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해먹는 야매레시피 추천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쿠지라이식 라면을 추천드려요. 물을 자작하게 종이컵 1컵 반을 넣고 스프를 반만 넣고 끓입니다. 면이 익으면 계란 1개와 치즈를 올려 뚜껑 덮고 반숙으로 졸여내면 녹진한 볶음 라면이 완성돼요.다이어트 중이시라면 구운 계란도 추천드려요. 밥솥에 깨끗이 씻은 계란을 물1컵과 소금 반 스푼 넣어 만능찜 모드로 40분간 돌려주면 탱글한 구운 계란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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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랑 주말에 뭐하고 하고노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직 어린 아이들이라면 나들이 장소가 가깝고 먼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굳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엄마 마음이 편하고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보내는 그 시간 자체가 최고의 기억으로 남을 거에요.게다가 인프라가 잘 갖춰진 신도시 놀이터와 동네 산책로가 있다면 아이들에게는 이미 훌륭한 나들이 장소입니다. 주말마다 멀리 가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으시고, 편안한 공간에서 아이 눈높이에 맞춰 밀도 있게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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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폰게임 추천해주세요옹옹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브롤스타즈를 좋아하신다면, '클래시 로얄'과 '리그 오브 레전드:와일드 리프트'를 추천드려요. 둘 다 타이쿤 같은 지루함이 없고 전 세계 유저들과 캐주얼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어 매일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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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아이가 부끄러움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낯선 환경이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도망치는 것은 아이의 타고난 부끄러움과 조심성 많은 기질 때문이에요. 학교 생활에 적응하고 성장하면서 점차 자연스럽게 좋아집니다.아이를 억지로 다그치거나 속상해하기보다 "선생님을 갑자기 만나서 쑥스러웠구나"라고 아이만의 속도를 인정하고 존중해 주는 태도가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이처럼 신중한 기질을 가진 아이들은 관찰력이 뛰어나고 주변을 깊이 배려하며 내년의 씨앗이 단단하게 차오르는 장점을 지니고 있으니, 조금 천천히 기다려 주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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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키가 크지 않는것에 스트레스 받는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사람마다 성장 속도가 달라서 키는 일찍 크고 일찍 멈추는 아이도 있고, 천천히 늦게까지 크는 아이도 있으니 지금 당장 눈앞의 키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아이의 불안한 마음을 다독여 주세요.일상에서는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신나게 신체활동을 하고, 밤에 일찍 잘 자는 규칙적인 생활에 키를 크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시는게 좋습니다.만약 또래 평균보다 너무 작아 아이와 부모님의 걱정이 계속된다면, 성장클리닉이나 소아청소년과 성장의원을 방문해 정확한 뼈 나이와 성장판 상태를 진단 받아보시는 것도 좋아요. 처음 가면 피검사, X-ray 촬영, 소변검사를 하고 검사 비용이 15만원 정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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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수학 문제 풀이 하는게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내가 아는 지식을 4학년 아이의 논높이에 맞춰 직관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작업이에요. 이럴 땐 무작정 학원르 보내기 전에, 먼저 아이가 모르는 문제를 엄마와 함께 개념을 짚으며 차근차근 풀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뒤에 문제집이 아닌 빈 연습장에 문제를 다시 적어주어 아이 스스로 처음부터 끝까지 풀어보게 하세요.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설명을 눈으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손으로 직접 풀어보며 개념을 체득하게 됩니다. 이 단계에서도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거나 부모와의 감정 소모가 심해진다면 그 때 맞춤형 수학 학원의 전문적인 도움을 고민해 보셔도 늦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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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밥을 먹을때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식사 시작 전 돌아다니지 않고 제자리에 앉아서 먹는다는 명확한 규칙을 정하고 단호하고 엄격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밥상 머리 교육이라고 할만큼 숟가락과 젓가락 바르게 잡기,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드신 뒤 식사하기, 음식물이 보이지 않게 입 다물고 식사하기, 다 먹은 뒤에는 자기 그릇 스스로 치우기 등의 구체적인 예절을 차근차근 훈련해야 해요.저희 집에서는 공부는 못하더라도 위와 같은 기본적인 예절에 대해서는 더 엄격하게 반복 지도하고 있어요. 가정에서 형성된 올바른 기본 예의와 예절은 아이의 자제력과 사회적 지능을 나타내는 척도이기 때문이에요. 이처럼 기본이 탄탄하게 잡힌 아이는 학교나 사회에 나가서도 뛰어난 적응력과 역량을 발휘합니다.규칙을 어기고 장난을 치거나 일어설 때는 말로만 다그치기보다 식사 후 좋아하는 간식을 먹을 수 없게 하거나 식판을 치워 밥은 정해진 자리에 얌전하게 앉아서 먹는 것이라는 원칙을 몸으로 직접 체득하게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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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집에서 즐겁게 지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를 사랑하고 잘 지내고 싶은데 생활하다 보면 아이의 행동을 보며 더 화가 나고 속상할 떄가 많죠. 아이의 행동을 고치려 하기보다 '지금은 아직 어려 미숙한게 당연해'라는 마음가짐으로 한 걸음 물러서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화가 치밀 때에는 잠시 자리를 피해 심호흡을 하거나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시며 엄마의 마음을 먼저 가라앉혀 보세요. 오후 시간에 아이들과 잠시라도 떨어져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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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제 돌봄교실을 신청하고 싶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사실 요즘 전면 확대된 늘봄학교는 원하면 누구나 갈 수 있지만, 돌봄교실은 맞벌이나 저소득층 증빙 조건이 맞아야 들어갈 수 있는 구조라 신청 자격을 먼저 확인해 보셔야 해요.그리고 아이 입장에서는 돌봄교실이 친구들과 노는 재미있는 공간처럼 보이겠지만, 막상 들어가면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온종일 긴장된 상태로 장시간 머물러야 하는 셈이라 아이들이 생각보다 피로감을 많이 느낍니다. 돌봄교실 안에 다른 학급 친구들과 섞여 갈등도 일어나는 편이고요.그래서 저는 제 아이들도 저학년인데 늘봄과 돌봄 모두 시키지 않고 집에서 편하게 쉬게 하거나 학원을 이동해 관심 분야에 대해 배우고 즐기도록 하고 있어요.아이가 원한다고 해서 섣불리 신청하기보다 아직 1학년인만큼 하교 후 가정에서 얻는 정서적 안정감이 더 중요할 수 있으니 진지하게 고민해 보신 뒤 결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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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분리수면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저 또한 분리수면을 참 많이 고민했었는데, 돌이켜보면 아이도 깨지 않고 깊게 잘 수 있어 성잘 발달에 좋았고, 부모 역시 육아 퇴근 후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어요. 결과적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꼭 해야 한다는 정답은 없지만 보통 분리불안이 오기 전인 4~6개월 시기를 적기로 봐요. 무엇보다 이론에 얽매이기보다 아이가 유독 예민하거나 불안해한다면 시기를 늦추면 됩니다. 우리 아이의 기질과 가정환경에 맞춰 편안한 속도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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