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통신사업법 위반 관련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안영진 변호사입니다.대출을 받으려다 본인 명의 선불폰이 보이스피싱에 이용되었다는 연락을 받으셨다면 매우 당황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이미 경찰 조사를 받았고 검찰 송치까지 된 상황이므로, 이제는 “몰랐다”는 말만 반복하기보다 대출 사기 피해 경위와 범죄 가담 의사가 없었다는 점을 자료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본인 명의로 선불폰을 개통해 타인이 사용하게 한 경우, 대가를 직접 받지 않았더라도 “타인의 통신용 제공”으로 문제될 수 있습니다. 한편, 보이스피싱 사기방조까지 인정되려면 단순 명의 제공을 넘어, 본인 번호가 사기 범행에 이용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았거나 적어도 미필적으로 인식했다는 사정이 필요합니다. 대출을 빙자한 연락 내용, 실제 대출 상담처럼 보인 정황, 금전 수수 여부가 없거나 적은 점, 피해 발생 전후 범행 수익을 받은 사실이 없는 점은 사기방조 혐의를 다투는 데 중요합니다. 아마 피의자신문 당시에 위 내용을 수사관님께서 질문하셨을 것입니다. 본인의 피의자신문조서를 정보공개청구(또는 검찰단계이므로 열람등사) 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검찰 단계에서는 경찰 조사 때 한 진술이 그대로 검토됩니다. “왜 해지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도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자동해지 또는 해지를 해준다고 말한 자료가 있다면, 이를 제출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지금은 대출 권유자와의 문자·카카오톡·통화내역, 선불폰 개통 과정, 인증 요구 내용, 대출 실행을 기다린 사정, 해지 관련 안내, 금전 수수 내역이 없다는 계좌거래내역을 시간순으로 정리해 검찰에 의견서 형태로 제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형사사법포털 사건번호를 기준으로 담당검사실에 추가자료 제출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검찰에 “사기방조 고의가 없고, 본인도 대출 빙자 범행의 피해자적 지위에 있다”는 취지의 진술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초범의 경우에도 보이스피싱에 이용되었다는 사정 때문에 가볍게만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개통 회선 수가 적고, 범죄수익을 받지 않았으며, 대출 사기에 속은 자료가 명확하고, 피해 회복에 관여할 위치가 아니었다면 무혐의 또는 벌금형/기소유예를 목표로 다툴 여지가 있습니다. 변호사가 반드시 있어야만 절차가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미 송치되었고 보이스피싱 관련성이 있는 사건이라면 의견서 작성과 진술 정리는 혼자 대응하기 까다로운 편입니다.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과 안전한 대응을 위해, 관련 자료를 지참하시어 가까운 법률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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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잔데 알바사장님한테 강제추행당했어요
안녕하세요. 안영진 변호사입니다.미성년자인 상태에서 아르바이트 사업주로부터 지속적인 성희롱을 당하고, 원치 않는 뽀뽀까지 있었다면 상당한 충격과 불안이 있으셨을 것입니다. 이미 문자, 사과 내용, 사건 직후 녹음까지 제출하셨다면 초기 증거 확보는 비교적 잘하신 편입니다.사안은 단순한 “장난”으로 보기 어렵고, 형법상 강제추행 또는 성폭력처벌법상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강제추행은 폭행 또는 협박으로 추행한 경우 10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고, 업무·고용관계에서 보호·감독을 받는 사람을 위력으로 추행한 경우에도 별도 처벌 규정이 적용됩니다. 아르바이트 사장과 근로자라는 관계, 나이 차이, 반복적 성희롱, “좋아한다”는 발언, 사과 문자와 녹음은 피해 진술의 신빙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합의를 하지 않는 경우 처벌 수위는 접촉 부위와 방법, 반복성, 피해자 나이, 고용상 지위 이용 여부, 반성 여부, 전과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뽀뽀 1회라 하더라도 미성년 피해자이고 고용관계에서 발생했다면 벌금형으로만 단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경찰 조사에서는 피해 당시의 불쾌감, 거부 의사, 이후 알바를 그만두게 된 경위, 평소 성희롱 발언의 내용과 횟수를 시간순으로 정리해 일관되게 진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합의된 행동” 또는 “호감 표현”이라고 주장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불쾌해서 그만둔다고 말한 내용, 사과 문자, 녹음 파일 원본, 문자 캡처, 근무일지, 출퇴근 기록, 주변인에게 말한 내역을 모두 보전해 두시기 바랍니다.합의금은 정해진 기준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피해 정도, 반복성, 미성년 여부, 가해자의 지위, 처벌불원서를 작성할지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미성년자인 경우 합의 과정에는 보호자 관여가 필요할 수 있고, 직접 만나거나 단둘이 연락하는 방식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합의를 하더라도 성범죄는 합의만으로 사건이 자동 종결되는 것이 아니며, 처벌 수위를 낮추는 양형자료로 고려되는 의미가 큽니다.정확한 사실관계 파악과 안전한 대응을 위해, 관련 자료를 지참하시어 가까운 법률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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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절도 신고를 받았습니다 어떡하나요
안녕하세요. 안영진 변호사입니다.셀프계산대에서 일부 물품이 결제되지 않은 사정으로 경찰 출석 요구까지 받으셨다면 매우 당황스럽고 불안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질문 내용처럼 실제로 결제 의사가 있었고, 영수증까지 받았으며, 일부 식료품만 누락된 상황이라면 단순한 실수인지 절도의 고의가 있었는지가 핵심 쟁점입니다.절도죄는 형법 제329조에 따라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경우 성립하고, 법정형은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그러나 절도죄가 성립하려면 단순히 결제가 누락되었다는 결과만으로는 부족하고, 물건값을 지급하지 않고 가져가려는 고의와 불법영득의사가 인정되어야 합니다. 셀프계산대 사건에서는 결제 누락 경위, 누락 물품의 수와 금액, 전체 결제금액, 계산 당시 행동, CCTV상 모습, 과거 유사 전력 여부 등이 중요하게 검토됩니다.조사 과정에서 한 진술은 조서로 남고, 이후 검찰 단계에서 불리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소장이나 마트 측 신고 내용, 어떤 장면(행위)을 문제 삼는지 모른 채 출석하면 불필요한 오해를 키울 수 있습니다.우선 당시 영수증, 카드 결제내역, 구매한 물품 목록, 누락된 물품의 종류와 금액을 확보해 두시기 바랍니다. 함께 장을 본 사람이 있다면 당시 상황을 정리해 두고, 평소 계산 습관이나 고령으로 인한 착오 가능성을 뒷받침할 자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경찰서에는 출석 전 사건번호와 혐의명을 확인하고, 가능하다면 정보공개포털을 통해 고소장 또는 신고 내용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조사에서는 “결제 의사가 있었고 실제로 상당 부분 결제했으며, 누락 사실을 알지 못했다”는 취지로 사실관계에 맞춰 일관되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이 사건은 금액이 크지 않더라도 절도 전과가 남을 수 있는 문제이고, 고의 인정 여부가 쟁점이 되므로 혼자 임기응변식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사안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과 안전한 대응을 위해, 관련 자료를 지참하시어 가까운 법률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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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폭행 특가법 합의금 얼마나 받아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안영진 변호사입니다.고속도로 주행 중 손님에게 목을 졸렸다면 단순 폭행을 넘어 매우 위험한 사안입니다. 운전 중인 사람을 폭행한 경우 차량 운행 안전과 다른 차량의 안전까지 위협하므로 일반 폭행 사건보다 훨씬 중하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법적으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운전자폭행죄가 문제 됩니다. 운행 중인 자동차의 운전자를 폭행·협박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고, 그로 인해 상해에 이른 경우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까지 가능해집니다. 목을 조르는 행위, 고속도로 주행 중이라는 장소적 위험성, 2주 상해진단 및 불안장애 치료 내역은 피해 정도와 양형에서 중요하게 고려될 수 있습니다.다만 합의금은 법으로 정해진 금액이 있는 것은 아니고, 피해 정도, 치료 기간, 정신과 치료 지속 여부, 가해자의 처벌 가능성, 가해자의 경제 사정,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1억 원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2주 상해진단 사건에서 현실적으로 상대방이 수용할 가능성은 높지 않을 수 있습니다. 먼저 금액을 확정해 제시하기보다는 상대방이 제시하는 합의 조건을 확인한 뒤 판단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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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이지만 한번만 읽어주세요 3년전 사기를 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영진 변호사입니다.3년이 지난 사건이라도 카카오톡 대화와 계좌이체 내역이 남아 있다면 아직 대응을 포기할 단계는 아닙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연애 앱을 통해 신뢰를 형성한 뒤 허위 환전 사이트, 등급 상향, 의심거래 해제, 보증금 명목 등으로 돈을 송금하게 한 전형적인 로맨스스캠·환전사기 유형에 가깝습니다.법적으로는 형법상 사기죄가 문제 됩니다. 사람을 속여 재물을 교부받으면 사기죄가 성립할 수 있고, 일반 사기죄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대상입니다. 사기죄의 공소시효도 통상 10년으로 보므로, 3년 전 사건이라는 사정만으로 고소가 불가능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다만 추적 가능성은 사건마다 다릅니다. 송금한 계좌가 대포통장일 가능성이 높고, 카카오톡 계정·사이트 운영자가 이미 사라졌을 수 있어 회수가 쉽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계좌 명의자, 입출금 흐름, 접속 IP, 사이트 도메인, 카카오톡 계정 정보 등을 통해 수사가 진행될 여지는 있습니다. 특히 동일 피해자가 다수라면 조직적 사기나 공범 구조가 확인될 가능성도 있습니다.저라면 형사 고소를 검토해볼텐데, 회수 가능성이 실무상 높지는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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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에게 투자사기를 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영진 변호사입니다.지인 관계를 이용해 소액 거래로 신뢰를 만든 뒤 큰 금액을 받아 잠적한 사안으로 보입니다. 이미 알려준 인적사항이 상당 부분 허위이고, 다수 피해자가 존재한다면 단순 채무불이행이 아니라 형사상 사기죄 성립을 적극 검토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사기죄는 형법 제347조에 따라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을 교부받거나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경우 성립하고,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미용기계 사업의 실체, 기계 구입 여부, 돈을 받을 당시 변제 의사와 능력이 있었는지, 신분·직책·고향 등 허위사실을 말한 이유가 핵심 쟁점입니다. 처음 소액 이자를 지급한 행위는 신뢰를 쌓아 더 큰 돈을 편취하기 위한 수단으로 평가될 여지도 있습니다.현재 연락두절 상태라면 시간을 지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찰 조사나 고소장 작성 단계에서 “빌려준 돈” 정도로만 정리하면 민사 채무로 오해될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기망행위와 편취 의사를 구체적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상대방이 일부 변제나 이자 지급을 했다는 사정만으로 사기죄가 부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돈을 받을 당시의 의도 입증이 중요합니다.우선 송금내역, 계좌번호, 차용 관련 대화, 사업 제안 내용, 기계 사진·견적서·계약서, 상대방이 말한 직책과 신분 관련 메시지, 통화녹음, 피해자들과의 피해 경위 정리 자료를 보전하십시오. 다른 피해자들과는 각자 피해일시, 금액, 기망 문구, 송금계좌를 표로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고소장에는 단순히 “잠적했다”가 아니라 허위 신상, 허위 사업 설명, 금전 수령 후 연락두절, 다수 피해 발생을 시간순으로 기재해야 합니다.상대방의 실제 인적사항이 불확실하고 피해자가 여럿인 사건은 소재 파악, 계좌추적, 공범 여부, 편취금 사용처 확인이 필요해 혼자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과 안전한 대응을 위해, 관련 자료를 지참하시어 가까운 법률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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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의 경우 기한을 정해놔야된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안영진 변호사입니다.질문하신 부분은 디지털 증거 압수수색에서 자주 헷갈리는 지점입니다. 말씀처럼 포렌식 과정에서는 기술적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자료가 일단 탐색 화면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인다”는 것과 “적법하게 압수할 수 있다”는 것은 구별됩니다.압수수색영장에는 압수할 물건, 수색할 장소, 압수·수색의 사유 등이 특정되어야 하고, 전자정보의 경우에도 혐의사실과 관련된 범위 안에서만 압수할 수 있다는 것이 원칙입니다.여기서 기간 기재는 범죄사실과 관련성 있는 정보의 시간적 범위를 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예컨대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의 사기 혐의라면, 그 기간 전후의 모든 문자·사진·계좌자료가 당연히 압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따라서 포렌식에서 전체 자료가 검색되더라도 수사기관은 영장 기재 혐의사실, 대상자, 대상 저장매체, 관련 기간에 맞는 자료만 선별하여 압수해야 합니다.즉, 기한을 명시하는 의미는 “복구 가능 범위”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증거로 압수·사용할 수 있는 범위”를 제한하는 데 있습니다. 탐색 단계에서 우연히 보였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적법한 압수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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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심리 받는데 어케 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영진 변호사입니다.소년보호사건 심리를 앞두고 어떤 처분이 나올지 걱정이 크실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 사건은 단순한 교제 중 촬영 문제가 아니라, 성관계 장면 촬영 및 제3자에게 보여준 행위가 포함되어 있어 가정법원에서도 가볍게 보지는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적용될 수 있는 죄명은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등이용촬영죄입니다. 상대방 의사에 반하여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를 촬영하거나, 촬영 당시 동의가 있었더라도 사후에 상대방 의사에 반하여 촬영물을 제공·전시한 경우 처벌 대상이 됩니다. 현재 법정형은 7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다만 소년보호사건으로 송치되었다면 성인 형사재판처럼 벌금이나 징역을 바로 선고하는 절차가 아니라, 소년법상 보호처분을 정하는 절차입니다. 보호처분은 1호 보호자 감호위탁부터 10호 장기 소년원 송치까지 있고, 수강명령, 사회봉사명령, 보호관찰 등이 함께 또는 단독으로 내려질 수 있습니다.질문자에게 유리한 사정은 초범이라는 점, 포렌식상 영상이 1개로 확인된 점, 다른 친구들에게 전송한 정황이 확인되지 않은 점,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문·성교육 소감문·생활기록부 등을 제출한 점, 검정고시 합격과 진학 계획 등 생활 기반이 있다는 점입니다. 반면 불리한 사정은 피해자가 자퇴와 거주지 변경 등 상당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고, 성관계 영상이라는 민감한 촬영물을 친구에게 보여준 점입니다. 특히 사과 영상은 반성 자료가 될 수 있으나, 피해자에게 다시 접촉한 경위가 2차 피해로 보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몇 호 처분이 나올지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질문 내용만 보면 소년원 송치까지 반드시 예정된 사안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보호관찰, 성폭력 재범예방교육·수강명령, 사회봉사, 보호자 감호위탁 등이 조합될 가능성을 우선 검토할 수 있습니다. 피해 회복 정도가 부족하거나 피해자 측 처벌 의사가 강하고 법원이 재범위험성을 높게 보면 더 무거운 처분도 가능하므로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심리 전에는 추가 자료를 무조건 많이 내기보다, 재판부가 볼 핵심을 정리해야 합니다. 반성문에는 “어려서 몰랐다”가 아니라 촬영물의 의미, 피해자의 성적 자기결정권 침해, 보여준 행위의 2차 피해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인정하십시오. 검정고시 합격증, 운동 관련 자료, 보호자의 지도계획서, 성교육 이수자료, 재범방지 계획서를 제출하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이 사건은 피해 회복, 촬영·제공 범위, 소년의 재범위험성 평가가 모두 중요해 혼자 대응하기 쉽지 않습니다.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과 안전한 대응을 위해, 관련 자료를 지참하시어 가까운 법률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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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쌍방폭행 민사관련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안영진 변호사입니다.쌍방폭행 사건에서 형사 벌금이 이미 나온 상태라면, 민사에서는 “상대가 더 크게 다쳤다”는 점만으로 결론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누가 먼저 폭행했는지, 각 상해가 누구의 행위로 발생했는지, 손해가 어느 범위까지 입증되는지가 핵심입니다.민사상 청구는 민법 제750조 불법행위 손해배상에 기초하고, 치료비, 향후치료비, 일실수입, 위자료 등이 문제됩니다. 다만 피해자에게도 손해 발생·확대에 책임이 있으면 이른바 '퉁치기'로서 금액이 감액될 여지는 있습니다.상대방이 비골 골절과 입술 열상으로 민사청구를 한다면 실제 배상액은 진단서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상대가 지출한 치료비 영수증, 통원 기간, 흉터·후유장해 여부, 일을 못한 기간, 위자료가 입증되어야 합니다. CCTV상 질문자님의 행위가 주먹 1회로 확인되고, 상대방의 선제폭행 및 목 조름 정황이 있다면 상대방 손해 전부를 질문자님에게 부담시키기는 어렵고, 상당한 과실상계 또는 인과관계 다툼이 가능합니다.반대로 질문자님도 전치 2주 진단서, 치료비, 사진, CCTV를 근거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형사에서 질문자님은 상해, 상대방은 폭행으로 약식기소된 상태이므로, 상대방 행위로 발생한 상해와 손해를 구체적으로 입증해야 합니다. 전치 2주 진단서를 형사 단계에서 제출하지 않았다는 사정이 민사에서 곧바로 치명적 불이익은 아니지만, “당시 실제로 다쳤는지”, “상대 폭행과 인과관계가 있는지”를 더 자세히 설명해야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진단서, 진료기록부, 치료비 영수증을 확보해 두셔야 합니다.CCTV상 상대방의 주장이 과장된 점은 민사에서도 중요합니다. 휴대폰으로 때렸다거나 넘어뜨린 뒤 수차례 폭행했다는 주장이 영상과 다르면, 상대 진술의 신빙성을 다툴 수 있습니다. 다만 골절 진단 자체가 존재한다면 법원은 그 골절이 어느 순간, 누구의 행위로 생겼는지를 따질 것이므로, CCTV 원본과 판독 가능한 장면 정리가 중요합니다.변호사 선임 여부는 상대방 청구액, 골절의 후유증 주장 여부, 쌍방 청구 가능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단순 치료비·위자료 수준의 소액 청구라면 본인 대응도 가능하지만, 상대가 수백만 원 이상을 청구하거나 후유장해·일실수입을 주장한다면 법률 조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과 안전한 대응을 위해, 관련 자료를 지참하시어 가까운 법률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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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이 아닌 학대를 가하는 아이아빠 정신차리게 하는 법
안녕하세요. 안영진 변호사입니다.출산 후 2주밖에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배우자의 폭언·폭행이 첫째 아이에게 향하고 있다면, 이는 “훈육 방식의 차이”가 아니라 아이의 안전과 정서 발달에 직접적인 위해가 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상대방을 “정신 차리게 하는 것”보다 먼저, 아이와 질문자님의 분리·보호가 우선입니다.아동복지법은 아동에게 신체 손상을 주거나 신체 건강·발달을 해치는 행위, 아동의 정신건강 및 발달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 학대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정폭력에 아동을 노출시키는 행위도 정서적 학대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욕설을 반복하고, 물건을 던지고, 침대를 차고, 아이 몸을 찌르는 행동은 신체적·정서적 학대 모두로 문제 될 여지가 큽니다.“신고해도 해결되지 않는다”는 경험이 있으시더라도, 이번에는 아동학대 사건으로 분리해서 신고·보호조치 요청을 하셔야 합니다. 가정폭력 사건과 달리 피해아동 보호가 핵심이므로, 경찰 또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에게 현장출동, 피해아동 보호, 응급조치, 임시조치 필요성을 명확히 말해야 합니다. 가정폭력 사건에서도 법원은 주거에서의 퇴거·격리, 100미터 이내 접근금지, 전화·문자 등 전기통신 접근금지, 상담위탁 등의 임시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초기 대응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이번에도 참아보자”거나 “아빠가 병이 있으니 어쩔 수 없다”고 넘기는 것입니다. 성인 ADHD나 분노조절 문제가 있더라도 폭행·폭언이 정당화되지는 않습니다. 또한 아이 앞에서 어머니에게 물건을 던지는 행위 자체도 아이에게 심각한 정서적 학대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지금은 촬영해 둔 영상 원본을 보존하고, 날짜·시간·장소·발언 내용·아이의 반응·상처 여부를 사건별로 적어두십시오. 아이 몸에 멍, 긁힘, 통증이 있다면 사진을 찍고 진료기록을 남기십시오. 문자, 카카오톡, 통화녹음, 이전 8건의 가정보호사건 결정문·접수내역도 함께 정리해야 합니다. 신고할 때는 “부부싸움”이 아니라 “아이에게 욕설, 물건 투척, 신체 접촉이 반복되는 아동학대 의심 상황이고 즉시 분리와 접근금지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이 사안은 반복된 가정폭력 전력, 출산 직후 산모의 취약성, 아동학대 위험이 함께 있어 혼자 설득으로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긴급한 위험이 있으면 즉시 112에 신고하고,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과 안전한 대응을 위해 관련 자료를 지참하시어 가까운 법률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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