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서 아이가 잠들기 직전에 더 예민해지는 이유는?

육아를 할 때 졸리면 바로 잘 것 같지만, 오히려 더 칭얼거리거나 짜증을 내는 아이들이 많은데, 육아에서 아이가 잠들기 직전에 더 예미해지는 이유는 무엇이고, 특별한 방법이나 노하우가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잠들기 직전에 예민해 지는것을 많이 보셨나 보네요~

    아이들은 졸리면 바로 잠들 것 같지만 오히려 잠들기 직전에

    통제력이 떨어지면서 스트레스의 감정이 폭발하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잠투정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육아 용어로 '잠투정'이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잠들기 직전에 예민해지는덴 이유가 여라가지 지만

    몸은 너무 피곤한데 감정은 아직 흥분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낮 동안 여러가지 자극을 받으면

    온몸의 신경이 잔뜩 긴장하게 되는데, 밤이 되어 졸음이 밀려와도

    감정이 쉽게 가라앉지 않아 몸과 마음이 따로 놀며

    스트레스를 받게 되기도 하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이런 행동들을 조금이라고 줄여주기 위해서는

    우선 잠들기 전에는 TV나 스마트폰 화면을 자제해 주시고

    거실의 큰 불을 꺼서 어둡고 조용하게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매일 밤에 목욕하고 나서 책을 읽어 고

    또 부모님이 직접 토닥여 주는 식으로 수면루틴을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예민하게 굴때 같이 화를 내면 아이가 더 흥분하기 떄문에

    낮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달래며 꼭 안아주시는 것이

    아이를 가장 빨리 재우는 좋다 볼 수 있어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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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의 경우 졸리면 바로 자는 게 아니라, 오히려 잠드느라 짜증난다는 식으로 예민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이때는 피곤해서 감정 조절이 더 어려워지고, 잠들기 직전의 불편함이 칭얼거림으로 먼저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잠자기 직전까지 놀거나 화면 자극이 있으면 더 각성돼서 더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전에는 정적인 활동을 위주로 하는게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예민함을 줄이기 위해서는 잠들기 30분~1시간 전부터 조용한 분위기로 바꾸고, 목욕·책읽기처럼 반복되는 루틴을 만들면 좋아요. 이때는 훈계보다 “졸려서 힘들구나” 하고 짧게 공감해주는 게 더 효과적이에요.

    매일 같은 순서로 재우면 아이도 “이제 잘 시간이구나”를 익혀서 짜증이 조금 줄어듭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잠들기 직전에 매우 민감해지는 것은 영유아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때도 발생할 수 있는 흔한 현상입니다. 피곤한데 잠이 잘 오지 않는 것에 대한 짜증이 밖으로 표출 되는 것입니다. 어른도 피곤하면 예민해지듯이 아이도 피곤하면 피곤할수록 감정을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아이가 피곤함을 느끼기 전에 미리 졸음 신호를 보고, 또는 잠드는 시간이 되었다면 졸음신호가 없어도 잠을 잘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잠을 잘 때는 목욕을 하고 책을 읽고 불을 끄고 자장가나 백색 소음을 들으면 잠을 잔다는 루틴을 만들어 주셔서 특정 환경이 되면 자연스럽게 자는 것이다라고 인식 시켜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는 졸음이 심해지면 몸과 뇌가 피로해져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졸릴수록 바로 잠들지 못하고 칭얼거리거나 짜증을 내고 더 예민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너무 피곤해지기 전에 하품, 눈 비비기 등 졸음 신호를 보내고 미리 재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잠들기 전에는 조명을 어둡게 하고, 소음과 자극을 줄여서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매일 비슷한 시간과 순서로 목욕, 책 읽기, 자장가 등 취침 루틴을 유지하면서 안정감을 줍니다.

    아이마다 기질과 수면 습관이 달라요.

    아이에게 맞는 수면 시간과 방법을 꾸준히 찾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은 과도하게 피곤해 지거나, 잠잘 타이밍을 놓치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과 각성 호르몬이 분비가 되어 더 짜증을 내게 됩니다.

    아이를 잘 재우는 방법은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합니다. 눈을 비비거나 하품을 하기 시작하면 약간 늦은 타이밍 일 수 있습니다. 갑자기 행동이 느려지거나 좀 멍해지는 상태가 되면 바로 수면에 들어 가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피곤해지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늘어나 오히려 더 예민해지고 쉽게 잠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졸음 신호가 보이면 너무 늦기 전에 재우고, 조명을 낮추고 책 읽기나 자장가처럼 매일 같은 취침 루틴을 만들어주면 한결 편안하게 잠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