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대체로손꼽히는호두파이
아기 분리수면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아기 분리수면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분리수면 교육이 꼭 필요한걸까요?
어떤 전문가는 아기와의 분리수면이 독립성을 기르는데 꼭 필요하다,어떤 전문가는 아기와의 애착 관계를 형성하는데 함께 자는 것이 도움이 된다 등 다양한 견해가 있습니다.
아이의 성향에 따라 분리수면 교육을 해야 하는 것일까요?
분리수면 교육이 필요하다면 그 이유와 시기는 언제가 좋은지 전문가님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기와 같이 잘지 분리수면을 할지 참 다앙한 의견이 많죠~
이 부분에 대해서 부모님들 마다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선택이 더 좋을지 충분히 고민이 될 거 같습니다
사실 전문가들도 완전히 통일된 의견은 아니고
무조건 적인 정답은 없는 부분이기에
아이의 성향과 가족의 생활 패턴에 맞춰서 고민해보고
결정하는 게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
먼저 저의 솔직한 의견을 말씀드려 보자면은
분리수면이 꼭 필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기와 함께자는 것도 애착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고
특히 생후 1년 이내 아기는 부모와의 신체적 접촉을 통해
안정감을 얻고,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도 줄어들기도 해요.
또 아기와 함께자면 밤에 수유하거나
아기 상태를 확인하기도 편하기도 합니다.
반면 분리수면에 대한 장점들도 있기도 해요
아기가 자기만의 공간에서 혼자 잘 자는 습관을 들이면
나중에 독립성이 길러지고, 부모님과 아이 모두 신경쓰지얂고
수면의 질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아이가 자라는 과정에서 자기만의 공간을 갖는게
나중에 편해지는 시기가 오기도 하기때문에 더 좋고
부부의 일상 생활도 편하게 즐길수도 있지요~
일단 아기의 현재 성향을 먼저 봐주시는것이 필요하며
아기가 너무 불안해하고 오래동안 울면 강제로 하기보다는
시기를 늦추거나 함께 자는 방식을 유지하는걸 추천합니다.
만약 분리수면을 시도하고 싶다면
처음엔 같은 방에 따로 침대를 놓는 것부터 시작하거나,
아이가 졸릴때 자기 침대에 눕혀주고 부모가 옆에서 토닥이는 등 안정감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필요해요~
아이가 편안하게 잘 수 있고, 부모님도 스트레스 빋지않는 선에서
잘 고민해서 선택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채택 보상으로 28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 분리수면은
아기의 안전 + 안정감을 위해서라도 되도록 이면 일찍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의 안전에 대한 위험은 부모가 아기가 자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지 못함으로 인해
영아돌연사증후군 이라는 질식사 라는 안전 위험이 큽니다.
그리고 안정감은 안정된 애착형성으로 아기에게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을 잘 전달해 주지 못하면
아기는 불안함이 커져서 예민함과 민감함이 커져 성격변화에 안 좋은 부분을 미칠 수 있겠습니다.
분리수면은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까지 해주면 되는 것으로
아이가 어느 정도 안정감을 가질 때 아이가 신체적 움직임에 있어 옆에서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로 하지 않을 시기에
해주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분리수면은 전문가마다 의견이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분리수면 자체가 아이를 더 독립적으로 만든다는 정확한 연구 결과는 있지 않고 단순 혼자 자는 행위로 인해 독립심이 강해질 것이라는 추측에 따른 논리입니다. 아이와 가족에게 맞는 수면 방식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분리 수면은 아이가 깨면서 부모의 수면을 방해하거나, 부모 중 한명이라도 아이보다 늦게 잘 경우 잠 들면서 생기는 소음으로 아이의 수면이 방해되서 가족을 위해서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만약 분리 수면을 하신다면 보통은 만 6개월이 지나면서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분리 수면은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가족 상황과 아기의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함께 자는 것이 곧 독립성을 해치는 것도 아니고, 분리수면이 애착을 약하게 만드는 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아기가 안정감을 느끼고 부모가 일관되게 반응해주는 환경입니다.
분리수면을 원한다면 보통 생후 4~6개월 이후부터 천천히 시도하는 가정이 많습니다.
아기의 기질, 수면 습관, 부모의 양육 방식에 맞춰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 방식보다 아이가 필요할 때 부모가 곁에 있다는 신뢰를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말씀대로 다양한 의견이 존재합니다.
다른 말로 풀이 하면 꼭 해야 하는 필수 교육은 아닌 거죠
제가 생각하기에 분리 수면이 필요한 경우는 부모의 수면의 질이 아이로 인해서 너무 떨어 질 때, 부모의 코 고는 소리로 인해 아기가 잠을 못 잘 때 인 것 같습니다. 즉 가족의 상태나 아이의 성향(독립적vs예민함)에 따라서 결정 해야 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 또한 분리수면을 참 많이 고민했었는데, 돌이켜보면 아이도 깨지 않고 깊게 잘 수 있어 성잘 발달에 좋았고, 부모 역시 육아 퇴근 후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어요. 결과적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해야 한다는 정답은 없지만 보통 분리불안이 오기 전인 4~6개월 시기를 적기로 봐요. 무엇보다 이론에 얽매이기보다 아이가 유독 예민하거나 불안해한다면 시기를 늦추면 됩니다. 우리 아이의 기질과 가정환경에 맞춰 편안한 속도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분리수면은 반드시 해야 하는 교육은 아닙니다. 아이의 기질과 가족의 수면 환경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어디서 자느냐보다 안정적인 애착과 충분한 수면입니다. 보통 생후 6개월 이후부터 시도하는 경우가 많지만 아이가 잘 적응하지 못하면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