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젖병이랑 용품들을 왜 열탕 소독해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초보 부모님들이 육아를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번거로워하시고, 또 가장 자주 질문하시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이 '열탕 소독'입니다. "비싼 UV 소독기를 사서 편하게 쓰고 있는데, 왜 굳이 냄비에 물을 끓여서 이 무더위에 열탕 소독까지 이중으로 해야 하지?"라는 의문이 드시는 건 너무나 당연합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UV 소독기가 있더라도 정기적인 열탕 소독은 필요합니다. UV 레이저는 '그늘(사각지대)'을 통과하지 못합니다!UV 소독기는 자외선 빛이 직접 닿는 면만 살균이 됩니다. 하지만 젖병의 깊숙한 바닥면, 젖꼭지의 구부러진 틈새, 스크류의 꼬여있는 홈 등은 빛이 닿지 않는 '그늘'이 생기기 쉽습니다. 반면 열탕 소독은 끓는 물이 틈새 구석구석까지 완벽하게 침투하여 100% 균일하게 살균해 줍니다.장염을 유발하는 무서운 '로타바이러스' 때문입니다어린아기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설사·장염을 유발하는 '로타바이러스'는 UV 자외선 소독만으로는 완벽하게 사멸되지 않고, 끓는 물(열탕)에서 가장 확실하게 죽습니다. 면역력이 약한 아기의 장 건강을 위해서 열탕 소독은 가장 확실한 방어벽입니다.평소에는 세척 후 물기를 말리신 후에 소독기 안에 넣어 소독해주시고, 주 1~2회 1~2회 정도만 '스페셜 데이' 를 정해놓고 전체적으로 열탕 소독을 해주시면 충분합니다.열탕 소독시에는 젖병 몸체의 경우 2~ 3분 이내, 젖꼭지외 플라스틱 부속품은 30초~ 1분 이내로 짧게 소독해 쥬세요!! 그리고 실리콘 젖꼭지의 경우 UV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면 색이 변하고 예전보다 쉽게 끈적거리거나 찢어질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교체 주기를 체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편리한 가전제품의 도움을 받으시되, 일주일에 한두 번 끓는 물의 힘을 빌려 아기에게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수유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질문에 대한 유익한 답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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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아이랑 뭐하고 놀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 전문가입니다. 🌧️👶비도 오고 아이가 감기까지 걸려 외출도 못 하시고, 집에서 육아하시느라 고생이 정말 많으십니다. 키즈카페에 가기 어려운 상황에서 아이의 넘치는 에너지를 집에서 채워주려니 고민이 되실거같아요. 19개월은 대소근육이 폭발적으로 발달하면서 주변 사물을 온몸으로 탐색하는 '촉감놀이의 황금기'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무엇이든 입으로 먼저 가져가는 구강기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시중의 플레이 도우나 화학 성분이 들어간 놀잇감은 불안하시지요.저도 두 아이의 19개월을 지나며, 함께 놀이했던 입으로 들어가도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식재료 기반 촉감놀이를 추천해 드립니다!오독오독 톡톡" 삶은 국수(소면) 놀이준비물: 삶은 소면(집에 먹다 남은 유통기한 임박한 국수도 좋아요), 큰 대야 또는 매트19개월 아이들은 손가락 힘이 좋아져서 무언가를 쥐어짜고 뜯는 것을 좋아합니다. 삶은 국수는 질감이 부드러워 아이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놀이 중에 먹어도 식사 대용(?)이 될 만큼 안전합니다."바삭바삭 냠냠" 미역 오감 놀이마른미역이 물에 불어나면서 부피가 커지는 과정은 아이에게 훌륭한 과학적 탐색 기회를 제공합니다. 짭조름한 맛 때문에 입에 넣었다가도 금방 뱉어내며, 미역 특유의 미끈거림은 소근육 발달에 매우 긍정적인 자극을 줍니다."유기농 튀밥" 오감 놀이큰 플라스틱 대야나 양은냄비, 볼이 넓은 그릇을 아이 앞에 둡니다.엄마가 높은 곳에서 튀밥을 "두두두두" 떨어뜨리며 냄비에 부딪히는 소리를 들려주세요."우와, 바깥에 비가 오는 것처럼 냄비 안에도 튀밥 비가 내리네! 토토톡 소리가 난다!" 하며 소리를 언어로 표현해 줍니다.먹는 음식으로 하는 놀이 외에 신문지를 찢어서 뭉쳐보고 던져보기도 하면서 놀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신문지는 아이가 입으로 가져가지 않도록 잘 지켜봐주세요~질문자님표 집콕오감놀이로 비 오는 날의 답답함을 날려버리시길 바랍니다. 우리 아기 감기도 하루빨리 똑 떨어지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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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아기 선물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 전문가입니다. 😊100일 무렵에는 아기 옷, 장난감 등 '아기용 선물'이 집중적으로 많이 들어오는 시기입니다. 이럴 때 "그동안 아기 키우느라 가장 고생 많았던 우리 친구(엄마)를 위해 준비했어"라며 엄마를 위한 선물을 준비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보육교사로서 현장에서 지켜본, 100일 차 육아맘에게 실제로 가장 힘이 되고 유용한 '엄마 맞춤형 선물'들을 추천해 드릴게요! 손목 보호대 & 마사지 건 (또는 손안마기)이유: 생후 100일쯤 되면 아기 몸무게가 6~7kg을 넘어가며 제법 무거워집니다. 반면 엄마의 관절은 출산 후 아직 회복되지 않은 상태라, 이 시기에 손목 건초염이나 어깨 통증을 겪는 육아맘이 정말 많습니다.추천: 의료용으로 나오는 쫀쫀한 프리미엄 손목 보호대나, 육아 틈틈이 뭉친 어깨와 다리를 풀 수 있는 미니 마사지 건, 손목을 따뜻하게 지져주는 온열 손안마기는 지친 엄마의 몸을 돌보는 최고의 선물이 됩니다.프리미엄 디카페인 커피/티 & 고급 디저트 세트이유: 모유 수유 중이거나, 완분을 하더라도 밤낮이 바뀐 육아로 지친 엄마들에게 '달콤한 휴식 타임'은 생명줄과 같습니다. 카페인 걱정 없이 홈카페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선물이 인기가 많습니다.추천: 바샤커피(Bacha Coffee)의 디카페인 라인이나 TWG 디카페인 티 세트, 그리고 당을 충전해 줄 고급 마카롱이나 쿠키 세트를 함께 선물해 보세요. 아기가 잠든 짧은 틈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간편 영양식 및 프리미엄 유산균/비타민이유: 이 시기 엄마들은 아기 밥은 제때 챙겨도, 정작 본인 밥은 물에 말아 대충 먹거나 굶기 일쑤입니다.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라 건강을 챙겨주는 선물이 눈물겹게 고맙습니다.추천: 물만 부어 바로 먹을 수 있는 고급 곡물 쉐이크나, 육아 피로 회복에 좋은 오소몰(Orthomol) 같은 고함량 액상 비타민, 출산 후 나빠진 장 건강을 위한 프리미엄 유산균을 추천합니다."100일 동안 아기 예쁘게 키우느라 정작 네 몸은 못 돌봤지? 고생 많았어, 이건 오롯이 너만을 위한 선물이야."라는 카드 한 장을 꼭 곁들여 보세요. 아기 엄마이기 전에 '내 친구'로서 인정받는 느낌을 받아 큰 위로를 얻을 것입니다. 질문자님의 깊은 속정과 센스가 친구분에게 따뜻하게 전해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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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선물 좀 골라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임신 4개월 차를 맞이하신 지인분을 위해 정성스러운 선물을 고민 중이시군요.임신 기간 동안 고생할 '엄마(산모)'의 편안함과 건강을 챙겨주는 선물이 훨씬 만족도가 높습니다. 5~6만 원이라는 예산 안에서 산모와 아기 모두에게 실용적이면서도 센스 있는 선물을 고르실 수 있도록 답변해 드리겠습니다.디카페인 차 및 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 보리차임산부는 양수를 맑게 하기 위해 수분 섭취가 필수적이지만, 카페인 제한 때문에 마실 수 있는 음료가 한정적입니다. 커피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오르조 보리차나 루이보스티는 산모의 기분 전환과 수분 보충에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임산부 전용 튼살 크림 & 오일 세트배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는 4개월 차부터 튼살 관리를 시작해야 합니다. 5~6만 원대 예산이면 백화점 브랜드(비오템, 클라랑스 등)나 유명 임산부 브랜드의 크림·오일 세트를 구매할 수 있어,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만족스러운 격식 있는 선물이 됩니다.공기압 다리 마사지기임신 중기 이후부터는 체중 증가와 혈액순환 저하로 인해 다리가 정말 많이 붓고 저리게 됩니다. 최근에는 5~6만 원 선에서도 성능이 좋은 무선 다리 마사지기를 구매할 수 있으며, 이는 출산 후 육아 시기까지 두고두고 쓸 수 있어 산모들이 대단히 선호하는 숨은 꿀템입니다.학생 신분에서 정성껏 준비한 선물인 만큼, 질문자님의 예쁜 마음이 산모님께 큰 감동으로 전해질 것입니다. 모쪼록 좋은 선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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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비가오면 아이랑 갈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비가 오면 아이와 함께 나갈 수 있는 곳이 한정적이라 고민이 되시지요. 질문자님의 거주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으나, 키즈카페나 수영장 제외하고 5세 아이에게 교육적으로 정말 도움이 될 만한 박물관 겸 실내 체험관 추천해 드립니다.서울상상나라 (서울 광진구 / 어린이대공원 내)어린이대공원 내에 위치한 이곳은 영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종합 실내 체험관'입니다. 층별로 과학, 예술, 신체, 요리 등 다양한 주제의 놀이가 가득해 교육적 효과가 매우 뛰어납니다.5세 남자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물의 방/바람의 방': 3층에 위치한 과학 놀이 공간은 단연 최고 인기입니다. 물의 흐름을 바꾸거나 바람을 이용해 공을 쏘아 올리는 등, 과학적 원리를 온몸으로 실험하며 배울 수 있어 5세 남자아이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하는 공간입니다.창의력을 키우는 다감각 체험: 예술 놀이, 우주선 체험, 문화 교류 체험 등 단순히 뛰어노는 키즈카페와 달리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만져보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교구와 구조물이 가득합니다.가성비와 쾌적한 시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만큼 입장료가 매우 저렴하고(개인 4,000원), 실내 관리가 철저하며 수유실, 휴게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비 오는 날 아이와 부모 모두 쾌적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곳 역시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관람 예약이 필수입니다. 실내에서 오래 놀다 보면 아이들이 더워할 수 있으니 얇은 옷을 겹쳐 입혀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대공원 내에 있는 곳이라 비가 그치면 동물원도 구경하고, 놀이기구도 탈 수 있습니다☺️5세 아이의 눈높이에 딱 맞는 훌륭한교육 공간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아이와 즐겁고 유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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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에 접어든 딸 소통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었군요. 사춘기 시기에는 한창 '나 자신'에 대해 깊게 고민하게 되고, 어른들이 생각하기에는 대수롭지 않은 일도 아이에게는 세상 전부처럼 크게 느껴지곤 합니다.이 시기를 거치며 아이의 생각이 한 뼘 더 자라고,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가는 중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사실 우리 어른들도 여전히 서툴고 무서운 것이 많은데, 사춘기 아이들에게 세상은 얼마나 많은 고민을 주는 곳이겠어요. 유아기 때와는 다르게, 점점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아가는 복잡한 과정이기도 합니다.아이가 이유 없이 짜증을 내는 건 "엄마가 미워서"가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편한 대상이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밖에서 잔뜩 억누르고 온 스트레스를 가장 믿을 수 있는 집에서 배출하는 것이지요. 역설적이게도 아이는 지금 엄마를 전적으로 믿고 응석을 부리는 중이랍니다.그러니 아이가 짜증을 내기 시작하면 마주 서서 같이 화내지 마시고, 잠시 숨을 크게 들이쉬며 '아, 사춘기 뇌가 공사 중이구나. 지금 부실공사 기간이라 잠시 예민한 거네' 하고 한 걸음 물러서 보세요. 부모님의 마음이 먼저 단단해지고 여유가 생겨야 아이의 요동치는 감정도 받아줄 수 있습니다.누구나 한 번쯤은 겪게 되는 성장통의 시기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인생의 선배이자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아이의 숨은 마음을 한 번 더 들여다봐 주시고, 마음의 어려움을 천천히 이야기할 수 있을 때까지 조금만 시간을 두고 기다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부모님의 인내와 사랑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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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공형 키즈카페는 서울사람만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현재 서울형 키즈카페는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경기도민도 이용이 가능합니다.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자영업자 부모님: 주소지가 경기도여도 직장이나 사업장이 서울에 있다면 서울 생활권자로 인정받아 아이와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등본 외에 재직증명서나 사업자등록증 등 증빙 서류 필요)서울시민과 동반 입장: 서울에 사는 친척, 친구 가족과 약속을 잡고 서울시민과 동반하여 입장하는 조건으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저는 친정이 서울인데 예약은 제가 하고, 어머니와 함께 갔습니다! (어머니 주민등록증지참)그런데, 질문자님께서 원하시는 경기도 내 공공형 키즈카페도 있습니다! 아이사랑놀이터 / 아이러브맘카페: 경기도 각 시·군의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공공 놀이공간입니다. (예: 성남, 수원, 부천, 고양 등 대부분의 시·군에 개설되어 있습니다.)거주하시는 지역의 공공놀이 장소를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각 시 도별 장난감대여 서비스도 진행하고 닜으니 함께 아용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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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남자아이 운동하는걸 안좋아해서...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질문자님께서 말씀해 주신 자녀분의 성향(외향적이지만 신체 충돌 기피, 태권도 경험 있음, 에너지 발산 필요)을 고려할 때, 복싱, 킥복싱, 주싯수, 검도, 헬스 등의 운동이 있습니다! 저는 이 중에서 검도를 추천 드립니다. 검도가 왜 고등학생 자녀분에게 딱 맞는지 3가지 이유를 설명해 드릴게요.1. 완벽하게 차단된 '신체 접촉'과 심리적 안정감축구나 농구처럼 예기치 않게 몸과 몸이 부딪치거나 밀치는 형태의 날것 그대로의 몸싸움이 전혀 없습니다. 단단한 호구를 갖춰 입고 정해진 규칙과 거리 안에서만 대치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무도입니다.2. 우렁찬 기합과 타격에서 오는 엄청난 에너지 발산검도는 발을 구름과 동시에 온 힘을 다해 기합을 지르고 죽도로 호구를 타격하는 운동입니다. 체육관이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며 스트레스를 분출할 수 있고, 전신을 다 쓰기 때문에 에너지 소모량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학업 스트레스가 많은 고등학생에게 최고의 분출구가 될 수 있습니다.3. 태권도 검은띠 베이스의 빠른 적응어릴 때 태권도 검은띠까지 취득한 경험이 있다면, 도장 특유의 예의범절과 규율, 관장님의 구령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시스템에 이미 익숙할 것입니다. 다른 스포츠에 비해 이질감 없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신체 협응력이 있어 실력도 금방 늘 것입니다.아이에게 "몸싸움은 전혀 없고, 멋진 호구 입고 칼로 치면서 스트레스 푸는 운동인데 한번 알아볼까?" 하고 가볍게 제안해 보세요. 의외로 아이가 큰 흥미를 보일 수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자녀분의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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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떼쓰는 아이 달래주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 ^^어릴 때 하도 순해서 효자·효녀 소리 듣던 아이가 5살이 되어 소리를 지르고 떼를 쓰기 시작하면, 부모님께서는 서운하기도 하고, 마음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울며 떼쓰는 아이의 '마음'은 달래주셔야 하지만, 아이의 '요구사항'은 들어주시면 안 됩니다.그동안 너무 힘들어서 두 손 두 발 다 들고 달래며 요구를 들어주셨다면, 아이는 "아하! 내가 이만큼 울고불고 짜증을 내면 엄마가 결국 내 말을 들어주는구나!"라는 공식을 배워버렸을 확률이 높습니다.만3세면, 이제 충분히 부모님의 말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행동 할 수 있습니다. 저희 둘째도 22년생인데, 새로운 원에 적응 하는과정에서 떼도 많이 늘고, 모든지 울음으로 표현 하려고 해서 몇달을 서로 힘든 시간이 었습니다. 아이가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을 수 있고,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떼쓰기로 표출 할 수 있지만 여기서 분명한것은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아이의 힘듬을 달래 주실 수 있지만 요구 사항에 대하여 질문자님 판단하에 떼를 쓰는 것이라 생각 드시면, 단호하게 이야기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그렇게 몇달 원에 적응 과정을 거치니 이제는 본인이 힘듬이나 어려움을 말로 이야기 하려고 하고, 무작정 떼를 쓰며, 본인을 감정을 표출하려고 하는건 줄었습니다( 아직 어린나이이기에 ㅎㅎ 가끔 떼를 부리며 감정 표출을 합니다.. ㅎㅎ) 질문자님께서도 아이의 발달사항응 고려하시어 어제 안 되는 것은 오늘도 안 된다'는 일관성을 가지시고 엄마 아빠가 피곤하다고 해서, 혹은 밖에서 남들 보기 민망하다고 해서 한 번씩 예외를 두면 아이는 더 크게, 더 오래 떼를 쓰게 됩니다. 딱 일주일만 마음을 단단히 먹으시고 어떤 떼 앞에서도 규칙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그동안 순했던 아이라 부모님께서 지금 상황이 더 당황스러우시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우리 아이가 자기주장을 할 수 있을 만큼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자랐구나" 하는 증거이기도 합니다.지금부터 올바른 훈육의 경계선만 잘 세워주시면, 앞으로 우리 아이가 더욱 성장하는 시간이 될것 입니다! 부모님의 일관성 있는 도전을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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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아기 쪽쪽이 끊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16개월이면 쪽쪽이에 대한 애착이 최고조에 달할 시기라 부모님께서 고민이 정말 많으실 것 같아요. 특히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다면 아이도 나름의 사회생활을 하며 스트레스를 쪽쪽이로 해소하는 중일 수 있습니다.우선 질문해 주신 낮잠 때는 물리고 밤잠 때만 끊는 것 보다는 일관성 있게 끓을 수 있게 천천히 도와 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낮에는 하는데... 왜 밤에는 못할까라는 의문이 생겨 쪽쪽이에 대한 애착이 더 심해 질 수 있기에, 질문자님 께서 끊고자 하시는 날을 정하시고, 그 일주일 정도 전부터 꾸준히 쪽쪽이랑 빠이빠이 하는 날이 오고 있다고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두아이 모두 모유슈유를 오래 하였는데 24개월 전에는 끊는것을 목표로 22개월 차부터 이제 OO이 두번째 생일이 되면, 형님이 되어 가고 있으니 모유는 안먹는거라고 꾸준히 이야기 하니, 자연스럽게 안먹었습니다. 아이도 알고 이해하는 것 같았습니다. 질문자님의 아이도 엄마의 걱정스런 부분을 이해하고, 끊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쪽쪽이를 오래 물면 OO이 치아가 아야 할 수 있어 우리 쪽쪽이 안녕~ 하고 OO이가 좋아하는 (이불이나, 인형) 으로 놀이해볼까? 라고 이야기 해주시면서 다른곳에 관심을 가 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보통 마음먹고 딱 끊으면 3일 정도는 아이도 밤에 울고 보챌 수 있습니다. 그 3일 동안 부모님께서 마음을 단단히 먹으시고, 울 때 안아서 달래주며 "쪽쪽이는 이제 없어~ 엄마가 안아줄게" 하고 일관성 있게 밀고 나가셔야 성공합니다.아이가 성장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니, 마음 굳게 먹으시고 주말을 이용해 시도해 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육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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