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느낌으로 볼 수 있는 한국 정치 사극 추천 부탁드립니다
삼국지 처럼 권모술수와 충성 배신이 얽힌 한국 사극으로 <육룡이 나르샤>를 추천합니다. 조선 건국 전야의 이방원과 정도전, 정도수 형제, 정몽주, 유백동 등 6인 정치 세력 간 복잡한 대립을 그려냈습니다. 정도전의 공리주의와 이방원의 왕권 추구가 조조, 유비의 대립과 같은 긴장감을 보여줍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정도전과 한명회의 정치 대립을 잘 담아낸 역사 드라마가 궁금합니다
우선 정도전과 한명회는 조선 시대 인물이지만 각기 활동 시기가 다른 인물이라 대립한 적이 없습니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기의 인물로 이들을 소재로 한 드라마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14년 KBS <정도전>에서 정도전은 왕권 강화파와 대립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 냈습니다. 정도전은 공평한 세상과 비전을 이방원은 왕권 옹호를 주장하며 대립합니다. 그리고 1994년 <한명희>는 세조와 한명회의 갈등은 조선 중기 권력 투쟁을 담아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인간의 욕망과 이기심은 어쩔 수 없는 본능인 걸까요
인간의 욕망과 이기심은 생존, 번식 등과 같이 진화적 본능으로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욕망은 전쟁, 갈등도 있지만 기술 발전에도 이바지하였습니다. 로마 제국의 팽창이나 산업혁명도 이런 동력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동물과 다르게 협력과 도억으로 이와 같은 욕망을 충분히 통제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욕망으로 인한 자본주의가 발달하고, 제국주의 침략이 있었지만 복지와 국제법, 국제 기구와 조약 등을 통해 통제하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대만인들의 역사인식에 대해 궁금해요.
역사적으로 대만인들이 일본에 대한 인식은 우리나라와 다릅니다. 대만은 1683년 강희제 당시에 정벌당해 청의 지배를 받아 왔습니다. 따라서 일본이 1895년 청일 전쟁으로 체결된 시모노세키 조약으로 대만을 일본에 할양한 청에 대한 배신감과 당혹감이 컸습니다. 청이 우리를 버렸다는 감정이 일본 지배 초기 저항 후 호감으로 전환되는 계기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이 대만 통치 기간 철도, 항만 교육 등 인프라가 대규모로 구축되어 조선보다 덜 가혹한 동화 정책으로 호감이 더욱 커졌습니다. 대만은 청나라, 네덜란드 등 다중 지배 이력으로 일본을 또다른 통치자로 인식하며 실용적 혜택이 강했습니다. 오늘날도 중국의 압박 속에 일본은 동맹으로 봅니다. 이런 이유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2000억원 기부, 일본이 코로나 사태때 백신 지원 등으로 유대를 강화하였습니다. 따라서 대만인들은 일본을 침략적 반감보다는 우호적인 측면이 강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우리나라에 무당이 많은 이유가 있나요?
우리나라 무당이 많다고는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샤먼이나 주술사는 존재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인구 밀도에 비해 다른 나라보다 무속인의 활약이 많습니다.그 이유는 우선 무속신앙은 선사시대부터 고유 신앙으로 이어져 내려온 것입니다. 일제와 근대화 시대에 탄압을 받았지만 꾸준히 무당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급속한 사회 변화에따른 정서적 위안을 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젊은 층도 사주나 굿으로 흥미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요즘 들어서 유튜브, TV 등 대중매체를 통해서도 무당의 활약이 커진 것도 영향이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외교관 면책특권을 없앤다면 어떻게 되나요?
1961년 비엔나 협약에 따르면 외교관에게는 면책특권이 부여됩니다. 만약 면책특권이 없다면 외교 활동에 심각한 위험이 처하고 국게 갈등이 심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전근대적인 시대처럼 사신을 처형하거나 폭력으로 대응할 여지가 큽니다. 또한 국가간 협상이 어려워지고 외교관이 현지법 위반 우려로 위축되거나 주재국이 보복 체포를 남발할 여지도 큽니다. 특권 남용도 문제지만 현대 외교는 법치주의로 운영되며, 상호 존중을 핵심으로 합니다.
5.0 (1)
응원하기
현재 있는 국가들중 가장 오래된 국가는 무엇일까요?
현존하는 국가중에 가장 오래된 국가는 일본입니다. 일본 황실은 기원전 660년 진무 천황으로 부터 126대 나루히트 천황까지 약 2600년간 단일 왕조를 유지하였다고 주장합니다. 물론 신화적 시대까지 포함합니다. 역사적인 시기만으로 단정하더라도 5세기 이후로 계산한다면 1600년 간 유지하였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사람의 사주를 바꿀 수 있는지 궁금해요
“사주팔자”란 태어난 날짜·시간으로 정해진 기반으로 사람의 미래를 예측하는 점성학의 기본이라 바꾸는 건 불가능합니다. 이미 태어난 사실을 뒤집을 수가 없으니, 명리학자들 사이에서도 사주는 바꾸지 못합니다.
5.0 (1)
응원하기
과거 조선에 치타가 있었던게 맞나요?
아프리카 지역의 표범은 한반도에 서식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한반도에는 과거 아무르 표범이 서식하였습니다. 아프리카에서 흔히 보는 치타(Cheetah)는 다른 속의 고양이과 동물이라, 조선 시대 한국에 살던 표범과는 종이 다릅니다.그리고 과거 아무르 표범은 한반도에서 멸종된 상태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삼국지에서 만약 주유가 빠르게 요절 않았다면?
주유가 요절하지 않았다면 손권 정권은 더 공격적으로 서쪽(익주)으로 확장했고, 유비는 힘을 못썼을 가능성이 크거나 크게 세력도 축소됐을 가능성이 큽니다.즉, 오나라가 먼저 익주를 치지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촉은 그 기반을 얻기 어려워 위와 오의 양강 체제가 되었을 것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