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42개월 남자아이 행동관련하여????????
안녕하세요 5세(42개월)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13개월 남자동생이 있는데
장난감같은거를 큰애가 가지고 있으면 작은애가 가지고 놀고 싳은지 그냥 가져오려하려고 하더라구요.
큰애는 그게 싫은지 한번씩 밀치거나 박치기 공룡처럼 머리로 이마를 미는등 그런행동을 보이는데
그럴때마다 큰애한테는 밀치거나 박치기 공룡처럼 머리로 이마를 미는등 그런행동은 나쁜거고 말로 하자 라고 하고
작은애한테는 이건 형이가지고 노는거야 라고 알려주니
조금 나아지긴 하는데
이런 반응은 둘에게 자연스러운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매우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42개월 형은 자기 물건을 지키려는 마음이 크고 13개월 동생은 아직 차례와 소유개념이 부족해서 그냥 가져오려 합니다. 지금처럼 형에게는 말로 표현하도록 알려주고, 동생에게는 형이 사용하는 물건임을 반복해서 알려주면 점차 좋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두 아이 모두 자연스러운 상황이라고 봅니다. 일단 둘째아이의 경우에는 아직 소유의 개념을 정확히 알 지 못하기 때문에 남이 가지고 있는 것도 본인이 가지고 싶어할 수 있습니다. (소유의 개념은 없고 본인의 소유욕만 있는 상태)따라서 형이 가지고 노는 것이 재미있어 보여서 가지고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첫째는 소유의 개념이 정확히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기 물건을 뺏기면 강하게 거부감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
42개월(5세) 형과 13개월(2세) 동생, 두 아들을 키우시느라 매일이 전쟁 같으시면서도 한편으로는 무척 대견하시겠습니다. 동생이 형 물건을 뺏으려 하고, 형은 분노의 박치기(?)를 하는 상황을 마주할 때마다 가슴이 철렁하셨을 텐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두 아이가 보이는 행동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13개월 동생은 소유권 개념이 없어서 재밌어 보여 손 뻗는 것 입니다
42개월 형은 내 영역을 지키려는 본능과 감정 조절 미숙으로 즉각적인 '박치기'로 표현합니다.
형에게 "공격은 안 돼, 말로 하자", 동생에게 "형 거야"라고 짚어주시는 건 실제로 효과가 입증된 훈육방법입니다.
둘째에게 형의 것임을 이야기 해 주면서 형에게도 너의 것임을 엄마가 이야기 해주었으니,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됩니다.
여기에 딱 '두 가지만' 보태세요!
형에게 박치기보다는 ! 다른 무기를 쥐여주세요! "말로 해" 대신 "안 돼! 기다려! 라고 크게 외쳐" 같은 구체적인 말과 '손엑스(X)' 동작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동생 시선 돌려서 형 거라며 말려주심과 동시에 다른 재밌는 대체 장난감을 바로 주세요.
두 형제가 지금의 성장 과정을 지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서로에게 의지할 수 있는 형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42개월 큰 아이와 13개월 동생이 장난감을 두고 다투는 것은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큰 아이가 밀치거나 머리로 미는 행동은 적절하지 않지만,
자신의 물건을 지키려는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큰 아이에게는 말로 표현하자고 알려주고,
작은 아이에게는 형이 먼저 놀고 있다고 알려주는 방법이 좋습니다.
반복해서 같은 방식으로 지도하면 점차 말로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두 아이 모두 아직 어려서 감정 조절과 양보를 배우는 시기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공격적인 행동이 점차 심해지거나 다른 상황에서도 자주 반복된다면 소아 발달 전문가와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기들을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신가보네요~
두 아기 사이에 이런 일 자꾸 생기면 걱정되겠어요!ㅜㅜ
사실 형제 사이에 장난감 때문에 만지거나 밀치는건
그 시기에슨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큰애는 "이건 내꺼야"라고 생각하고 지키려고 하고
작은애는 그냥 재미있어서 갖고 싶어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지금처럼 큰애한테는 "말로 하자"라고 알려주고
작은애한테는 "형이 가지고 놀아"라고 설명해주는 것이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면 잘 하고 계시다 보면돼요
아직 두 아이가 모두 다 어려서 마음을 다 표현하지 못하니까
조금 더 시간이 지나고 우리가 계속 가르쳐주면
점차 서로를 이해하고 잘 놀게 거라 생각시 듭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시길 바랄게요~~
아이들과 즐거운 경험들 많이 만드시고
행복한 육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어리다면 그럴 수 있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42개월 아이는 아직 감정 조절이 미숙해서, 자기 물건을 지키려는 마음이 행동으로 먼저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밀치기나 머리로 미는 행동은 놀이가 아니라 공격 행동이므로 지금부터 훈육이 필요합니다. 큰아이에게는 “싫으면 밀지 말고 말로 말하기”를 짧고 분명하게 반복해서 가르쳐 주세요.
작은아이에게도 형의 물건을 바로 가져가기보다 “빌려도 돼?”처럼 요청하는 방식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두 아이 모두에게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매번 일관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일관되게 반복해 주면,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집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13개월의 동생은 아직 소유권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 형 꺼를 그냥 가지고 올려고 하구요
42개월 형의 경우는 소유개념은 있지만 아직 대화 기술이 부족하므로 내 소유를 침범당하면 순간 몸이 먼저 나가는 겁니다. 현재 이러한 상황들은 시기적으로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지금 하시는 것 처럼 동생에게는 소유의 구분을 가르쳐 주고, 형에게는 행동에 대한 한계를 제시, 그리고 올바른 행동에 대해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