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를 이해하고 공감해준다면 아이도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려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5.0 (1)
응원하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의 감정 기복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감정 기복이 심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하고 다정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울지 말고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서 마무리하면 좋겠습니다.
4.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