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엄마 새 아빠 그리고 사이에서 낳은 6살 아들 둘 딸 둘 네 쌍둥이 새 시어머니 새 할머니 새 시아버지 새 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외삼촌 이모 등등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이야기만 들어도 마음이 많이 쓰이는 상황이에요…7살이면 표현은 서툴러도 “왜 나만 다르게 대하지?”라는 건 충분히 느끼거든요. 그게 반복되면 상처가 꽤 크게 남을수 있어서요말씀하신 것처럼 한 아이만 계속 소외되고 무시되는 분위기라면, 억지로 같은 자리에 두는 게 꼭 좋은 건 아니에요. 가족이라는 이유로 참고 있어야 하는 환경은 아이한테는 너무 힘들 수 있어요.만약 아빠랑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쪽에서 더 편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다면, 그쪽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은 게 오히려 아이한테는 더 안정적일 수 있어요. 중요한 건 어디가 “내 편”이라고 느껴지는지니까요.완전히 끊기보다는, 아이가 상처받는 상황을 줄여주는 방향으로 조절해주는 게 좋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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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 롯데월드 둘중 아이랑 가기 좋은곳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10살이랑 37개월이면 놀이 수준 차이가 꽤 커서 어디를 가도 한쪽이 조금 아쉬울 수 있거든요그래도 현실적으로 보면 서울랜드가 더 편하게 잘 놀 가능성이 커요.37개월 아이 기준으로 탈 수 있는 게 훨씬 많고 공간도 넓어서 유모차 끌고 다니기도 수월해요. 그냥 돌아다니는 것 자체도 놀이터 느낌이라서 어린아이들이 훨씬 덜 지루해해요.롯데월드는 실내라서 날씨 걱정 없는 건 진짜 큰 장점인데, 막상 가보면 키 제한 때문에 작은 아이는 탈 수 있는 게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그래서 엄마나 아빠가 번갈아 가면서 10살 아이랑 타야 하는 상황이 자주 생길 수 있어요. 이게 하루 종일 반복되면 꽤 피곤해요.10살 기준으로만 보면 롯데월드가 훨씬 재밌긴 해요. 스릴 있는 것도 많고 볼 것도 많고요. 근데 지금은 둘을 같이 데리고 가는 상황이라서, 기준을 어디에 맞출지가 중요하거든요. 이런 경우는 보통 어린 아이 기준으로 맞추는 게 전체 만족도가 더 높아요.그리고 야외냐 실내냐 고민도 하셨는데, 날씨만 괜찮으면 저는 야외 쪽이 더 낫다고 봐요. 실내는 편하긴 한데 사람 많고 소리도 커서 어린 아이가 금방 지치고 예민해질 수 있어요. 반대로 서울랜드는 좀 덜 답답하고 중간중간 쉬기도 좋아서 전체적으로 덜 힘들어요.“두 아이가 같이 무난하게 잘 놀기”가 목표면 → 서울랜드“10살 위주로 제대로 놀기”면 → 롯데월드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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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금융에 대한 공부와 주식에 대해 가르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우선 5세에서 7세 정도라면 아직 주식보다는 돈의 개념을 익히는 단계라서 너무 어려운 책은 필요 없습니다 이 시기에는 나의 첫 경제책 3 저금하기 같은 책이 좋아요 저축이나 돈의 기본 개념을 아주 쉽게 알려줘서 처음 시작하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 나이에는 책보다도 용돈을 주고 직접 써보는 경험이 더 중요합니다초등 저학년에서 중학년 8세에서 10세 정도가 되면 이야기로 배우는 경제책이 잘 맞습니다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는 실제로 많이 읽히는 책인데 돈을 벌고 모으고 사용하는 과정을 이야기로 풀어줘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초등 중학년 이상이 되면 자본주의 편의점 4 투자 같은 책도 괜찮습니다 금리나 투자 개념을 아이 눈높이에서 풀어주는 내용이라 조금 더 깊이 있는 이해를 도와줍니다 또 지구를 구하는 경제책처럼 소비와 가치까지 함께 다루는 책도 도움이 됩니다주식을 바로 가르치기보다 돈의 개념과 습관을 먼저 잡아주고 자연스럽게 투자 개념으로 이어가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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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입니다 발음이 정확하지않아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6살이면 아직 발음이 완전히 또렷하지 않은 경우도 있어서 무조건 문제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특히 ‘ㄹ’, ‘ㅅ’, ‘ㅈ’, ‘ㅊ’ 같은 소리는 이 시기에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꽤 있어요. 이런 특정 발음만 조금 부정확한 정도라면 발달 과정일 가능성이 큽니다.다만 여러 소리가 전반적으로 흐릿하거나, 낯선 사람이 알아듣기 어려운 정도라면 한 번 점검은 해보는 게 좋아요. 특정 소리를 계속 다른 소리로 바꿔 말하는 경우도 확인이 필요합니다.지금은 바로 치료를 시작하기보다는, 언어치료 센터에서 간단한 평가를 받아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집에서는 틀렸다고 지적하기보다, 아이 말을 자연스럽게 바른 발음으로 다시 들려주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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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유 없이 찡찡거릴때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아이의 찡찡거림은 겉으로는 이유 없어 보여도, 대부분 감정을 표현 못해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무조건 혼내기보다는 먼저 속상했구나처럼 감정을 짧게 공감해주는 게 좋습니다.다만 지금처럼 계속 받아주거나 웃겨서 넘기면 아이는 이렇게 하면 더 관심을 받는구나라고 배우게 돼서 행동이 점점 심해질 수 있어요. 특히 침 뱉기 같은 행동은 웃어넘기지 말고, 그건 안 되는 행동이야라고 짧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줘야 합니다.중요한 건 일관성이에요. 감정은 받아주되, 안 되는 행동은 항상 같은 기준으로 막아주고, 대신 아이가 말로 잘 표현했을 때는 바로 “지금처럼 말해줘서 좋아”라고 알려주세요. 이렇게 하면 아이가 점점 더 좋은 방식으로 표현하는 법을 배우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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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추천하는게임이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일하다가 중간에 쉬면서 하기에는 짧게 하고 끊기 쉬운 게임이 좋아요. 너무 몰입되는 건 오히려 더 피곤해지거든요가볍게 하기 좋은 걸로 몇 개 추천드릴게요퍼즐류는 Two Dots 나 1010! 같은 게 좋아요. 한 판이 짧고 생각 많이 안 해도 돼서 쉬는 시간에 딱이에요조금 더 시원하게 스트레스 풀고 싶으면 Subway Surfers 나 Temple Run 같은 러닝 게임도 좋아요. 그냥 달리면서 피하기만 하면 돼서 가볍게 하기 좋아요편하게 힐링 느낌으로는 My Oasis 추천해요. 음악도 편안해서 머리 식히기 좋아요조금 웃긴 거 좋아하면 Brain Out 도 재밌어요. 문제 방식이 특이해서 가볍게 웃으면서 할 수 있어요전체적으로 다 짧게 할 수 있어서 쉬는 시간에 부담 없이 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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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말씀해주신 모습은 문제라기보다 이 시기에 흔한 낯가림과 자기표현에 가까워 보여요. 엄마와는 잘 웃고 상호작용된다는 점도 좋은 신호고요.요즘은 어린이집을 일찍 보내야 한다는 분위기가 있지만, 그게 꼭 정답은 아니에요. 이 시기에는 어디에 있느냐보다 가정에서 안정적인 관계 속에서 배우는 경험이 더 중요하거든요.지금은 억지로 인사를 시키기보다, 엄마가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아이는 편안하게 지켜보게 두는 게 좋아요. 그렇게 “괜찮다”는 경험이 쌓이면 사회성은 천천히 따라와요.지금 모습만으로는 어린이집을 서둘러 보내야 할 상황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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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식개선수업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너무 어렵죠😢 그런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는 게, 아이들을 정말 배려하고 있다는 뜻으로 느껴집니다사실 장애를 설명하려고 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누군가를 떠올리게 만들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방향을 살짝 바꿔보면 굳이 장애라는 말을 앞에 두지 않고, 아이들이 먼저 ‘다름’을 느끼게 해주는 쪽으로요.예를 들면, 간단하게 몸을 조금 제한하는 활동을 해보는 거예요. 한 손만 쓰기, 눈 감고 소리로 찾기 같은 거요. 그러면 아이들이 스스로 “어렵다”, “도와주니까 좋다” 이런 얘기를 하거든요. 그때 선생님이 조심스럽게 “사람마다 사용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를 수 있어” 정도로만 연결해주는것도 충분할것같아요이렇게 하면 특정 아이를 떠올리게 하지 않으면서도, 아이들 안에 “도와주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감각이 생겨요.유니버설 디자인도 너무 설명하기보다 그냥 “모두가 편하게 쓰려고 이렇게 만든 거야” 하고 일상적인 예를 들어줘도 아이들은 그걸로 이미 이해를 시작해요.많이 고민하시고 섬세하게 접근하고 계시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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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오는데 어디 나가거 놀아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비 오는 날에 아이 둘 데리고 나가려면 계획이 필요하죠5살이랑 11살이면 놀이 방식이 다르기도하고요. 둘 다 에너지 풀 수 있고, 지루할 틈 없는 곳을 섞어서 가는게 좋더라구요저라면 서울상상나라 같은 실내 체험 공간부터 갈 것 같아요. 거기가 좋은 게, 단순히 보는 게 아니라 만지고 움직이는 게 많아서 5살은 그냥 신나게 뛰어놀고, 11살도 “이거 뭐지?” 하면서 생각하게 되는 구조라서 둘 다 만족도가 높아요. 비 오는 날인데도 밖에서 노는 느낌이 나서 부모 입장에서도 덜 답답하고요.조금 더 몸 쓰게 하고 싶으면 챔피언 같은 데도 괜찮아요.트램폴린이나 어드벤처 코스가 있어서 11살도 심심해하지 않고, 5살도 안전하게 놀 수 있어서 의외로 둘이 같이 잘 놀아요. 이런 데 한 번 다녀오면 에너지가 쫙 빠져서 이후 일정이 훨씬 편해져요😆국립어린이과학관 같은 데 들르는 것도 좋아요.여기서는 만지고 실험하는 게 많아서, 뛰어놀던 텐션에서 살짝 차분하게 “체험하면서 배우는 시간”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거든요. 아이들 집중도도 의외로 잘 유지돼요.중간에 좀 쉬고 싶으면 도서관 쪽으로 가서 간식 먹고 앉아 있는 것도 괜찮아요. 비 오는 날 분위기도 좋고, 근처에 이것저것 다 있어서 동선이 편해요. 아이들 입장에서도 완전히 쉬는 게 아니라 “다음 놀 거리 기다리는 시간” 느낌이라 덜 지루해하고요.만약 오늘 좀 특별하게 보내고 싶다면, 키즈 쿠킹 클래스 같은 것도 괜찮아요. 쿠키나 피자 만드는 거 하면 5살은 반죽 만지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11살은 진짜 뭔가 완성했다는 느낌을 받아서 둘 다 만족도가 꽤 높아요. 게다가 만든 걸 먹으니까 하루가 더 기억에 남고요😊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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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훈육은..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8살쯤 되면 자기 주장도 강해지고 말도 잘해서 더 안 듣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래서 더 답답하고, 화내고 나면 또 미안해지고… 그 반복이 제일 힘들죠.이 시기 훈육은 예전처럼 말로 설득하기보다 기준을 짧고 분명하게 주는 게 핵심이에요. 길게 설명하면 오히려 더 안 들어요.예를 들어 지금 해야 할 행동만 딱 말해주고, 안 하면 어떤 결과가 있는지도 미리 알려주는 식이 좋아요.그리고 한 가지 중요한 건, 화가 난 상태에서 계속 말하려고 하면 거의 다 싸움으로 가요. 그럴 때는 잠깐 멈추고, 아이랑 거리를 조금 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감정이 올라간 상태에서는 훈육이 잘 안 들어가거든요.아이 입장에서는 엄마가 계속 화내는 사람으로 느껴지면 더 반항적으로 나오기도 해요. 그래서 평소에 사소한 것도 잘했을 때 바로 짚어서 말해주는 게 생각보다 중요해요. 이런 게 쌓이면 아이 태도가 조금씩 바뀌어요.지금처럼 힘들다고 느끼는 건 그만큼 잘 해보려고 애쓰고 있다는 뜻이에요.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 오늘 한 번이라도 덜 화내고 한 번 더 차분하게 말해보는 정도만 목표로 잡으셔도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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