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피아노 대회를 나갔는데 성적이 기대이하네요

아이가 오늘 피아노대회를 나갔습니다. 지역 대회인데 평소에 연습을 안 했지만 그래도 어렸을때 재능을 보여서 내심 기대했는데 많이 틀리고 성적도 기대 이하네요. 너무 실망스러운데 오늘 아이에게 한소리 하면 안되겠죠? ㅠ 기분이 별로네요 ㅠ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은 한소리하기보다 아이 마음을 먼저 살펴주는것이 좋습니다. 결과보다 무대에 선 용기와 경험을 인정해주는게좋습니다. 오늘의 감정이 오래 남을 수 있거든요. 아쉬운 부분은 시간이 지난 뒤에 차분히 이야기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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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피아노 대회를 나갔는데 성적이 기대 이하 라고 하여서

    아이에게 쓴소리를 하긴 보담도

    피아노 대회에 참가를 하여 그 과정을 꿋꿋이 이겨내고 극복하고 그 과정을 잘 마무리 한 것에 칭찬을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실수에 있어서는 좀 더 보완하여 다음 번에는 이러한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하면 좋을 것 같아

    라고 부드럽게 말을 전달을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

    부모님이 아이한테 아무말 안 하셔도

    누구보다 가장 속상한건 아이의 자신 일거에요

    아이 스스로도 부모님이 기대하신걸 알아서

    많이 눈치보이고 위축될수도 있으니까

    잔소리 보다는 격려와 충분히 잘했다고 해주세요.

    위축된 상태에서 한마디를 더 들으면

    아이의 자신감도 더 떨어지고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지 못 할거에요.

    사람이 늘 다 좋은결과만 얻을수는 없으니

    격려와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네 아이도 실망을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한 연습이 아이의 자산감 햐아상에 도움이 될것아라고 생각하가에 앞으로 더 잘하자고, 이야가하고 꾸준히 연습을 할후 있도록 긍정적안 언어를 제공하시는것이 앞으로의 대회참여에도 도움이 될거사이라고 생각합니다.쎼

  •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소리를 하는 것보다는 아이의 마음부터 먼저 살펴주는 게 더 중요합니다.

    아이도 스스로 많이 아쉬웠을 가능성이 큽니다.

    결과보다 무대에 올라간 용기, 그리고 끝까지 연주한 점을 인정해 주세요.

    바로 지적해 버리면 앞으로 음악 자체에 대한 자신감이 꺾일 수 있습니다.

    대신 하루 정도 지나 아이 감정이 정리된 뒤에 연습이 부족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를 차분히 이야기해도 늦지 않아요.

    재능보다 꾸준한 연습이 더 중요하다는 걸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계기로 삼으면 좋습니다.

    실망감도 충분히 이해는 되지만, 지금 순간의 반응이 아이의 음악에 대한 태도를 크게 좌우하므로,

    오늘은 수고했다는 한마디로 충분합니다.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가 피아노 대회 성적이 기대이하라고 해서 한소리하는 건 더 아이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자신감과 자존감이 많이 하락할 것이고 제일 실망스러운 건 아이 자기 자신일 거에요. 아이가 성적이 기대 이하라서 자기 자신에게 많이 실망했기 때문에 거기다가 또 뭐라고 하면 더 아이가 우울해질겁니다. 잘했다고 말해주고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게끔 용기를 복돋아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부모의 역할이에요.