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칭찬을 많이 해서 거만해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칭찬을 많이 한다고 해서 아이가 거만해지거나 게으르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적절한 칭찬은 자신감과 동기부여를 줍니다.중요한 건 무조건적인 칭찬이 아니라 과정과 노력을 칭찬하는 것입니다. "잘했어"보다 "이렇게 열심히 했네, 정말 대견하다"처럼 구체적인 노력과 과정을 인정해 주세요.결과만 칭찬하면 아이가 결과에 집착할 수 있지만, 과정과 노력을 칭찬하면 아이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게 됩니다. 아이가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면 거만해지기보다 겸손하게 성장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칭찬할 때는 진심 어린 눈빛과 자세로 말하고, 아이가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도록 격려해 주세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거나 과도하게 칭찬하지 않고, 아이가 자신만의 기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아이가 칭찬을 듣고도 게으르다면, 칭찬보다 동기부여가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목표와 계획을 함께 세우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에게 어떤식을 말을 걸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배우자가 아이들을 건드리고 놀리듯 말을 걸 때 아이들이 불편해한다면, 침착하게 배우자와 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먼저 아이들의 반응을 관찰하고, 아이들이 실제로 싫어하는지 확인하세요. 피하기, 눈 돌리기, 작아지는 행동 등이 보이면 아이들이 불편하다는 신호입니다.배우자와 혼자서 대화할 시간을 만들어, "아이들이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아"라고 아이들의 관점에서 말하고, "존중하는 말투로 대화하면 더 좋겠다"라고 제안하세요.배우자가 아이들과 대화할 때 부모가 옆에서 모델링을 보여주세요. "우리 ~이, 요즘 뭐 재밌는 거 있어?"처럼 부드럽고 존중하는 말투로 말하면 배우자가 자연스럽게 따라 합니다.아이들이 편안하게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아이들이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격려하세요. 올바른 대화법을 배우자가 이해하지 못할 때는 가족 상담이나 육아 강연을 함께 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밥을 먹을때 쩝쩝 소리 내는게 듣기 싫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밥 먹을 때 쩝쩝 소리를 내는 것은 흔한 경우로, 부드럽게 교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먼저 아이의 행동에 너무 강하게 반응하지 마세요. 화를 내거나 비난하면 아이가 불안해하고 오히려 식사 시간이 스트레스로 변할 수 있습니다.식사 전에 "우리는 조용히 먹어요"라고 미리 규칙을 알려주고, 식사 중에는 모델링을 보여주세요. 부모님이 조용히 먹으면 아이가 자연스럽게 따라 합니다.작은 소리로 "입 다물고 씹어보자"라고 부드럽게 지시하고, 잘했을 때는 즉시 칭찬해 주세요. "잘 먹었어! 조용히 먹어서 더 맛있어 보였다"처럼 긍정적 강화가 효과적입니다.친구들이 싫어할까 걱정하기보다, 함께 식사하는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자연스럽게 습관을 들이게 하세요.일관되게 부드럽게 지도하면 대부분 3~6 개월 안에 자연스럽게 개선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21살 여자라면요 6살 남자아이는 어린데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21살 여자가 6살 남자아이를 보호해야 하는 이유는 '어른'이기 때문이 아니라, 가족 관계 (언니, 부모, 보호자 등) 에 따른 책임 때문입니다.21살은 성인이지만 6살 아동은 보호가 필요한 미성년자입니다.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6세 아동은 스스로를 보호할 능력을 갖추지 못해 성인의 보호와 돌봄이 필수입니다.가족 관계에서 21살 여자가 6살 남매를 돌보는 경우, 이는 가정 내 책임 분담의 일환이며, 특히 부모가 부재하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형제 간 유대감을 바탕으로 돌보는 것입니다.6살 아이는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아직 성숙하지 않아, 안전, 교육, 정서적 안정을 위해 성인의 도움이 필요합니다.21살 여자가 보호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어른'이라서가 아니라, 아이가 보호받아야 할 권리를 가졌기 때문이며 이는 인도와 사회의 기본 원칙입니다.
5.0 (1)
응원하기
두 아이의 주말 독박육아의 팁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주말 독박육아는 하루 전날 간단한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오전에는 어디 갈지·뭘 할지, 오후에는 낮잠·집콕 활동, 식사 준비를 미리 생각하면 계획 없는 주말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둘째와 여섯 살 두 아이를 함께 돌볼 때는 첫째와 둘째를 나누어 돌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둘이 붙어 있으면 싸움이 늘고, 각자 시간을 주면 오히려 더 평화로워집니다.집콕용 놀이 아이템을 미리 준비해두면 굳이 외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놀이 보물상자 안에 좋아하는 장난감, 미술재료, 책 등을 넣어두면 아이들 스스로 놀아도 괜찮습니다.TV 나 유튜브를 절대 악마 취급하지 마세요. 선택과 시간만 잘 조절하면 부모가 숨 쉴 틈을 줍니다. 하루 30 분이라도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인데, 아침 10 분, 밤 10 분이라도 엄마 혼자 시간을 가지면 큰 힘이 됩니다.마지막으로 "잘 못해도 괜찮아"라는 마음을 가지세요. 주말이 완벽할 수는 없고, 중요한 건 아이도 엄마도 "즐거웠다"는 기억입니다.배우자와 구체적인 미션을 나누는 것도 중요해서, "아빠가 2시간 동안 봐주기, 그 시간에 아내는 친구 만나기"처럼 명확하게 나눠주면 서로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기가 태어나서 언제쯤 목을가눌수 있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보통 아기는 생후 2~3개월쯤부터 목에 힘이 붙기 시작하고, 3~4개월 전후에 목을 어느 정도 가누기 시작합니다.100일 정도면 많이들 목을 가누기 시작해서, 세워 안았을 때 고개가 덜 흔들리는 경우가 많아요.다만 완전히 안정적으로 가누는 시기는 아기마다 달라서 5~6개월까지도 개인차가 있습니다. 지금 71일이면 아직 완성 단계가 아니어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터미타임을 짧게 자주 해주고, 안을 때는 항상 목을 받쳐주는 게 좋아요. 아기가 고개를 들려고 하거나 좌우로 움직이려는 모습이 보이면 목 힘이 점점 자라는 신호입니다.혹시 4개월이 지나도 거의 변화가 없거나 너무 힘이 없어 보이면 소아과에 상담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어린이집 보육료 결제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출석과 결석의 차이와 보육료 관련 궁금증을 정리해 드립니다.보육료는 출석 여부와 상관없이 매달 동일하게 지원됩니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한 국가가 보육료를 바우처로 지원하므로, 여행으로 결석해도 보육료가 줄거나 달라지지 않습니다.출석 처리를 해준다는 것은 부모님이 여행으로 안 갈 때 미리 말씀드리면 결석 처리 대신 출석으로 기록해 준다는 뜻으로, 엄마표 출석 인정제라고 보시면 됩니다.보육료 전환 신청은 출생일 기준이 아니라 지난달 15일까지 신청하면 당월, 16일 이후 신청하면 다음 달부터 지원이 시작됩니다. 부모급여 (양육수당) 은 어린이집에 다니면 중단되고 보육료로 전환되므로 두 가지를 동시에 받기는 불가능합니다.원장님이 출석 처리를 해준다고 하시면 여행으로 안 가도 보육료 부담 없이 출석 처리 받으시면 되므로, 미리 말씀드리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도움 좀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반복적으로 장난을 치고 수업 방해 행동을 하는 상황에서, 꾸중만으로는 효과가 없다면 체계적인 훈육 시스템이 필요합니다.가장 먼저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조용한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 손을 잡고 눈을 마주치며 단호하게 "학교에서 장난쳐서 수업 방해하는 행동은 옳지 않다"라고 말해주고, 왜 옳지 않은지 아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세요.보상제도를 활용해 보세요. 규칙을 잘 지키면 소소한 보상을 주고, 지키지 않으면 아이가 좋아하는 행동을 못하게 하는 제재를 주세요.매일 학교 생활 태도를 확인하며 내가 알고 있다는 점을 확실히 해주고,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매일 꾸준히 반복 설명하며 아이 행동을 지도해 주세요.소리를 지르기보다 친근한 어투로 아이 마음을 먼저 읽어주고,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며 "앞으로는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하는 방식으로 훈육하세요.규칙을 함께 만들고 일관되게 지켜나가면 체벌 없이도 훈육이 가능하며, 규칙을 스스로 지키면 칭찬해 주세요.하루 1 시간 이상 뛰어놀 시간을 마련해 에너지를 소모시키고, 장난과 괴롭힘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시켜 타인의 감정을 고려하게 지도하세요.
평가
응원하기
어린이집?유치원?어디로가지'''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5세라면 유치원과 어린이집 모두 가능하므로, 부모님의 상황과 아이 성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어린이집을 선택하면 좋은 경우:맞벌이다, 연장 보육이 필요하면 (저녁 7~8시까지 운영)아직 낮잠이 필요하고, 독립성이 부족하면아이의 현재 환경에 적응되어 있다면 굳이 옮길 필요 없음 유치원을 선택하면 좋은 경우:규칙적인 생활과 초등학교 준비를 원하면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많고 체험 활동에 무리 없으면교육 기능에 더 중점을 둔 예비 교육이 필요하면핵심 차이:두 기관 모두 누리과정 동일하게 운영됨어린이집: 보건복지부 소속, 보육 중심, 0~7세 가능유치원: 교육부 소속, 교육 중심, 3~5세만유치원은 하원이 짧고 (오후 2 시~3 시), 어린이집은 늦게까지 케어 가능하므로 맞벌이 가정은 어린이집이 유리합니다.아이의 현재 성향, 부모님 일정, 기관의 교육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직접 방문해서 확인한 후 결정하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기랑 여름에 갈만한 장소 추천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두 살 아기와 인천·경기 근교 여름 실내 시원한 장소를 추천해 드립니다.1. 인천어린이과학관 (가장 추천)위치: 인천 계양구 방축로 21입장료: 어린이 2,000 원, 어른 4,000 원 (인천시민 50% 할인)만 3 세~12 세 연령별 맞춤형 전시, 2 세는 함께 체험 가능2. 쥬라리움 청라점공룡 테마 실내 전시·체험 공간, 실제 크기 움직이는 공룡 모형키즈 체험존: 점토 공룡 만들기, VR 체험, 공룡 뼈 발굴 놀이2 세 아기도 흥미로워할 만한 체험3. 파라다이스시티 원더박스 (인천)전실내 놀이동산, 날씨 영향 전혀 없음에어컨 빵빵하고 다양한 놀이시설 갖춤4. 영종도 인스파이어리조트호텔·쇼핑·키즈존·실내 수영장 온실 한곳실내 워터파크 수온 조절되어 아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음5. 라라키즈어드벤처 삼산점위치: 롯데마트 삼산점 2 층가족휴게공간 넓고 쾌적, 취식 가능어린이 골프, 탐험장, 볼풀장, 스파링존 등6. 서울어린이대공원 팔각당 실내놀이터2 층은 13 개월~5 세, 3 층은 6 세~8 세 구분2 세는 2 층에서 연령에 맞춰 안전하게 놀이 가능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