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팔뚝과 허벅지 (안쪽과 바깥쪽)에 살이 집중. 이건 순환에 문제일까?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난 제목처럼 체형이 그래.

다른 부위는 날씬해. 허리도 쟐록하고 팔목. 발목도 가늘공. 팔뚝과 특히 허벅지 안쪽. 바깥쪽이 심각해.

뭐가 문제일까? 순환에 도움되는 약이라도 먹어야 할까?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팔이나 다리 통증이나 저림, 붓기 등 불편이 있으시다면 혈액순환을 의심해 볼 수도 있지만 불편 없이 팔뚝과 허벅지가 두껍다면 다른 부위보다 팔뚝과 허벅지를 많이 사용하거나 운동을 하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통증이나 불편이 있으시다면 순화기내과나 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꼭 순환문제때문이라기보다 유전적인 지방분포나 체향영향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허리, 손목, 발목은 가는데 허벅지 안쪽과 바깥쪽에 살이 잘붙는 체형은 여성호르몬 영향으로 흔하게 나타납니다. 순환약을 임의로 먹기보다는 걷기, 하체 스트레칭, 수분섭취, 나트륨줄이기 같은 생활습관 개선이 더중요합니다.

    근력운동을 허벅지 앞보다 옆엉덩이, 엉덩이, 코어위주로 해주면 라인개선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순환문제와 호르몬의 문제 이외에도 근육량이나 운동여부와도 연관이 있겠는데요, 병원에 빙문하셔서 말씀하신 문제가 앖는 지 진료를 받아보시고, 꾸준한 근력운동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 말씀하신 체형은 단순 “순환 문제” 하나로만 설명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특히 허리·손목·발목은 가는데 팔뚝과 허벅지 안팎으로만 살이 집중되는 경우에는 여성호르몬 영향에 따른 지방 분포, 체형적 특징, 드물게는 지방부종 같은 상태도 같이 고려합니다.

    50대 여성에서는 폐경 전후 호르몬 변화로 허벅지와 팔 부위 지방 축적이 두드러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허벅지 안쪽과 바깥쪽이 잘 빠지지 않고 손발은 상대적으로 가는 형태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다만 단순 지방 축적과 달리, 다리가 무겁고 아프거나 쉽게 멍이 들고 눌렀을 때 통증이 있다면 지방부종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일반적인 다이어트만으로 잘 줄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는 “혈액순환 약”만으로 체형 변화가 생기는 경우는 제한적입니다. 오히려 하체 근력운동, 걷기, 수영, 스트레칭, 장시간 앉아있기 줄이기 등이 더 중요합니다. 특히 허벅지 안쪽 근육 사용을 늘리는 운동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한쪽만 유독 심하거나, 붓기·통증·열감이 동반되면 혈관이나 림프 문제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팔뚝이나 허벅지 같은 부위에 유독 살이 붙는다면 호르몬의 영향과 더불어 신진대사와 순환 문제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몸은 에너지를 저장하기 위해 특정 부위에 지방을 집중시키기도 하는데, 특히 팔과 허벅지는 여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지방 축적이 비교적 쉬운 곳입니다. 하지만 유난히 그 부위만 피부가 차갑거나 자주 붓는 느낌이 든다면 혈액과 림프의 흐름이 정체되어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지방 세포 사이에 노폐물이 엉겨 붙어 셀룰라이트가 생기기 쉽고, 이로 인해 살을 빼기가 더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평소 틈틈이 관절 부위를 스트레칭하고 겨드랑이나 서혜부처럼 림프절이 모여 있는 곳을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또한 짠 음식은 체내 수분을 붙잡아 부종을 심화시키니 식단을 담백하게 유지하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주면 매끄러운 라인을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