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걸은 후부터 엄지발가락 따라 연결된 발등에 통증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상황 설명을 보면 많이 걸은 뒤 생긴 과사용 손상 쪽이 가장 그럴듯해요. 엄지발가락 위에서 발등으로 이어지는 부위에는 엄지발가락을 들어 올리는 힘줄이 지나가는데, 3만 보 이상 걸으면 이 힘줄과 주변 조직에 미세한 염증이나 부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당장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니지만 무조건 쉬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딱딱하거나 꽉 끼는 신발은 피해주시고, 통증있는 상태에서 억지로 스트레칭은 하지말아주세요. 냉찜질 2-3회 10-15분 실시해주세요. 며칠 지켜봤는데도 안 좋아지면 그때 정형외과 진료보는걸 권장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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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척성운동 허벅지에 힘이 안들어가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수술 2주 차에 허벅지에 힘이 안 들어가고 다리를 못 드는 경우는 흔하게 생길 수 있지만, 반드시 재활을 제대로해야 회복됩니다. 중요한 건 지금 무리하게 근력운동을 하는 게 아니라, 허벅지 근육을 다시 활성화시키는 단계라는 점입니다. 보통은 무릎 아래에 수건을 받치고 통증 없는 범위에서 무릎을 바닥 쪽으로 살짝 누르려고 아주 약하게 시도하거나, 발목을 1~2cm만 들려는 의도를 주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병원에서는 필요 시 전기자극치료로 근육을 먼저 반응하게 만든 뒤 운동을 병행하기도 합니다. 이대로 재활이 잘 들어가면 보통 3-4주차 부터 변화가 느껴집니다. 6주전후에 일상보행이 많이 편해집니다. 통증을 참아가며 억지로 하지 말고, 재활치료나 정확한 방법으로 접근하시는 걸 꼭 권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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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발등이 갑자기부어있어요ㆍ혹시 무슨병이 생긴건지 걱정이되서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가장 흔한 건 일시적인 부종입니다. 오래 서 있었거나, 많이 걸었거나, 앉아서 다리를 오래 내린 자세, 잠버릇 때문에 한쪽 혈액·림프 순환이 잠시 막혀도 한쪽 발등만 툭 부을 수 있어요. 아프지 않고 피부색 변화가 거의 없으면 이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두 번째는 아주 가벼운 염좌나 미세 손상이에요. 기억에 남는 부딪힘이 없어도, 계단·문턱·신발 압박 때문에 발등 힘줄이나 관절 주변에 가벼운 염증이 생기면 통증 없이 붓기만 나타나기도 합니다. 세 번째는 힘줄·관절액 문제입니다. 발등은 힘줄이 얇아서 염증이 생기면 아프지 않아도 눈에 띄게 부을 수 있어요.정리하면, 현재 정보로는 일시적 부종이나 가벼운 연부조직 문제 가능성이 가장 높고, 통증이 없다는 점은 비교적 좋은 신호입니다. 내일 아침에도 그대로 부어 있거나, 눌렀을 때 자국이 오래 남거나, 색이 변하면 정형외과/내과에서 한 번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꽉 끼는 신발을 피하고,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올려 휴식해주세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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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꿈치 충격으로 발목이 다쳤는데 2달째 발목이 좋치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말씀 주신 경과를 보면 단순 타박상 단계는 이미 지났고, 뒤꿈치 충격으로 인한 발목 인대·관절낭 손상이나 연골/힘줄 문제가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동을 재개하면서 만성화된 양상으로 보입니다. 엑스레이에서 뼈 이상이 없어도, 회전 발차기처럼 강한 충격이 뒤꿈치로 들어가면 거골–종골 사이 관절, 발목 앞쪽 관절낭, 인대, 후방 힘줄이 손상될 수 있는데, 이런 건 X-ray에 잘 안 보입니다. 지금은 운동을 중단하고, 발목 스트레칭을 억지로 하지말아주세요. 활동할때 필요시에 발목보호대를 착용해주세요. MRI 등 정밀 검사가 가능한 병원에서 정확한 손상 부위 상태를 확인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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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상견갑에 좋은 운동 or 스트레칭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약한 익상견갑은 대부분 전거근 약화 + 하부/중부 승모근 협응 부족 때문에 생기고, 어깨가 말리는 자세와 같이 옵니다.첫 번째는 벽 밀기 플러스(전거근 활성화) 입니다. 벽에 손을 대고 푸시업 자세를 만든 뒤, 팔꿈치를 거의 편 상태에서 가슴을 벽 쪽으로 살짝 보내고 다시 벽을 밀어내듯 어깨날개를 앞으로 내밉니다. 이때 어깨가 으쓱 올라가면 안 되고, 갈비뼈가 튀어나오지 않게 복부에 힘을 줍니다. 이 운동은 익상견갑 교정의 핵심인 전거근을 직접적으로 깨워주는 운동이라서 가장 우선순위입니다. 하루 10-15회씩 2-3세트면 충분합니다.두 번째는 프론 Y 레이즈(하부 승모근 강화) 입니다. 엎드린 상태나 벤치에 엎드려 팔을 Y자 모양으로 들어 올리는 동작인데, 팔을 높이 드는 것보다 견갑을 아래로 끌어내리며 고정한 상태에서 가볍게 들어 올리는 게 중요합니다. 덤벨 없이 맨손이나 아주 가벼운 무게로 시작하세요. 이 운동은 어깨를 말리지 않고, 견갑이 안정적으로 뒤·아래에 붙도록 만들어 줍니다. 8-10회, 2-3세트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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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상반신쪽 결리는 증상 문의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말씀 주신 증상으로 보면, 집에서 스트레칭을 하다가 한쪽 근육에 무리가 오면서 가슴 근육 손상과 허리 디스크 증상이 함께 겹쳐 나타난 가능성이 큽니다. 스트레칭이나 자세 변화만으로도 허리 디스크 통증은 갑자기 심해질 수 있고, 통증을 피하려다 보니 몸이 한쪽으로 틀어지면서 등·갈비뼈 아래쪽(늑간근, 등 근육)까지 연쇄적으로 결리고 아픈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숨 쉬거나 걷거나 몸을 움직일 때 더 아픈 양상은 근육·근막 문제에서 흔합니다. 가슴 근육 부상과 허리 디스크는 각각 따로만 아픈 게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면서 상반신 다른 부위까지 통증을 퍼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현재 설명으로는 신경 손상보다는 근골격계 문제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당분간 스트레칭이나 비트는 동작은 중단하고 무리 없는 걷기 정도만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다만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계속 심해지거나, 팔·다리 저림, 숨 쉴 때 심한 흉통이 생기면 다시 병원에 꼭 말하세요.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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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비대칭인데 해결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너무 걱정 마세요! 20대 남성분들에게 이런 비대칭은 잘못된 자세나 습관 때문에 생기는 아주 흔한 증상입니다.보통 한쪽 어깨가 올라가는 이유는 그쪽 승모근과 흉근(가슴 근육)이 과하게 긴장되어 있고, 반대로 아래쪽에서 잡아주는 전거근이나 하부 승모근이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칭: 올라간 쪽의 목 옆라인(승모근)과 가슴 근육을 수시로 늘려주세요. 벽에 손을 대고 몸을 돌려 가슴을 펴주는 동작이 직효입니다.-교정 운동: Y-레이즈나 월 슬라이드(Wall Slide)를 추천합니다. 벽에 등을 대고 팔을 W자에서 Y자로 올렸다 내려보세요. 날개뼈 주변 근육을 활성화해 어깨 위치를 바로잡는 데 도움을 줍니다-한쪽으로만 가방을 매거나, 턱을 괴거나, 마우스를 잡는 팔만 앞으로 쭉 내밀고 있는 자세는 피해주세요. 이런 사소한 습관을 고치는 게 운동보다 백배 중요합니다.턱걸이나 렛풀다운은 넓은 어깨를 위한 필수 종목입니다.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운동은 가벼운 무게로 측면 삼각근을 계속 자극하면 어깨 끝이 볼록하게 튀어나오면서 시각적으로 훨씬 넓어 보입니다. 어깨깡패를 위해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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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트리암시놀론주사 40mg 비급여로 맞으면 얼마나 나올까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정형외과에서 트리암시놀론 40 mg 비급여 주사를 맞으면 보통 약 8만~20만 원 이상 정도 예상할 수 있고, 병원별로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비급여 주사 치료는 병원마다 책정 방식이 다르고, 트리암시놀론 양이나 희석 정도에 따라서도 가격 차이가 있을 수 있어서, 정확한 금액은 직접 병원에 문의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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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량 운동 많이하면 키 줄어드나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고중량 운동을 많이 한다고 해서 키가 실제로 줄어드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키는 뼈 길이로 결정되는데, 성장기가 지난 뒤에는 웬만한 운동으로 뼈가 짧아지지 않아요. 흔히 말하는 연골이 닳아서 키가 준다는 말은 오해에 가깝고, 척추 디스크는 운동이나 일상생활 중에 잠깐 압축됐다가 쉬면 다시 원래 상태로 회복되는 구조예요. 다만 자세가 안 좋은 상태에서 계속 무거운 중량을 들거나, 허리·목에 충격을 반복적으로 주면서 통증을 참고 운동하면 디스크나 근육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이 경우 허리가 눌린 느낌이나 굽은 자세 때문에 키가 줄어든 것처럼 느껴질 수는 있어요. 이건 실제 키 감소라기보다 자세 변화와 근육 긴장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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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무겁고 그래서 다리도 무거워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허리 심부 근육(코어)과 신경의 기능 저하입니다. 디스크가 살짝 자극되거나, 허리 협착·후관절·근막이 동시에 긴장되면 허리가 무겁고 힘이 안 들어가는 느낌이 생길 수 있어요. 실제로 다리 근력이 떨어진 건 아닌데, 충격을 흡수해야 할 허리와 골반이 제 역할을 못 하니까 뒷꿈치 충격이 그대로 척추를 타고 올라와서 목까지 울리는 느낌이 나는 겁니다. 지금은 무리하게 걷기, 딱딱한 바닥에 오래 서있기, 허리 강한 스트레칭은 피해주세요. 누울땐 무릎밑에 쿠션받치고, 푹신한 신발 신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상태가 2주이상 지속되고 전혀 호전이 없다면 병원내원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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