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집에서 즐겁게 지내고 싶습니다

제 마음은 아이와 집에서 즐겁게 지내고 싶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집에서 하는 행동을 보면 왜 저렇게 하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열이 너무 받습니다. 이런 제 마음 어떻게 컨트롤하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행동을 일부러가 아니라 발달 과정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 편해질 수 있습니다. 화가 올라올 떄는 바로 반응하기보다 잠시 숨을 고르고, 아이의 감정보다 행동에만 차분히 반응해보세요. 완벽한 부모보다 안정적으로 반응하는 부모가 아이에게 더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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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와 즐겁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큰 만큼 기대와 현실의 차이에서 화가 더 날 수 있습니다. 화가 올라올 때는 바로 훈육하기 보다 잠깐 자리를 옮기거나 물을 마시며 감정을 먼저 가라앉혀보세요. 모든 행동을 고치려 하지 말고 안전,에절처럼 꼭 필요한 기준만 정해 일관되게 대응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하루 10분이라도 훈육없이 아이가 원하는 놀이를 함께하며 좋은 시간을 따로 만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집에서 행동하는 것에 대한 부분이 보기에 좋지 않다 라면

    그 행동에 있어 옳고.그름을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먼저 아이의 행동으로 순간의 화가 난다 라면 그 감정 부터 제어 및 조절을 충분히 한 후,

    어느 정도의 마음이 진정되면 아이를 불러 앉히고,

    지금 잘못된 행동이 무엇인지를 단호함으로 전달을 하고, 왜 지금 한 행동이 옳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를 다스리는 방법은

    잠시 창문을 열고 마음을 진정 시켜 보거나,

    긴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반복하면서 명상을 통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보며 머릿속을 생각을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마음을 진정 시켜보는 것 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저도 그렇지만, 직장생활을 할 때는 훨씬 더 불편한 상황, 진상 고객, 진상 직원들의 행동은 다 참아내면서 집에만 가면 예민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ㅠㅠ

    집에서는 아이들을 포함한 가족들은 본인의 통제하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가족이라는 이유로 본인의 예민함을 이해해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다만, 이렇게 화를 계속 냈을 때 아이가 어렸을 때는 버티겠지만 사춘기를 겪으면서 사이가 크게 틀어질 수 있어 바꾸시는 것이 좋습니다. 화가 올라오면 아이를 방으로 보내거나, 본인이 다른 곳으로 가서 5~10분정도 시간을 두고 감정을 추스린 후에 가볍게 말씀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감정과 행동 사이에 시간을 두는 것입니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경우, 화를 내서 훈육하지 마시고 행동제한(TV시청금지, 유튜브 시청금지)을 두셔서 아이가 스스로 행동을 교정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와 즐겁게 지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아이의 행동을 보면 아무래도 화가날수가 있죠ㅜㅜ

    사실 작성자분 뿐만아니라 정말 많은 부모들이 그렇습니다.

    일단은 아이에게 너무 화가나시더라도

    아이의 행동이 이해가 안 될때에는 잠깐 멈춰서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시는게 필요 할 거 같아요.

    아이들은 아직 규칙을 모르는 부분이기에

    우리가 안 좋다고 생각하는 행동도 그냥 호기심이나

    재미로 하는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그리고 너무 화가난다 싶을때는 잠깐 자리를 벗어나서

    .물건을 치우거나 물 한 모금 마시면서 마음을 가라앉히는 거예요.

    잠시나마 자신을 쉬게 해주시는것도 중요합니다.

    또 아이랑 같이 놀면서 "이렇게 하면 어떨까?"라고

    이끌어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예를들어 장난감을 산더미로

    만들면 "우리 이 장난감들을 한번 정리게임 할래?" 하고

    같이 놀면 아이도 따라하고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가끔은 또 조금씩 혼자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해요.

    마음이 편안해야 아이랑 즐겁게 놀 수 있으니까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참고 힘들지만

    조금씩 마음을 다잡으며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조금 덜 스트레스를 받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아이와 즐겁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것만으로 이미 좋은 출발입니다.

    아이의 행동을 일부러 저런다고 하는 것보다는 발달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 편해질 수 있습니다.

    화가 올라올 때는 바로 반응하는 곳보다 잠시 심호흡을 하거나 물 한 잔 마시며 감정을 가라앉혀 보세요.

    완벽한 부모가 되려고 하기보다 하루에 한 번이라도 아이와 웃으면서 놀아주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가 계속 쌓인다면, 혼자 참기보다 주위의 도움을 받아서 쉬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통제되지 않는 행동들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죠.

    그럴 때마다 비난 보다는 일부러 하는 행동이 아니라 아이들의 단순 호기심, 넘치는 에너지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해 주세요. 화가 나는 순간에는 잠깐 세수를 하거나 물 한잔을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불편한 마음을 아이에게 전달 할 때는 솔직한 마음을 차분하게 전달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를 사랑하고 잘 지내고 싶은데 생활하다 보면 아이의 행동을 보며 더 화가 나고 속상할 떄가 많죠. 아이의 행동을 고치려 하기보다 '지금은 아직 어려 미숙한게 당연해'라는 마음가짐으로 한 걸음 물러서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화가 치밀 때에는 잠시 자리를 피해 심호흡을 하거나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시며 엄마의 마음을 먼저 가라앉혀 보세요. 오후 시간에 아이들과 잠시라도 떨어져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