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에 미끄러져서 발을 다치면 보상은 어떻게 받나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보상을 받으려면 넘어졌다는 주장만으로는 부족하고, 보통 증거가 핵심이에요. 넘어졌던 위치의 사진(빙판 상태), 주변 CCTV 확보, 사고 직후 119 기록, 병원 진단서, 치료비 영수증 등이 있어야 관리 소홀과 사고 발생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고 직후 사진이나 CCTV가 없으면 실제로는 보상이 거의 어렵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질문 상황에서는 상대방에게 받는 건 거의 불가능하고, 넘어졌던 장소가 공공 인도라면 지자체, 사유지(아파트·상가·건물)라면 시설 관리자에게 책임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제설이 어느 정도 되어 있던 상황이라면 관리 책임이 일부만 인정되거나, 본인 과실이 크게 잡혀 보상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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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전 후로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는 편입니다.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주면 어떤 점이 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운동 전후로 스트레칭을 해주면 특히 몸이 이완되는 느낌이 드는 건 단순 기분 탓이 아니라, 스트레칭을 하면서 근육의 긴장도가 실제로 내려가고 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조금 더 부드럽게 확보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뻣뻣한 느낌이 있거나 자세가 굳어 있는 사람일수록 스트레칭 후에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운동 전 스트레칭은 부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가볍게 움직이면서 하는 동적 스트레칭(몸을 흔들거나 관절을 풀어주는 동작)은 혈액순환을 올리고, 근육 온도를 높여서 몸이 갑자기 무리하지 않게 만들어줘요. 이렇게 준비가 되면 같은 운동을 해도 관절이나 근육이 덜 뻣뻣한 상태에서 움직이게 되니까, 삐끗하거나 근육을 확 당기는 부상 위험이 줄어듭니다.-운동 후 스트레칭은 회복 쪽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으로 긴장된 근육을 천천히 늘려주면 근육이 과하게 수축된 상태에서 풀리면서 뭉침이 덜 남고, 운동 후 뻐근함이 줄어드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또 스트레칭은 호흡을 깊게 하게 만들기 때문에, 운동 후 흥분된 몸을 안정시키고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도 같이 따라옵니다. 꾸준히 하면 자세나 유연성, 관절 움직임도 조금씩 좋아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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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보호대를 차는데 발목이 부웠어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무릎보호대를 한쪽만 착용하고 다니는 상황에서 발목이 붓고, 걸을 때마다 발목·발가락 쪽이 당기고 아픈 증상은 보호대 때문에 걸음걸이가 달라지면서 발에 부담이 몰린 경우에 꽤 흔하게 생길 수 있어요. 무릎이 아프면 자연스럽게 체중을 덜 싣게 되고, 그 대신 발목이나 발바닥, 발가락에 힘이 더 들어가면서 발목 주변 힘줄이나 인대가 과사용되어 붓고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진처럼 한쪽 발목이 더 부어 보이는 경우도 이런 상황에서 잘 나타나요. 또 한 가지는 보호대가 너무 꽉 조이거나, 다리를 오래 아래로 두고 생활하면서 혈액순환·림프순환이 일시적으로 정체되어 발목과 발등이 붓는 경우입니다. 특히 무릎이 불편한 상태에서 활동량이 줄고, 발을 많이 안 움직이면 발목 쪽으로 붓기가 몰릴 수 있어요. 이럴 때는 발가락 아래쪽이 부어서 누르면 아프고, 걷는 동안 발목이 땡기는 느낌이 같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갑자기 한쪽 발이 붓고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는 단순 과사용 말고도 발목 염좌, 힘줄염, 드물게는 혈관 문제(혈전) 같은 것도 감별이 필요해요. 그래서 붓기가 계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면 정형외과에서 확인을 받는 게 안전합니다. 당장은 보호대를 너무 조이지 않게 조절하고, 발을 올려 쉬면서 냉찜질(10~15분)을 해보되, 열감·붉어짐·통증 악화·걷기 힘들 정도면 빨리 진료를 추천해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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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샵에서 받는 마사지가 실제로 신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마사지샵에서 받는 마사지는 근육 뭉침을 풀고 혈류를 늘려서 일시적으로 피로감·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목·어깨 결림, 허리 뻐근함, 스트레스성 긴장에는 체감 효과가 꽤 있는 편이에요. 다만 근본적인 체력 회복이나 만성 통증의 완치까지 기대하긴 어렵고, 효과도 사람마다 차이가 큽니다. 그래서 무조건 필수라기보다는, 수면이 안 좋거나 몸이 너무 뭉쳐서 일상에 지장이 있을 때 가끔 받는 용도로는 추천드립니다. 결론적으로 피로회복에는 도움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마사지보다 수면, 스트레칭, 근력운동, 자세 교정이 더 확실한 해결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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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골신경 아탈구와 비골건 탈구에 대해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병역판정(1~6급)은 질병명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병무청 신체검사 규정(병역판정검사 규칙 + 질병·심신장애 등급판정 기준)에 따라 현재 기능장애(근력/감각/운동범위/불안정성/재발 여부), 수술 횟수와 경과, 객관적 검사자료(진단서·수술기록·MRI/초음파·근전도 등)를 근거로 종합 판정됩니다. 그래서 척골신경 아탈구나 비골건 탈구라는 진단명 자체가 곧바로 4급을 보장하진 않습니다.지금 케이스는 4급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현재의 상태를 더 우선시 보니 그에따른 근전도 결과, 수술기록지, 재탈구 소견(진찰/영상), 기능제한 기록을 최대한 탄탄하게 가져가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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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너무 아픈데 대처법 좀 알려주세요ㅠ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지금 상황(의자에 오래 앉음 + 자세 불량 + 오랜만에 스쿼트 후 꼬리뼈/허리 통증)이면, 대부분은 근육·인대가 놀라서 생긴 급성 통증(근육통/염좌) 가능성이 커요. 특히 스쿼트는 허리랑 엉덩이 주변 근육이 한꺼번에 쓰여서, 오랜만에 하면 다음날 갑자기 허리/꼬리뼈가 뻣뻣하고 아픈 느낌이 확 올라올 수 있어요.잠깐이라도 덜 아프게 하는 방법은 1-2일 정도는 쉬어주는 것이 제일 빨라요. 지금은 억지로 스트레칭을 세게 하거나 허리를 꺾는 동작은 피하고, 대신 따뜻한 찜질(15-20분)을 해주면 근육이 풀리면서 통증이 확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다친 느낌으로 욱신거리고 열감이 강하면 첫날은 냉찜질이 더 낫습니다. 그리고 앉아있을 때는 꼬리뼈가 눌리면 더 아프니까 쿠션을 깔고, 허리를 완전 구부정하게 말지 말고 등을 벽에 기대듯이 앉아주는 게 좋아요. 너무 아프다고 하루 종일 누워만 있으면 오히려 허리가 더 굳어서 통증이 오래갑니다. 그래서 가능한 범위에서 짧게라도 걸어주기(집 안에서라도 5~10분)가 도움이 됩니다. 누워있을때는 허리를 편하게 만드는 자세로는 무릎을 살짝 구부리고 옆으로 누워서 베개 끼기, 또는 바닥에 누워 무릎 아래에 쿠션 받치기가 통증 완화에 좋아요.다만, 다리까지 저림이 동반하거나 감각이상,통증이 더 심해질경우 단순 근육통이 아닐 수 있어서 바로 병원(정형외과/신경외과)가는걸 추천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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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을 타면 무릎이 아플때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자전거 세팅(안장 높이/앞뒤 위치/클릿 각도) + 페달링 습관 + 근육 불균형 때문에 무릎에 부담이 몰려서 무릎안쪽이 아픈경우가 많습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안장이 너무 낮거나, 안장 위치가 맞지 않아 무릎이 과하게 접히는 경우예요. 안장이 낮으면 무릎이 접히는 각도가 커져서 내측에 압박이 많이 걸리고, 반대로 안장이 너무 높아도 페달을 밟는 과정에서 골반이 흔들리면서 무릎이 비틀려 통증이 생길 수 있어요. 클릿을 쓰는 분이면 클릿 각도나 발 위치가 조금만 틀어져도 내측 통증이 쉽게 생깁니다.통증이 있을 땐 무리하게 고기어로 밟기보다 가벼운 기어 + 케이던스(회전수) 높게 타는 방식이 무릎 부담을 줄입니다.운동으로는 무릎만 강화하는 것보다, 무릎을 잡아주는 엉덩이와 허벅지 바깥쪽을 키우는 게 핵심이에요. 집에서 할 수 있는 걸로는 클램쉘, 사이드 레그레이즈, 힙브릿지, 스쿼트는 얕게(무릎 안쪽 무너지지 않게)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통증이 2주 이상 반복되거나, 자전거를 안 타도 계단/쪼그려 앉기에서 통증이 생기면 단순 과사용이 아니라 반월상연골/내측 인대/슬개대퇴 통증 같은 문제도 확인이 필요해서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한 번 보는 걸 추천해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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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부위에서 노란색 물이 나오는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사진처럼 상처 주변이 약간 붉고, 딱지 주변에 노란 분비물이 묻는 형태는 흔히 딱지가 떨어지면서 생기는 진물일 때도 많습니다. 다만 노란 분비물이 계속 나오거나, 끈적하고 냄새가 나거나, 상처가 다시 벌어지면서 구멍처럼 보이면 세균 감염이나 상처가 덜 붙은 상태(상처 벌어짐) 가능성도 같이 생각해야 합니다. 찌릿한 느낌은 수술 후 신경이 회복되는 과정에서도 흔히 생길 수 있어요. 지금 단계에서 가장 좋은 대응은 상처를 손으로 만지거나 딱지를 떼지 말고, 깨끗하게 소독 후 마른 거즈로 덮어서 마찰을 줄이는 겁니다. 그리고 노란 분비물이 하루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붓기/열감/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분비물 양이 늘거나, 악취가 나면 바로 수술한 병원(또는 정형외과/외과)에 재내원하는 게 맞아요. 괜찮겠지 하고 기다리기보다 빨리 확인할수록 처치가 훨씬 간단해집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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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일하는 스탠딩 책상은 다리 건강에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스탠딩 책상은 잘만 쓰면 다리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편이에요.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 혈액순환이 느려지고 종아리가 붓거나 저리는 느낌이 생기기 쉬운데, 서서 일하면 이런 순환 문제가 조금 완화되고 몸이 덜 뻐근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졸릴 때 서서 일하면 각성이 되면서 집중력이 올라가는 효과도 있어요.다만 서 있는 것도 오래 하면 오히려 다리에 부담이 갈 수 있어요. 계속 서 있으면 발바닥, 종아리, 무릎, 허리 쪽에 피로가 쌓이고 발뒤꿈치 통증(족저근막염 같은 것)이나 아킬레스건 쪽 통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추천되는 방법은 30~45분 정도 서서 일하고, 다시 앉아서 쉬는 식으로 반복하는 거예요. 그리고 서 있을 때는 쿠션이 있는 신발을 신거나 스탠딩 매트를 깔아 발 피로를 줄이고, 1시간마다 발목 돌리기나 종아리 스트레칭을 잠깐씩 해주면 다리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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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 부위가 벌어졌는데 이거 괜찮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발가락은 걷고 신발에 닿으면서 자극이 계속 가는 부위라 상처가 다시 벌어지거나, 안쪽에 염증이 남아있어서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 경우가 꽤 있어요. 사진처럼 붉게 부어있고 가운데가 뚫린 모양이면 상처가 아직 완전히 닫히지 않은 상태로 보입니다.지금 항생제를 복용 중이어도, 상처 안쪽에 염증이 남아있거나 고름이 고여있는 경우에는 약만으로는 해결이 안 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집에서 딱지나 누런 물 같은 걸 억지로 짜내거나 뜯어내면 상처가 더 벌어지고 세균이 들어갈 위험이 커져서 상태가 악화될 수 있어요. 이럴 땐 상처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소독 후 거즈로 덮어서 마찰을 최소화하는 게 우선입니다가장 중요한 건 가능한 한 빨이 수술했던 병원이나 정형외과/외과에서 상처 상태를 확인받는 것입니다. 미루지말고 진료보길 권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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