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퇴행성관절염 무릎보호대. 여부 요 ,

성별

여성

나이대

70대 +

복용중인 약

쎄레브렉스

70대 퇴행성3기신데요

평소엔 바깥활동 하실때 뻐근할땐 보호대 반테린꺼 하시라고 합니다

근데 궁금한게

안에 염증이좀남아있고 살짝 물차서 붓기있을땐 외출할때 보호대를 하는게 나을까요

안하는게 나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릎 안에 염증과 삼출액(물)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보호대 착용 여부는 꽤 실질적인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상황에서는 외출 시 보호대를 착용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다만 조건이 있습니다.

    염증과 삼출이 있는 무릎은 관절 내 압력이 이미 높아져 있는 상태입니다. 이때 보호대는 관절을 '압박'하는 목적보다는 '정렬을 잡아주고 흔들림을 줄여주는' 목적으로 작용합니다. 반테린 같은 오픈 슬리브형(무릎 주위를 감싸되 슬개골 부위가 열려 있는 형태) 보호대는 과도한 압박 없이 관절을 안정시켜 주기 때문에 삼출이 있는 상태에서도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조심하셔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붓기가 심해서 보호대를 끼웠을 때 무릎 윗부분이나 아랫부분에 '조이는 느낌'이 생기거나, 착용 후 오히려 통증이 늘거나 저림이 생긴다면 그날은 착용을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보호대가 너무 조이면 혈류와 림프 순환을 방해해 삼출을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평소 활동 시에는 반테린 보호대 착용을 권유하시되, 붓기가 유독 심한 날에는 착용 후 5분에서 10분 정도 걸어보시고 조임이나 통증이 없을 때에만 유지하도록 안내해 드리시면 됩니다. 그리고 삼출이 반복적으로 남아 있다면 쎄레브렉스 복용 중이시더라도 주치의 선생님과 관절 내 흡인(aspiration) 또는 스테로이드 주사 병행 여부를 상의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퇴행성관절염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무릎에 무리한 부하를 주는 것은 좋지 않기 때문에 무릎에 부하를 줄 때에는 보호대를 착용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염증과 붓기가 있을 때는 “너무 강한 압박 보호대는 오히려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가벼운 외출 정도라면 ”약한 압박의 보호대는 관절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붓기가 심하거나 열감이 있으면 “보호대나 휴식.냉찜질을 우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 시 통증이 줄어드는 정도라면 착용, “불편감이나 압박감 증가 시는 벗는 것이 원칙“입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70대 이시고 퇴행성 관절염 3기이시고 평소에 바깥 활동시 보호대를 착용하셔야 하는지 질문을 주셨는데 상황에 따라서 다를 것으로 생각되며 붓기가 있고 염증이 있는 상태라면 외출시 짧은 시간이여도 보호대를 착용하시는게 좋으며 보호대는 걷거나 이동할 때 통증이 줄어들고 안정감을 줄 수 있어 염증 및 붓기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속적인 압박은 부종을 더 악화시킬 수도 있고 근육의 사용을 줄여 허벅지 근력을 약하게 만들어 관절의 불안정성을 더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좋지 않으나 통증이 있을 때는 반드시 착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외출 시 활동 시 잠시 1~2시간 정도 착용을 해주시고 가급적이면 집에서는 보호대를 빼고 계시는게 좋으며 무릎에 부하가 가지 않는 범위내에서 무릎을 보호 해줄 수 있는 보강운동을 같이 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레그 레이즈나 또는 무릎 뒤 오금에 수건을 끼우고 무릎을 펴는 동작의 운동등을 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외출처럼 보행이 필요할때는 가벼운 압박 보호대가 안정성과 통증완화에 도움이될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꽉 조이는 보호대는 혈류를 방해하고 붓기를 더 악화시킬수 있어 피해야합니다.

    집에서는 장시간 착용하기보다 무릎을 쉬게하고 다리를 올려 붓기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염증이 있는 초기에는 냉찜질이

    도움이 되고 붓기가 빠지면 온찜질로 바꿔도 됩니다. 보호대는 치료가 아니라 보조수단이라 과하게 의존하는것은 좋지않습니다. 외출시에는 가볍게 착용하시고, 집에서는 휴식과 붓기관리를 하는게 가장 적절한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통증 및 붓기가 지속되고 계시다면 보호대를 탁용해보시는 것이 좋겠는데요, 보호대 착용은 활동이 많은 시간대에 하시고 활동이 적은 시간대에는 착용하지 않으시는 것리 좋겠습니다.

    또한 집에서도 누워서 할 수 있는 큐세팅이나 브릿지와 같은 운동을 통해서 주변 근육을 강화해주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