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인데 아이가 공감능력이 부족한듯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학교 4학년은 타인의 감정을 헤아릴 줄 알아야 하는 시기이므로, 집안 분위기와 상반되게 혼자 웃고 떠드는 모습은 충분히 당황스럽고 걱정되실 듯 합니다.하지만 이 나이대의 아이들은 분위기를 파악하더라도 그 무거운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 지 몰라 방어기제로 오히려 더 밝게 행동하는 경우도 있어요. 최근 전문가들이 말하듯 '공감도 지능'의 영역이기에, 타고난 감수성이 부족하더라도 후천적인 학습과 훈련을 통해 충분히 키워줘야 합니다.무작정 아이를 비난하거나 혼내기보다 슬픈 상황이나 진지한 분위기에 알맞은 올바른 행동과 반응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사회화 과정'이 필요합니다. 예컨대 "지금은 가족들 모두 마음이 아프고 슬픈 상태야. 이럴 때는 큰 소리로 웃기보다 조용히 위로해 주거나 기다려 주는 게 배려야"라고 정확한 가이드를 주는 것이 도움됩니다.일상 속에서 타인의 감정을 읽고 표현하는 연습을 반복한다면, 아이도 차츰 상황에 맞는 공감 능력을 갖추며 성숙해질 것이니 너무 조급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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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세 여름 아기 신발 추천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발등이 통통한 만 3세 아이라면 발등 전체를 벨크로(찍찍이)로 넓게 조절할 수 있는 뉴발란스나 아디다스 360 샌들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아이들의 발은 만 3세 시기에 폭풍 성장하기 때문에, 올해 딱 맞게 산 여름 신발은 내년 여름까지 두 해 동안 신기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아깝다고 너무 큰 사이즈를 사면 헐떡여서 아이가 잘 넘어지고 발목에 무리가 가므로, 현재 발 크키보다 약 5~10mm정도만 여유를 두고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매장 방문이 가능하시다면 양말을 신긴 상태에서 아이 발등 높이를 직접 체크해보고, 벨크로를 채웠을 때 살이 과하게 집히지 않는지 실착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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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학원 원장이좀 이상한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어머님 마음이 조금이라도 불편하고 찜찜하시다면 안 보내는 게 장기적으로 맞아요. 학원은 공부를 하러 가는 곳인데, 원장님의 선 넘는 사담은 아이의 정서와 가치관 형성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혼이나 월세 같은 사적인 이야기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감당하거나 들을만한 주제는 아니니까요.요리 수업이나 야외 활동 같은 이벤트는 가족들과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의 실력 향상에 학원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이 서면 그만 두어도 됩니다. 실질적으로 '이 학원이 내 아이의 영어 실력에 정말 도움이 될까'만 기준으로 삼아 과감히 다른 학원을 알아보셔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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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화가 나면 물건을 던집니다. 부모로서 어찌 교육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물건을 던지는 행동은 안 되는 행동이라고 바로, 짧고 분명하게 알려주고 멈추게 해야 합니다. “화가 나는 건 괜찮지만, 던지는 건 안 돼”처럼 감정과 행동을 분리해서 설명해 주세요.그다음에는 잠깐 진정할 시간을 주고, 물건은 다시 던지지 않도록 정리해서 치우는 훈육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건 크게 혼내기보다 같은 규칙을 매번 일관되게 적용하는 것입니다.“화나면 말로 하기, 발로 차지 않기, 던지지 않기”처럼 대신할 행동도 같이 알려주세요. 반복되면 던졌을 떄 바로 반응을 크게 하기보다, 차분하게 멈추고 다시 설명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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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이는 외면하면서 남의 아이와만 잘 노는 아빠, 정상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자기 아이는 외면하면서 남의 아이와만 잘 지내는 모습은 단순히 무심한 성격이라기보다, 책임은 피하면서 겉모습만 괜찮아 보이려는 태도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결혼과 출산은 충분히 상의하고 준비했어야 하는데, 그 부분이 부족했다면 결국 아내와 아이가 더 큰 상처를 받게 되죠.아이는 아무 잘못이 없으니, 이런 어른들의 선택 때문에 상처받지 않도록 주변에서라도 따뜻하게 봐주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남편에게 처음부터 목욕·재우기 같은 큰 역할을 맡기기보다, 기저귀 한 번 갈기, 산책 10분, 책 1권 읽기처럼 짧고 구체적인 돌봄 루틴부터 시키세요.아내는 “도와줘”보다 “이건 당신 역할”처럼 역할을 명확히 나누고, 아이 앞에서는 아빠가 한 행동을 바로 칭찬해 관계를 이어주는 게 좋습니다.반복하다보면 관계가 나아지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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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찾아주실 계신가요!!ㅜㅜㅜㅜ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말씀하신 장면만 보면 ‘도시락의 달인 대결 장씨네 가족’ 같은 도시락 제작 미니게임 계열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비슷하게 ‘달그락 쿠킹 - 옛날 도시락 만들기’나 ‘Make a bento’처럼 도시락통 디자인과 반찬 고르기 요소가 있는 게임일 수도 있고요.특히 도시락통 꾸미기, 반찬 선택 설명이 있는 걸 보면 옛날 플래시/요리·꾸미기 미니게임 계열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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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찾아주실분 구해요!!ㅜㅜㅜㅜ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말씀하신 게임은 ‘라라의 패션놀이’ 시리즈일 것 같아요.라라의 화장하기, 라라의 코스프레, 라라의 미용실 같은 플래시 옷입히기 게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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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육아정보를 미리듣고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입주보육도우미 한 명이 몇 명까지 가능하냐는 아이 나이와 집 환경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보통 신생아처럼 손이 많이 가는 시기에는 한 명을 집중 돌보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벅찬 편이에요.쌍둥이 이상이거나 연년생처럼 돌봄 강도가 높아지면, 한 명이 전담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아기 수보다 더 중요한 건 수면, 수유, 이유식, 안전관리, 집안일 범위가 어디까지인지예요.질병이 있으시다면 처음부터 무리해서 아이를 늘리기보다, 내 몸이 버틸 수 있는 돌봄 구조를 먼저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내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돌볼 수 있는 체계가 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질문자님의 건강이 최우선이니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이 허락하는 선에서 출산과 육아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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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은영쌤 어깨빵 참교육 영상을 본 후 느낀점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해당 영상을 보며, 단순히 통쾌함으로만 볼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조회수를 노린 자극적인 방식은 자칫 비슷한 행동을 모방하게 만들 수 있어 우려가 큽니다.특히 신체적으로 우위에 있지 않은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면, 더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는 개인의 힘으로 “참교육”하기보다, 신고와 기록 같은 안전한 방식으로 대응하는 게 바람직합니다.분노를 즉시 행동으로 옮기기보다, 상황을 더 키우지 않는 절제된 대응이 중요해요. 저 역시 이런 사례를 보며, 정의감보다 안전과 책임이 먼저여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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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평상시의 행동과 생각 그리고 언행은 무엇이 결정하고 지배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사람의 평소 행동과 말투, 생각은 타고난 기질 위에 경험과 관계가 쌓여 만들어진 것이라고 보는 게 자연스럽습니다.특히 성장기 폭력 경험, 부모와의 거리감, 사회에서의 반복된 부당함은 사람을 방어적으로 만들고, 경계심이나 적대감을 키울 수 있어요. 그래서 어떤 사람은 원래 밝았더라도 힘든 일을 겪은 뒤 말과 행동이 달라지기도 합니다.양육은 정말 중요하고, 단순히 혼내는 훈육만으로는 아이가 안정감이나 자기조절을 배우기 어렵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건 규칙만이 아니라, 안전하게 기대고 배울 수 있는 관계이기 떄문이에요.사람은 사랑받으며 자란 경험과 상처받은 경험이 함께 누적되어 현재의 모습을 만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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