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양육할때 멘탈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지금 시기의 아기가 자지러지게 우는 것은 배앓이(영아산통)나 성장통일 확률이 높으니 "내가 못 키워서가 아니라 아기가 크느라 아픈 것"이라고 생각하며 절대 자책하지 마세요. 저도 비슷한 시기에 아기가 너무 울어 119에 전화를 한 적도 있습니다.도저히 달래지지 않고 숨이 막힐 때는 아기를 안전한 침대에 잠시 눕혀두고, 다른 방으로 가 1~2분간 심호흡을 하며 시각적·청각적 자극을 차단해 흥분을 가라앉혀 보세요. 귀마개나 무선 이어폰으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아기를 안아주는 것도 울음소리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육아 멘탈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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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피아노 대회를 나갔는데 성적이 기대이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많이 속상하시겠지만 결과에 가장 실망하고 상처받은 사람은 아이 자신이므로, 오늘은 비난 대신 무대 위에서 끝까지 완주해 낸 용기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다독여주셔야 해요. 기대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것은 결국 평소에 연습이 조금 부족했던 것임을 아이 스스로 꺠달을 수 있도록 차분히 대화로 이끌어주세요. 실패는 성장의 기회이니 실망감을 드러내기보다 "이번 무대 경험을 발판 삼아 다음에 더 열심히 노력하면 훨씬 멋진 연주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하며 용기를 북돋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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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피아노에 집중하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좋아하는 최신 가요나 애니메이션 OST 등 친숙한 곡 악보를 제공해서 체르니 같은 클래식 교재에서 오는 지루함을 꺠고 흥미를 다시 붙여주는 것이 좋습니다.집에서 무조건적인 연습을 강요하기보다는 연주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남겨 칭찬해 주거나, 가족들 앞에서 작은 연주회를 열어 성취감과 무대 자신감을 느끼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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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는 배정 무조건 온라인학군 사이트에서 나온 곳으로 가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대한민국의 공립 초등학교는 거주지 주소에 따른 지정 통학구역(학군)으로 강제 배정되므로, 위치가 애매하거나 유치원을 다른 쪽으로 다녔더라도 학부모가 임의로 학교를 골라서 갈 수는 없습니다. 다만 주소지가 두 개 이상의 학교 중 선택 가능한 '공동통학구역(공동학구)'에 속해 있다면 선택이 가능하므로, 정확한 확인을 위해 관할 교육지원청이나 주민센터에 공동학구 여부를 문의해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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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동절에 어떤곳으로 아이와 여행을 가볼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조금 늦은 답변이지만 앞으로의 여행에 참고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활동적인 8세, 11세 형제에게는 카트 레이싱과 서바이벌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인제 스피디움이나 산악 오프로드 및 루지가 있는 횡성 웨리힐파크를 추천합니다. 남해의 푸른 바다 위를 가르는 짚라인과 공중 자전거가 있는 하동 알프스레포츠 역시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기에 좋은 액티비티 명소입니다. 야외 활동을 하기 가장 좋은 시기인 만큼, 일반 테마파크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역동적인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아웃도어 여행지를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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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바우처 한번만 신청하면 다음부턴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기저귀 바우처는 최초 1회만 신청하면 아이가 만 2세가 될 때까지 3개우러마다 자동으로 포인트가 충전됩니다. 그래서 매번 재신청할 필요는 없어요. 다만 지원대상 자격(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 다자녀 가구)에 변동이 생기거나 가구 소득 기준이 초과될 경우에 자동 충전이 중단 될 수 있습니다.이번에 바우처가 들어오지 않았다면 아직 주기가 안되었거나 자격 요건에 변동이 생겼을 수 있으니 관할 보건소나 국민행복카드사(BC, 삼성 등)에 문의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만약 이사로 관할 보건소가 바뀌었다면 전입신고 후 보통 자동으로 연계되지만, 처리가 누락되었을 수 있으니 새 보건소에도 한 번 확인 전화를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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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본인이 뚱뚱하다고 다이어트를 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학교 4학년은 뼈와 근육이 자라고 평생의 골격이 형성되는 중요한 성장기이므로, 지금 무리하게 굶거나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를 하면 키 성장에 방해가 돼요.부모님의 눈에는 뚱뚱하지 않더라도 아이가 또래 집단이나 미디어의 영향으로 외모에 예민해진 상태일 수 있으니, 다그치기보다는 아이의 불안한 마음을 먼저 따뜻하게 읽어주셔야 합니다. "지금은 잘먹어서 몸을 키워야 키가 쑥쑥 자라"라는 점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차근차근 설명하며, 다이어트 대신 '건강한 성장'으로 목표를 바꾸도록 유도해 주세요.살을 빼는 식단이 아니라 인스턴트 배달 음식이나 탄산음료, 과도한 간식을 줄이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건강한 식습관 가꾸기’를 온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계의 숫자에 집착하지 않도록 몸무게 측정은 자제 시키고, 아이가 좋아하는 구기 종목이나 줄넘기, 수영 같은 신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체력을 기르고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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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생 여아 기저귀에 분비물…..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24년생 여아의 기저귀에 추록색 분비물이 보이면 단순한 분비물보다 질염이나 외음부 감염 가능성을 생각해 봐야합니다.여아의 생식기는 항문과 가까워 세균이 옮겨가기 쉬워 기저귀 발진이나 위생 자극만으로도 분비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늘은 비누 사용을 줄이고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씻긴 뒤 잘 말리고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세요.내일 병원에 가실 예정이라면 분비물 사진을 준비하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열, 악취, 붓기, 소변 볼 때 통증이 있다면 더 빨리 진료를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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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3학년 교우관계로 선생님께 상담 해볼까하는데 예민한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네, 담임선생님께 상담을 요청하셔도 충분한 상황입니다.단순한 친구 다툼을 넘어, 어린이집 때부터 반복된 놀림과 따돌림이 있었고 아이가 실제로 위축되고 두통과 복통까지 보인다면 그냥 넘길 단계는 아닙니다. 특히 방과후처럼 반복적으로 같은 관계 안에 묶여 있다면 아이 혼자 버티게 하기보다 학교가 상황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상담에서는 "누가 잘못했다"를 단정하기보다 아이가 어떤 장면에서 소외감을 느끼는지 객관적으로 관찰해 달라고 요청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상대 아이와 동선을 겹치지 않도록 거리두기를 하면 좋습니다.부모로서 감정적으로 몰아붙이지 않으면서도 아이가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어른이 개입하는 것이 필요해요. 정중하지만 분명하게 지금까지의 경과와 아이의 상태를 정리해 담임 선생님께 상담을 요청하시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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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을 안하는 28개월 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28개월이라면 아직 늦었다고 단정짓긴 어렵지만, 이름 반응, 의사표현, 간단한 요구에 대한 반응이 약하면 언어발달 평가를 먼저 받아보는 쪽이 더 안전합니다.특히 "주세요"를 쪼개 말하거나, 질문에 말 대신 시선만 보낸다면 수용언어와 표현언어를 함꼐 확인해야 해요. 30개월까지 무작정 기다리기 보다, 귀 검사와 발달 상담을 포함해 한 번 점검해 두면 원인이 단순한 언어 느림인지 더 빨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집에서는 선택 질문을 짧게 해 주고, 아이가 내는 소리를 정답으로 받아서 "사과가 있네, 사과 맛있다"처럼 부모가 한 단어씩 확장해 주세요. 또 대답을 바로 대신해주기보다 5초 정도 기다리고, 일상에서 말보다 눈맞춤, 가리키기, 모방이 잘 되는지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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