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한지 14일차 상처 봉합 상태 확인
안녕하세요.14일차면 봉합사가 녹거나 떨어지고 부종·통증이 줄어드는 시기예요.직접 보지 않아 정확히 판단하긴 어려워요.보통 2~4주에 안정되지만 개인차가 있어요.붉은기가 옅어지고 진물이 줄면 회복 중이지만, 고름·냄새·발열·심한 통증·출혈·벌어짐이 있으면 바로 병원에 가세요.깨끗하게 유지하고 마찰이나 성관계·자위는 피하며 처방약은 꾸준히 바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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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의@ 목(편도?)에 혹같은게생겼어요
안녕하세요.목이나 편도에 혹이 보이면 대부분 편도결석, 염증성 물혹, 림프조직 비대일 수 있어요. 하지만 한쪽만 붓거나 빠르게 커지고, 통증·발열·삼킴 곤란이 있으면 농양이나 종양 가능성도 있어 이비인후과 진료가 꼭 필요해요.거울로 만지거나 짜지 마시고, 사진만으로 단정하기 어려우니 가까운 이비인후과에서 진찰과 필요 시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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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다래끼는 왜 나게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다래끼는 눈꺼풀의 기름샘과 모낭에 세균이 감염돼 생겨요.손으로 눈을 자주 비비거나 화장품, 렌즈를 청결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잘 생길 수 있어요.또한 피로와 수면 부족으로 면역력이 떨어져도 생기기 쉬워요.초기에는 따뜻한 찜질과 청결 유지가 도움이 되고, 짜지 않는 게 좋아요.통증이 심하거나 커지면 안과 진료를 받아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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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2차 예방접종 아직도 받을 수 잇나요?
안녕하세요.코로나19 2차 예방접종은 현재도 받으실 수 있어요. 다만 2023년 이후로 접종 권고 기준이 연령과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졌기 때문에, 예전처럼 모든 분이 일괄적으로 2차 접종을 맞는 방식은 아니에요. 예를 들어 65세 이상이거나 면역저하자, 만성질환자처럼 중증 위험이 높은 분들은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2차 접종을 권장받으실 수 있고, 건강한 성인이라도 본인이 원하면 상담 후 접종이 가능한 경우가 많아요.실제로 병원에서 진료를 보다 보면 “작년에 1차만 맞았는데 지금 2차를 맞아도 괜찮을까요?”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세요. 이때는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최소 3개월 이상 지났는지, 최근 확진 이력이 있는지, 기저질환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요. 예를 들어 70대 당뇨 환자분이 1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났다면 2차 접종을 권하기도 하고, 젊고 건강한 분이 최근 확진을 겪었다면 굳이 서두르지 않도록 안내하기도 해요.접종을 원하시면 가까운 보건소나 위탁병원에 전화해 현재 보유 백신과 가능 시간을 확인하시는 게 가장 정확해요. 신분증과 예방접종 이력이 담긴 서류를 챙기시면 좋고, 접종 당일에는 발열이나 심한 피로 같은 가벼운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니 충분히 쉬실 준비를 하시면 돼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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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거 먹고 이틀째 복부팽만+설사 입니다
안녕하세요.매운 음식은 위장 점막을 자극하고 장 운동을 빠르게 해서 복부팽만과 설사가 함께 나타날 수 있어요. 캡사이신 성분이 장의 통증 신호를 민감하게 만들고 수분 흡수를 방해해 묽은 변이 이어지기도 하죠. 보통 이틀 정도는 남은 자극과 장내 가스 때문에 증상이 지속될 수 있지만, 대개 수분과 전해질을 잘 보충하면 서서히 좋아져요. 예를 들어 이온음료를 물과 1대1로 희석해 조금씩 마시거나, 미지근한 물에 소금과 설탕을 약간 탄 보리차를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이때는 죽, 바나나, 토스트, 삶은 감자처럼 부드럽고 자극 없는 음식을 소량씩 드시고, 우유나 커피, 술, 기름진 음식, 또 매운 양념은 잠시 피하세요. 배가 부풀고 아플 때 따뜻한 찜질을 하거나 가볍게 걸으면 가스 배출에 도움이 되지만, 격한 운동은 피하는 게 좋아요. 설사가 심하면 탈수로 어지럽거나 입이 마르고 소변이 진해질 수 있으니 소변 색을 확인해 보세요.설사약은 열이 없고 피가 섞이지 않았을 때만 신중히 고려하세요. 만약 38도 이상 열, 피가 섞인 변, 참기 힘든 복통, 구토로 물도 못 마시는 상황, 3일 이상 지속되는 설사라면 바로 진료를 받으시는 게 안전해요. 복부팽만이 계속되고 배가 단단하게 느껴지거나 통증이 한쪽으로 심해지는 경우도 마찬가지예요. 지금은 수분 보충과 장 휴식이 가장 중요하니 증상 변화를 천천히 살펴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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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흉이 생긴 경우 운동을 할 때 숨이 많이 찰까요?
안녕하세요.기흉이 발생하면 폐와 흉벽 사이의 흉막강에 공기가 차면서 폐가 정상적으로 펴지지 못하고 허탈됩니다. 그래서 산소 교환 면적이 줄고, 운동처럼 산소 요구량이 늘어나는 상황에서는 호흡수가 빨라지고 숨이 훨씬 차게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 기흉의 크기가 크거나 긴장성 기흉이거나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같은 기저 폐질환이 있으면 안정 시에도 숨이 차고 운동 시에는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통증 때문에 숨을 깊게 못 쉬는 것도 운동 시 호흡 곤란을 악화시키는 요인이에요.작은 기흉은 안정 시 증상이 거의 없거나 가벼운 답답함만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하면 심박수와 환기량이 증가하면서 숨참이 두드러지고, 가슴 통증이나 기침, 어지럼증이 함께 나타날 수 있어요. 흉막강의 공기가 늘어나면 폐가 눌려 환기와 관류의 불균형이 생기고, 혈중 산소가 충분히 유지되지 않아 호흡이 더 힘들어집니다. 따라서 기흉이 의심되거나 진단된 상태에서는 운동을 계속하기보다 즉시 활동을 멈추고 안정을 취해야 해요.운동을 해도 되는지는 기흉의 크기, 원인, 치료 여부, 재발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연 흡수되거나 흉관 배액, 수술적 치료를 받은 뒤에도 의료진이 확인해 줄 때까지 격렬한 운동, 무거운 물건 들기, 숨 참고 힘주기 같은 행동은 피하는 게 좋아요. 이런 행동은 흉강 내 압력을 높여 통증과 호흡 곤란을 악화시키거나 재발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회복 후에는 가벼운 유산소 운동부터 단계적으로 늘리고, 통증이나 숨참이 반복되면 바로 진료를 받으셔야 해요.만약 갑자기 한쪽 가슴이 찢어지는 듯 아프고 숨이 심하게 차며 입술이 파래지거나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긴장성 기흉 같은 응급 상황일 수 있어요. 이때는 운동은커녕 즉시 119를 부르거나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평소 기흉을 앓았던 분이라면 재발 가능성과 운동 제한에 대해 주치의와 구체적으로 상의하시고,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강도를 지키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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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 볼쪽에 하얀색 실선 같은게 있네요 ?
안녕하세요.입안 볼쪽에 하얀 실선처럼 보이는 것은 흔히 점막이 반복적인 자극을 받아 두꺼워지면서 생기는 선상 각화증이나 교합선일 가능성이 많아요. 위아래 치아가 맞닿는 경계를 따라 양쪽 볼에 대칭으로 나타나면 자연스러운 현상인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다만 한쪽에만 생기거나 딱딱하게 느껴지고 점점 커지거나 통증, 궤양, 출혈이 동반된다면 구강내과나 이비인후과에서 한 번 확인해 보시는 게 좋아요.평소 뜨겁거나 자극적인 음식, 흡연, 볼 안쪽을 자주 깨무는 습관은 점막 자극을 줄여주시는 게 도움이 되고, 구강 위생도 꾸준히 관리해 주세요. 대부분은 큰 문제가 아니지만 변화가 지속되면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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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으로 인한 군대 4급 기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폐렴은 급성 염증이라 치료가 잘 끝나면 대부분 현역 판정을 받아요. 하지만 폐렴이 원인이 되어 폐기능이 떨어지거나 기관지확장증, 폐농양, 폐섬유화 같은 합병증이 남으면 4급 보충역 대상이 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폐렴을 여러 번 앓은 뒤 기관지확장증이 생겨 만성 기침과 가래, 호흡곤란이 지속되고, 폐기능 검사에서 1초간 강제호기량이 정상 예측치의 50% 미만으로 나오면 4급 가능성이 높아요.또 폐렴 후 폐농양이나 농흉이 남아 흉부 CT에서 확인되고, 일상생활에서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차는 정도의 기능 장애가 있으면 4급으로 판정될 수 있어요. 활동성 폐결핵이나 폐절제 후 상태도 4급 기준에 해당할 수 있고, 천식이나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동반되어 폐기능 저하가 심하면 4급으로 분류돼요. 반대로 단순 급성 폐렴으로 입원 치료 중이라면 병역판정검사가 연기되고, 완치 후 재검에서 1급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아요.결국 4급 여부는 폐렴이라는 진단명보다 현재 폐기능 수치와 합병증, 재발 빈도, 일상생활 지장 정도를 종합해 결정돼요. 따라서 호흡기내과 진료 기록, 폐기능 검사 결과, 흉부 CT 판독지, 입퇴원 확인서를 준비해 병역판정검사에서 설명하시면 도움이 돼요. 최종 판정은 병역판정검사 전문의가 신체검사 규칙에 따라 내리니, 담당 진료과에서 소견서를 구체적으로 받아두시는 게 좋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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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왜 피부가 쭈글쭈글해 지나요?
안녕하세요.나이가 들면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서서히 줄어들어 탄력이 떨어져요.또 피부 지방층이 얇아지고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잔주름이 생기기 쉬워지죠.피부 장벽이 약해지면 건조함이 심해지고 잔주름이 깊은 주름으로 변하기도 해요.자외선, 흡연, 표정 습관도 주름을 더 빠르게 만들 수 있어요.그래서 보습과 자외선 차단, 좋은 생활습관이 도움이 된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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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 증세는 어떻게 나타나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전립선은 방광 아래에서 요도를 감싸고 있어요. 나이가 들며 전립선이 커지면 요도를 눌러 소변길이 좁아지고, 방광은 더 힘껏 짜내려 하면서 여러 증상이 나타나요. 대표적으로 소변이 자주 마렵고 밤에 여러 번 깨서 화장실에 가며, 소변을 보기 시작할 때 오래 기다리거나 줄기가 가늘고 힘이 없어요.또 소변을 다 본 뒤에도 개운하지 않고 방울방울 떨어지며, 갑자기 참기 어려운 요절박이 생기기도 해요. 증상은 사람마다 차이가 크고 서서히 진행되며, 초기에는 가볍게 느껴질 수 있어요. 심하면 소변이 전혀 안 나오는 급성 요폐나 요로감염, 방광결석, 신장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요. 증상이 가벼우면 생활 습관 조절로 관리하지만, 불편이 크거나 합병증 위험이 있으면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 검사와 치료를 상의하시는 게 좋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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