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화가 나면 물건을 던집니다. 부모로서 어찌 교육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장난감이나 쿠션을 던지는 행동을 합니다

크게 다치는 상황은 아니지만 계속 반복되다 보니 버릇이 될까 걱정입니다

그럴 때마다 혼을 내야 하는지, 먼저 감정을 달래줘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이가 화를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부모가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5살 이하의 아이들에게는 화났을 때 물건을 던지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단 감정은 먼저 받아 주시고, 행동은 단호하게 제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많이 속상했구나", "이거를 계속 하고 싶었어?"라고 감정을 받아 주시면서 이해해주시되, 잘못된 행동임은 지적해주셔야 합니다. "화가 나는 건 이해했어, 근데 물건은 던지면 절대 안되!",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있잖아" "안되는 거야!"라고 말씀하시고 주변에 장난감이나 물건을 치우셔서 아이가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습니다.

    장난감을 던졌다면 장난감 놀이를 일정시간 못하게 막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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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화가 나면 물건을 던지는 이유는

    자신의 기분이 좋지 않음의 감정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기 때문 입니다.

    이러한 행동을 비치는 이유는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전달하는 것에 대한 미숙함으로 인해서와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며 억제하는 조절력이 부족함으로

    인해서 이기도 하겠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화를 내며 물건을 던지는 것으로 표현을 했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지금 한 행동은 옳지

    않았음을 전달하고, 왜 지금 한 행동이 옳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고 조절하는 방법은

    긴 호흡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반복 하면서 머릿속을 생각을 정리하며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보고

    마음이 어느 정도 진정 되어지면 그때 부드러운 언어로 조곤조곤 또박또박 자신의 감정을 전달해야 함을 인지시켜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매일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꾸준히 전달을 하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먼저 던지는 행동은 물건 던지는 건 안 된다고 경계만 짧게 세우고, 감정은 따로 분리해서 받아주는 게 중요합니다.

    그 다음 아이가 진정된 뒤 화는 괜찮지만 던지는 대신에 말로 표현하기 등 대체 행동을 반복해서 가르쳐 주세요.

    화가 올라올 때, 쿠션 치기, 발 구르기, 화나요 말하기 등 미리 연습을 시키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행동이 나왔을 때 크게 혼내기보다, 매번 같은 규칙으로 일관되게 반응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진정이 되면 아까는 화났구나 하고 감정을 이름 붙여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핵심은 감정은 허용하되, 행동만 제한하는 방식입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화가 나면 물건을 던져서 걱정되시겠어요ㅜㅜ

    크게 다치진 않아도 버릇이 될까봐

    당연히 부모님 으로서는 걱정이 되실 거 같습니다

    일단 좋은 행동은 아니지만 무작정 감정적으로 혼내시기보단

    먼저 감정을 달래주고 어떻게 표현하는게 좋은지

    올바르게 가르치는 게 더 중요할 거 같아요

    먼저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주세요

    아이가 물건을 던지면 일단 화난 감정을 읽어주세요

    "왜그래!"라고 혼내면 아이는 내 감정이 공감받지

    못 한다고 느끼면서 더 힘들어해요.

    감정을 인정해주면 아이가 먼저 마음이 안정되고

    말을 들을 수 있게 되는 상황이 됩니다.

    그리고는 물건을 던지는건 안 된다고 해야합니다

    "하지만 물건을 던지는 건 안돼! 다칠 수 있어"라고

    단호하게 말해주세요.

    이때 단호하게 말해주지만 차분한태도로 해주세요

    그리고 올바르게 화를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아이가 화가 났을 때 대신 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연습해보세요. 예를 들어 "화가 나면 '나 화났어!'라고 말해줘" 라고

    직접 이야기를 하게끔 하는 것입니다.

    또 평소 부모님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는것도 필요해요

    아이앞에서 감정적인 모습들이 자주 노출이 되면

    아이들은 그런 상황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배우기 때문에

    부모님 께서도 감정적인 상황에서도

    차분히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가 자연스럽게

    따라 하게 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이가 단기적으로 바뀌지는 않을 수 있어요

    아이가 감정을 표현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니

    매번 반복해서 가르치고 이끌어 주시다 보면은

    아이도 긍정적인 행동으로 바뀌게 될 거에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물건을 던지는 행동을 자주 보이나 봅니다.

    지금은 쿠션을 던지는 정도지만, 행동을 제한해 주지 않으면 나중에는 어떤 물건을 던질지도 모릅니다.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겠죠..?

    우선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옳고 그른행동에 대하여 안내할 필요가 있습니다.

    "oo이가 지금 화가 많이 났나보네. 하지만 물건을 던지는 행동은 안되는거야, 화가 많이 날 때는 우리 숫자 다섯까지 세어볼까?" 등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다음에는 그런상황에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같이 알려주면 좋습니다. 아니면 아이와 함께 다른 방법을 모색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이에게 긍정적 변화가 찾아오길 바래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물건을 던지는 것은 자칫 아이의 안전에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바로 단호하게 제한해 주고, 차분한 목소리로 행동을 제지해 주셔야 합니다. 이후 던진 물건은 스스로 치우고, 화가 났을 때는 어떻게 이야기 하고 대처를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가장 좋은 건 엄마한테 와서 말로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물건을 던지는 행동은 안 되는 행동이라고 바로, 짧고 분명하게 알려주고 멈추게 해야 합니다. “화가 나는 건 괜찮지만, 던지는 건 안 돼”처럼 감정과 행동을 분리해서 설명해 주세요.

    그다음에는 잠깐 진정할 시간을 주고, 물건은 다시 던지지 않도록 정리해서 치우는 훈육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건 크게 혼내기보다 같은 규칙을 매번 일관되게 적용하는 것입니다.

    “화나면 말로 하기, 발로 차지 않기, 던지지 않기”처럼 대신할 행동도 같이 알려주세요. 반복되면 던졌을 떄 바로 반응을 크게 하기보다, 차분하게 멈추고 다시 설명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화를 내는 감정은 인정해주되 물건을 던지는 행동은 단호하게 안된다고 알려주세요. 아이가 진정한 뒤에는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함꼐 연습하고 화가 날 때 사용할 대안을 알려주면 반복 행동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