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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물에 씻으면 안되는 음식이 궁금합니다.
계란을 구매하고 위생적으로 보관하기 위해 물에 씻고 냉장고에 넣어두기도 하는데요. 이것은 좋지 않은 방법이에요. 계란을 물로 씻으면 껍질에서 보호막 역할을 하는 큐티클이 파괴되기 때문이죠. 큐티클, 즉 보호막이 제거되면 세균 침투가 일어나 오염 물질이 내부로 흡수되고 계란의 수분이 날아가 빨리 변질하기도 합니다. 올바른 보관법은 깨끗한 마른행주로 오염 부위만 가볍게 닦아주면 됩니다. 한식과 양식에 빠질 수 없는 재료는 단언 버섯! 대부분 물에 씻고 손질하는 경우가 많았을터. 하지만 버섯을 물로 헹궈낼 경우 항산화 성분이 줄어들게 됩니다. 철분, 아연 등 미네랄까지도 손실되며 버섯 특유의 쫀득한 식감까지 사라지게 됩니다. 버섯은 수분 흡수력이 높아 물에 헹구거나 담글 시 탄력이 확연히 줄어들게 되죠. 하지만 버섯에 흙, 먼지 등 이물질이 많은 것은 사실이죠. 추천하는 방법은 물에 살짝 적인 행주를 이용해 이물질이 묻은 부위만 살살 닦거나 털어서 사용해주면 됩니다. 물에 씻으면 안되는 식재료 7가지. 계란, 버섯, 육류, 포도 등 올바른 보관법 손질법 알려드림 | 얼루어 코리아 (Allure Korea)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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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도 밥이랑 영양분 똑같나요?
누룽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는 면역력 강화를 시켜 줍니다.또한 소화에 도움을 주는 탄수화물 종류인 단당류가 함유되어 있어 소화불량과 위장기능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밥을 태운 누룽지가 왜 건강에 좋은가?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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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한 밥을 냉동 시킬경우 영양가가 떨어지나요?
류기형 공주대 식품공학과 교수는 "밥을 차게 식히는 과정을 반복할수록, 아밀로오스 함량이 높은 전분일수록 저항성 전분이 더 많이 생긴다"면서 "차갑게 식은 밥엔 저항성 전분이 많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냉동이 아닌 냉장한 밥이어야 한다는 걸 강조했는데요. 류 교수는 "밥을 냉동할 경우 전분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아 저항성 전분의 효과를 보긴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밥 얼리면 칼로리 '뚝'?"…'찬밥' 다이어트의 진실 (bizwatch.co.kr)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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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얼마나 자주 먹는 것이 좋나요
◇육류 하루 섭취권장량10∼11세 남 94.1g10∼11세 여 96.2g12∼18세 남 216.4g12∼18세 여 138.1g19∼64세 남 137.3g19∼64세 여 101.6g65세 이상 남 93.4g65세 이상 여 51.4g한국인 고기 권장섭취량 나와…얼마나 먹어야 할까? (chosun.com)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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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를 얼리면 단백질 함량이 6배 증가하고 칼로리도 낮아 진다는데 맞나요??
두부를 얼려 먹으면 단백질 농도가 높아져 적은 열량에도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두부처럼 수분이 많은 식품을 얼리면 수분은 빠져나가지만, 단백질 같은 영양소는 입자가 커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응축되기 때문이다. 실제 생두부의 단백질 함량은 100g당 7.8g인데, 얼린 두부는 100g당 50.2g으로 생두부의 약 6배에 달하는 단백질이 들어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얼린 두부를 조리할 때는 전자레인지에 3~4분 정도 가열하거나 상온에서 해동하면 된다.얼려 먹으면 ‘건강 효과’ 높아지는 음식 4 (chosun.com)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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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으로 참치 괜찮나요?
참치와 연어와 같은 기름진 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 함량이 높고 단백질 함량이 비교적 높아 다이어트 중에도 비교적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오메가-3 지방산이 파킨슨병이나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인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참치 vs 연어 다이어트 중 어떤 것이 유익할까 건강톡 | 한경닷컴 (hankyung.com)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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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살과 닭가슴살 중 어떤게 다이어트 식단에 더 좋나요?
가자미봄에 쉽게 볼 수 있는 생선인 가자미는 고단백·저칼로리 흰살 생선이다. 다이어트할 때 닭가슴살이나 콩에 질린다면 가자미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가자미의 지느러미에는 피부 속 진피층의 중요한 구성성분인 콜라겐이 풍부해, 다이어트로 거칠어진 피부에도 추천할 만하다.닭가슴살근육이 커지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살도 잘 빠진다.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은 적어 다이어트하거나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식품’ 으로 꼽힌다. 근육은 필수아미노산 8종이 모두 있어야 커질 수 있는데, 닭가슴살에는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함유돼 있다.TIP 간혹 살을 빼기 위해 닭가슴살만 먹는 사람도 있는데, 이 경우 근육이 잘 생기지 않아 오히려 장기적인 다이어트에 독(毒)이 된다. 차움 가정의학과 김종석 교수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은 4대 1 비율로 섭취하는 게 근육을 만들기 좋다”고 말했다.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0/25/2022102502193.html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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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대창을 먹으면 왜 기름을 먹는다고 할까요?
대창의 지방은 대부분 동물성 포화지방이다.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포화지방 하루 섭취 기준치는 15g이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의하면 익히지 않은 소 대창 100g은 ▲수분 77.2g ▲단백질 9.3g ▲지방 13g으로 구성된다. 대창 1인분이 보통 200g 내외이므로 먹다 보면 포화지방 하루 섭취 기준치를 훌쩍 넘기기 쉽다.섭취량 중 포화지방산이 1% 증가할 때마다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알려진 LDL 콜레스테롤의 혈액 속 농도가 2% 상승한다고 알려졌다. 또한, 포화지방산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이상지질혈증이 나타날 수 있으니 적정량 이상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0/25/20221025021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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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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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귤은 몇개정도가 적당할가요?
비타민C의 성인 1일 영양권장량은 60∼100㎎이므로 중간크기 귤 2개 정도면 하루 권장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임신부나 흡연자 등은 조금 더 먹는 것이 권장된다. 귤에는 당분이 들어있으므로 당뇨병 환자는 하루 1개 정도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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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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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맛 음식 말고 비타민C가 들어있는 음식이 어떤게 있을까요?
비타민C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식품으로 섭취해야합니다.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은 브로콜리·피망·양배추· 연근·여주·케일 같은 채소와,키위·딸기·귤·오렌지 같은 과일이 있습니다.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10/20160310020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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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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