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발을 몸쪽으로 젖힐 때 발바닥(아킬레스쪽) 통증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지금증상은 단순근육통보다 아킬레스건 주변 구조물이 당겨지면서 자극되는 상황일 가능성이 큽니다. 가장 흔하게는 아킬레스건염 초기거나, 아킬레스건이 붙는 뒤꿈치 뼈(종골) 쪽이 예민해진 삽입부 아킬레스건염쪽이 의심됩니다. 또 하나 가능성은 뒤꿈치 점액낭염입니다. 아킬레스건과 뼈 사이에 마찰을 줄여주는 작은 물주머니(점액낭)가 있는데, 여기가 자극되면“뼈가 찌르는 느낌, 퍼지는 느낌이 날 수 있어요. 특히 신발 뒷축이 딱딱하거나, 발목을 많이 젖히는 동작을 자주 하면 잘 생깁니다.-당뇨가 있으면 혈당 상태에 따라 힘줄이 더 뻣뻣해지고(특히 아킬레스) 미세염증이 생겨도 회복이 느릴 수 있고, 통증이 애매하게 시작되는 경우도 꽤 있어요. 그래서 별거 아니겠지 하고 넘기기보다는, 지금처럼 초기 단계에서 잡는 게 훨씬 유리합니다. -현재상황에선 발목을 끝까지 젖히는 스트레칭은 당분간 (특히 벽 짚고 종아리 늘리는 거)중단 해주시고, 뒤꿈치가 눌리는 신발, 딱딱한 뒷축 신발은 피해주세요. 운동을 한다면 걷기 정도는 괜찮지만, 뛰기/점프/계단운동은 잠깐 쉬고, 통증이있거나 열감이 있으면 냉찜질10-15분 시행해주세요. 뒤꿈치가 붓고 빨개지거나, 통증이 점점심해지면 바로 병원 내원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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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돌릴때마다 뚝 소리가 나고 저립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손목을 돌리거나 안쪽으로 꺾을 때 뚝 소리가 크게 나면서 저림 + 힘이 빠지는 느낌이 같이 있다면, 단순한 관절 소리(가스 소리)보다는 힘줄이나 손목뼈 정렬 문제, 혹은 신경이 순간적으로 눌리는 상황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손목 인대 손상(특히 TFCC, 손목의 삼각섬유연골복합체) 가능성이 커보여요. 정형외과(손목 전문)나 재활의학과에서 손목 불안정성/TFCC 손상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엑스레이만으로는 애매할 수 있고, 필요하면 MRI나 초음파를 보게 됩니다. 지금상황에선 손목 꺾는 동작, 푸쉬업 같은 체중 실리는 운동 잠깐 중단해주세요. 운동할때는 특히 보호대를 착용해주시고, 저림이 심해지면 절대 참지말고 병원가는걸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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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호센터에서 물리치료 행위 가능한 범위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주간보호센터는 의료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의사의 처방·지도 하에 하는 치료(의료행위)를 센터가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건 원칙적으로 어렵고, 특히 전기치료·초음파·부항은 법적으로 문제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장기요양기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보통 운동, 기능회복훈련, 관절가동범위 운동, 보행훈련, 낙상예방훈련처럼 생활 기능 중심으로 해야합니다. 물리치료사가 있어도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초음파/전기치료/부항 같은 치료행위를 상시 제공하면 의료법 및 의료기사 관련 법 체계에서 문제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많은 센터가 하더라도, 민원이나 사고가 터지면 그때부터는 법적으로 굉장히 불리해집니다스트레칭, 관절 가동범위 운동, 근력 강화, 균형훈련, 보행훈련, 낙상예방훈련, 일상생활동작(ADL) 훈련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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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로 입원하여 수술시 비급여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산재로 처리되는 무릎 인대 수술이라면 병원에서 말하는 비급여 중 일부는 산재로 인정될 수 있고, 일부는 원칙적으로 본인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산재 + 실비는 같은 항목 중복 청구가 거의 안 됩니다.수술비,입원비,약값,필요한검사는 보통 산재처리 가능합니다.비급여품목인 수술복,담요,지혈제,콜라겐주사는 산재인정이 안될 확률이 높습니다. 다만 산재에서 인정 안 된 비급여는 실비로 청구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병원에 밑에서류를 요청하세요!1. 산재 청구 항목 / 비급여 항목을 분리한 상세 영수증2. 비급여가 왜 필요한지 적힌 진료기록 / 소견서3. 지혈제, 콜라겐 주사 이름(제품명)4. MRI 시행 사유 (수술 후 재평가 목적 등)이렇게 서류를 갖추면 산재에서 일부 인정될 가능성도 올라가고 산재 불승인 난 항목은 실비로 돌리기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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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100
팔굽혀펴기를 하는 데 어깨 부근이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이건 그냥 근육통느낌이 아니라, 어깨 뒤쪽 + 날개뼈(견갑골) 주변이 제대로 못 잡히는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팔굽혀펴기는 생각보다 어깨에 부담이 큰 운동이라 견갑골이 흔들리거나 회전근개가 약하면 바로 통증이 나타납니다. 지금은 팔굽혀펴기, 통증유발자세를 금지해주시고, 운동 후나 아픈날은 냉찜질 10-15분 실시해주세요. 팔굽혀펴기 대신 벽밀기(벽푸쉬업),회전근개 밴드운동(팔꿈치 몸통에 붙이고 고무밴드로 천천히 바깥으로 돌리는 운동.외회전) 으로 대체해주세요. 우선은 견갑골 안정 + 회전근개 회복이 먼저고, 그게 잡히면 나면 팔굽혀펴기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2주를 쉬어도 똑같거나 특정각도에서 퍽 걸리는 느낌나면 병원 내원을 추천드립니다.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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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우측 원형인대 근위부의 부종과 경미한 관절액 증가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너무답답하시겠어요..MRI에 적힌 고관절 원형인대 부종 + 관절액 증가는 쉽게 말해 고관절 관절 안쪽에 염증 반응이 있다는 뜻이에요.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지는데, 공통적으로 중요한 건 완전 휴식이 아니라, 고관절에 부담이 덜 가는 방식으로 움직임을 회복시키는 재활입니다. 특히 지금은 내회전/외회전이 막혀 있으니까, 무리한 스트레칭으로 억지로 벌리는 게 아니라 둔근(엉덩이 근육)과 고관절 안정화 운동이 핵심이에요.그래서 치료 방향은 계속 주사 맞고 참는 것보다는, 고관절을 제대로 보는 정형외과(고관절/스포츠의학)로 가서 진찰+ 고관절 충돌 테스트(FADIR 같은 검사) 해보고 MRI 재판독 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지금은심각한 파열 이런 건 아니지만, 증상(양반다리 불가, 회전 제한)이 뚜렷해서 단순 근육치료만으로 끝낼 문제는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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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시아나 복용자의 허리주사 안전성.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릭시아나(에독사반) 같은 항응고제 복용 중에 허리 쪽 신경주사(특히 척추 주변으로 들어가는 주사)는 출혈 위험 때문에 의료진도 제일 조심하는 시술 중 하나입니다. 다만 릭시아나 복용자도 신경차단주사를 맞는 경우는 많습니다. 대신 아무 주사나 그냥 맞는게 아니라, 주사 종류를 조정하거나, 복용을 잠깐 중단하는 방식으로 안전장치를 걸고 진행합니다.이 중단 기간은 나이, 신장기능, 심방세동으로 인한 뇌졸중 위험도, 그리고 주사가 얼마나 깊게 들어가는 시술인지에 따라 달라져서 담당의가 개별적으로 결정합니다. 부신피질부전으로 히드로코르티손을 오래 복용 중인 부분은, 시술 당일 스트레스 용량으로 증량을 고려하는 게 일반적으로 맞는 방향입니다. 다만 신경차단주사에는 보통 스테로이드 약물이 포함되기 때문에, 기존 스테로이드 복용과 겹치면서 혈당 상승, 부종, 불면 같은 부작용이 더 잘 생길 수 있어 내분비 쪽 주치의와 시술하는 과에서 약을 공유하고 진행하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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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피칭하다가 순간적으로 힘이 2~3초간 온몸에 안들어가다가 팔이 죽도록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이증상에서 의심되는 증상은 1. 어깨/팔꿈치 힘줄 파열 또는 심한 손상2. 신경이 눌리거나 손상된 상태3. 통증 쇼크 + 과호흡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건, 던지는 건 완전히 중단하고, 팔을 최대한 편한 자세로 고정하고(삼각건처럼), 얼음찜질을 10~15분 정도 하고, 혼자 움직이지 말고 주변 어른이나 코치에게 즉시 연락해서 같이 움직이는 겁니다. 그리고 혼미함이 있거나 가슴 찌릿이 계속되면 지체 없이 119를 부르는 게 맞아요.응급실에서는 최소한 엑스레이로 뼈 문제를 배제하고, 신경/혈관 상태 확인하고, 필요하면 초음파나 MRI로 힘줄·관절순·인대 손상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특히 스포츠 손상은 초기에 정확히 진단하고, 고정/휴식/치료 방향을 잡아야 회복이 훨씬 좋아요. 참지마시고 병원바로가는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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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염증 무릎염증 있는데 집에서 뭘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어깨랑 무릎에 염증이 있다는 건 보통 조직이 과사용 + 회복 부족 상태라서, 집에서 할 일은 크게 3가지예요.① 통증을 더 키우는 행동을 줄이고 ② 회복이 되는 환경을 만들고 ③ 안전한 범위에서 재활을 시작하는 것.공부,키보드 작업할때는 30분하고 3-5분정도 쉬면서, 어깨를 툭툭 털고 팔과 목을 스트레칭 해주세요. 뻐근할때는 따뜻한 찜질 15-20분정도 실시해주세요. 무릎은 안 움직이면 근력이 빨리 빠지고 그럼 오히려 무릎이 더 불안정해져서 통증이 길어질 수 있어요.통증없는 범위내에서 가볍게 걷기를 실시해주시고 의사선생님이 악화됐다고했으니 절대 무리하지마세요!빠른쾌유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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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에 잠깐 힘을 주면 쥐가 납니다. 쥐가 나는 원리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발가락에 쥐가 나는 건 근육이 굳어서라기보다는, 근육이 갑자기 과하게 수축했는데 스스로 다시 풀리는 신호가 잠깐 꼬여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발가락에 힘을 주면 발바닥·발가락의 작은 근육들이 강하게 수축하는데, 이때 근육을 움직이는 신경이 과민해지거나, 근육 안의 혈류가 순간적으로 부족해지거나, 땀·수분 부족이나 전해질(마그네슘, 칼슘, 칼륨 등) 균형이 흔들리면 근육이 수축 → 이완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그 과정이 매끄럽지 않아서 수축이 계속 유지되며 쥐가 나요.특히 발가락은 근육이 작고, 힘을 주는 습관이 있으면 더 쉽게 과부하가 와서 한쪽으로 당겨지듯 쥐가 날 수 있어요.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나는 것도 같은 원리인데, 잠자는 동안은 혈류가 줄고 근육이 차가워지기 쉬워서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만약 쥐가 너무 잦아지거나(거의 매일), 한쪽만 유독 심하거나, 저림/감각저하/근력저하가 같이 있으면 단순 쥐가 아니라 신경 문제나 혈액순환 문제도 있을 수 있어서 진료를 한 번 받아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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