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만성 중이염 및 이관기능장애 및 전정발작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안녕하세요 2002년생 남성이고요 .저는 기억이 안나지만 어렸을때 제가 중이염을 심하게 앓아서 엄마아빠가 저업고 이비인후과 엄청나게 다니고 완치 판정받았다 하고 하셨더라구요.

우선 화면하나에 양측고막 사진이 있는건 2년사진 사진이고 고막이 따로따로 한장씩 있는사진은 최근입니다.

그리고 이관검사및 어지럼증 검사 결과 등입니다

제가 동네병원에 가면 자꾸 환기관넣고 수술도 해야한다 해서 큰병원을 다니는편입니다.

BOTH TM retraction 및 adsheion 입니다.

정확히는 Attic retraction 및 pars tensa adhesion 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CT상 BothMastoidsclerotic이라고 하며 염증찬게 아니라 어렸을때부터 많이 앓아온 흔적 이라고 동네병원에서 계속 주장하는 유양동삭개술 등은 할필요 없다 하십니다. 이과로 유명하신 서울성모병원 명의 여상원 교수님 진료도 여러번 보고 서울성모병원 서재현 교수님도 진료 보고 동네의원이지만 귀 잘보고 정확하기 진단하고 수술 잘하는걸로 유명하신 명동연세이비인후과 유신영원장님 진료도 받아봤습니다. 우선 여상원교수님은 군병원 계실때부터 저 군인신분때 봐주시고 이후 에이치플러스로 가셨을때.저희집 근처라 찾아가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우선 여상원 교수님CT상 염증이 가득찬것도 아니고 고막안에 물찬것도 아니고 그냥 냅두고 1년단위로 경과관찰 하면 된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땐 제가 이관이란걸 전혀 몰랐던 시절에다그 여상원 교수님이 이관관련 전혀 신경 안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지켜보자고 하셨습니다. 그후 이관이라는걸 제가 처음 알게됬고 가는 동네 병원마다 명동연세 가보라고 추천 받은게 기억나기도 했고 이관검사기기 있다길래 가서 검사하고 진료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폐쇄증이네 라고 하시더가 아 아니네 개방증 이다 라고 하시면서 왼쪽 귀 아데노이드 보시고 리트랙션이 심하네. 라고 하시면서 왼쪽 귀는 3번이상은 이관풍선확장술 해야 될거같다고 하셨고 제가 SNIFFING 하는거때메 그걸 방지차 환기관은 꾸준히 넣어야한다고 안그러면 진주종 온다고 하셨습니다 진단서 작성해주셨는데 진단명은 우측 이관개방증 하나였습니다. 근데 따로 오른쪽 관련 얘기는 안하셨습니다. 그뒤 에이치플러스 여상원 교수님 찾아뵙늗데 검사결과 보시고 CT보시고 귀 보시더니 이 귀 상태를 보고도 걔는 개방증 진단한거야? 라고 하면서 개방증일수가없다고 합니다.그리고 바로 여상원 교수님이 유원장한테 전화해서 너네 이관검사 뭐뭐하냐 그리고 이관검사하는건데 CT는 왜찍냐 20대~30대 환자한테는 이관개방증 쉽게 진단하는거 아냐 라고 말하시고 끊으시고 오른쪽 귀에 패치 2개 붙여보시더니 어때? 하시길래 진짜 아무것도 변화과 없어서 없다하니 개방증환자는 패치붙히면 증상 바로 좋아진다고 하시면서 너 튜브 넣을땐 어때 라고 물어보셔서 증상호전됩니다.라고 하니까 개방증 환자면 튜브 넣으면 더 불편하다고 절대 개방증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그후 서울성모병원 서재현 교수님 진료받으니 개방성 귀인두관에다가 만성상고실유돌화농성중이염 같다고 하더라구요.. 고막은 제가 스니핑 하는거때메 말려들어가는거라고 근데 양측 튜브가 들어가있는상황이라 튜브 빠지면 정밀평가 해봐야할거 같다고 하네요 그리고 동네의원들도 다 폐쇄성이 맞다고 검사결과 보면 왼측 임피던스 검사상 고막 움직임이 전혀 없고 296dapa 라고 하면서 개방성환자한테 나올수 없는고막 함몰이라고 하네요

왼측은 전혀 구런게 없지만 우측은 가끔 띡 띡 거림과 동시에 살짝 숨차면 발사바 할때처럼 되서 목소리 울려들리고 숨소리들리다 합니다 그래서 훌쩍 하면 사라집니다 평시에 자가장청은 일절없고요. 80대 할아버지께서 운영하는 이비인후과를 코때메 다니고 있는데 동시에 전정발작 치료 도 받고 고막도 보고 있어서 여쭤보니 고막상태봐도 폐쇄가 맞고 그리고 발사바하니까 리트랙션이랑 adsheion 이 펴지니까 자가정창 돌리고 애초에 환기관을 많이.넣어서 고막이 많이.얇아지고 위축되소 오른쪽귀가 펄럭펄럭되고 띡띡 거리는거 아니겠냐고 애초에 개방성이면 환기관넣어도 효과없어서 넣을필요없고 CT에서 이관 air density 확인 됬는데 그거또한 CT 찍을때 숨을 쉬니까 그런거 같다고 폐쇄가 맞다고 하네요.. 뭐가 맞을까요.. 또한 어지럼 검사상 확실하게 왼측 귀가 많이 안좋고 기능이 많이 저하되어있다고하더라구여..

이관검사상 일부 PET 소견으로 나온건 맞는거 같은데 임피던스 랑 고막 상태보면 치명적인 폐쇄성이관장애 랑 만성 중이염 앓아온 티가 나는건데....

혹시 이관검사지 고막사진 2년전꺼랑 비교 해주시고 어지럼장 검사도 어떤지.. 진단명은 삼출성이냐 유착성이냐 상고실유돌화농성중이염이냐 비화농성+유착성 이냐 등 나뉘고 있습니다 또한 개방성 폐쇄성 엇갈리고 왼측도 개방인데 스니핑으로 인해 말려들어가고 그러다보니 고막움직임이 없는건지 아니면 폐쇄때메 그런건지 우측은 개방인지 아니면 똑같은 폐쇄인지 평가 부탁드리며 무슨 중이염인지.. 위에 언급된 비화농성 유착성 삼출성 상고실유돌화농성 어떤건지 궁금하며 제 귀상태면 어느중이염인지 전장발작이 양측인지 왼측 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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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이관 개방성/폐쇄성 논란부터 짚겠습니다. 교수님들과 원장님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리는 게 혼란스러우실 텐데, 사실 이 둘이 완전히 양립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왼쪽은 폐쇄성 이관기능장애에 유착성 변화가 동반된 것이 임피던스 검사상 고막 움직임 소실(296 daPa)과 리트랙션 소견으로 봤을 때 더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오른쪽은 얘기가 좀 다릅니다. 튜브 삽입 후 증상이 호전된다는 점, 패치 부착 시 변화가 없다는 점은 여상원 교수님 말씀대로 개방증이 아닐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다만 오른쪽 고막이 얇아지고 위축되어 펄럭이는 상태라면, 폐쇄성 이관기능장애로 음압이 걸리다가 튜브로 압력이 해소되면서 호전되는 패턴과도 일치합니다. 이관검사상 일부 PET(patulous Eustachian tube) 소견이 나온 것도, 검사 시점의 호흡 상태나 체위에 따라 위양성이 나올 수 있어서 단독으로 개방증 확진의 근거로 쓰기는 어렵습니다.

    중이염 분류 질문에 대해서는, 지금 상태는 유착성 중이염(adhesive otitis media)이 가장 근접한 진단명으로 보입니다. 삼출성 중이염은 중이강 내 삼출액이 있는 상태인데, CT상 염증이나 액체가 없다고 하셨으니 현재 활성 삼출성은 아닙니다. 상고실유돌화농성중이염은 진주종이 동반되거나 유양동에 활성 염증이 있을 때 해당되는데, 유양동 경화 소견은 있지만 활성 염증이 없다면 이 진단명보다는 만성 비화농성 유착성 중이염이 더 맞습니다. 서재현 교수님이 언급하신 만성상고실유돌화농성중이염은 상고실 리트랙션이 심하고 진주종 가능성을 염두에 둔 표현으로 보이는데, 이 부분은 실제로 내시경이나 CT로 상고실 부분을 정밀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전정발작에 대해서는, 왼쪽 전정 기능이 검사상 유의하게 저하되어 있다고 하셨으니 전정발작은 왼쪽 중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정발작은 제8번 뇌신경의 혈관 압박으로 인한 경우가 많고, 중이 문제와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가장 중요한 건 두 가지입니다. 상고실 리트랙션이 진주종으로 진행하고 있는지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 그리고 스니핑 습관을 반드시 교정하는 것입니다. 스니핑은 중이강을 음압으로 만들어 리트랙션과 유착을 진행시키는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의식적으로 코를 훌쩍이는 대신 코를 풀거나 발살바를 하는 습관으로 바꾸시는 게 약이나 수술보다 장기적으로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중이염이 만성화되면 귀 내부 구조에 변화가 생기고 청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관은 귀와 코를 연결해 압력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 기능이 떨어지면 귀가 먹먹하고 답답한 증상이 일상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전정발작의 경우 혈관이 평형 신경을 압박하며 발생하는 짧은 어지럼증이 반복되므로, 평소 일상생활을 하시는 데 있어 상당한 불안감을 느끼실 수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복합적인 증상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에 통합적인 관점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관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코 점막의 부종을 관리하는 치료를 병행하고, 어지럼증에 대해서는 신경의 과도한 흥분을 진정시키는 약물 처방을 통해 발작 횟수를 줄여나가는 것이 우선입니다. 평소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세심하게 주의하시고, 피로나 스트레스가 신경의 예민도를 높일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휴식을 통해 몸의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귀와 관련된 부위는 매우 정교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증상이 호전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불편함을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관리하신다면 분명 다시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너무 조급해하거나 걱정하지 마시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치료 과정에 임하시길 진심으로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