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 불균형이 있는데 정확히 어떤건지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지금 증상은 병명 하나라기보다 골반 비대칭 + 척추/몸통 회전 + 오른쪽 어깨(견갑골) 기능이 무너진 상태로 보이는 패턴입니다. 그래서 오른쪽 어깨가 튀어나와 보이고, 운동할 때 좌우 비대칭이 생기고, 오른쪽은 내회전이 심해져서 어깨가 과하게 일하면서 회전근개 미세파열까지 생긴 가능성이 큽니다. 정형외과에서 어깨만 보면 해결이 잘 안 되고, 이런 케이스는 오히려재활의학과(스포츠재활) 가서 골반,흉곽,견갑 까지 같이 평가하고 운동치료/도수치료 받는 걸 추천드립니다. 실비는 솔직히 가능/불가능을 단정할 수는 없고(보험사/가입시기/특약마다 다름), MRI에서 회전근개 미세파열 같은 진단명이 이미 있고, 그걸 근거로 치료를 받으면 실비 처리 되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도수치료는 보험사에서 깐깐하게 보는 항목이라서, 횟수 제한이 있거나 의사 소견서/진단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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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아프고 못 굽히겠어요ㅜㅜㅜㅜ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무릎 아프고 잘 못 굽히는데 엑스레이가 정상이라면 뼈 문제가 아니라 연골(반달), 인대, 힘줄, 근육 밸런스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엑스레이는 이런 건 잘 안보입니다. 지금 제일중요한건 무릎이 걸려서 안 굽혀지는 느낌(잠김) 이면 → 반달연골 문제 가능성 있어서 정형외과에서 MRI 고려를 추천합니다. 그냥 아파서 못 굽히는 느낌이면 → 근육/힘줄/정렬 문제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지금상태에서 스쿼트,런지,계단오르기 같은 무릎 많이굽히는 운동은 피하고,누워서 하는 허벅지 힘주기(쿼드셋), 다리 들기(레그레이즈) 정도만 가볍게 하는 게 안전해요.붓기와 통증이 점점심하거나 걸을때 무릎이 꺾일거 같은증상이 나타나면 병원 바로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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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앉다가 고관절에서엄청큰소리가낫어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이런경우에 가장 흔한 건 고관절 주변 힘줄이 뼈를 타고 지나가면서 순간적으로 튕기는 현상으로 소리가 꽤 크게 날 수 있고, 그 순간 근육이 놀라서 고관절 주변뿐 아니라 허리나 무릎까지 뻐근해지는 일이 흔해요. 또 하나는 관절에서 손가락 꺾을 때처럼 뚝 소리가 나는 경우인데, 이 자체는 위험하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그때 관절이나 인대가 같이 삐끗하면 통증이 남을 수 있어요. 그리고 실제로는 고관절이 아니라 허리(요추)나 골반 관절에서 순간적으로 삐끗하면서 소리가 난 건데, 위치가 가까워서 고관절에서 난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꽤 있고 이럴 땐 허리-엉덩이-무릎-다리로 이어지는 뻐근함이 같이 생길 수 있어요. 내일 아침이 중요한데, 자고 일어나서 통증이 확 줄어들면 대부분은 큰 문제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 반대로 통증이 그대로거나 더 심해지거나, 다리로 뻗치는 느낌이 강해지면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나 진찰로 한 번 확인받는 걸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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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뒤로 꺾였는데 괜찮은 걸까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충격이 강했고 허리가 뒤로 꺾였고 소리까지 났다면, 통증이 약해도 검사는 받는 게 맞아요. 특히 스키 사고는 별거 아닌 줄 알았는데 골절이 꽤 흔합니다. 지금은 괜찮아도 이런 충격은 몇 시간~다음날에 통증이 확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근육/인대 손상은 늦게 올라오는 편이에요. 일단 병원가기전에는 냉찜질 10-15분 실시해주시고, 허리 비틀기 및 스트레칭은 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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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신경주사맞을때 심전도나 산소포화도 모니터링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보통 허리 신경주사(경막외 주사, 신경근 차단술 등) 할 때는 시술 시간이 짧아서 반드시 심전도까지는 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신 기본적으로는 혈압+맥박+산소포화도는 체크하는 곳이 꽤 많습니다.다만 병원/의사 스타일, 시술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어요. 일반 주사인데도 산소포화도/심전도까지 붙이는 병원은 환자가 긴장도가 높아 보이거나, 기저질환이 있을경우에 진행하고 아닌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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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무릎을 박았는데 이거가지고 걱정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자다가 자세 바꾸다가 무릎 앞쪽을 툭 박은 정도로 무릎 인대가 망가지거나 찢어지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지금 별다른 증상도 없다면 더더욱 걱정안하서도 됩니다. 오늘은 혹시 모르니까 찜질은 냉찜질 10~15분 정도만 1~2번 해주면 더 좋습니다. 다만 무릎이 붓거나 걸을때 빠질거같으면 병원내원추천드립니다.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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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쇄골 안쪽이 튀어나옴 왜 이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이런 경우는 대부분 심각한 종양 같은 것보다는 특히 10대남학생이면 성장기라서, 뼈와 관절이 아직 완전히 안정된 상태가 아니라 턱걸이/푸쉬업 같은 상체 운동을 갑자기 많이 하면 흉쇄관절이나 주변 인대에 미세하게 늘어나는 손상이 생기고 그게 뼈가 튀어나온 것 같은 느낌으로 나타나는 일이 꽤 있어요. 사람은 대부분 한쪽 어깨가 더 말려있거나, 한쪽 팔을 더 많이 쓰거나, 근육 발달이 다르거나 해서 쇄골 라인이 한쪽만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3달이나 지속됐고, 본인도 걸리적거린다라고 느낄 정도면 그냥 근육 때문이라 하고 끝낼 문제는 아니고 정형외과에서 X-ray 한 번은 찍어보는 게 맞습니다.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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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주사 후 어지럼증 나타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국소(손가락) 스테로이드 주사 후에도 어지럼증 같은 전신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는 있어요. 다만 흔한 편은 아니고, 보통은 주사 자체(통증/긴장/혈관 반응) 또는 일시적인 혈압 변화, 수면/탈수, 자세 변화 같은 게 더 흔한 원인이에요. 스테로이드가 온몸에 퍼져서 큰 부작용이 생겼다기보다는 아침에 일어날 때 순간적으로 생기는 어지럼(기립성 어지럼, 혈압 변동, 귀 쪽 문제, 컨디션 문제) 쪽이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은 갑자기 벌떡 일어나지 말고, 일어나기 전에 침대에서 30초-1분 정도 앉아 있다가 천천히 일어나세요. 물도 조금씩 자주 마셔주세요.혈압은 지금 146이면 위험한 수치는 아니지만, 어지럼이 반복되면 하루에 2-3번 정도 체크해서 160 이상이 계속 나오는지 보는 게 좋아요. 다만 심한두통,시야이상,구토,팔다리 힘빠짐,어지러움이 좀차심해지면 주사부작용수준이 아니니 바로 병원내원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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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 바닥에 앉아서 양반다리를 하고 먹습니다. 양반다리가 관절염을 더 악화시키는 자세인가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양반다리는 무릎에 확실히 안 좋은 자세에 속합니다. 특히 이미 무릎이 아프거나 퇴행성 관절염(연골이 닳는 과정)이 있는 50대 이후에는 통증을 더 악화시키는 대표 자세 중 하나예요.다만 현실적으로 지금 식탁/의자가 불편해서 좌식생활을 해야 한다면, 완전히 금지까지는 아니지만 최소한 이렇게 바꾸는 게 좋아요. 1.양반다리 오래 유지하지말고, 자세 5-10분마다 바꾸기 2.가능한 다리 쭉뻗고앉기 3.낮은 등받이의자+방석 사용하기를 해주세요. 그리고 의자가 딱딱해서 허리가 아픈 건, 엉덩이/허리 지지(쿠션, 등받이)가 부족해서 그럴 가능성이 커요. 그래서 식탁을 새로 사기 전까지도 의자에 방석 + 허리쿠션만 추가해도 허리통증이 많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지금은 어쩔 수 없더라도 시간 줄이고, 자세 바꾸고, 다리 뻗는 자세를 섞는 게 무릎을 지키는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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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남자 엉덩이가 정말 너무 큽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엉덩이 근육을 없애는건 불가능합니다. 근육은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조직이라서, 운동을 안 한다고 해서 특정 부위 근육만 쏙 빠지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엉덩이를 줄인다는 느낌보다는, 엉덩이가 덜 부각되게 만들고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체형으로 가는 게 제일 효과적입니다. 보통 평지에서 천천히 오래 뛰는 조깅은 체지방이 빠지면서 오히려 하체 라인이 슬림해 보이는 쪽으로 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다만 예외가 있는데, 언덕 달리기나 계단, 전력질주(인터벌) 같은 걸 많이 하면 엉덩이 자극이 강해져서 둔근이 더 발달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래서 네 목표가 엉덩이 더 커지기 싫다면 평지에서 숨 조금 차는 정도로 오래 뛰는 게 더 좋습니다. 엉덩이 더 커지기 싫으면 스쿼트 무겁게, 런지, 힙쓰러스트 같은 운동은 많이 안 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16살이면 성장기라 체형은 앞으로도 바뀔 가능성 크니 넘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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