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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다크초콜릿은 많이 먹어도 괜찮을까요?
유럽식품안전청(EFSA)은 코코아 플라보노이드 약 200mg, 즉 다크 초콜릿 10g 정도가 건강에 유익하다고 안내한다. 하지만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일일 섭취량 약 500mg 정도가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이는 30g짜리 작은 초콜릿 한 개에 조금 못 미치는 양이다.출처 다크 초콜릿은 정말 건강에 좋을까? - BBC News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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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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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는 몸에 좋은가요 안좋은가요?
우유는 흔히 '완전식품'이라 불리는 만큼 사람이 필요로 하는 모든 영양소를 갖추고 있어 이론상으로는 그것 하나만 섭취해도 생존할 수 있는 식품을 뜻하는데 물론 현실적으로 영양소의 구성 비율 면까지 따지면 우유 하나만 먹고 생존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그만큼 몸에 좋은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으니 몸에 매우 좋다. 우유에 들어있는 유당 성분은 과다섭취시 복통이나 설사,복부팽만감과 같튼 부작용을 유발할수 있으며 칼륨이 다량 함유되어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과다섭취시 철분 결핍으로 인한 영양불균형을 유발할수 있어 섭취량에 주의하시는게 좋다. 우유의 하루 권장량은 개인차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400~600ml 이내로 마시는게 좋다.출처 우유 효능과 칼로리 그리고 부작용 (hc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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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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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에서 어떻게 홍차가 태어난건가요?
녹차는 발효과정을 거치지 않은 것이며, 반쯤 발효시킨 것은 우롱차, 완전히 발효시키면 홍차가 된다. 녹차는 찻잎을 따서 바로 솥에 넣거나 증기로 쪄서 만든다. 반면 홍차는 찻잎을 먼저 햇볕이나 그늘에서 시들게 한 후 천천히 발효시킨 차이다.출처 녹차 vs 홍차, 뭐가 더 좋을까? (realfoo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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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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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을 먹으면 시력에 좋다는 것이 증명이 되었나요?
비타민 A 부족이 야맹증을 유발하는 건 사실이다. 우리가 어두운 곳에서도 사물을 분간할 수 있는 건, 사람 눈의 망막 안에 있는 긴 막대 모양의 간상세포 덕분이다. 간상세포는 빛의 명암을 감지하는 시각세포로, 0.1Lux 이하의 어두운 빛도 감지해낼 수 있다. 간상 세포막에는 막단백질인 옵신과 빛을 흡수하는 단백질인 레티날이 합쳐져 ‘로돕신’이라고 불리는 복합단백질이 있는데, 로돕신이 빛을 받으면 레티날과 옵신이 분리되면서 에너지를 방출한다. 이 에너지가 간상세포를 흥분 시켜 대뇌에 정보를 전달하고 시각을 형성한다. 분해된 로돕신이 재합성되기 위해서 비타민A의 전구물질인 베타카로틴이 필요하다. 이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품이 바로 당근이다.당근 섭취는 야간 시력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할 수는 있지만, 시력을 높이는 효과는 증명된 바가 없다. 안과학회지에 게재된 12년간의 추적 연구에 따르면 베타카로틴은 시력증강에 그다지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당근의 성분인 베타카로틴은 시력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현상 유지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 게다가 망막에서 로돕신이 반응하게 하는 최저 조도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편식만 하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사람이 이미 비타민A를 충분히 섭취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오히려 당근의 비타민 A를 과량 섭취하면 피부 건조, 구토, 설사, 만성피로, 두통, 체중감소, 고관절, 간 손상, 골절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사람의 시력은 당근 등을 통한 영양분 섭취보다는 유전과 환경으로 인해 결정되는 비중이 높다. 다만, 야맹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적정량의 당근 섭취가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출처 당근의 거짓말… 많이 먹어도 시력 좋아지지 않아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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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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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안에 하얀 속껍질을 먹는것이 영양에 좋은가요
귤락에는 비타민P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는데, 비타민P의 대표 성분 헤스페라딘(hesperidin)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대표적인 성인병인 고혈압 예방에 좋습니다.또한 항산화·항염증 효과가 있어 피부미용과 노화 지연 효능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출처 한국인이 사랑하는 귤, 하얀 껍질 '귤락'도 떼지말고 드세요 - 케미컬뉴스 (chemic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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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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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통풍 걸리나요?
단백질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통풍을 유발 할 수있습니다.단백질 식품에는 퓨린이라는 성분이 많이 있습니다.퓨린이 배출되지 않으면 요산이 되고 너무 많은 요산은 소변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혈액을 떠다니다 통풍을 일으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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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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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먹는 떡국은 효능이 어떻게 되나요?
떡국에 들어가는 재료로 가래떡은 지방이 적어 아미노산을 공급받을 수 있고폴리페놀이 함유되어 있어 노화방지 피부 미용에 좋습니다.사골국물을 사용한 떡국이라면 콜라겐과 칼슘 마그네슘 철분 등 각종 무기물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습니다.고명으로 올라가는 달걀도 대표적 단백질 식품으로 면연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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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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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끓일 때 파를 넣어도 되나요?
파에는 인과 유황성분이 있는데, 미역과 함께 먹게 되면 미역 속 칼슘이 파의 인과 유황을 중화시킵니다. 또 미역과 파는 둘 다 미끈거리는 성질을 가졌습니다. 알긴산 성분 때문인데, 둘을 함께 먹으면 미끈거려 식감이 떨어지게 됩니다.출처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 ④] 미역국에 파 넣으면 칼슘 흡수 방해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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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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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또의 효능과 부작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낫또의 효능에는 단백질이 많고, 비타민K, 발효식품인 만큼 프로바이오틱스 풍부, 염증을 줄여줍니다.부작용으로는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피하는게 좋습니다.낫또의 비타민K가 약효를 억제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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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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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걸렸을때 뭘 먹는게 좋을까요?
코로나19에 걸렸을 때는 체중과 근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또한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충분한 에너지(칼로리)가 들어 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만약 코로나19에 걸려 아프다면, 고기, 달걀, 생선 그리고 유제품과 같은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이나 콩류, 견과류, 씨앗류와 같은 식물성 대체물을 먹는 게 좋다. 간식을 더 자주 먹는 등 칼로리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으깬 감자, 치즈, 아보카도를 오믈렛에 추가하거나, 밥에 콩을 올리거나, 죽에 견과류 등을 첨가하면 칼로리 섭취를 증가시킬 수 있다. 물이나 고칼로리 음료, 우유로 만든 뜨거운 음료도 좋은데, 이런 음료는 수분을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우리 몸이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질환과 싸울 때는 더 많은 비타민C와 아연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비타민C가 풍부한 귤, 오렌지, 딸기 등의 과일과 고추, 브로콜리, 피망, 양배추 등의 채소, 그리고 아연이 많이 든 조개, 고기, 치즈 등의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출처 코로나19 예방과 회복 위해 먹어야 할 것들 - 코메디닷컴 (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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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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