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을 가져도 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입학 후 하교 시간이 빨라지면서 이 시기에 많은 부모님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십니다. 학원 가기 전 1시간이라는 애매한 공백 때문에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학년이면 1시간 정도 혼자 집에 머무는 것 자체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제 생각에는 아이가 혼자 집에서 기다리는 것보다 '학교에서 집까지 이동하는 거리와 경로'가 훨씬 더 걱정스러운 부분입니다.1학년 아이들은 아직 주의력이 부족해서 혼자 길을 걸을 때 돌발 상황이나 위험 요소에 대처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제가 우선 추천드리는 방법은,학교 내 돌봄·늘봄 프로그램 활용하기입니다.하교 후 바로 집으로 오는 대신, 학교에서 진행하는 '방과후 학교'나 '돌봄교실', '늘봄교실'을 이용해 보세요. 돌봄교실은 자격 조건이 필요할 수 있지만, 조건이 맞는다면 안전하게 학교 안에서 머물다 학원으로 이동할 수 있어 가장 안심되는 방법입니다.아이들이 생각보다 씩씩하게 잘 해내기도 하지만, 저학년 시기에는 무엇보다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학교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저학년 프로그램을 먼저 꼼꼼히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만약 학교 프로그램을 아용하실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아이와 함께 하교 경로를 여러 번 반복해서 걸으며 위험한 곳을 체크해 주시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부모님께 전화(또는 문자)를 하도록 약속을 정해 연습시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자님의 걱정 어린 마음이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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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세(41개월) 남자아이 행동관련하여????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언어랑 인지도 빠르고 대소변도 일찍 가렸다니 정말 야무지게 잘 자라고 있네요! 영유아검진에서도 잘 자라고 있다고 하니 부모님께서 참 사랑으로 잘 키우신 것 같습니다.질문해 주신 행동은 이 시기 아이들에게 정말 흔하게 나타나는 아주 정상적인 발달 과정이에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몇 가지 이유가 있어요.1. 긴장하거나 흥분하면 방광 근육이 예민해져요집에 방문 선생님이 오시면 아이 입장에서는 반가우면서도 은근히 긴장을 하게 됩니다. 이때 방광 근육도 같이 예민해져서 소변이 아주 조금만 차도 "어? 마려운가?" 하고 급하게 느끼는 거죠. 막상 가보면 안 나오거나 찔끔 나오는 게 당연합니다. 진짜 마려운 게 아니라 '느낌'만 그렇게 든 거니까요.2. 일종의 '잠자리 의식'이자 조절하는 과정이에요자기 전에 화장실에 가는 것도 비슷해요. "자기 전에 쉬를 해야 자다가 안 깬다"라는 걸 머리로는 아는데, 막상 가보면 소변이 덜 차서 안 나오는 거죠.저희 아이도 32개월 쯤 팬티를 입기 시작했는데, 자면서 소변 실수를 몇 번 하더니 잠자리에 눕기 직전에 소변을 보고서도 누워서 뒹굴거리다가 잠들기 전에 또 화장실에 가겠다고 하더라고요. 완벽하게 배변 훈련을 하는 동안 아이 나름대로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스스로 조절하는 법을 배워가는 단계인 것이죠. (참고로 이제 만 4세가 되었지만 아직도 잠들기 전 물 한 모금 마시고 화장실 가는 루틴은 변함이 없답니다. ^^)소변을 볼 때 아이가 아파하거나 평소에 너무 참았다가 지리는 게 아니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질 행동입니다. 아이가 스스로의 몸을 조절하며 건강하게 성장해 가는 과정이구나 생각하시고 편안하게 받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기특한 아이와 함께하는 육아, 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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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지연 6세 아이에게 첫 입문으로 킥보드제품이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6세(만 4~5세) 아이의 첫 킥보드 입문을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특히 대근육 발달이나 균형 감각을 키워주고 싶을 때 킥보드만큼 흥미를 유발하기 좋은 교구이자 운동 기구도 없답니다.발달이 조금 느린 아이들의 첫 입문용 킥보드를 고를 때는 일반적인 기준(가볍고 빠른 것)과 완전히 반대로 접근해야 합니다. "무겁고, 둔하고, 쉽게 꺾이지 않는 것" 이 가장 안전하고 자신감을 심어주기에 좋습니다.글로버 (Globber): 프리모 폴더블 라이트 / 마스터조향 잠금 버튼 탑재. 버튼 하나로 핸들을 고정할 수 있어, 균형 감각이 부족한 아이가 직선 주행부터 차근차근 연습하기에 독보적으로 좋습니다. 제품도 적당히 묵직합니다.마이크로 (Micro): 맥시 T 디럭스 LED프리미엄 주행감과 내구성. 전 세계 스탠다드 제품인 만큼 몸을 기울여 방향을 전환하는 '린 앤 스티어' 방식이 가장 부드럽고 안전하게 작동합니다. 유격(덜컹거림)이 없어 아이가 심리적 안정감을 느낍니다.21세기 킥보드 : 미토 킹넓은 발판과 가성비. 바퀴가 일반 제품보다 훨씬 두꺼운 '광폭 바퀴' 모델이 많아 정지 상태나 저속 주행 시 좌우 흔들림이 적습니다. 입문용으로 부담 없이 시도하기 좋습니다.인터넷으로 세 가지 제품에 대해 좀 더 알아보신 뒤에, 아이와 함께 매장에 방문하셔서 직접 시승해 보세요! 우리 아이가 즐거워하면서도 천천히, 그리고 안전하게 배워볼 수 있는 제품으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멋진 첫 도전을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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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이 생일 선물 뭘로 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며칠 뒤면 사랑스러운 조카분의 다섯 번째 생일이군요.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조카의 선물을 고민하는 질문자님이 계셔서 조카가 더 행복한 생일을 보낼것 같습니다~~ 이 시기의 5세(만 3세) 남자아이들은 신체 발달이 왕성해지고, 상상력과 탐구심이 폭발하는 아주 예쁜 시기랍니다. 특히 동물과 공룡을 좋아하고 적당히 활달한 성향이라면, 아이의 취향과 발달 단계에 딱 맞는 선물을 고르기가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요즘 이 또래 친구들에게 가장 반응이 좋고, 보육교사로서도 추천해 드리는 센스 있는 선물 리스트를 정리해 드릴게요!5세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깊게 몰입하는 경향이 있어요.1. 대형 피규어 세트추천 이유: 공룡들이 사는 섬이나 화산이 그려진 놀이 매트와 공룡 세트가 함께 있는 제품이에요. "쿠앙~" 소리를 내며 자신만의 공룡 세계를 꾸미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를 거랍니다.2. 다이노스 워크 (또는 고고다이노) 변신 로봇추천 이유: 조카가 본 영상이 '고고다이노'일 확률이 높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자동차(로봇)가 결합된 캐릭터라 실패 확률이 가장 적은 안전한 선물입니다. 5세 손근육으로도 스스로 조립하고 변신시키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가장 좋은 방법은 선물을 사기 전, 조카의 부모님께 "아이가 요즘 특별히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는지" 슬쩍 물어보시는 거예요. 아이들의 취향은 생각보다 빠르게 바뀌기 때문에, 부모님께 힌트를 얻으시면 완벽한 맞춤 선물을 하실 수 있습니다!그리고 선물을 주실 때 "우와, 우리 OO이가 좋아하는 멋진 공룡이네! 생일 축하해!" 하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크게 리액션을 해주시면 아이가 선물을 두 배로 행복하게 기억할 거예요.마음이 듬뿍 담긴 선물로 조카분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생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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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생일 선물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조카의 5살 생일을 축하합니다! 이 시기 여아들은 취향이 아주 확실해지기 시작하는 때라, 삼촌·이모들이 선물 고를 때 고민이 정말 많아집니다.뽀로로는 5살에게 이제 조금 '아기들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캐치! 티니핑 시리즈 (강력 추천)5살 여아들에게 티니핑은 대통령 그 이상입니다. 만약 조카가 티니핑을 좋아한다면 이 선물을 받는 순간 세상을 다 가진 표정을 지을 거예요.추천 아이템: '티니핑 하우스'나 '피규어 세트', 혹은 손으로 들고 다니며 누를 수 있는 '티니핑 비밀 스마트폰' 같은 IT 완구가 대세입니다.주의점: 혹시 아이가 이미 가지고 있는 모델일 수 있으니, 조카 부모님(형제·자매)에게 "요즘 시즌 티니핑 중에 어떤 거 가지고 있어?"라고 슬쩍 물어보고 겹치지 않는 것으로 사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시크릿쥬쥬 / 미미 '역할놀이' 완구5살은 공주풍 드레스, 화장품, 가방에 눈을 뜨는 미적 탐색기입니다. 엄마가 화장하는 모습을 따라 하고 싶어 해요.추천 아이템: 어린이용 안전 화장품이 들어있는 '메이크업 핸드백 세트'나, 불빛과 소리가 나는 '공주 요술봉&왕관 세트'를 주면 하루 종일 공주 왕관을 쓰고 생활하는 조카를 보실 수 있습니다.우선 선물을 사기 전, 조카 부모님께 카톡으로 은밀하게 물어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조카 생일 선물 사주려고 하는데 요즘 제일 빠져있는 캐릭터가 티니핑이야, 시크릿쥬쥬야?" 라고 한 마디만 물어보시면 힌트를 명확하게 줄 거예요! 그럼, 질문자님 덕분에 5살 꼬마아가씨의 생일이 더욱 특별해 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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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서운함에도 눈물 흘리는 아이 대처법은?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만약 아이가 평소에 섬세하고 공감 능력이 뛰어난 성향(기질적으로 민감한 아이)이라면, 자라면서 자극을 받아들이는 안테나가 남들보다 높아서 더 자주 울컥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고쳐야 할 단점이 아니라, 타인의 감정을 잘 읽는 따뜻한 아이로 자랄 수 있는 장점이기도 합니다.저의 첫째도 말로 표현하기 보다는 울면서 감정을 표출하곤 하는데, 조금 기다려주니 조금씩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아직 단어표현이나 감정을 이야기로 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점을 이해해 주시고, "울어도 괜찮아. 하지만 네 마음을 말로 표현할 때 가장 힘이 세단다"라는 것을 반복해서 경험하게 해주시면, 아이는 머지않아 눈물을 거두고 당당하게 자기 생각을 말하는 아이로 성장할 것입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고 아이의 속도를 믿고 기다려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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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아기 깨무는 욕구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엄마 손을 꼭 쥐고 질겅질겅 씹는 그 조그만 입술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 지금 아이는 정상적인 발달 단계에 맞춰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으니, "벌써 씹는 연습도 하고 기특하네~" 하고 따뜻하게 눈 맞춰주며 치발기를 쥐여주셔도 충분합니다.치발기 쥐여주기: 손목에 끼우는 치발기나 짝짝이 모양의 치발기를 쥐여주시면 아기가 마음껏 씹으며 욕구를 충족할 수 있습니다.쿨링 치발기 활용: 이앓이로 잇몸이 많이 부어있을 때는 치발기를 냉장고에 살짝 넣어 시원하게 한 뒤 주시면 통증 완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구강 티슈 마사지: 엄마의 깨끗한 손가락에 구강 티슈나 가제를 감싸 아기의 잇몸을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는 것도 아기가 아주 시원해하고 좋아합니다.앞으로 6개월이 될 때까지 분유나 모유 든든히 먹이시면서, 천천히 이유식 도구와 식재료를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해 보세요. 예쁜 육아 길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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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통잠재우는 방법.. 알고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 ^^매일 밤 잠도 푹 못 주무시고 아기를 돌보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사실 저는 첫째 아이를 완모로 키웠어요. 첫째가 젖병이나 우유를 아예 거부했거든요. 😭 그래서 무려 22개월이 될 때까지도 밤중에 깨면 무조건 수유를 해서 재웠답니다. 돌이켜보면 배가 고파서라기보다는, 아기에게 엄마 젖이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애착 쪽쪽이' 같은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이론적으로는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분유나 모유 수유를 줄여나가는 것이 맞지만, 제가 직접 키워보니 육아책대로만 되지는 않더라고요. 그러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우리 아이의 발달 속도와 성향에 맞춰서 천천히 줄여나가셔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그래도 엄마의 통잠과 체력 회복을 위해 조금씩 변화를 주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방법들을 조심스럽게 추천해 드려요.1. 낮 활동량 늘려주기 ☀️낮 동안 아기가 눈을 뜨고 있을 때 대근육을 많이 쓰고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낮에 에너지를 충분히 발산해야 밤에 깊은 잠(서파 수면)에 들 확률이 높아집니다.2. 새벽에 깼을 때 '3분의 기다림' ⏳아기가 새벽에 깨서 칭얼거릴 때 바로 수유를 하시기보다는, 스스로 다시 잠에 들 수 있도록 3~5분 정도만 지켜봐 주세요. 누운 자세 그대로 살포시 토닥여주시거나 백색소음을 살짝 틀어주면서 아이가 스스로 수면 연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연습부터 시작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지금 아기가 새벽에 깨는 것은 질문자님께서 육아를 잘못하고 계셔서가 절대 아닙니다. 아기가 세상에 적응하고 뼈와 근육이 쑥쑥 자라느라 겪는 아주 자연스러운 '성장통'일 뿐이에요.오늘 밤 당장 성공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육아에는 단 하나의 정답이 없고, 우리 아이에게 맞는 속도가 따로 있으니까요.매일 밤 졸린 눈을 비벼가며 아기를 안고 토닥여주느라 고생하시는 그 귀한 정성은, 훗날 아이가 세상을 살아갈 때 아주 따뜻하고 단단한 사람으로 자라나는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이미 너무 잘하고 계시니 힘내세요! 늘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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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근무하는 워킹맘들은 어떻게 아이를 키우나요?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미래와 본인의 커리어 사이에서 깊게 고민하고 준비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고 현명하십니다! 수많은 워킹맘을 만나온 보육교사이자 두 아이를 키워낸 엄마로서 질문자님의 고민이 참 깊이 공감이 가요.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조부모님의 도움 없이 9-6 맞벌이로 아이를 훌륭하게 키워내고 계신 부모님들이 현장에는 정말 많습니다. 너무 미리부터 두려워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보육교사로, 또 엄마로 일하면서 느낀 현실적인 팁과 마음가짐을 공유해 드릴게요.1. 어린이집 '시간연장반' 적극 활용하기 🏫맞벌이 가정의 경우 어린이집에서 운영하는 '시간연장반'을 신청하시면, 오후 7시 30분까지 추가 비용 없이 원에서 안전하게 아이를 보육해 드립니다. 원에서도 당연히 아이의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낮잠과 휴식, 간식을 챙기며 세심하게 돌보고 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2. 단체생활의 고단함은 '밀도 높은 사랑'으로 채워주기 💖다만 아무래도 일찍 등원해 늦게 하원하다 보면, 1:1 보육과 달리 아이가 단체생활에서 오는 피로감을 느낄 수 있어요. 이 부분을 부모님이 충분히 이해해 주시는 게 중요합니다.퇴근 후나 주말, 혹은 평일에 연차를 내어 그때만큼은 아이가 충분히 쉴 수 있게 해주시고, 온전히 1:1로 눈 맞추며 사랑을 듬뿍 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주세요. 육아는 시간의 길이보다 '밀도'가 훨씬 중요하답니다.3. 엄마 아빠의 철저한 '교대 근무' 협력 🤝9-6 근무 체제에서는 부부의 소통과 협력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아빠가 아침 등원 준비와 등원을 책임지면, 엄마가 하원을 담당하는 식으로 서로 역할을 나누고 조율해 가며 헤쳐 나가시면 됩니다.엄마와 아빠가 서로 지치지 않게 다독이며 소통할 때, 아이 또한 그 누구보다 사랑을 많이 받는 단단한 아이로 자라날 수 있습니다.소중한 커리어도, 예쁜 아이도 모두 지켜낼 수 있는 방법은 분명히 있으니 미리 걱정으로 마음 무겁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워킹맘, 워킹대디 분들! 그리고 미래의 멋진 워킹맘이 되실 질문자님을 온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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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아기 장난감 뭐가 좋을까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신지은입니다. 😊16개월 아기를 위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발달에 도움이 되는 장난감을 찾고 계시는군요! 불빛과 소리가 과한 장난감보다 아기가 스스로 주도할 수 있는 장난감을 선호하시는 소신 있는 육아 방향, 정말 멋지십니다!본격적인 추천에 앞서 제가 먼저 드리고 싶은 꿀팁이 있어요. 아기가 어떤 장난감에 흥미를 보이는지 먼저 탐색해 볼 수 있도록, 주변의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에서 운영하는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미리 다양한 장난감을 경험해 본 뒤, 아이가 유독 좋아하는 위주로 구입하시면 실패를 줄일 수 있답니다.또한 장난감을 집에 한 번에 다 꺼내 주기보다는, 2~3개씩만 꺼내두고 일주일 단위로 '로테이션(교체)'해 주시면 아기가 매번 새로운 흥미를 느낄 수 있어요.16개월 아기의 발달 사항에 맞춰 담백하고 유익한 장난감을 몇 가지 추천해 드릴게요!원목 도형 끼우기: 구멍에 맞춰 모양을 쏙 넣으며 소근육과 공간 지각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빅 블록 : 위로 쌓고 무너뜨리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두드리는 장난감 (볼 파운딩 등): 망치로 공을 치며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르고, 대근육 에너지를 건강하게 발산하기 좋습니다.채소/과일 자르기 (벨크로 놀이): 엄마 아빠를 모방하는 역할 놀이를 통해 정서 발달과 인지 발달에 큰 도움이 됩니다.아무쪼록 우리 아이의 흥미와 발달에 딱 맞는 좋은 장난감을 찾으시길 바라며, 아이와 함께 늘 따뜻하고 즐거운 놀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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