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초4인데 손물어뜯는 습관 고치기

손 물어뜬는 습관 좀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해야 할까요?? 매니큐어도 발라보고 손도 때려보고 혼내키키도 했는데 안되서 점점 포기를 하게되네요 어케해야 고쳐질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손을 물어뜯는 습관은 생각보다 단순한 버릇이 아니라 아이가 긴장하거나 심심할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행동인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혼내거나 손을 때리면 잠깐 멈추는 것처럼 보여도, 오히려 스트레스가 더 쌓여서 습관이 더 심해질 수 있어요.

    조금 방향을 바꿔서, 못 하게 하기보다는 대신할 행동을 만들어주는 게 더 효과적이에요. 

    예를 들어 손이 입으로 가려고 할 때 쥘 수 있는 말랑한 공이나 작은 장난감, 연필 같은 걸 주면서 이거 해봐~ 하고 자연스럽게 바꿔주는 거예요.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멈췄을 때는 칭찬해주면 좋아요. 

    “참았네?” 이런 한마디가 생각보다 큰 힘이 돼요😊

    또 언제 손을 물어뜯는지도 한 번 잘 지켜보세요. 숙제할 때인지, TV 볼 때인지, 긴장할 때인지 패턴이 보이면 그 상황이 오기 전에 미리 다른 행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어요. 그리고 손톱을 짧게 깎아주고 거스러미를 정리해주는 것도 도움이 돼요. 뜯을 게 줄어들면 자연히 횟수도 줄어들거든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아이가 이걸 “혼나는 문제”로 느끼지 않게 하는 거예요. “이거 고쳐야 돼!”보다 “같이 연습해보자”라는 분위기로 가는 게 훨씬 잘 바뀌어요.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이렇게 접근하면 훨씬 부드럽게 좋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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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을 가진 경우는

    대게 불안함의 지수가 높아서 이겠습니다.

    불안함의 지수는 스트레스 +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으로 인해서 이고

    그 다음의 원인은 애정결핍, 욕구불만, 배가 고파서, 심심하고 지루하고 따분해서, 친구가 손톱을 물어뜯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따라하게 된 경우 등이 이겠습니다.

    가장 먼저 부모님이 점검해 볼 사항은

    아이의 스트레스 및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이 무엇이었던가? 이겠습니다.

    아이의 스트레스 및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의 원인을 찾았다 라면 그 원인적 부분의 해소를 통해 아이의 불편함을 최소화

    시켜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기분과 컨디션을 살피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의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 입니다.

    아이가 손톱을 물어 뜯으려고 손을 입에 가져가 대는 그 즉시 아이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유도 하여 주거나, 아이의 손의

    장난감을 쥐어주거나,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찾아서 놀이를 함께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매일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왜 손톱을 물어뜯으면 안되는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초4인데 손의 굳은살 이나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있어서

    부모님 으로서 많이 신경쓰이고 걱정이 되실 거 같아요

    일단, 아이가 손을 물어뜯는 다는 것은

    그 부위가 딱히 가려워서 그러지 않는 이상은

    대부분 거의 심리적인 요인이 있다고 보는데요.

    아무리 아이가 손을 뜯어서 속상하다고 하시더라도

    아이한테 강압적으로 지도를 하시게 되면은

    아이는 더더욱 고치기가 힘들어 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억지로 멈추게 하는 행동은 하지 않으시는게 좋고

    아이가 혹시 심리적인 이유가 있지를 않는지

    한번 잘 살펴보는게 중요할 거 같아 보여요~

    아이 내면안에 또다른 불안이나 두려움 스트레스로 인한 행동을

    손을 뜯으면서 해소 시키는 행동 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먼저 아이에게 혹시 힘든 부분은 없는지

    학교생활은 어떤지, 이번 기회에 아이한테 자세하게 물어보시면서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방법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의 내면안에 마음을 먼저 읽고 해소를 시켜주신 후에

    아이의 심리적인 부분을, 다른 방법으로 해소를 할 수 있도록

    아이한테 안내를 해주시는 게 나아보여요

    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이러한 습관을 교정시키기 위해서는 어릴때부터 습관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아마 처음에는 긴장되어서 그렇게 손톱을 물어뜯기를 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에는 이것을 하면 익숙해서 이러한 것이 잘 고쳐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이러한 것을 확인해서 문제 행동을 빠르게 교정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손톱을 매 깎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혼내면 그게 스트레스가 되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다시 손을 물어 뜯습니다.

    매니큐어를 발라도 그 쓴맛이 익숙해 지면, 또다시 물어 뜯게 되죠.

    하지마 라고 계속 하기 보다는 무의식적으로 하는 손을 심심하지 않도록 대체제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스피너, 말랑이, 스트레스볼 같은 것을 손위 쥐어 줘보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혼내거나 떄리는 방법은 효과가적고 불안만 키울수 있습니다. 손물어뜯기는 긴장, 지루함에서 나오는 습관이니 대체 행동을 주세요. 말랑공, 지우개, 손장난감, 입은 껌과 당근스틱 등으로 바꾸고 '안 물은 시간'을 체크해 칭찬, 보상하세요. 손톱은 짧게 정리하고 보습도 도움됩니다.

  • 안녕하세요.

    손을 물어뜯는 것은 습관일 수도 있지만 불안감이나 긴장 등을 해소하기 위한 경우일 수도 있어요. 그렇기에 혼내거나 때리려는 방식은 오히려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를 나무라기 전에 혹시 요즘 긴장되거나 불안한 게 있는지 물어보고 손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말랑볼이나 눈 스트레칭을 연결해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손톱도 짧게 정리해 주시고, 물어뜯으려는 순간을 알아차리게 조용히 신호를 주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작게라도 참으면 긍정적으로 말해주시고요. 이게 사실 바로 달라지거나 변화가 일어나기는 어려움이 있어요. 그렇기에, 아이 마음을 조금 편하게 해주면서 노력해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