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으로 여행가서 먹을거, 놀러다닐꺼, 쇼핑할꺼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괌은 아이랑 가기 편한 여행지지요음식은 전체적으로 달달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바비큐나 코코넛 쉬림프, 로코모코 같은 메뉴는 아이들도 잘 먹는 편이에요.놀거리는 여기저기 많이 다니는 것보다 리조트에서 보내는 시간이 제일 편해요😆. PIC Guam 같은 곳은 워터파크처럼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하루 종일 놀기 괜찮고, 바다도 얕아서 가볍게 물놀이하기 좋아요. 아이랑은 일정 많이 넣기보다 하루에 하나 정도만 하는 게 좋더라구요쇼핑은 Micronesia Mall이 제일 편한데, 에어컨도 있고 먹을 거랑 키즈존이 같이 있어서 쉬기 좋아요. 좀 더 쇼핑 위주면 Guam Premier Outlets이나 DFS T Galleria Guam도 많이 가요.물놀이하고 쉬다가 쇼핑하고 맛있는 거 드시며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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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월 아기 배변교육중인데 밤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매일 밤 10번 넘게 화장실을 왔다 갔다 하면 정말 몸도 마음도 지치실 것 같아요2주동안 그러면 화가 나기도 하지요. 부모도 사람인데 어떻게 안 힘들겠어요.지금 아이는 쉬가 마려운 것보다 잠들기 싫은 마음이나 '실수할까 봐 불안한 마음' 때문일 확률이 높아요.화장실에 가는 게 잠자리를 미룰 수 있는 정당한 이유가 된다는 걸 알아버린 거죠.오늘 밤부터는 화장실 가기 전에 이제 이게 진짜 마지막이야 라고 미리 단단히 약속을 해보세요. 그리고 아이가 또 가고 싶어 하면 "방금 다녀와서 방광에 쉬가 아직 안 찼어. 우리 ㅇㅇ이 몸 믿어보자"라고 다정하지만 단호하게 말씀해 주시는 게 좋아요.잠자기전에 물마시는것도 배변훈련 초반에는 조절해줘야하더라구요혹시 실수할까 봐 긴장하고 있다면 자다가 쉬해도 괜찮아, 엄마가 다 치워줄게 라고 안심시켜 주는 것도 도움이 돼요. 화장실 대신 짧은 동화책 한 권을 더 읽어주는 식으로 관심을 돌려보세요. 금방 지나갈 과정이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오늘 밤은 꼭 푹 쉬실 수 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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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로 뭘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아이들 선물 고르는 게 저도 참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벌써 너무 유치한 건 싫어한다니, 아이들을 어른 대접해주면서도 창의력을 팍팍 자극하는 선물들이 좋을 것 같아요~어린이용 디지털 카메라가 다양한 기능도 있고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더라구요장난감이 아니라 진짜 사진이 찍히는 거라, 아이들이 직접 작가가 된 것처럼 동네 풍경이나 가족들을 찍으러 다니는데 그 모습이 정말 진지하고 귀여워요😆요즘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창의력 블록이나 마그넷 교구도 추천해요단순히 쌓는 게 아니라 자기만의 멋진 구조물을 만들 수 있어서 형아 누나들이 하는 것 같은 작품 만드는 재미가 있어요저희 아이들은 보드게임도 좋아하는데 러시아워같은 퍼즐 게임이나 간단한 전략 게임은 아이들이 머리 쓰며 집중하는 모습이 기특하달까요행복한 어린이날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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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데리고 어디 가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아이들이 8살, 12살이면 이제 키즈카페보다는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에너지를 쏟을 수 있는 곳이 훨씬 즐거울 시기예요. 계심 지역을 몰라서 입장료 부담 적으면서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곳들로 추천드려봅니다우선 박물관이나 과학관을 추천해요. 특히 국립중앙박물관이나 과천과학관 같은 곳은 체험 거리가 정말 풍부해서 초등학생 아이들이 하루 종일 시간 보내기 좋고 입장료도 아주 저렴하거든요. 12살 큰 아이도 흥미로워할 전시가 많아 교육적으로도 알차고요.조금 더 활동적인 걸 원하신다면 자연 학습장이나 갯벌 체험도 이제 시작했더라구요 요즘 같은 날씨에 아이들과 장화 신고 갯벌에서 조개도 캐고 생물들을 직접 관찰하다 보면 키즈카페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이 될 거예요👍🏻가까운 대형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가벼운 피크닉을 즐기는 것도 좋아요. 아이들과 함께 도시락 까먹으며 탁 트인 곳에서 뛰어놀다 보면 부모님도 같이 힐힐링되는 기분이 드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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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선물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선물이 참 어려워요 고민 많으시죠저도 이번엔 현금대신 부모님 가슴에 남을 만한 다정한 선물로 찾는 중이라서 공유해봐요가장 추천하고 싶은 건 기억할 수 있는 선물인거같아요부모님 성함이 적힌 감사패나 예쁜 초상화는 볼 때마다 자식 사랑이 느껴져서 정말 좋아하실거같아요 아니면 요즘 유행하는 반전 용돈 케이크도 있더라구요현금을 드리더라도 뽑는 재미가 있어서 분위기가 확 살아나니까 새로워서요조금 더 실용적인 걸 찾으신다면, 무릎이나 어깨를 시원하게 해줄 소형 마사지기나 건강을 챙겨드리는 영양제,무엇보다 짧더라도 진심이 담긴 손편지 한 통 꼭 곁들여보세요. 부모님께는 그 어떤 선물보다 큰 감동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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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교사가 활용할 수 있는 교육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최근 미디어 노출이 늘면서 아이들의 주의력이 짧아진 점, 현장에서 정말 체감되실 것 같아요. 선생님께서 교실에서 바로 써보실 수 있게 핵심만 간려하게 정리해 드릴게요.가장 먼저, 아이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큰 소리로 지시하기보다는 약속된 신호를 써보세요. 짧은 손유희나 맑은 악기 소리로 "지금은 선생님을 볼 시간"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거죠.활동을 구성하실 때는 시간을 쪼개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유아의 집중력은 생각보다 짧기 때문에, 하나의 활동을 5~10분 단위의 작은 단계로 나누어 성취감을 자주 느끼게 해주시는 게 좋아요. 이때 시각적인 타이머를 활용해 "빨간색이 사라질 때까지만 해보자"라고 직관적으로 보여주면 아이들이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또한, 일방적인 영상 자극에 익숙한 아이들에게는 오감을 쓰는 관찰 놀이가 효과적이에요. 돋보기로 작은 생물을 관찰하거나 소리를 세밀하게 듣는 활동은 흩어진 주의력을 모으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교실 벽면의 화려한 게시물을 조금 덜어내 시각적 자극을 줄여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집중도는 훨씬 좋아질 거예요.결과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끝까지 앉아 있었네!"라며 그 과정에 집중해 주시는 선생님의 따뜻한 격려가 아이들에겐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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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아이가 언어와 문화 차이를 극복하도록 돕는 유아교육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다문화 가정 아이를 보듬을 때는 무엇보다 아이가 "나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다"는 안심을 느끼게 해주는 게 필요하지요.우선 한국어를 빨리 가르쳐야 한다는 조급함보다는, 아이의 모국어를 교실 안에서 존중해 주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너희 나라 인사말은 정말 예쁘다!"라고 말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큰 자신감을 얻거든요. 언어가 서툴러 답답해할 때는 그림 카드나 몸짓을 섞어 상황을 이해하도록 돕고, 아이가 입을 뗄 때까지 충분히 기다려 주시는 게 가장 큰 선물이에요.학급 친구들에게도 차이가 아닌 '다양함'을 자연스럽게 들려주며, 아이가 무리에 스며들 수 있게 징검다리를 놓아주세요. 가정과도 사진이나 영상을 공유하며 꾸준히 소통한다면 아이는 금방 마음의 문을 열고 밝게 성장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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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고집을 어떻게 하면 고칠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선생님 현장에서 몸을 뒤집으며 우는 아이를 마주하면 정말 당혹스럽고 힘드시죠 특히 예민한 아이들은 작은 제한에도 크게 반응해서 훈육이 더 조심스러우실 거예요아이가 바닥에 누워 울기 시작할 때는 말을 보태기보다 먼저 기다려 주는 시간이 필요해요 이성적인 대화가 안 되는 상태이니 위험하지 않게 지켜보면서 선생님이 옆에 있으니 진정되면 이야기하자고 짧게 안심시켜 주세요울음이 잦아들면 마음은 충분히 읽어주되 규칙은 단호하게 전달해 주세요 장난감을 더 갖고 싶어서 속상했구나 하지만 누워서 우는 건 안 되는 거야 라고 낮고 차분한 목소리로 짧게 말해주는 게 효과적이에요평소에 아이가 울지 않고 작은 요구를 들어줬을 때 폭풍 칭찬을 해주며 긍정적인 성공 경험을 쌓아주는 것도 좋아요 선생님의 다정한 기다림이 결국 아이가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는 가장 큰 힘이 될 테니 조금만 더 기운 내세요 어느새 아이도 선생님의 진심을 알아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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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집을 부릴 때 체벌 없이 효과적으로 훈육할 수 있는 대화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아이의 고집 앞에서 인내심이 바닥날 때가 많지만 체벌 없이도 아이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다정한 방법들이 있어요먼저 "안 돼"라는 말보다 아이의 속상한 마음을 먼저 읽어주세요 "지금 이게 정말 하고 싶어서 속상하구나"라고 인정해 주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팽팽하던 고집이 한풀 꺾이게 됩니다그다음 안 되는 이유를 아이 눈높이에서 짧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신 뒤 아이에게 직접 선택권을 줘보세요 "지금 바로 씻을래 아니면 5분 뒤에 씻을래"처럼 스스로 결정할 기회를 주면 아이는 존중받는 느낌에 훨씬 협조적으로 변한답니다훈육이 끝난 후에는 따뜻하게 안아주며 행동을 바로잡아주려 한 부모님의 진심을 꼭 전해 주세요 체벌보다 강력한 건 결국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단단하고 다정한 말 한마디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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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연휴에 아이들과 갯벌체험 갈만한곳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지난번에 고생만 하고 오셨다니 이번에는 아이들이 조개 몇 알이라도 직접 캐보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경기 북부에서 접근하기 좋으면서도 관리가 잘 되어 헛걸음할 일이 적은 곳들로 몇 군데 추천해 드릴게요.가장 먼저 안산의 선감어촌체험마을을 추천해요. 이곳은 체험 마을로 운영되는 곳이라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있거든요. 아이들이 조개를 캐는 재미를 느끼기에 아주 적당하고 갯벌이 부드러워 어린아이들도 이동하기 편해요.조금 더 여행 기분을 내고 싶으시다면 화성의 제부도 어촌체험마을도 좋아요. 물때를 맞춰 바닷길이 열리는 경험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큰 즐거움이 되고 갯벌 안에 조개도 제법 많아서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끼기에 충분할 거예요.거리상으로는 강화도의 동막해변이 가장 가까울 텐데 이곳은 갯벌이 워낙 넓어서 아이들이 마음껏 진흙놀이를 하며 작은 게나 조개를 찾아보기에 딱 좋습니다.가시기 전에 물때 시간은 꼭 확인해 보세요. 아무리 좋은 곳도 물이 들어오는 시간에 가면 허탕을 칠 수 있으니 간조 시간 전후 2시간 정도를 공략하시는 게 좋아요. 이번 연휴에는 아이들과 함께 조개도 잡고 맛있는 것도 드시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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