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협착증에 좋은 자세와 운동일까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벽에 다리를 올리고 무릎을 굽혀 누우면, 골반이 자연스럽게 뒤로 회전하면서(후방 경사) 바닥에 붕 떠 있던 허리(요추)가 바닥에 밀착되게 됩니다. 이때 좁아졌던 척추관과 신경공이 물리적으로 넓어지면서 눌려있던 신경의 압박이 줄어들게 됩니다.그래서 사진속 자세는 협착증 환자들에게도 좋습니다. 서 있는 상태에서 억지로 몸을 벽에 붙이려다 보면 오히려 허리 근육에 과도한 긴장이 들어가거나, 골반의 각도가 어정쩡해져서 척추관을 더 압박할 위험이 있거든요. 하지만 누운 자세는 중력의 압박에서 벗어난 상태이기 때문에 척추뼈 사이의 간격을 벌려주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혈액순환 측면에서도 매우 긍정적입니다. 협착증이 있으면 신경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어 다리가 저리고 무거운 증상이 나타나는데,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두거나 혹은 평행하게 들어 올리는 자세는 정맥 혈류가 심장으로 돌아오는 것을 돕습니다. 하체의 부종을 빼주고 전체적인 순환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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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테니스 엘보 슬리브 보호대 착용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슬리브 착용 시 약간의 압통이 느껴지는 정도는 대부분 괜찮지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저린 느낌이 생기면 중단하는 게 맞습니다. 엘보 슬리브의 목적은 상과 부위를 세게 누르는 게 아니라, 팔꿈치 주변 근육을 부드럽게 압박해 흔들림을 줄이고 사용 시 부담을 분산시키는 데 있습니다. 착용 직후부터 상과 부위를 누를 때 아프거나, 착용하고 활동할수록 통증이 또렷해진다면 그건 압박 위치나 강도가 맞지 않다는 신호예요. 특히 상과염은 뼈 돌출 부위의 힘줄 문제라, 슬리브가 상과를 직접 강하게 누르면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엔 슬리브보다 상과 아래쪽 근육을 조여주는 스트랩형 보호대가 더 잘 맞는 분들도 많습니다.혈류가 안 통할 정도로 조이지 않고, 착용 후 시간이 지나도 통증이 증가하지 않는다면 슬리브 착용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참을 만큼 아픈 압통을 감수하면서 착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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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협착증이 있는데 자세 교정운동이 오히려 독이 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말씀하신 벽에 기대서 허리를 일자로 세우는 Basic posture는 허리와 등은 예쁘게 세워지지만, 허리 아래쪽은 자연스럽게 신전 자세가 됩니다. 이 자세를 5분 이상 유지하면 협착이 있는 분들에겐 신경 압박이 더 커져서 허리 통증, 엉덩이·다리 저림, 혈액순환이 안 되는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협착증이 있는 경우엔 곧게 펴는 운동보다 중립 자세를 유지하면서 복부와 엉덩이를 안정시키는 운동, 또는 살짝 굽힌 상태에서 하는 코어 운동이 훨씬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면 벽에 기대되 허리를 과하게 밀착시키지 않거나, 시간을 1~2분으로 짧게 나누는 식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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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전 스트레칭과 운동 후 스트레칭 어떤게 더 중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둘다 중요하지만 목적이 다릅니다. -운동 전 스트레칭은 부상 예방을 위한 준비 단계예요. 다만 여기서 중요한 건, 길게 늘리는 정적 스트레칭이 아니라 가볍게 움직이면서 풀어주는 동적 스트레칭입니다. 이걸 안 하면 근육과 인대가 굳은 상태에서 갑자기 힘을 써서 삐끗하거나 다칠 위험이 커집니다.-운동 후 스트레칭은 회복을 위한 단계입니다. 운동으로 짧아지고 긴장된 근육을 다시 풀어주고, 다음 날 뻐근함이나 통증을 줄여줘요. 이때는 천천히 늘리는 정적 스트레칭이 효과적이고, 유연성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안 하면 큰 부상이 생기진 않아도, 몸이 점점 뻣뻣해지고 피로가 누적되기 쉬워요.-지금처럼 운동 전만 하고 계시다면, 최소한 운동 후에 5분만이라도 스트레칭을 추가해보세요. 그 차이가 다음 날 몸 상태에서 확실히 느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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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협착증이 있는데 조심해야될 자세 또는 전신 혈액순환에 좋은 운동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먼저 사진 속 자세, 즉 무릎을 세우고 똑바로 누운 자세는 협착증 환자에게 좋은자세입니다. 협착증은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인데, 허리를 뒤로 젖히는 신전자세에서는 척추관이 더 좁아지며 통증이 심해집니다. 반면, 사진처럼 무릎을 굽히고 누우면 골반이 자연스럽게 뒤로 회전하면서 요추의 전만이 완만해지고, 결과적으로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를 일시적으로 넓혀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허리 근육의 긴장을 풀고 혈액 순환을 돕는 데 아주 탁월한 선택이니 안심하고 하셔도 됩니다.-전신 혈액순환을 위해서는 고정식 자전거를 추천합니다. 협착증 환자는 오래 걸으면 다리가 저리는 증상이 나타나기 쉽지만, 자전거는 상체를 살짝 앞으로 숙인 상태에서 타기 때문에 척추관을 넓힌 상태로 유산소 운동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하지의 혈액 순환을 돕고 심폐 기능을 끌어올리는 데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또한, 누운 상태에서 발목을 몸등 쪽으로 당겼다 밀었다 하는 발목 펌프 운동은 척추에 부하를 전혀 주지 않으면서 전신의 정맥 순환을 돕는 아주 훌륭한 기초 운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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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골절 때문에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놀라셨을 것 같아요.. 뼛조각이 보인다고 해서 무조건 큰일이거나 수술로 가는 건 아니에요. 현재 통증이 없다는 점은 아주 좋은 신호입니다. 다만 의사 선생님이 최근 생긴 골절인지, 오래된 소견인지를 구분해 주셨는지 확인하시고, 통증이 생기거나 불안하면 한 번 더 상담을 받아보시면 마음이 놓이실 거예요.정말로 문제 되는 경우는, 최근 외상 이후 통증·붓기·체중 부하 시 통증이 뚜렷하거나, 뼛조각 위치가 관절 안쪽을 자극하는 경우예요. 이럴 땐 추가 검사(MRI/CT)를 하거나 고정·치료를 고려합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아프지 않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대개는 경과 관찰이나 보호대, 필요 시 물리치료 정도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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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발목이 삐었는데 찜질 방식을 어떻게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발목을 막 삐끗한 상태라면 냉찜질이 먼저입니다. 지금처럼 미끄러지면서 다친 경우엔 안쪽에 미세한 염좌와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커서, 처음 48시간 정도는 냉찜질이 가장 효과적이에요. 얼음이나 냉찜질팩을 수건에 싸서 15~20분씩, 하루에 여러 번 해주면 붓기와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온찜질은 지금 단계에서는 피하시는 게 좋아요. 온찜질은 혈류를 늘려서 회복을 돕는 대신, 초기 염증·부기에는 오히려 더 붓게 만들 수 있습니다. 보통 붓기와 열감이 거의 가라앉은 뒤, 뻐근함만 남았을 때 온찜질로 전환합니다. 만약 며칠 지나도 붓기나 통증이 줄지 않거나, 디딜 때 통증이 계속 심하면 단순 염좌 이상일 수 있으니 정형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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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관절염과 일반관절염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일반 관절염은 말 그대로 오래 쓰고 닳아서 생기는 병이에요. 손을 많이 쓰는 분들, 나이가 들수록 흔하고, 관절 연골이 마모되면서 뼈끼리 부딪혀 통증과 뻣뻣함이 생깁니다. 보통 아침보다 움직이다 보면 아프고, 특정 관절만 아픈 경우가 많아요. 진행은 느리고, 생활습관 관리·약물·주사·물리치료로 통증 조절이 주된 치료 목표입니다. 반면 류마티스관절염은 면역 질환이에요. 몸의 면역체계가 실수로 자기 관절을 공격하면서 염증이 생깁니다. 그래서 특별히 많이 쓰지 않아도 양쪽 손이 대칭적으로 아프고, 아침에 손이 굳어 30분~1시간 이상 풀리지 않는 경우가 흔해요. 치료를 늦추면 관절이 망가지고 변형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서, 단순 진통제가 아니라 면역을 조절하는 약(류마티스 약)이 꼭 필요합니다. 두 질환 모두 완치라는 개념보다는 조절하며 살아가는 병이지만, 차이가 분명합니다. 일반 관절염은 통증 관리 중심이고, 류마티스관절염은 초기에 잘 잡으면 관절 변형을 막을 수 있는 병이에요. 요즘은 치료제가 많이 발전해서, 조기에 진단받으면 예전처럼 손이 심하게 망가지는 경우는 많이 줄었습니다.의심되면 꼭 구분해서 진단받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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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질환 유전자 검사를 어디서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부모 입장에서 걱정이 크실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우선 뼈질환 관련 유전자 검사는 보통 대학병원(상급종합병원)에서 진행합니다. 일반적인 유전자검사센터나 개인 병원에서는 암 유전자, 친자 확인, 간단한 체질 유전자 정도는 가능하지만, 소아 골형성 이상이나 골대사 질환처럼 임상 소견과 함께 해석이 필요한 검사는 거의 다 대학병원에서만 합니다. 이유는 검사 자체도 중요하지만, 결과를 아이의 성장 상태·골밀도·골절 양상과 함께 종합 해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이 문제이고, 이미 반복·중요 부위 골절 이력이 있기 때문에 한 번은 상급병원에서 제대로 평가받는 게 마음 놓이는 길입니다. 검사 하나만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결과에 따라 추적관리나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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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으로 어깨 기대고 자면 불균형 오나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옆으로 잘 때 아래쪽 어깨는 체중을 그대로 받으면서 관절과 근육, 힘줄이 눌립니다. 이게 반복되면 어깨가 뻐근하거나 욱신거릴 수 있고, 목과 쇄골 주변 근육까지 같이 긴장해서 어깨가 내려가고 한쪽만 뭉친 느낌이 들 수 있어요. 하지만 스트레칭이나 수면 자세만 조절해도 충분히 돌아올 수 있는 상태예요.다만 통증을 참고 계속 같은 쪽으로만 자면, 한쪽 어깨 근육만 계속 짧아지고 반대쪽은 늘어나는 식으로 기능적인 불균형은 생길 수 있습니다. 옆으로 누울땐 베개 높이를 조절해서 머리와 목이 어깨 높이만큼 떠 있도록 하고, 아래쪽 어깨가 눌리지 않게 팔을 앞으로 살짝 빼주거나 작은 쿠션을 안고 자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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