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아기의 특징에 대하여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24개월 전후 아기는 언어, 신체, 인지, 사회성이 같이 확 늘어나는 시기입니다.언어 면에서는 단어가 늘고, “엄마 물”, “아빠 차”처럼 두 단어를 이어 말하려고 합니다. 신체는 혼자 걷기, 뛰기, 계단 오르내리기, 공 차기 같은 움직임이 점점 자연스러워집니다.인지 면에서는 간단한 지시를 이해하고, 블록 쌓기나 퍼즐처럼 짧은 놀이를 잘 따라갑니다. 사회성은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아니”를 자주 쓰거나 떼를 쓰는 모습도 늘 수 있습니다.정서적으로는 낯가림이나 분리불안이 남아 있을 수 있지만, 익숙한 사람과는 애착을 더 잘 보여요.그래서 이 시기에는 놀이로 발달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뛰기, 공차기, 계단 오르내리기처럼 크게 움직이는 활동이 좋고, 책 읽기, 이름 말해주기, 질문받고 대답하기 같은 짧은 대화가 도움이 됩니다.블록 쌓기, 숨은 물건 찾기, 그림 맞추기처럼 생각하고 시도하는 놀이가 인지발달에 좋아요. 까꿍놀이, 역할놀이, 인형 돌보기처럼 사람과 주고받는 놀이로 사회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잘했을 때 많이 칭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스스로 해보게 기다려주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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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기 영어교육은 어떤걸 시켜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5살이면 영어를 공부처럼 시키기보다 영어 노출을 늘리는 게 더 좋습니다. 유튜브만 계속 틀어두기보다, 짧은 인사·노래·그림책처럼 아이가 즐길 수 있는 방식이 훨씬 효과적이에요.구몬 같은 학습지는 아이가 알파벳이나 소리에 관심이 생긴 뒤에 천천히 넣는 편이 낫습니다.저는 잠수네영어 책을 한번 읽어보길 추천드려요. 영어를 “시키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듣고 읽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처음엔 하루 10분 정도만, 같은 노래·같은 책을 반복해서 보여주는 게 좋아요. 아이가 부담 없이 따라오면 그림책 읽기, 쉬운 단어 말하기, 짧은 문장 흉내 내기로 확장하면 됩니다.중요한 건 빨리 진도를 빼는 것보다 영어를 싫어하지 않게 만드는 거예요. 지금은 재미, 반복, 노출 이 세 가지를 신경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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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중 유두백반 어떻게 해결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쉽지만 회복이 우선입니다. 지금은 억지로 계속 물리기보다, 통증이 심하면 잠시 쉬는 쪽이 더 낫습니다.유두백반은 수유 자세나 유관 막힘떄문에 생길 수 있어, 너무 무리하면 더 아플 수 있어요. 따뜻한 찜질이나 수유 전후의 부드러운 마사지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아프게 짜거나 건드리진 마세요.수유 자세를 다시 점검하고, 아기가 유두를 깊게 물도록 조정해보는 게 중요해요. 통증이 계속되거나 붉어짐·열감·유선통이 생기면 진료를 받아보는 게 안전합니다.지금은 엄마 몸을 먼저 챙기면서, 쉬어가며 회복하는 쪽으로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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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추억의 오락실을 창업 한다면 장사가 잘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저는 가보고 싶습니다. 다만 월세 저렴한 곳이 아니면 수익 내기 쉽지 않고,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이어야 해요. “진짜 옛날 오락실”보다는 추억형 가족 놀이공간으로 컨셉을 잡아야 장사가 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추억형 오락실은 분명 관심은 끌지만, 입소문만으로 꾸준히 버티는 업종은 아니어서 체험·카페·가족놀이 요소를 같이 넣는 게 현실적이에요. 초기 인테리어 부담이 비교적 적고, 복고 감성 덕분에 30대 이상과 아이 동반 손님을 끌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어요.단점은 임대료, 관리비, 기기 유지비, 민원, 그리고 시즌성 수요가 생각보다 크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상권은 역세권·학원가·대형마트 주변처럼 사람 많은 곳, 그리고 월세는 최대한 낮은 곳으로 알아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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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이제 보내려고하는데 걱정이 많아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처음 어린이집 보낼 떄는 다들 걱정이 많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아이들은 적응을 대부분 잘한다고 보셔도 됩니다.어린이집에 가기 전에는 “잠깐 놀고 엄마가 데리러 온다”처럼 짧고 분명하게 설명해 주세요. 등원 전날부터는 충분히 자고, 아침 식사와 준비 시간을 여유 있게 잡아 컨디션을 안정시키는 게 좋습니다.아이에게 익숙한 물건, 예를 들면 작은 인형이나 손수건을 챙겨주면 분리 불안이 덜할 수 있어요. 하원 후에는 “오늘 뭐 했어?”보다 먼저 안아주고 쉬게 하면서 좋은 기억으로 마무리해 주세요.처음부터 완벽하게 적응시키려 하지 말고, 며칠은 울어도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엄마가 차분하면 아이도 점점 “여기는 안전한 곳이구나” 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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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서 아이가 잠들기 직전에 더 예민해지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의 경우 졸리면 바로 자는 게 아니라, 오히려 잠드느라 짜증난다는 식으로 예민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이때는 피곤해서 감정 조절이 더 어려워지고, 잠들기 직전의 불편함이 칭얼거림으로 먼저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특히 잠자기 직전까지 놀거나 화면 자극이 있으면 더 각성돼서 더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전에는 정적인 활동을 위주로 하는게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예민함을 줄이기 위해서는 잠들기 30분~1시간 전부터 조용한 분위기로 바꾸고, 목욕·책읽기처럼 반복되는 루틴을 만들면 좋아요. 이때는 훈계보다 “졸려서 힘들구나” 하고 짧게 공감해주는 게 더 효과적이에요.매일 같은 순서로 재우면 아이도 “이제 잘 시간이구나”를 익혀서 짜증이 조금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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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만 바지를 거꾸로 입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저희 아들도 그런데 남자아이들이 대체적으로 그런 편입니다. 초저학년은 그럴수있다고 보셔도 돼요.아직 옷을 입는 순서와 앞뒤를 한 번에 익히는 게 서툴러서 자주 헷갈릴 수 있어요. 그럴 땐 그냥 두기보다 반복연습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아침마다 입기 전에 앞뒤 표시를 같이 보고, 맞게 입었을 때 바로 칭찬해 주세요. 처음엔 시간이 걸려도 자주 하다 보면 점점 스스로 익히게 됩니다.너무 속상해하지 않으셔도 되고, 지금은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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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혼내는것보다 차분히 이야기하는게 효과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네, 후자가 더 효과적입니다. 소리치며 혼내는 것보다 차분히 짧게 말하고, 규칙을 미리 정한 뒤 지키지 않으면 좋아하는 것을 잠시 줄이는 방식이 아이가 이해하기 쉽습니다.규칙을 정해 훈육하는 것의 장점은 아이가 어떤 행동이 문제인지 분명히 배우고, 부모도 감정적으로 덜 지치며, 규칙이 일관되게 남는다는 점입니다.물론 처음에는 아이가 엄마가 무섭지 않다고 느끼거나, 바로 효과가 보이지 않아 답답할 수 있어요. 이때 주의할 점으로 박탈은 세게 벌주는 것보다 일관성 있게 쓰는 것이 중요하고, 미리 약속한 것에만 적용해야 합니다.결국 혼내는 것보다 같은 기준을 반복해서 보여주는 훈육이 더 오래갑니다. 아이도 점점 “이 행동을 하면 결과가 있다”는 걸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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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기간에는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 쉬게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가정에 보호자가 있는 경우에는 방학 동안은 잠시 쉬게 해주는 게 좋습니다. 평소엔 돌봄 때문에 학원을 보내야 했더라도, 방학만큼은 아이들한테도 숨 돌릴 시간이 필요해요.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즉 집에서 돌봐줄 어른이 없다면 학원이나 돌봄을 유지하는 게 현실적으로 맞습니다. 특히 초 1, 초 4면 완전한 휴식보다는 오전만 가볍게 공부하고 오후는 쉬는 방식도 괜찮습니다.방학은 진도를 더 빼는 기간보다 생활리듬을 회복하는 기간으로 보는 게 좋습니다. 너무 꽉 채우면 아이도 부모도 지치기 쉬워서, 쉬는 날을 꼭 넣는 게 도움이 됩니다.보호자 유무와 아이 컨디션에 맞춰 조절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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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들이 변기에 오줌을 싸는데 자꾸 튑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이럴 땐 반복 연습을 하는 수밖에 없어요. 처음부터 잘 되기 어렵기 때문에, 변기 앞에서 자세를 잡는 방법을 반복해서 알려주세요.소변 볼 때는 커버 올리고 가까이서 보게 하고, 끝난 뒤에는 아이가 직접 확인하게 해주세요. 필요하면 앉아서 보게 하거나, 가장자리 닿지 않게 방향을 연습시키는 것도 좋습니다.매번 혼내기보다 “누면 끝나고 닦기”까지를 한 세트로 습관화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초1, 4면 충분히 배울 수 있으니, 짧고 꾸준하게 가르치는 쪽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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