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 데스크를 사용하면 목과 허리 건강에 실제로 도움이 될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평소 컴퓨터 작업을 오래 하는 편인데, 몇 년 전부터 목이 뻐근하고 허리도 쉽게 피로해져서 작업 환경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최근에는 스탠딩 데스크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실제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주변에서는 오래 앉아 있는 것보다 서서 일하는 시간이 늘어나면 거북목이나 허리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하는데, 정말 체감할 만큼 효과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단순히 서 있기만 하면 되는 것인지, 아니면 앉아서 일하는 시간과 적절히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지도 궁금합니다.

실제로 스탠딩 데스크를 사용해 보신 분들은 목과 허리의 피로감이나 통증이 얼마나 줄어들었는지, 처음 사용할 때 적응 기간은 어느 정도였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너무 오래 서 있으면 오히려 다리나 발바닥에 부담이 간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적당한 사용 시간이나 추천하는 사용 방법이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는 입장에서 스탠딩 데스크가 단순한 유행인지, 아니면 목과 허리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투자였는지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자세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목과 허리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앉아 있는 자세보다는 서 있는 자세에서 허리에 부하를 적게 줄 수가 있지만 장시간 서 있는 것 또한 목과 허리에 많은 부하를 주게 되어 좋지 않습니다.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신다면 30분-1시간 간격으로 일어서서 움직여 주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스탠딩 데스크를 사용하신다면 적절하게 번갈아 가시며 사용하시는 것이 도움이되실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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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스탠딩 데스크는 오래 앉아있는 시간을 줄여 목과 허리의 피 오 를 완화하는데 도움될수있지만 서있기만 한다고해서 통증이 해결되는건 아닙니다. 앉는자세와 서는 자세를 30-40분 간격으로 발갈아 바꾸며 사용하는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처음에는 20-30분씩 서서작업하며 몸이 적응할 시간을 갖는것이 좋습니다. 너무 오래서있으면 다리와 발바닥에 부담이 생길수 있으므로 편한신발이나 발받침을 함께 사용하는것이 도움됩니다. 올바른 자세와 규칙적인 스트레칭을 함께 실천할때 가장 큰 효과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어느정도 척추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지만 자세변경은 주기적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은데요, 한가지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것은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30분-1시간 정도마다 자세를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