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스마트폰이나 전자제품은 왜 특별하게 처리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전자제품은 유해물질과 재활용 가능한 금속이 함꼐 들어있기 때문에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안됩니다.대표적으로..납(회로기판에 사용)은 토양/지하수를 오염시키고수은(일부 부품과 조명에 사용)은 인체 신경계 유해물질입니다.그리고 리튬배터리는 파손시 화재/폭발의 위험이 있어요.그리고 스마트폰같은 전자제품에는 금, 은, 구리, 희토류 같은 귀중한 자원들도 있어전문 시설에서 분리/재활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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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한국이 에어컨,에어컨실외기 설치수 많아지면서 더 더워졌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아닙니다. 한국이 예전보다 더워진 주된 원인은 에어컨 실외기가 아니라 기후변화와 도시화입니다.기후변화 : 한국 전체의 평균 기온과 폭염을 증가시키는 가장 큰 원인도시화 : 열섬현상으로, 아스팔트/건물이 열을 저장해 도심을 더욱 덥게 만듦에어컨 실외기 : 주변 지역(건물 주변, 골목 등)은 더 덥게 만들지만, 폭염의 주 원인은 아님.따라서 실외기는 국지적으로 더운환경을 만들긴하나, 한국 전체를 덥게만드는 영향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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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는 왜 일반 미세먼지보다 더 위험하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크기가 작다는 점이 바로 가장 큰 이유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작기만 한 것이 아니라, 그 떄문에 우리 몸속 훨씬 깊은 곳까지 들어갈수 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미세먼지(PM10)은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인 입자입니다. 주로 코나 목에서 상당부분 걸러지고 기관지까지 들어갈수 있습니다.초미세먼지(PM2.5)는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 이하로, 머리카락 굵기(약 70마이크로미터)의 1/30 수준입니다. 매우 작아서 폐의 가장 깊은곳인 폐포까지 도달할수 있지요.폐포는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교환하는 곳이기 때문에, 혈액에까지 초미세먼지가 침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그리고 초미세먼지에 포함된 중금속, 황산염, 질산염 등 다양한 오염물질이 염증반응을 일으킵니다.따라서 미세먼지 예보에서 초미세먼지가 높게 나오는날에는 더 주의가 필요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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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창문을 열고 달리는 것과 에어컨을 켜고 달리는 것 중 어느 쪽이 연비에 더 유리한지는 속도에 따라 달라지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창문을 열면 무조건 연비가 좋다는 것은 맞지 않고, 속도에 따라 달라집니다.차종, 차량 형태, 엔진종류, 운전습관, 주위환경 등 모든 변수들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경우를 나누면 아래와 같습니다.저속(시내, 약 50~60km/h 수준) : 창문을 여는 편이 연비에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공기저항이 크지 않아서 에어컨을 켜는 것보다 손해가 작습니다.고속(고속도로, 약 70~80km/h 이상) : 에어컨을 켜고 창문을 닫는편이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창문을 열면 공기저항이 크게 증가해 연료소모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창문을 열고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아서 에너지를 아끼는 부분에서 연비상승은 가능하나,유체역학/공기역학의 부분도 큰 에너지 손실을 일으키기에 고려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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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으로 전기세 0원 가능할까?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가능은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전기요금 0원을 꾸준히 달성하기는 쉽지 않습니다.가정용 태양광은 낮에 생산한 전기를 집에서 먼저 사용하고, 부족한 전기는 한전에서 공급받습니다.따라서 낮 시간에 전기를 많이 사용할 수록 절감효과가 커지는것이지요.전기요금이 0원이 되려면 다음 조건이 갖춰져야합니다.태양광 설비 용량이 가정의 전력 사용량에 충분할 것햇빛이 잘 드는 남향 지붕이나 옥상이 있어야함전기 사용량이 태양광 발전량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하지만 현실에서는 흐린날, 비오는날도 존재하고, 밤에는 발전이 되지 않는점을 고려할 때 완전히 0원이 되기는 쉽지 않습니다.결국, 사용패턴의 감수가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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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익명성'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미래에는 완전한 익명성이 지금보다 크게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생체인식, AI, CCTV, 위치정보, 온라인 활동 기록이 결합되는 개인을 식별하는 기술은 더욱 정교해질 것이기 때문이지요.이러한 변화는 범죄 예방, 금융 사기 방지, 행정 효율성 향상 등 사회적 신뢰를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반면 개인의 이동과 행동이 과도하게 추적된다면 사생활 침해와 표현의 자유 위칙에 대한 우려도 생기겠지요.따라서 미래 사회에서는 기술발전 만큼이나 관련 법과 제도도 중요해질 것이고 보완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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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콘 틀때 전기세를 아끼려면 어떻게 트는게?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전기욕므을 아끼려면 인버터 에어컨 기준으로는 자주 껏다 켰다 하기보다 적정 온도로 계속 운전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26~27도로 설정하고 장시간 사용하기처음 10~20분은 강풍으로 빠르게 냉방한뒤 자동모드로 전환선풍기를 함께 사용해 냉기를 순환시키기커튼이나 블라인드로 햇빛을 차단하기정도 있습니다.추가로 질문하신 보유세는 에어컨과 별개의 주제인데, 일반적으로는 부동산 등 자산 보유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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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비용은 누가 더 부담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환경오염의 책임이 큰 국가와 기업이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주장에는 충분한 근거가 있습니다.과거와 현재에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해 온 주체일수록 기후위기 대응에 더 큰 책임을 지는 것이 '오염자 부담 원칙'에도 부합합니다.다만 현실적으로는 모든 비용을 특정 국가나 기업에만 부담시키기보다는, 정부/기업/개인 모두가 역할을 분담하는 ㅂ아식이 지속 가능합니다. 기업은 친환경 기술 투자와 배출 감축을, 정부는 제도와 지원을, 개인은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결국 기후위기는 전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할 문제이므로, 책임은 배출량과 경제적 여건에 비례해 부담하되, 국제적 협력과 공정한 분담이 함꼐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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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이 환경호르몬이 나온다고해서 사용하지 않는 추세였는데 요즘 트라이탄 용기를 사용하더군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트라이탄은 일반 플라스틱보다 훨씬 안전한 소재로 평가받지만환경호르몬이 100% 절대 나오지 않는다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트라이탄은 미국 이스트만이 개발한 BPA가 들어가지 않는 공중합 폴리에스터 입니다.그래서 일반 폴리카보네이트 플라스틱처럼 BPA가 용출되는 문제는 없습니다.다만, BPA가 없다고 해서 모든 환경호르몬 가능성이 0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플라스틱은 종류에 따라 다른 첨가제가 들어갈 수 있고, 매우 높은 온도나 심한 마모가 반복되면 미세 플라스틱이나 극미량의 화학물질이 나올 가능성은 있습니다.여전히 가장 안전한 재질을 꼽는다면..유리와 스테인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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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호르몬은 어떤 물질에 대체로 많죠?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환경호르몬(내분비계 교란 물질)은 특정물질 하나가 아니라 여러 화학물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대표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플라스틱 제품 : 비스페놀A, 프탈레이트캔 내부 코팅 : 에폭시 수지영수증 감열지 : 일부 BPA, BPS농약/살충제 : 일부 성분이 환경호르몬으로 작용오래된 전자제품 : 난연제(PBDE 등)다만, 플라스틱 자체가 모두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특히 뜨거운 음식이나 음료를 담아 가열하거나, 오래되고 손상된 플라스틱을 사용할 때 환경호르몬이 더 쉽게 용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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